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발랄 도예 루키들을 만나다! 2011 세계도자비엔날레 '대학생 창작캠프' - 경기대학교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이천 세라피아에서는
전국 도예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생 창작캠프'가 진행중이랍니다.
상큼발랄한 도예 루키들을 만날 수 있는 '대학생 창작캠프'!
총 6개의 참여학교 중에서 경기대학교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
전국 도예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생 창작캠프'가 진행중이랍니다.
상큼발랄한 도예 루키들을 만날 수 있는 '대학생 창작캠프'!
총 6개의 참여학교 중에서 경기대학교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
대학생 창작캠프가 열리고 있는 부스로 들어가 봅니다~
작업에 사용되는 점토들과
다양한 용구들도 보이네요~
여기는~ 오늘 만나게 될 경기대학교의 작업캠프!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엇, 어디선가 광채가 난다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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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의 작품을 설명해 줄 김경민 군이로군요.
참 잘생긴 친구죠?
(실물이 더 멋지답니다 . 후후훗~)
경기대학교의 작품 설명을 들어볼까요?
작품 옆에는 작업을 위한 '스케치'가 붙어 있었는데요,
완성된 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있는 벤치~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 대학생 창작캠프란?
'대학생 창작캠프'는 전국 도예관련 학과 학생들이 함께 이천 세라피아를 도자 아트워크로 꾸미는 프로젝트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6개 학교(홍익대 / 중앙대 / 경기대 / 서울과학기술대 / 여주대) 학생들이
약 2주간에 걸쳐 대형 도예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만들어진 도자 아트워크 작품들은 가마 소성을 거쳐 이천 세라피아 곳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6개 학교(홍익대 / 중앙대 / 경기대 / 서울과학기술대 / 여주대) 학생들이
약 2주간에 걸쳐 대형 도예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만들어진 도자 아트워크 작품들은 가마 소성을 거쳐 이천 세라피아 곳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
대학생 창작캠프는 10월 10일 ~ 10월 23일 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열립니다.
도자비엔날레를 관람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작업 과정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11월 22일까지 쭈욱~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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