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위에 놓여서 전시된 작품을 오래보다가 벽에 전지된 도자기를 보니 느낌이 새로운데요,
얼핏 문 손잡이 전시물 같은 느낌이지만 혼합토를 이용해 판성형을 한 도자기 맞습니다~^^
오늘의 도자기 124 백 스물네 번째 / 박제덕 <중심으로부터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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