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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 도자기/공지사항

무료셔틀버스 이용해서 비엔날레가자!

  

 

 

자가용이 따로 없어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과 광주, 여주를 찾아오기 힘드시다구요?! 바로 그분들을 위해 준비했답니다!

이천, 광수, 여주를 잇는 무료셔틀버스~~!

 

9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 세라피아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그리고 여주 도자세상을 이어주는 무료 셔틀 버스가 운영이 되고 있답니다.

 

 

 

 

 

10월 20일까지 매주 주말과 한글날 등등 공휴일에는

이천과 광주 그리고 여주의 각각 행사장을 이어주는 순환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이천 세라피아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오전 10시,

이천세라피아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을 순환하는 무료셔틀버스는

40분 간격으로, 이천 세라피아와 여주 도자세상을 순환하는 무료셔틀버스는

50분 간격으로 출발을 하오니 시간을 잘 체크하시길 바래요~

 

 

 

 

 

이렇게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비엔날레에 놀러오시면,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흙놀이 한마당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이 행사는 이천, 광주와 여주 모든 곳에서 열리는데요.

 

 

 

 

 

온 가족이 함께 일정 시간안에 흙을 가장 높이쌓는 것 인데요~~

이 외에도 흙타래 길게 말기와 손물레 체헴과 핀칭체험 그리고

라쿠가마 즉석구이 등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요~~!

 

 

 

 

 

자가용이 없어서 걱정하셨던 분들~!!

무료셔틀버스를 놓치지 마시고, 꼭 이용하셔서

즐거운 비엔날레를 함께 즐겨보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