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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도자여행/이천세라피아'에 해당되는 글 161건

  1. 2017.12.22 미술관 옆 카페, 세라피아 카페가 좋다!
  2. 2016.12.20 이천 세라피아 레지던시의 박성극 작가를 만나다!
  3. 2016.12.16 이천 세라피아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최서연 작가를 만나다!
  4. 2016.11.17 놀면서 배우는 체험교실 1편 -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을 가다! (1)
  5. 2016.11.07 한국과 일본의 만남! - 한일도예문화교류展
  6. 2016.11.02 선생님과 학생의 작품이 어우러지는 미리담리展
  7. 2016.10.12 [10월 전시] 도자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 -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8. 2016.09.12 수장고형 미술관, 토야지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9. 2016.09.08 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2탄 - 현장취재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10. 2016.08.29 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1탄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황종례 작가 인터뷰
  11. 2016.08.23 한국현대도자의 역사를 품다!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12. 2016.08.22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도자 체험!_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
  13. 2016.07.21 예술에 한 걸음 더 가까이!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소개합니다! (2)
  14. 2016.07.13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2탄! - 감성 체험 전시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
  15. 2016.07.11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1탄! - 한국도자재단의 특별한 체험 교실, 이천 세라피아 토락 교실!
  16. 2016.07.06 여름 방학, 이천 세라피아에서 세계를 만나다! - 동유럽 현대도자전 & 도자 속 회화전
  17. 2016.06.22 도자기로 떠나는 동유럽 여행! - 동유럽 현대도자전
  18. 2016.05.27 아름다운 동양의 미를 만나다! - 2016 동양도자전
  19. 2016.05.24 봄날의 전시를 좋아하세요? - 이천 세라피아 ‘도자 속 회화’ 展
  20. 2016.04.06 한국도자의 현재를 만나다! -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2탄 -
  21. 2016.03.17 한국도자의 현재를 만나다! -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22. 2016.03.03 2015년을 빛냈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23. 2015.11.17 <쉼, 흙길 걷다 II>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전시
  24. 2015.11.05 힐링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II>
  25. 2015.09.25 [이천세계도자센터] 동유럽 현대도자 소장품전
  26. 2015.09.04 [이천세계도자센터] 동유럽 현대도자 소장품전
  27. 2015.08.27 한국도예고등학교 한영순 교장 선생님의 퇴임전
  28. 2015.08.25 독특한 도자공예 감상하기 '도자기 소장품'
  29. 2015.08.20 한국도자재단에서 만 볼 수 있는 '도자기 소장품'
  30. 2015.08.18 [토락교실] 아이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체험

미술관 옆 카페, 세라피아 카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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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카페, 세라피아 카페가 좋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계절 따라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메타세콰이어 나무길,

산정호수 구미호의 아름다운 경관,

가을이면 분위기 있게 우거지는 갈대 밭 등

이천세라피아는 도자 전시 뿐 아니라

운치 있는 힐링 공간으로도 유명한데요!

 

토야도 마음의 휴식을 가지기 위해 이천세라피아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 중, 오늘은 이국적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세라피아 카페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천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2층에 위치해 있는 세라피아 카페!

전시를 관람하러 온 관람객들이 차를 마시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유리창 너머로 이천세라피아의

멋진 자연 경관을 보며 휴식할 수 있는 매력만점 공간이었습니다.

 

기본 커피 뿐 아니라, 각종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별미!

미니 호빵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토야는 달달한 카페모카와

시나몬 향이 매력적인 카푸치노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카페 곳곳을 장식하고 있었는데요~

정성스럽게 꾸며진 카페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재미에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짜잔! 드디어 주문한 커피가 나왔는데요~

세라피아 카페가 특별한 이유!

바로 이 예쁜 도자 컵입니다!

커피가 담긴 컵은 한국도자재단 입주작가 홍지은 작가의

작품인데요, 멋진 도자 작품에 담겨 나온

달콤한 커피 한 모금에

마음까지 힐링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천세라피아에 방문하셔서

전시 관람도 하시고

세라피아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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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세라피아 레지던시의 박성극 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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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이천 세라피아 레지던시의 박성극 작가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지금 바로 박성극 작가 만나러 가볼까요? 고고-!

 

 


토야 : 안녕하세요 작가님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작가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먼저 부탁드릴게요!

 

작가 : 안녕하세요 박성극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왔고, 한국에서 대학을 다녔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 교수님 작업실에서 1년 동안 일하다가 김해 클레이아크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한 뒤 다양한 곳에서 작업을 하다가 이천에 오게 되었습니다.

 

토야 : 작가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 부탁드릴게요.

 

작가 : 대학을 가기 전에는 일을 하기도 하고, 여행을 하면서 다른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러던 중에도 제 안에서는 항상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있었거든요. 도자기 같은 경우 한국에 와서 분청사기를 본 뒤 만들어보고 싶어서 제작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도자 작가로 활동하게 된 것 같아요.

 

토야 : 이천 레지던시에 입주하시게 된 계기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실까요?

 

작가 : 제가 이천 레지던시에 들어오기 전에 다른 곳에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작업을 하지 못했어요. 뭔가 제 자신만의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이천 레지던시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토야 : 이전의 작업과 입주하신 뒤의 작업 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으실까요?

 

작가 : 제가 조형 작업, 식기 작업 이렇게 두 가지를 주로 하는데, 조형 작업은 작품이 보여지는 방식을 연구하면서 다양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식기 작업 방식은 이천 레지던시에 입주하면서 완전히 바뀐 것 같아요. 기존에 했던 작업이 흙냄새가 나는 작업이었다면, 이곳에 오면서부터는 백토를 써서 깔끔하게 만드는 것 같이 대중들이 더 좋아할만한 것들을 생각해서 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천세라피아 레지던시에서 제 작품 활동을 하면서도 대중들과의 접점을 찾게 된 것 같습니다.

 

토야 : 이제 작품 이야기를 해볼게요.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주로 단면을 사용하고 계시는데, 작가님의 작품 세계에 대해 좀 더 설명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작가 : 제가 21살부터 여행을 했습니다. 그때 미얀마를 간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명상을 거의 3주 동안 했었거든요. 그때 제가 사람은 원래 비어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만든 작품들을 보면 사람의 형태 속이 모두 비어있는 모습들이거든요. 사람 자체가 원래는 비어있는데, 어떤 작품 속에서 사람의 모습을 보면 싸우고 있고 행복하지 않은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이러한 모습들이 욕심 때문에 나타나는 것 같더라구요. 토야지움에 있는 제 작품인 무탑에서도 단면으로 나타난 사람들의 모습과 맨 위에 있는 불상의 모습 모두 내부가 비어있는 형태인데 이를 통해서 사람들이 모두 비어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제 작품을 봤을 때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토야 : 작가님께서는 주로 작품에 대한 영감을 어디서 얻으시나요?

 

작가 : 여행이라던지 주변 친구들이라던지 주로 제 주변 상황을 통해 영감을 얻는 것 같아요.

 

  


토야 : 그동안 작업하시면서 가장 애착이 가고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또한 앞으로 해보고 싶으신 작업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있으실까요?

