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장식도 되어있지 않는 하얀 접시 위에
빨간색 소품 하나만으로도 크리스마스가 느껴질 정도로
‘빨강’ ‘초록’
이 두 가지 색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데요,
올해는 7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화려하지 않다고 그 아름다움까지 사라지지는 않는 법~!!
심플한 느낌의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의 도자기 128 백 스물여덟 번째 / 진희정 <루돌프 사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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