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인 물을 붓고 차잎을 넣어 맛과 성분을 우려내는 다관(茶罐)과
2개의 찻잔이 놓인 흑유 찻상.
흑유 찻상앞에 앉이 있으면,
어쩐지 속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오늘의 도자기 123 백 스물세 번째 / 김시영 <흑유 다관(茶罐)과 찻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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