 

작가 : 최근에 제 작품을 병원에 가져가서 엑스레이를 찍은 적이 있어요. 지금까지의 제 작업은 주로 단면만을 보여줬는데, 이제는 자르지 않고 엑스레이를 통해 내부가 완전히 보이는 것이 감동적이더라구요. 촬영하고 나서 결과물을 실제로 봤을 때도 좋아서 계속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병원에서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렵더라구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작업이라면 제가 처음에 김해 클레이아크에 있을 당시 개인전을 진행했었는데, 그때 제가 설치 작업을 진행했던 적이 있어요. 어항을 천장에 매달아서 물소리가 들리는 공간에 사람들이 들어가는 작업이었는데 제가 진행해왔던 작업들의 연장선상이라 앞으로도 공간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토야 :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작가 : 이제 개인 작업실을 열어서 나가게 되는데, 앞으로도 제 작업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평소에 쉽게 만나 뵐 수 없었던 작가님을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작가님의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이천 세라피아! 2016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들려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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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세라피아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최서연 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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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새해 인사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네요! 이러한 연말에도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꾸준히 멋진 활동을 하고 있는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신진 작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작가의 멋진 작업 장면을 가까이서 보고 작가와 함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세라믹스 창조공방!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최서연 작가입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도록 할까요?

 

  


토야 : 안녕하세요 작가님!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작가 : 안녕하세요 저는 최서연 작가입니다. 인테리어 소품과 액세서리부터 작품 도자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들어온 지는 1년이 좀 넘었습니다.

 

토야 : 작가 활동을 시작하게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작가 : 학부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일단 작업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공예 같은 경우 사람들이 접하기도 쉽고 실용적인 부분이잖아요.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제가 표현하는 것들에 대해 사람들의 공감도 얻고, 교감할 수 있다는 게 제일 매력적인 것 같아서 더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깊이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대학원에 들어갔다 나온 뒤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작가 :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로 집에서 작업을 하려다 보니 가마 사용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마 사용이 가능한 작업실을 찾던 중 이천 세라피아에 있는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학부 때부터 비엔날레를 통해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와야겠다는 생각은 못했었거든요. 그러다 홈페이지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는데 운 좋게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은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의 작업과 기존 작업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작가 : 사실 그 전에 작업이라고 하면 학교에서 했던 작업이라 다양한 작업들을 많이 했었어요. 물레도 하고, 손작업도 하고, 캐스팅도 하고...... 학교를 졸업한 뒤 집에서는 공간이 제한적이라 규모가 작은 작업밖에 하지 못해서 이런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생기더라구요.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이전에 진행했던 다양한 작업들을 좀 더 심화시켜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창조공방에서 여러 작가 분들과도 소통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이곳에서 함께 활동하고 계신 작가 분들과 작업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도 하고, 지금의 제 상황에 대해서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많은 분들에게 제 작품에 대해서 소개하고 어필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토야 : 작가님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주요 모티브인 것 같은데, ‘을 작품 주요 소재로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작가 : 어릴 때는 꽃무늬를 촌스럽다고 생각했었어요. 꽃의 아름다움도 몰랐어요. 어머니가 꽃 좋아하시고 예쁘다고 하셨는데, 그 당시에는 공감을 못했었거든요. 20대가 되면서 조금씩 꽃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어머니와의 교감과 소통이 더 잘 되더라구요. 전에는 어머니에 대해 이해 못했던 부분들이 이제는 커가면서 어머니의 입장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깨달은 어머니와 교감을 할 수 있었던 키워드가 꽃인 것 같아요. 이렇게 꽃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도 더 많은 교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작품의 소재로 꽃을 많이 넣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제가 세상과 소통하는 매개체였던 것 같아요.

토야 : 그렇다면 작품에 대한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작가 : 저는 주로 자연, 그 중에서도 꽃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 편인데, 전통 쪽에서 영감을 받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전통이라는 것이 한국 만의 것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을 너무 전통적으로 다루게 되다보면 젊은 층이나 세계적으로 나가는데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꽃이 들어간 전통적인 아이템을 만들었죠. , 꽃 속의 아름다운 선과 전통이 만나 하나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 어떤 게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 모티브로 버선을 선택하였어요. 버선의 유려한 곡선이 꽃을 연상시키더라구요. 이제는 버선에 꽃을 그리기도 하면서 전통과 꽃을 접목하 현대적으로 풀어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토야 : 그동안 작업을 해오면서 애착이 가거나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어떤게 있으신가요?

작가 : 저는 버선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사실 버선 같은 경우에는 제가 대학교 4학년 때부터 작업을 해온 모티브거든요. 처음에는 평면으로 작업을 시작했는데, 입체가 들어간 벽작업을 들어가게 되고, 그 안에 그림이나 패턴을 그려 넣으면서 이 패턴들이 또 다시 영감이 돼서 새로운 작업으로 나오는 과정을 거쳤거든요. 또 이 버선을 통해서 새로 런칭할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었는데, 입체적인 버선 위에 프랑스 디자이너의 모티브와 제 모티브를 하나로 녹여낸 도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이 버선을 통해서 제 세계가 좀 더 깊어졌고,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작품을 만든 동시에 가장 많은 피드백을 받아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토야 :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작가 : 젊은 사람들이 도자와 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 부분이 공예분야 전체의 과제라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전시나 페어,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사람들이 공예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조금 더 가까이 연결시켜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자 속에는 그릇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조금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저희도 노력을 해야 할 것 같고,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최서연 작가와의 만남 어떠셨나요?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작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작품을 보니 더욱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김서연 작가는 이천 세라믹스창조공방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작업하는 중에는 쉿~ 정숙하는 센스! 아시져?

다음에는 이천 레지던시 홀에서 좋은 활동하고 있는 박성극 작가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다음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이천 입주작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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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체험교실 1편 -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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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그동안 이천 세라피아의 다양한 전시들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천 세라피아에는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까지 준비되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오늘은 토야가 토락교실을 생생하게(?)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이천 세라피아를 직접 다녀왔답니다. 지금부터 토야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토락교실은 개인 체험단체 체험 이렇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는데요오늘 토야가 직접 본 체험은 단체 체험이었습니다그럼 바로 체험을 따라가볼까요?


  

체험을 하러 들어서자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오늘 체험을 위한 재료들! 다양한 도구들과 시연으로 완성된 그릇들까지 보이네요~!


  

  

옹기종기 모여든 아이들이 자리에 앉자 드디어 시작된 토락교실! 오늘 체험은 한국도자재단 토락교실의 김지훈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체험교실을 진행해주셨어요! 도자 체험에 앞서 선생님께서 도자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시간에는 퀴즈가 빠질 수 없겠죠? 도자기에 관한 퀴즈를 내자마자 아이들이 너도 나도 열심히 손을 들어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답니다! 정답을 맞춘 아이들에게는 선생님께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목걸이를 직접 걸어주셨습니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신나서 다시 자기 자리로 들어갔죠!


  

도자 제작에 관한 설명이 끝난 뒤, 이제는 본격적으로 도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밑판부터 시작해 옆면까지 도자기 만드는 법 하나 하나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선생님~


  

  

선생님의 설명이 끝난 뒤, 이제는 직접 만들어 볼 차례겠죠? 뒤쪽에서 열심히 준비했던 재료들을 선생님께서 나눠주시고, 흙을 받아든 아이들은 신이 나서 주물럭거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내 곧 집중해서 밑판부터 만들어나가는 아이들!


