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도자산책 145번째 시간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엄마의 화장대]라는 작품입니다.
여자라면 어렸을 적 한번쯤
엄마의 화장대에 관심을 가져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 시절 추억에 새록새록 생각이 나요 ^^
김삼현 작가님의 브로치와
김소영 작가님의 목걸이, 귀고리, 브로치입니다.
도자기로 만들어졌다고 생각 못 할 만큼
아기자기하면서 신비로운 색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
착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고 있어요!!
엄마한테 들키지 않게
보자기와 선글라스로 변장을 한 귀여운 소녀가
꼭, 제 어릴 적 모습 같아요 ^^ 호호
귀여운 그림과 함께 전시된 목걸이는 ‘권은미 작가님’ 작품입니다.
현대적인 느낌의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엄마의 화장대’로 오셔서
다양하고 이색적인 액세서리 작품들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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