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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의 도자이야기/흥미로운 도자이야기

[흔들리지 않고 지는 잎]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27 – 최아미 <흔들리지 않고 지는 잎>

 

 

 

 

 

 

 

 

 

장르와 콘텐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예술세계를 모색하고

쓰임 있는 생활 조형 창작품 중 하나인

세라믹스 유리조형

 

 

투명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유리 꽃잎이 매혹적이지 않나요?!

 

 

 

 

 

 

오늘의 도자기 127 백 스물일곱 번째 / 최아미 <흔들리지 않고 지는 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