  

계란후라이 노른자 만한 두께로 밑판을 만들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아이들은 적당한 두께의 밑판을 만들어나갑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것이 조금 힘들 때는 이렇게 옆에서 어른들이 도와주기도 하죠! 아이들은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모양을 자유롭게 만들어나갑니다~


  

  

선생님께서도 교실 곳곳을 돌아다니시면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친절하게 도와주십니다. 섬세하게 아이들을 돌봐주는 선생님을 따라 조금씩 다듬어지는 작품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께서도 도자기를 만드는데 푹 빠져버리셨네요 :)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아무 모양 없던 둥그런 흙판에서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도자기로 얼추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합니다~!


  

   

즐거웠던 도자 제작 시간이 모두 끝나고 이제는 마무리되어야 할 시간~ 아이들이 어떤 작품을 만들어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선생님께서 예시로 보여주셨던 하트 모양부터 시작해 사과 모양, 곰돌이 모양, 물고기 모양, 코끼리 모양,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독특한 모양(?)까지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완성된 도자기들을 이제 전기가마에서 구워져 약 40일 내외로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어떠셨나요? 도자기 제작 과정을 배우고, 도자기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었던 토락교실’! 다음에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Clay Play 체험교실에서는 토기화분만들기와 세라믹 페인팅을 소개해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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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유맘 2016.12.21 15:07 address edit & del reply

    평일에도 체험 가능한가요?

한국과 일본의 만남! - 한일도예문화교류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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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 중에서도 일본의 도자기는 중국, 한국과 함께 아시아에서 유명한 도자기 중 하나로 유명한데요. 이러한 일본의 도자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한일도예문화교류입니다.

 

  

[Akihiko Ishijima / Duglas Black / 김가진]


이천 세라피아에서 1115()부터 시작될 이번 전시는 한국과 일본의 도예가들이 함께 기획하는 전시로 격년에 한 번씩 열리는 정기 전시입니다. 2014년 마시코 6 Gallery 교류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일본의 마시코 및 카사마 인근지역의 도예가 20여명과 한국의 도예가 3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Shirobey Kobayash / 이남무]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일본 작가는 한국 작가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작품과 도예기법을 교류하였고, 동시에 한국 생활 속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같은 경우는 한국 작가와 일본 작가의 협업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데요. 일본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작품에 내재된 문화성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평소 일본 문화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이나, 최근 우리나라 도예경향을 보고 싶으셨다면, 이번 2016 한일도예문화교류전을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2016 한일도예문화교류전

Korea Japan Exchange Exhibition 2016

 

전시명 : 2016 한일도예문화교류전

 : 2016.11.15.()-11.27()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4전시실

 : 60여점

 : 한국과 일본의 도예가들이 격년에 시행하는 국제전

참여작가 : Akihiko Ishijima, Duglas Black, Satoshi Yokoo, Shirobey Kobayashi, Yoshinari Yatsuda, 강화수, 김가진, 박은미, 백소연, 신창희, 이남무,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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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학생의 작품이 어우러지는 미리담리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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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은 이천 세라피아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미리담리입니다!


    


이천교육지원청 주관 하에 이천에 근무하는 교사들이 참여하는 전시인 미리담리은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전시인 만큼 유서가 깊은데요. 이번에는 교사 15명과 학생 375명이 참여하여 도자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미술작품 330점을 선보이게 됩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전시를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것도 도자를 주제로 선생님과 학생들의 협업 전시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특별 개최되는 미리담리. 111()부터 시작되어 1110()까지 이천 세계도자센터 3층 제4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이천 세라피아에 오셔서 전시를 통한 문화생활도 즐기시고, 이천 세라피아에 있는 설봉산에서 가을 풍경을 만끽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미리담리(15회 이천교원미전 및 어울림한마당 학생작품전)

 

○ 전시명 : 美利談利展

○  : 2016.11.1.()-11.10.()

○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4전시실

 규 : 33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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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시] 도자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 -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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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이번에 이천 세라피아에서 색다른 전시가 개관되었는데요, 도자와 꽃의 만남!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展입니

다. 생각만 해도 예쁜 작품들이 가득할 것 같은데요. 그 오픈식 현장부터 출발해 볼까요?






지난 10월 12일(수) 오후 3시부터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展의 오픈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오픈식 자리

에는 전시에 참여한 여러 도예 작가 분들과 화훼조형그룹의 작가 분들, 그리고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셨답니다. 그리고 

이번 오픈식에는 좀 특별한 손님인 폴 포츠씨가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한국여류도예가협회 임헌자 선생님의 사회를 시작으로 조병돈 이천 시장님 외 인사 분들의 축사와 간략한 전시 설명이 있었

습니다. 본 전시는 도예작가 80여명과 화훼조형그룹의 작가 15명이 준비한 콜라보레이션 전시로, 도자와 꽃이 어우러지는 리

빙 스타일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여성의 눈으로 본 생활 속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오픈식이 끝난 후, 주요 참석자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의 작가들과 인사들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展을 살펴볼게요~

전시장을 들어오자마자 꽃밭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저의 착각일까요? 부드러운 도자의 느낌에 활짝 피어난 꽃의 화려함

이 더해져 더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아요!




전시의 왼쪽 편에는 주로 꽃과 도자가 함께 한 전시가 주를 이루었는데요.

첫 번째 작품은 마치 꽃이 물 흐르듯 이어져 계곡을 연상시키는 것 같기도 하네요! 두 번째 작품은 마치 꽃이 알에서 태어나

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두 작품 모두 도자와 화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라 그런지 더 새롭고 멋진 것 같아요! 




그리고 반대 편에는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의 생활 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듯한 다양하고 예쁜 작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첫 번째 작품은 케이크 및 디저트 접시들을 색깔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이용해 꾸며낸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

째 작품은 전의 것보단 좀 더 전통적인 느낌이 드는 것 같죠? 그 외로 다채로운 빛깔의 유약을 사용한 작품과 마블링 기법이 

눈에 띄는 합 등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특히 토야가 제일 인상 깊었던 작품은 이 백색 달 항아리와 굵은 나뭇가지로 꾸며낸 콜라보 작품이였는데요. 두 작품은 원래 

다른 작품이지만 같이 전시돼있으니 묘하게 어우러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작품들 말고도 멋진 작품들이 많이 있으니, 이천 세라피아로 와서 꼭 관람해보고 가자기~!


● 전시명 :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 기간 : 2016.10.11(화) - 10.23(일)

● 전시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제4전시실

● 전시규모 : 100여점 (참여작가 : 김명란, 김선, 김승희, 김석란, 노경화 등 작가 90여명

● 전시내용 : 도자와 꽃이 어우러지는 리빙 스타일을 제안하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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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고형 미술관, 토야지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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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여러분 이천 세라피아에 특별한 전시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바로 수장고형 미술관인 토야지움에서 진행되는 전시인데요! ‘수장고란 박물관, 미술관 전시실에서 일정 기간 노출된 유물이 보관되는 곳으로 향온, 향습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이 토야지움은 수장고형 미술관으로서 기존 보관의 의미만을 갖는 수장고 개념에서 벗어나 전시 및 휴게시설 기능까지 아우르는 복합 개념의 수장고형 도자미술관입니다. 토야지움에서 현재 세계도자 토야지움 : 재단 소장품 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만나보러 떠나실까요? 


