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오시면 여러가지 생활도자를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눈으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구입까지 하실 수 있는 도자 소품들!!

^^오늘은 과연 어디서, 어떤 도자를 판매하고 있는지 만나보도록 할까요?

 

 

 

 

 

우선 이천세라피아에서는 도선당 아트샵이 열리는데요.

도선당에선 전통 도자, 세련된 도자 악세사리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토야를 이용해서 제작이 된 캐릭터 상품과 여러 도자상품, 전통가마에서

소성을 한 작품 등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며, 아기자기한 생활 소품,

악세사리, 식기, 장식용 도자기 등등이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도자재단에서 발행을 한 전시도록과 도자관련 서적 등등도

판매가 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선 광주왕실도자기판매관이 있는데요.

경기도자박물관 안에 있는 광주왕실도자기판매관은 광주지역의 57개 요장업체들이

입점을 하여서 직접 만들어낸 작품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광주 지역의 도예가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고,

구입까지 할 수 있는 판매관으로써 연중 무휴로 운영중이랍니다.

 

 

 

 

 

그리고 여주 도자세상에는 여러가지 마켓이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고급생활자기, 악세사리, 공예품, 기념품이 판매가 되는 아트샵~!

국내 유명작가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만날 수 있답니다.

 

 

 

 

 

 

리빙샵에서는 실속형 생활 도자기가 판매가 되어 업소, 도소매용, 도자식기류가

준비가 되어 있고, 바람이라는 브랜드샵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광주요나 행남자기, 네오플램과

예닮들이 전시, 판매가 되고 있고, 한국현대도예가들의 수공예 생활자기들이

엄선이 되어 상차림을 품격있게 만들어주는 갤러리샵도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반달스페이스는 반달미술관 안에 있는데요.

이 곳에선 전시연계상품, 현대공예 작가들이 만들어낸 디자인 상품과

팬시용품, 조명등이 판매가 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