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김대리입니다!
지난 토요일 전국 곳곳에서 우박이 내렸었는데요, 이천 세라피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세라페스타 '공연이 끝난 후에 내려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때까지 참아준(?) 우박이 어찌나 고맙던지요 ^^:
실행위 식구들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답니다.
사무실 옆 휴게실에 내린 우박입니다~
원래는 아래와 같은 모습이었는데 순식간에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우박이 와르르르~
요란한 소리에 일이 집중되지 않는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며;; ㅎㅎ
한참동안 우박구경을 했습니다.
잠깐의 휴식이었지만 정말 꿀맛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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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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