  


이 전시는 한국도자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 중에서 각 대륙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전시함으로써 대륙별 경향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먼저 전시실에 들어서자마자 압도적 크기를 가진 거대한 작품들이 토야를 반겨주고 있네요~


 

[() 신성한 제물 - 베릴 애니랜머트 / () 대형 항아리 - 피알 다로즈]

 

[() 노란색의 집합적 그릇 - 펫치 콕스 / () 방울져 떨어지는 - 스 후이엔]


1전시실에서는 한··일 및 아시아의 도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도자 문화를 형성한 대륙인 아시아는 청자와 백자를 발명한 중국도자를 중심으로 도자문화가 번성하였으며, 청자는 고려청자에 이르러 미의 극치를 이루었습니다. 이렇게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발전한 아시아 현대 도예가들의 작품은 거대하고 웅장한 비주얼을 가진 도자들로부터 시작해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한 비주얼을 가진 도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 백자양각호랑이문사각연적 - 권영미 / () 백자국화형기 - 서호석]

 

도자 하면 우리나라의 전통 도자들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겠죠!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조선 백자의 우아한 매력을 고스란히 살리고 있는 두 도자 작품들이 토야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 샤먼을 위한 찻주전자 - 거스트 그라스 / () 스페인 레이스 세트 - 에디타 실러치]

 

[()] 사물들의 상황 #2 - 앤더스 루홀드 / () 무너지는 형태 - 그레고리오 페뇨]


2전시실에서는 유럽의 도자 및 대표적 생활 도자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럽의 도자들은 대부분 중국 청화백자의 영향을 받았는데요. 18세기부터 산업혁명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생산되어 현재까지 대중들이 테이블 웨어로 인기가 높습니다. 21세기의 유럽도자는 세계현대미술의 흐름과 유럽도자의 전통을 접목시켜 발전하였는데요. 동양 도자에서보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형식을 지닌 도자 작품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붉은 오렌지 - 크레그 클리포트 / () 동물농장 - 로즈마리 베네딕트]

 

[() 피아노 - 작가 미상 / () 욕조 찻주전자 - 작가 미상]

 

[() 황동침대 - 작가 미상 / () 일본계 미국인의 문화적 짐 - 조안 다카야마 오가와]


또한 이번 전시에서 놓칠 수 없는 깨알 재미! 바로 세계의 주전자 모음인데요. 여러 가지 다양힌 형태들의 주전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중에서도 토야는 욕조 찻주전자와 황동침대를 보고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하나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는!


 

[() 곡예사 - 빌마 빌라베르데 / () AB 내부 시리즈 #2 - 로리 롤란드 ]

 

3전시실에서는 아메리카 및 오세아니아의 조형적 작품 및 현대도자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특별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유럽풍의 도자를 재현해낸 초창기 이래로 공방도예가들의 작품으로까지 발전한 미국도자와 타문화와 토속원주민문화에 대한 관심을 주제 삼아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들이 공존하는 오세아니아의 도자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아시아, 유럽과는 또 다른 독특한 매력의 색다른 도자기들이 가득해 토야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토야지움에 오시면 전 세계의 도자 흐름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한 눈에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거기다 한국도자재단의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죠. 추석 때 놀러갈 만한 곳을 찾고 계시다면, 가족분들과 함께 이천 세라피아로 놀러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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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2탄 - 현장취재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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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오늘은 <오래된 미래, 황종례> 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의 오픈식부터 가볼까요?


 


지난 826() 오후 3시부터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의 오픈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날 오픈식 자리에는 전시의 주인공이신 황종례 작가와 함께 도예계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이날 황종례 작가는 인사 말씀을 통해 절 위해서 이렇게 먼 길을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청자나 백자와는 달리 분청사기는 우리나라 전통의 도자기입니다. 이 분청사기에 우리나라 전통 붓인 귀얄문으로 동적인 그림을 그려넣음으로써 해외에 우리나라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일본이 우리나라의 도자기를 가져갔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도공들까지 다 데려 갔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는 각 지방에 도공들이 많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는 상황이지요.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우리나라만이 할 수 있는 도자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이런 도자기를 만들어나가는 작업을 계속 진행할 것입니다.” 라며 오픈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주요참석자와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전시 관람이 진행되었습니다. 황종례 작가는 한국도자재단 김백길 이사장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도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전시장을 들어서는 입구부터 황종례 작가님이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전시는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먼저 1<전통에 관하여>에서는 청자의 명맥을 이은 선구자들과 격동의 역사, 그리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발전한 한국의 근현대 도자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백태청자 음각 꽃무늬 반상기 - 황인춘 / () 청자 복숭아모양 향합 - 유근형]

 

[() 청자상감 포도 동자문 표주박 모양주자 - 유근형 / 청자상감 복사문 매병 - 유광렬]


1부에는 일제강점기의 고려청자를 재현한 도예가 황인춘과 유근형의 작품을 비롯, 한국근대도예의 기반을 닦은 황종구 작가와 유광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부에 전시되어 있는 도자들은 과거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넋을 잃게 만드는 매력이 느껴집니다~



2<변화에 관하여>에서는 전통의 변용과 표현 영역의 확장을 다루고 있는데 바로 여기서부터 황종례 작가님의 작품이 등장합니다. 황종례 작가님의 생유조형, 생활도자, 그리고 작가님의 대표적인 작품인 귀얄문기를 만나보실 수 있죠.


 

[() 진사유병 - 황종례 / () 갈색유기 - 황종례]


 

[() 황종례 인물화 - 김인승 / () 황종례 두상 - 김영중

 

[() 흑색유기, , 차호 - 황종례 / () 차 세트 - 황종례

 

[() 귀얄문호 - 황종례 / () 귀얄문기 - 황종례


 3부에서는 진사유병, 갈색유기, 흑색유기, , 차호와 같은 초창기 색유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부터 귀얄이라는 한국의 전통 제작기법을 현대도예에 접목시킨 황종례 작가의 대표작 귀얄문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전통 도자 장식기법인 귀얄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어 황종례 작가의 귀얄문기에 대해 더욱 흥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가슴 부푼 기다림 - 조정현 / () 유년의 뜰 - 장성배

 

[() Soul - 혜자 / () 정물 - 송정인]


전시의 마지막인 3부에서는 황종구, 황종례 작가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자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황종구 작가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황종례 작가가 이화여자대학교와 국민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할 당시 가르침을 받고 활동 중인 조정현, 김수정, 유혜자, 이상용, 장성배, 송정인 등 한국의 현대도예가로 자리 잡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부터 3부까지 쭉 이어서 보신다면 한국의 현대도예가 어떠한 경향으로 발전해왔는지 한눈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날 전시에는 황종례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상과 더불어 다례 시연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답니다~

 

토야가 전해드린 <오래된 미래, 황종례>어떠셨나요? 한국현대도예의 거장 황종례 작가의 작품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도예의 흐름을 한 눈이 볼 수 있는 전시! 이번 기회에 꼭 이천 세라피아로 오셔서 놓치지 말고 꼭 관람하자기~!

 


전시명 : 오래된 미래, 황종례

기 간 : 2016. 8. 26 ~ 2017. 1. 29

장 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1전시실

규 모 : 작품 70여점 (참여작가 : 황종례, 유근형, 장성배 등 작가 11)

내 용 : 1세대 현대도예가 황종례를 중심으로 한국현대도자 100년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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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1탄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황종례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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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 826,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새롭게 시작된 전시 <오래된 미래, 황종례>의 오픈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오픈식에서 토야가 <오래된 미래, 황종례>의 주인공인 황종례 선생님을 직접 만나고 왔는데요, 89세의 연세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 황종례 선생님의 분청사랑(?)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다함께 황종례 선생님 만나러 가보실까요?

