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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이천 세라피아로 우박이 내리다!




안녕하세요 :-) 김대리입니다!





지난 토요일 전국 곳곳에서 우박이 내렸었는데요, 이천 세라피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세라페스타 '공연이 끝난 후에 내려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때까지 참아준(?) 우박이 어찌나 고맙던지요 ^^:


실행위 식구들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답니다.







사무실 옆 휴게실에 내린 우박입니다~


원래는 아래와 같은 모습이었는데 순식간에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우박이 와르르르~








요란한 소리에 일이 집중되지 않는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며;; ㅎㅎ


한참동안 우박구경을 했습니다.







잠깐의 휴식이었지만 정말 꿀맛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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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