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비운의 인생을 살다간 조선의 마지막 옹주(翁主), 덕혜(德惠)

|

 

 

 

비운의 인생을 살다간 조선의 마지막 옹주(翁主), 덕혜(德惠)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로 알려진 덕혜옹주의 일본 소재 유품이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된다고합니다.

 

 

덕혜옹주(德惠翁主)는 고종이 환갑에 얻은 외동딸로 어린시절 황실뿐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어머니가 정실이 아닌 까닭에 옹주(翁主)라는 호칭이 붙었습니다.

 

 

14살 때 일본 유학을 떠나, 20세에 일본인과 정략결혼을 한 후 정신병을 앓게 되었는데요, 3년 만에 딸(宗正惠)을 얻었으나 지병이 계속되어 결국 이혼당했고, 유일한 혈육인 딸마저 결혼실패로 투신자살한 뒤 덕혜옹주의 병세가 악화되었습니다.

 

 

19621, 38년 만에 귀국해 창경궁(昌慶宮) 낙선재(樂善齋)와 연결되어 있던 수강재(壽康齋)에 칩거하면 치료를 받아 왔지만, 결국 78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덕혜옹주의 유품 중에는 은으로 만든 찻잔 등의 소규모 금속공예품 등 소 다케유키의 본가인 쓰시마(對馬島)의 소()가에 보내졌던 혼수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TRACKBACK 0 | COMMENT : 0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