 




토야 : 선생님 안녕하세요. 먼저 전시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우선 이번 전시에 참여하시게 된 동기가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황종례 작가 : 보통 사람들은 도자기라고 하면, 백자하고 청자를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백자와 청자는 중국에서 온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통도자기는 바로 분청사기와 옹기이죠. 이번 전시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우리의 전통도자기인 분청사기를 보여드리고, 우리나라 도자기가 이런 아름다운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토야 : 선생님의 대표작 귀얄문기에서 귀얄기법은 오래 전에 맥이 끊겼다가 선생님께서 재현해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귀얄문양식을 현대도예에 접목시키신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으신가요?

 

황종례 작가 : 문화라는 것은 정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항상 변하는 것입니다. ‘귀얄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 전통 도배질에 쓰이는 붓인데요, 이를 도자기에 응용을 하면 생동적인 문양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전통 방식인 귀얄기법을 도자기에 응용해 한 차례 더욱 발전시킨 것이지요


  

  


토야 : 작가님께서는 주로 분청사기를 작업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분청사기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황종례 작가 : 우리나라에만 있는 분청사기에 쓰이는 유약은 투명하기 때문에 귀얄무늬가 더욱 돋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분청사기와 귀얄문 자체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한 것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합쳐 만든 도자기가 우리나라 도예를 대표하는 작품이 된다고도 할 수 있죠.

 

토야 : 이번 전시를 통해 전시하신 작품 중에서 특별히 애착이 있으신 작품이나, 관람객에게 꼭 소개하고 싶으신 작품이 있으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황종례 작가 : 특별히 봐주시길 바라는 작품이 있다기 보다는... 요즘 사람들은 백자나 청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분청사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분청사기가 어떤 것인지, 또 귀얄이 어떻게 도자기에 활용되는지를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이러한 도자기들이 우리나라의 진정한 전통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전시를 개최하게 된 목적이기도 합니다.



  



토야 : 선생님께서는 오랫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계시는데요. 작품 활동을 포함해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황종례 작가 : 항상 나만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드는 작품 모두가 카피(복제)가 될 수 없는 것들인데요, 마음 속 이미지들을 도자기에 표현하고, 도자기의 형태에 따라 그에 맞는 무늬를 그려 넣기 때문에 같은 도자기가 하나라도 나올 수가 없어요. 이렇게 도자작품 안에 역사성을 담아내고, 진취적이고 동적인 작품들을 만들면서 더욱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더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토야 :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황종례 작가 : 지금 대중들의 인식 속에는 백자나 청자가 전통도자의 전부인 것처럼 인식되어 있고, 사람들이 평소에 사용하는 그릇들도 이러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작품 활동을 통해 분청사기가 진정한 한국의 전통이라는 것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고유 도자기인 분청사기가 백자나 청자만큼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토야는 이번 황종례 작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분청사기의 매력을 좀 더 알게 된 느낌이었답니다! 다음에는 이러한 분청사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오래된 미래, 황종례> 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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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도자의 역사를 품다!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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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날씨가 서늘해지고 있는데요. 집에만 있기엔 너무나 아쉽기만 한 요즘, 시원한 바람 맞으며 도자 산책 어떠신가요? 오는 826일부터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 진행되는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은 한국 현대도예를 개척한 여류도예가, 황종례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인데요. 더불어 20세기 전·후반에 걸친 한국 근대 도자의 흐름과 지평을 새롭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황종례 작가를 비롯한 그의 가계, 동시대 인물들과의 사건,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깊이 있는 자료 조사를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의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탐구한다고 하는데요! 3부로 진행될 오래된 미래, 황종례, 각 섹션에서 어떤 내용을 다룰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Section 1. 전통에 관하여


1<전통에 관하여>에서는 한국 도자기 역사가 분절되었던 일제강점기의 고려청자를 재현한 도예가 황인춘과 유근형의 작품을 비롯해 한국 전통 도자의 복원과 전승을 통해 한국 근대 도예의 기반을 닦은 황종구 작가와 유광렬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인데요. 또한, 현대 도자의 근간이 되었던 20세기 초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실증을 담은 아카이브 자료들도 함께 공개된다고 합니다.

 

Section 2. 변화에 관하여


2<변화에 관하여>에서는 황종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인데요. 황종례 작가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장인정신을 토대로 한국 도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초창기의 색유를 활용한 작품은 물론, ‘귀얄이라는 한국의 전통 제작기법을 현대도예에 접목해 회화적 표현영역의 확장을 시도한 대표작 <귀얄문기()>도 전시된다고 하는데요. 더 나아가 그 작품을 매개로 한국적 미감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까지,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입니다.


Section 3. 미래를 향하여


3<미래를 향하여>에서는 황종구, 황종례 작가의 작품 경향과 세계에 영향을 받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자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황종구 작가와 황종례 작가가 교수로 재직할 당시 가르침을 받은 조정현, 김수정, 유혜자, 이상용, 장성배, 송정인 등 한국의 2세대 현대 도예가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어렵고 낯설기만 하던 한국 도자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오래된 미래, 황종례! 한국 현대 도자의 살아있는 역사를 느끼고 싶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전시명 : 오래된 미래, 황종례

전시기간 : 2016. 8. 26 ~ 2017. 1. 29

전시장소 : 이천 세계도자센터 2층 제1전시실

전시규모 : 작품 70여 점 (참여작가 : 황종례, 유근형, 장성배 등 작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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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도자 체험!_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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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드뎌 토야가 토야별(?)을 탐험하고 왔습니다.

이천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1층에서 진행 중인 토야별~탐험대!

토야가 좋아하는 놀이감(?)들이 많아 엄청 신나게 놀고 왔답니다.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에서 토야가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알려드릴게요! 다함께 따라와~!


  

  

도착하자마자 토야를 반기고 있는 대형 모자이크 토야!

모자이크 토야 옆에 있는 곳이 입구 같아 보이지만 진짜 입구는 따로 있다는 사실!


  


토야를 마주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로 떠날 수 있는 비밀 통로가 나온답니다!

아주 약간 험난한(?) 코스를 통과하고 나면 짜잔! 드디어 토야에 도착했답니다!


     

     


토야★에 도착하면 바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토야 그림들!

이곳에서 마음에 드는 색으로 토야를 칠해볼 수도 있고,

불을 끄면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별자리들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저마다 다른 색으로 칠해놓은 토야들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방 밖으로 나가면 만날 수 있는 토야우주선!

토야우주선의 에너지를 충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모다? 바로 퍼즐 맞추기!

퍼즐을 맞추면 고풍스러운 백자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토야우주선안에는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풀장도 있으니 잊지 말고 꼭 들리자기~!


     

     


다음으로 만나보실 곳은 바로 토야하우스입니다.

토야하우스에서 고기(?)를 구우며 캠핑의 기분도 만끽할 수 있고,

다른 한쪽에는 숨어있는 도자를 낚을 수(?) 있는 낚시대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토야하우스옆에는 여러분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장소도 있답니다!

종이비행기에 꿈을 적어서 항아리에 골인하면 꿈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대요...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에서 여러분의 꿈도 꼭 이루고 가세요~


     

     


꿈을 적어서 날려보았다면 이제는 다시 신나게 놀 차례!

