펑~펑~
함박눈이 쏟아지는 날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은빛 백자 머그잔을 들고
쌓인 눈위에 발자국을 새기면 어떤 기분일까요?!
이정석 작가님의 <은백자발>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오늘의 도자기 120 백 스무 번째 / 이정석 <은백자머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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