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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도자여행/이천세라피아

이천 세라피아 전경

오늘은 이천 세라피아의 주변 전경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생각하시는 것 보다 훨~~~~~~~~~~~~씬 넓어서 보여드릴건 참 많은데...

사진으로 다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ㅜㅜ

 

아... 그런데 저주를 받은건지....

사진을 찍으려는 날만 되면 이렇게 날씨가 흐릴까요?

오늘은 날씨도 정말 좋은데 말이죠...

 

 

세라피아 곳곳에 이렇게 이정표나, 안내도가 설치되어 구경하시기에 아주 편리해요~

이렇게 관람동선도 제안해 드려 모든 곳을 구경하기도 좋아요

 

대박

 

 

 

여기 이름이.... ㅠㅠ

죄송해요... 까먹었습니다.

 

그렇다고 물어보면 혼나니.. 다음에 알려드릴께요 ㅠㅠ

 

이제 날씨가 조금더 풀리면 잔디로 덮이겠죠?

잘 자라기 위해 거름도 마침! 하필! 오늘 뿌리시더라구요

 

저기 시냇가???? 라고 해야하나요?

포석정 처럼 물길도 만들어져 있답니다~

 

 

 

 

저기 앞에 이천 세라믹스 창조센터가 보이네요.

세라믹스 창조센터는 세계 도자예술의 흐름과 경향을 볼 수 있는 도자전문 미술관과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 레지던시와 공작소, 체험시설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요.

 

 

 

세라믹스 창조센터와 구미호 입니다.

아~ 날씨가 좋았으면 훨씬 예쁘게 나왔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ㅜㅜ

 

 

 

이미 날씨가 따뜻해져서 구미호에 쌓여있던 얼음과 눈은 사라진지 오래.

분수도 작동을 시작했어요~

 

 

 

어린시절, 어린이들에게는 책이나 TV로만 접할 수 있었던

돌 징검다리도 있어서

운치를 느낄 수 있어요 ^^

 

 

 

구미호 주변에 있는 조형물들이에요

사진찍기 좋겠죠? ^^

아... 글을 쓸수록 날씨가 흐린게 안타깝네요.

 

 

 

어른들만 사색에 빠지고, 산책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순 없겠죠?

이렇게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장소도 곳곳에 있답니다~

 

 

 

올 봄에는 친구, 연인 뿐만아니라 온 가족이 나들이 하기 좋은 이천 세라피아로

봄소풍 한번 오시는건 어떨까요?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