직접 공수해온 모래가 가득한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놀아보아요~

이 토야모래놀이터는 예술놀이터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랍니다!


     

     


도자기를 배울 수 있는 곳도 빠질 수 없겠죠! 재미와 학습을 한 번에 누릴(?) 있는 곳, 바로 토야 발굴터입니다.

이곳에서는 편백나무 조각 속에 숨어있는 도자기를 발굴할 수 있습니다.

숨어있는 도자기를 찾아 크기를 재고 조각을 맞추다보니 진짜 도자기를 발굴한 듯 뿌듯하네요!


     

     

  


이제는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에요. 손가락으로 쓰윽~ 하면 도자기가 내 맘대로 만들어져요.

태블릿 PC 도자 체험인데요, 도자의 모양을 자유자재로 만들어서 구울 수도 있고,

다 구운 뒤에는 원하는 색상으로 마음껏 색을 칠할 수도 있답니다!

태블릿 PC로 가상(?) 도자기를 만든 후에는 토야 가마에서 기름이 섞인 흙(유토)으로 직접 도자기 모양을 만들 수도 있어요.


     


이 곳은 토야공작소입니다! 마음에 드는 도자기 모양에 그림을 그려 넣을 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도자기 모양을 그린 뒤 색칠할 수 있는 곳이죠!

직접 도자기를 그려보면서 도자기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곳이랍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도자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곳도 있답니다!

바로 토야별 도자사 교실이죠. 토기, 도기, 석기, 자기에 대해서 평소에 한번 씩은 들어봤지만 자세히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토야별 도자사 교실에서는 직접 도자기를 만지고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도자기에 대해 더욱 자세히 배울 수 있답니다!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의 마지막 코스, ‘토야 골프 연습장입니다!

지금까지 도자기에 대해 배운 것들을 골프 게임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답니다!

여러 가지 도자 사진들이 보이는데요.

토야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도자 속 회화] 전에서 봤던 다양한 도자 작품들이 눈에 띄네요!



어떠셨나요? 토야와 함께 떠났던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

어린아이들은 캠핑과 도자 낚시로 즐거움을, 부모님들께서는 도자 발굴과 도자 제작으로

아이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방학이 끝나기 전,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를 방문해 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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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한 걸음 더 가까이!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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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그동안 이천 세라피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린바 있었는데요. 이천 세라피아에는 단순히 전시콘텐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들의 작업을 눈앞에서 보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바로 이천세계도자센터 1층에 있는 <세라믹스 창조공방>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토야가 공방 선임 작가인 유충목 작가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다함께 세라믹스 창조공방 속으로 고고!! 


  


토야 : 안녕하세요 작가님! 바쁘실텐데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소개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작가 : 저는 한국도자재단의 이천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선임작가로 있는 유충목 작가라고 합니다.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도자와 그 외 다른 공예분야의 작가들이 모여 작업을 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곳이라 들었는데요, 공방의 운영 목적과 다른 공방들과의 차이점이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작가 : 가장 큰 차이점은 오픈형 공방이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작가가 작업하면서 생활하는 모습들을 직접 보실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그 자리에서 작가님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가능하죠. 전시장이나 갤러리에서처럼 그냥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있으면 관객과 작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운영 목적이자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야 : 이천세계도자센터가 도자를 전문으로 하는 박물관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공방을 운영하는 분이 유리공예작가님이라 놀랐습니다. 공방에서의 작가님의 역할과 하고 계시는 일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작가 : 많은 분들께서 도자 박물관인데 유리 공예 작가분들이 계시는 것에 대해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도자기 겉에 유약 처리하는 것이 유리질 즉, 유리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도자와 유리는 계속 함께 해온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저의 역할은 사실 큰 역할이라기보다는 선임 작가로서 다른 전임 작가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구요. 그 외에 설비 기자재 등도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과는 언제부터 인연이 되셨는지, 그리고 공방에 있으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작가 : 저는 2014년도에 처음 창조공방에 들어와서 2015년도까지 입주 작가로 있었고, 그 이후에 선임 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공방에서 작업하다 보면 정말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한 중년의 남자분이 친구들과 함께 관람을 오신 적이 있는데요. 한참 시연을 보시던 그 분이 갑자기 음료수나 커피를 안주냐고 하시더라구요. 조금 황당했지만 입장료에 음료수 값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라고 웃으면서 넘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입장료를 낸 것에 대해 리펀을 원하시는 관람객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냥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관람객 분들이 조금만 작가들을 생각해 주시면 더 좋은 시연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에피소드는 아니고 공방에서 작업하면서 느낀 생각인데요. 대부분의 관람객 분들은 좀 소극적이신데, 사실 적극적으로 질문해주시면 작가들이 시연할 때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보통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을 가더라도 판매하시는 분들에게 살 물건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잖아요. 그런 것처럼 작가들에게 편하게 얘기하고 질문을 주셔야 작가들도 더 재미있고 편하게 해 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물어봐주시는 분들에게 단순히 작품을 보여드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정 과정과 공정 과정에서 오는 어려운 문제점 같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더욱 상세하게 전달해드릴 수 있거든요. 작품을 만들고 관객들에게 이를 상세히 설명해주는 것이 작가들의 임무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토야 : 작가를 꿈꾸고 계시는 후배 분들이나 창조공방에 입주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작가 : 첫 번째로 후배 작가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경험이에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계속 경험을 하고 있구요.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이라면 아프리카 속담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어요. 이 속담처럼 스스로 혼자서만 성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작가들과도 같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 작가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야 : 마지막으로 창조공방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작가 : 작가들에게 작품은 자신의 재산이자, 정말 예민한 화초와도 같아요. 보통 일반인 분들은 그런 점을 모르시고 만지시는 경우가 있어서, 작가들을 위해서 꼭 눈으로만 감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가라고 하면 일반 사람들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직업적인 분류일 뿐 크게 다른 것은 없어요. 감성적인 면이 강해 예민해 보일 수도 있지만,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걸거나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오면 작가들은 얼마든지 충실히 대답해드릴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토야 : 작가님 말씀을 들으니,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작가들만의 작업공간이 아니라 관람객들에게 열려있는 소통의 공간인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제대로 알고 찾아주시면 좋겠네요. 바쁘신데 좋은 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야는 이번 이천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선임 작가님을 만나 뵈면서 이천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대해 더욱 한 걸음 가까워진 느낌이었답니다! 여러분도 도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분야가 공존하고, 재능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는 공간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예술작품도 만나보시고 작가님의 작업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가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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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곽상분 2016.07.22 21:07 address edit & del reply

    항상 관심이 가네요

    • CeraMIX2 2016.07.25 11:13 신고 address edit & del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많이 주세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2탄! - 감성 체험 전시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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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난번에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1으로 토락 교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학습형 콘텐츠와 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가득한 토야탐험대 예술 놀이터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모험심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신체활동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놀이형 체험 등 총 17가지 도자 학습콘텐츠를 통해 도자에 대한 흥미 및 친밀도를 향상시키고, 오감 및 정서 발달에도 좋은 신개념 감성 체험 전시입니다!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토야별에 사는 토야와 함께 예술놀이터 속 17가지 다양한 미션들을 해결하며 모험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이 모두 함께 흙과 도자를 이해하고, 만지고, 관찰하며, 그려보는 체험을 통해 도자에 대한 지식, 창의력, 상상력까지 기를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의 주요 미션수행 과정 한번 둘러볼까요? 다함께 고고~!




