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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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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더운 날씨.

자외선 덕분인지 노출된 부분은 따끔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지난 8~9일 주말동안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녔더니

몸은 땀에 쩔어있고, 날씨가 덥다보니 지치고 짜증만...

더운날씨에 힘이빠져 짜증만 내고있던 저에게 친구가 이미지를 하나 보내줘서 웃었네요.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지친 몸.

하지만 짜증을 낸다고 해도 변하는건 하나도 없죠.

그렇게 짜증내고 인상을 쓰기보다는 일상속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첫번째 일상의 소소한 행복

읽고 싶었던 책의 첫 장을 넘길때, 그리고 그 책을 다 읽고 마지막장을 덮었을때

(마지막이 마지막이 아니라 시리즈 물이라면... 더 답답해질 수도 있어요 ^^)

 

 

두번째 일상의 소소한 행복 

어릴 때 찍은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사진들을 볼 때

특히나 디카가 많아지면서 사진 파일은 많지만, 정작 진짜 사진은 보기 힘들죠.

어릴때 찍은 사진을 보면 옛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아져요

 세번째 일상의 소소한 행복

우울할 때, 기분 좋을때, 울고 싶을때 등 지금의 내 심정과 똑같은 노래를 우연히 들었을때

수많은 노래들이 있지만, 정작 지금의 내 심정과 같은 노래를 찾긴 쉽지 않죠~

단.. 이별 후라면 너무도 많이 있을듯...

 

 

네번째 일상의 소소한 행복

해가 저물기 직전 혼자서 조용히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면서 사색에 잠기는 여유가 있을때

사색에 잠기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공간이 필요하죠~

그런 공간에 저녁놀까지 보인다면 환상이 아닐까요?

 

 

다섯번째 일상의 소소한 행복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탈출을 위해 마음맞는 친구들과 바닷가로~

지금처럼 더운 날씨엔 더없는 기분전환이 되겠죠?

 

 

여섯번째 일상의 소소한 행복

답답한 마음에 옥상, 동네 뒷동산 등에 올라갔는데, 야경이 너무나 예쁠 때

밤중에도 환하게 밝혀진 도시의 야경. 그리고 그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고 마음을 다지게 되요.

 

 

일곱번째 일상의 소소한 행복

큰맘먹고, 땀 뻘뻘 흘리면서 집안 대청소를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창문에서 기분좋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때

 

 

 여덟번째 일상의 소소한 행복

무더운 여름날 밤 친구와 동네 산책하면서 수다 떨 때

하루하루 있었던 일로 친한 친구와 수다떠는 일은 참 기분 좋아요.

 

 

아홉번째 일상의 소소한 행복 

비오는 날 혼자 우산쓰고 걸어가는데, 빗방울이 우산을 때리는 소리가 너무 듣기 좋을 때

보통 비오는 날은 창가에서 비 구경하면서 커피마시는걸 좋아하는데,

가끔은 우산속에서 빗소리를 듣는것도 좋더라구요.

 

열번째 일상의 소소한 행복

친한 친구와 소풍갔는데, 햇살도 너무 따뜻하고, 바람도 살짝 불고, 나른하게 잠시 낮잠을 즐길 때

친한 친구, 따뜻한 햇살, 기분좋은 바람.

이렇게 삼박자가 어우러진 때 기분좋은 낮잠.

 

 

일상속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행복들이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그런 행복을 당연시여기고, 짜증을 내고 있지는 않은지....

짜증낸다고 변하는건 없고, 오히려 그 짜증으로 주변사람 기분을 상하게 하진 않았는지...

 

일상속에서 기분좋게 느낄수 있는 행복들...

여러분들은 언제 기분이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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