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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야 보리농사가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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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大雪)을 이틀 앞두고 흰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 시기에 눈이 많이 와야 다음해 농사가 잘 되고 겨울을 푸근하게 난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소설(小雪)에 이어 찾아오는 대설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기준지점인 중국 화북지방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한 절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우 반드시 이 시기에 눈이 많이 내린다고 볼 수 는 없다고 합니다.

 

 

 

 

 

이 맘 때쯤 우리 농촌에서는 메주를 만들어 짚으로 메어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우리 선조들은 김장이 끝나면

짚으로 내년 농사에 쓰일 물건을 만들거나 메주를 쑤었기 때문에

집집마다 주렁주렁 걸려있는 메주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대설의 주인공은 말 그대로 입니다!!

 

 

우리나라 겨울 농사의 핵심은 눈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눈이 보온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리가 얼어 죽지 않아 겨울 보리 농사를 지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설을 맞아 시설물 정검에도 주의를 기울이셔야 하는데요,

특히 올 겨울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고되는 만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셔서

겨울철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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