01. [토야 게이트; 토야탐험대! Go! Go!]

토야의 초대장과 함께 발견된 토야 게이트!

토야별로 향하는 첫걸음으로 힘차게 통과!


02. [우주를 날아, 토야별로의 항해]

반짝이는 별들이 머리 위로 떨어져요!

어서 빨리 블록들을 쌓아서 피난처를 만들어요!


03. [야호! 토야별 도착 성공!]

깊고 깊은 웜홀을 통과해 드디어 도착한 토야별.


04. [토야별, 토야 하우스]

토야를 기다리며 토야 하우스에서 도자기 낚시와 캠핑을 즐겨요.

05. [토야 우주선; ! 볼풀 공으로 에너지~~!]

토야가 지구별을 떠날 때, 타고 갔던 토야 우주선.

언제든 다시 움직이기 위해선 에너지가 필요해요! 신나게 움직이면, 간단히 충~!


06. [토야 모래 놀이터]

토야별 속 오래된 모래 공간. 모래로 자신의 생각, 느낌, 꿈을 자유롭게 표현해볼까요?


07. [찾아라! 토야별 옛 도자기]

토야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부터 살았던 토야별.

과연 옛날 할아버지들은 어떤 도자기들을 만들어 사용하셨을까요?


08. [마음모아, 토야와 도자기 만들기]

토야별에서는 직접 도자기를 손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스마트 기기로도 만든대요!

우리도 한 번 만들어 볼까요?


09. [나의 꿈! 비행기로 접어 지구별로 슝슝슝~!]

토야별에서는 종이비행기로 꿈을 적어 항아리 안에 던지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어요.

어른이 되어 이루고 싶은 일, 되고 싶은 사람을 종이에 꼼꼼히 적어 날려보세요!


10. [뚝딱뚝딱! 토야 공작소]

토야가 도자기에 대하여 공부하고 시험해보는 공작소.

직접 도자기를 찾고, 그리고, 붙이면서 알아보아요.

어느새 나도 도자기 척척박사!


11. [아하! 토야별 도자사 교실]

지금까지 배운 도자기를 직접 만날 시간이에요.

진짜 도자기를 만지고,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도자기에 대하여 배워요!


12. [토야 골프 연습장!!]

지금까지 익혔던 도자기들을 재미있는 운동을 통해 다시 알아봐요.

있는 힘껏 골프채를 휘둘러서 도자기들을 맞춰요!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첫째,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에 참여하시면, 이천세라피아 토락교실의 도자체험을 2,000원 할인된 가격에 할 수 있습니다.

둘째,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에 참여하시면, 이천세계도자센터 전시관 및 세라믹스창조공방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신나는 여름방학에 아이들과 함께 어디로 놀러가야 할 지 고민이라면, 도자 놀이+교육+체험뿐만 아니라 도자 전시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이천 세라피아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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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1탄! - 한국도자재단의 특별한 체험 교실, 이천 세라피아 토락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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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이천 세라피아는 이천 세계도자센터, 창작 레지던시, 공작소, 체험시설 등 다양한 시설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인데요. 오늘은 다양한 시설들 중에서도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흙 토’()즐거울 락’()이 결합한 이름인 토락교실은 개인 체험, 단체 체험 이렇게 두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먼저 개인 체험이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개인 체험은 세라피아 곳곳에 전시된 도자 작품 속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만의 도자작품을 만들 수 있는 조물조물 빚기, 전시작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나고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알록달록 그리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체 체험은 20인 이상의 단체면 누구나 체험 가능하며 도자제작과정 설명, 체험지도, 전시 관람, 팀워크 체험,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자제작과정 설명과 체험지도는 기본프로그램이며, 전시관람, 팀워크 체험, 레크레이션 등의 옵션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단체 체험 같은 경우에는 사전 문의 및 예약이 필수이니 먼저 전화로 문의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또한 여름방학 동안에는 아주 특별한 체험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바로 빙글빙글 물레체험입니다. ‘빙글빙글 물레체험은 물레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전문 도자 강사 선생님과 함께 진짜 물레를 돌리며 도자기를 만들고, 도자기에 직접 색을 입혀서 마무리까지 할 수 있는 체험입니다. 완성된 도자기는 가마에서 두 번 구워낸 뒤 약 45일 뒤에 집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빙글빙글 물레체험은 티몬에서 기존 가격보다 40% 저렴하게 만날 수 있으니 보다 알뜰한 체험기회 놓치지 마세요!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와 빙글빙글 물레체험 티켓몬스터 구매 관련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십니다~!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

빙글빙글 물레체험


앞으로 한국도자재단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 교실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놀러갈 계획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이천 세라피아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다채로운 전시도 보시고, 토락교실도 체험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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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이천 세라피아에서 세계를 만나다! - 동유럽 현대도자전 & 도자 속 회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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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7월을 맞이하여 여름 방학이 슬슬 시작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찬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실텐데요. 아직 어디로 떠날지 결정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꿀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양한 작품도 보고 마치 해외로 여행하는 듯한 기분도 느끼실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동유럽 현대도자전][도자 속 회화전]입니다! 먼저 [동유럽 현대도자전]을 먼저 살펴보도록 할까요?


 

동유럽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유럽 현대 도자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동유럽 현대도자전]은 폴란드부터 시작해 러시아까지 총 15개국 동유럽 국가를 여행하듯이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동유럽 국가를 지역별로 나누어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투선수의 반신상]

울라프 브리즈스키 - 폴란드

 

첫 번째 전시는 폴란드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먼저 살펴볼 작품은 바로 권투선수의 반신상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권투선수가 펀치를 맞았을 때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이 작품은 좌대까지 포함해서 하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한번 깨어졌다가 다시 접합된 형태를 가진 이 작품은 도자가 겉으로 볼 때는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깨지기도 쉬는 것처럼, 인간의 허약함, 폭력성 등을 나타내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98년 기념접시 투란도트, 2002년 기념접시 살로메]

아우가르텐(기업) - 오스트리아

 

그 다음에 보여드릴 작품은 체코, 오스트리아 지역의 도자기입니다! 중부 지역에 위치한 유럽은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도자 문화가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더 많이 발달되어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명물이자 유럽의 3대 도자기로 손꼽히는 아우가르텐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헤렌드(기업) - 헝가리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국가인 헝가리도 오스트리아와 마찬가지로 도자가 많이 발달된 나라입니다. 특히 헝가리에는 헤렌드라는 기업이 있는데요. 헝가리를 대표하는 도자기 브랜드로 수작업으로 화려한 그림을 그린 뒤 금빛으로 도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뒤쪽에 전시된 접시는 제작 순서를 일렬로 정리해놓아 도자기가 어떻게 제작되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염색체 사슬]

크리스티나 보그다노프 - 세르비아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남쪽에 위치한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 그리스입니다.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작품인데요. 세르비아 작가인 크리스티나 보그다노프 작가의 염색체 사슬이라는 작품으로 작가의 조부모부터 시작해 자신의 최근 사진까지 가족의 사진들을 도자에 전사 기법으로 담아서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치 ]

루타 쉬팔리티 - 리투아니아

 

