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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불금! 그리고 주말! 주말 여행지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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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마치 첫사랑의 이름처럼

듣기만 해도 설레이고 기분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되는

그리운 이 [불금] 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불금으로 끝?

아니죠~ 주말에도 쉴 수 있잖아요~

다들 주말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처럼 솔로는 주말따위 상관없이

개처럼 주말에도 일하는 분들도 계실터이고,

정~~~말 움직이기 귀찮지만,

연인, 가족들의 등살에 나들이가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지친 몸뚱아리 이끌고, 나들이 가는 것 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장소.

 

나가기 귀찮아 죽겠는데,

장소까지 선정해야한다면, 더욱 혈압이 상승하겠죠?

 

그런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편안한 휴식처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지난 5월 새롭게 오픈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의외로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답니다~

 

 

우선 가장 대표적인 경기도자박물관이 있어요~

경기도자박물관은 광주 관요는 물론 경기도에 소재하는 초기 청자 및 백자에서부터

근,현대 도자에 이르기까지 유무형 자료의 수집, 보전, 연구, 전시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어요~

 

요즘처럼 더운날에는 시원한 실내가 좋지 않을까요?

물론 젊은 분들이나, 어린아이들은 조용한 전시관이 싫다고 나가자고 할 수 있겠죠~

네~ 그럼 나가보도록 해요~

 

 

경기도자박물관 바로 앞에는 모자이크정원이 있어요~

모자이크정원은 도예지에서 발원한 물이 수중무대를 돌아 도랑천을 지나

조선왕조 오백년의 설화가 함축된 도문지에 이르는 과정을

도자 파편과 석재를 섞어 설화로 구성한 대규모 모자이크 작품이에요~

 

가로 72미터, 세로 50미터 크기의 모자이크정원은

오방색 이미지를 주조로 청룡, 백호, 주작, 현무와 함께 희노애락 여정의 길을 상징하고 있으며,

작품 제작에는 김종윤, 지용호, 차화선, 김국태, 제명찬 등

책임작가 5명과 10여명의 어시스트 작가들이 참여하셨어요.

 

물론, 저도 설명을 보기전에는..

"큰 무지개 아트웍이다. 일일이 어떻게 만들었지?"

하는 생각뿐이었다는... ^^

 

 

나오면 아이들은 덥다고 할게 뻔해요~

더우면 물이죠?

그냥 물도 아니고 아이들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분수랍니다~

여분의 옷이 없으시다구요?

에이~ 물에서 나와서 10분이면 다 마르지 않을까요?  ^^

 

여기에서 놀게하면, 한동안 편안히 쉴 수 있어요~

어디서 쉬느냐!!!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공간에 쉴곳이 없을까요~

 

 

아직 애들이 어려 눈에 보여야 안심이 되시는 분들은

근처 나무아래 그늘이 있는 벤치에서

편히 쉬셔도 되구요~

 

애들은 애들끼리 놔두시는 자유방임주의시라면?

바로옆에있는 갤러리북카페에 들어가시면 되요~

맛있는 차와 읽을거리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래도 큰맘먹고 가족, 연인끼리 나들이 나왔는데,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면 좀 억울하겠죠?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는 볼거리도 많이 있답니다~

 

박물관 본관 후문에 위치한 다례시연장에 가서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여유롭게 쉬어갈 수도 있고,

곧 다가올 2013 세계도자비엔날레와 공주왕실도자기 축제기간에는

다례시연 행사가 열리는 장소랍니다~

그때에 구경오시면 다양한 한국 전통차를 맛볼수 있죠~

 

 

야외에 나왔으면 자연을 가까이 해야겠죠?

자연생태원도 준비되어있답니다~

야생화원, 사계원, 습지식물원, 도자식물원, 백련지, 수생식물원 등으로 구성된 곳에서

각각의 테마를 볼 수 있어요

 

 

또한, 넓은 잔디밭에 조성된 스페인조각공원엑스포조각공원

가족, 연인들이 휴일에 가장 많이 찾아오는 산책로 랍니다!

 

엄청 넓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지금 보여드린건 극히 일부분이라는 점!

알아주세요 

하트3

 (훗~)

 

불금은 신나게 시간 보내시구,

주말에는 방콕만 하지말고, 서울근교로 잠시 나들이 나와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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