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언덕 위에 종루와 매화나무(벚나무, 혹은 이름모를 아무개 나무)가 서있습니다.
심플한 구성이지만 외로워보이지는 않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
::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
오늘의 도자기 (5) 다섯번째 작품
---------------------------------------------------------
'토야의 도자이야기 > 흥미로운 도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춤추고 노래하는 도자기!]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 오늘의 도자기 7 '빛의 여행-조용한 어울림' (0) | 2011.11.17 |
---|---|
[청자킬힐의 아찔한 매력 속으로!]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 오늘의 도자기 6 '청자구두' (0) | 2011.11.15 |
[천송이의 꽃을 만나다!]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 오늘의 도자기 5 '꽃들의 변형' (0) | 2011.11.14 |
[도자기로 만든 옷이 있다?]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 오늘의 도자기 1 '페기의 상의' (0) | 2011.11.08 |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작품감상 #1] 라리사 아코브(세르비아) (2) | 2011.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