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도자산책 149번째 시간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햇볕이 잘 드는 창]라는 작품입니다.
온기가 도는 아랫목, 낡은 장롱과 단풍을 넣어 만든 창호지문.
할머니의 품처럼 한없이 아늑하고 따뜻한 방처럼 느껴지네요 ^^
도자기만의 은은하면서 고운 빛깔이
할머니 품에 안겨있는 것처럼 위로가 되는 것만 같은..
‘햇볕이 잘 드는 창’은
여러분에게 노년의 여유와 휴식을 위한 공간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여러분이 느끼기엔 어떤가요?
[햇볕이 잘 드는 창]은 여주도자세상에서 전시중인 작품입니다^^
여러분만의 추억 속으로..여러분만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이번 주말 여주도자세상으로의 휴식은 어떨까요..?
'토야의 도자이야기 > 흥미로운 도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매일 도자산책 150 - 송지영 <나의 방 서랍 속> (0) | 2014.11.13 |
---|---|
[관리방법]도자기제품 오래도록 사용하세요^^ (0) | 2014.11.12 |
매일매일 도자산책 149 - 순간전 <햇볕이 잘 드는 창> (0) | 2014.10.29 |
경기도자이야기/청소년을 위한 경기도자이야기/경기정도 600년 (0) | 2014.06.30 |
악세서리/도자기 악세서리/도자기 목걸이/도자기 귀걸이/도자기 팔찌/도자기 반지 (0) | 2014.06.03 |
도자기 스탠드/인테리어 소품/조명/스탠드 조명/세라믹 스탠드/도자기 (0) | 2014.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