다음은 구소련 지역에 해당하는 곳에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리투아니아 작가인 루타 쉬팔리티가 만든 작품인데요. 맨 처음 소개드렸던 폴란드의 유명한 지역 볼레스와비에츠에서 열리는 도자기 축제에 참여했을 때, 거기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동유럽 현대도자전]의 백미는 바로 전시실 중앙에 있습니다! 이곳에는 각 나라를 여행할 때 얻을 수 있는 관광팁, 국가별 주요 정보들을 한 데 모아놓았습니다. 관광청과 대사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아카이브 전시와 함께 문화예술관광 관련 책들도 전시되어 있어서 지금까지 관람한 도자기들이 생산된 나라의 정보와 더불어 각 나라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동유럽 국가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도 상영되니 더욱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은 좀 더 넓은 세계로 떠나볼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도자 속 회화전]은 좀 더 다양한 나라의 도자 예술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도자 속 회화<도자 속 인생>, <도자 속 자연>, <도자 속 추상> 이렇게 총 세 가지 섹션으로 도자 예술을 각 주제별, 경향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러 가보실까요


  

() 폐기의 상의 / () 스탤론 / ()

마릴린 레빈 - 캐나다

 

첫 번째 섹션인 도자 속 인생은 우리 삶의 희노애락을 도자기에 담아낸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보기 때문에 쉽게 지나칠 수도 있을 것 같은 이 작품들은 모두 도자로 만들어진 작품들입니다! 캐나다의 도예가인 마릴린 레빈은 극사실주의를 구현해내는 도예가로 이 세 작품 중 가방의 지퍼만 빼고 다 도자로 이뤄져 있습니다. 작품을 관람하실 때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멀리서]

야스나 쇼콜로빅 - 캐나다

 

회화의 다양한 기법이 사용된 이 작품 속 그림은 모두 도자 안료로 그려졌습니다. 야스나 쇼콜로빅 작가는 태생이 유고슬라비아인데 이주를 해서 캐나다 국적을 취득하였습니다. 전쟁이나 내전으로 이주를 하게 된 기억을 갖고 있고 이를 토대로 어린 시절을 회고하면서 그린 그림들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여러 가지 글귀나 색채감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느낌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키오쿠 - 기억]

요시미 후타무라 - 일본

 

마치 물감이 번진 듯 한 인상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도자 사이에 신문을 넣고 소성해 점토에 신문의 색이 스며들어 까맣게 표현된 작품입니다. 신문 속에 세상의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 비록 신문의 형태는 사라졌지만 그런 흔적들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하여 작품의 제목도 기억이라고 합니다. 나름의 의미가 담겨 있어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수천킬로미터의 풍경]

리야 완 - 중국

 

두 번째 섹션인 도자 속 자연에서는 흙으로 만들어진 도자 속에 자연 풍광을 나타낸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멋진 산수화가 일회용기 위에 그려진 이 작품은 중국 작가인 리야 완의 작품입니다. 평상시 욕실이나 주방에서 많이 보던 형태의 일회용기들이 많이 보이네요. 소비주의 사회와 물질 문명에 대한 비판 뿐만 아니라 자연 파괴에 대한 비판까지 담겨 있어 작품에 대한 색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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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처 부루크만 - 독일

 

이 작품은 독일 작가인 앤처 부루쿠만의 이라는 작품입니다. 인상파 화가의 그림들이 다양한 색깔로 이뤄져 있어 하나의 색감으로 표현되는 것처럼 관람자가 어느 방향에서 작품을 보느냐에 따라 다양한 색감과 결을 느낄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작품입니다


 

(펜린 / (무제 피터 볼커스 

 

세 번째 섹션인 도자 속 추상은 순수한 점, , 면 단순화된 요소들로 작가의 생각들을 표현한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은 도예계의 잭슨 폴록이라 불리는 현대 도예의 거장 피터 볼커스(미국)의 작품입니다. 과거에는 용기 위주의 도자작품이 중심을 이뤘다면 지금은 도자에 추상 표현주의를 적용한 피터 볼커스 덕분에 좀 더 현대 예술로서 도자의 사용이 확장되었죠. 지금 전시에서는 작업을 하는 피터 볼커스의 모습이 녹화된 영상도 같이 있어 작업을 하는 과정을 중시했던 그의 모습도 살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떠셨나요? 각양각색의 나라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이천 세라피아의 [동유럽 현대도자전][도자 속 회화전]! 특히, [동유럽 현대도자전]2016731() 전시가 종료된다고 하니 전 세계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도자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세요-!

 

 

 

[동유럽 현대도자전 - 소장품으로 돌아보는 동유럽 여행]

전시기간 : 2015918~ 2016731

전시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1전시실

전시규모 : 소장품 74

 

[도자 속 회화 전]

전시기간 : 2016422~ 2017129

전시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2전시실, 3층 제3전시실

전시규모 : 소장품 : 9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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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떠나는 동유럽 여행! - 동유럽 현대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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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하게 어디론가 떠날 휴가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휴가를 가기 마땅치 않으시다면, 전시로나마 그 기분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전시는 마치 동유럽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바로 [동유럽 현대도자전 - 소장품으로 돌아보는 동유럽 여행]입니다.

 

동유럽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유럽 현대 도자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폴란드부터 시작해 러시아까지 총 15개국 동유럽 국가를 여행하듯이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동유럽 국가를 지역별로 나누어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투선수의 반신상]

울라프 브리즈스키 - 폴란드

 

첫 번째 전시는 바로 폴란드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먼저 살펴볼 작품은 바로 권투선수의 반신상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권투선수가 펀치를 맞았을 때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이 작품은 좌대까지 포함해서 하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한번 깨어졌다가 다시 접합된 형태를 가진 이 작품은 도자가 겉으로 볼 때는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깨지기도 쉽고 인간의 허약함, 폭력성을 드러내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98년 기념접시 투란도트, 2002년 기념접시 살로메]

아우가르텐(기업) - 오스트리아

 

다음은 체코, 오스트리아 지역의 도자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중부 지역에 위치한 유럽이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도자 문화가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더 많이 발달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유명한 도자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우가르텐도 바로 이러한 환경에서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결혼하는 커플]

브리안트 로티카 - 오스트리아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 작가인 브리안트 로키타의 결혼하는 커플이라는 작품입니다. 이제 막 결혼하는 커플인데 깨어진 도자기로 표현되어있다는 점이 굉장히 독특한데요. 이 작품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서로에 대한 편견을 깨고 그대로 바라봐야 결혼 생활을 잘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긴 작품이라고 합니다.



  

[빅토리아]

헤렌드(기업) - 헝가리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헝가리도 오스트리아와 마찬가지로 도자가 많이 발달된 지역입니다. 특히 헝가리에는 헤렌드라는 기업이 있는데요. 도자 식기를 좋아하시는 아주머니들 분들께서 좋아하실 역사가 오래된 도자 기업입니다. 지금 뒤쪽에 전시된 접시 같은 경우에는 제작이 되는 순서를 일렬로 정리해놓아 도자기가 어떻게 제작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평화의 무기 - 부메랑]

타칵스 졸탄 - 헝가리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 같은 경우에는 호주의 전통 무기인 부메랑을 모티브로 삼아 제작한 작품입니다. 부메랑을 도자로 만든 이 작품은 무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고, 각 부메랑에는 동서양의 다양한 모티브가 담긴 무늬로 장식이 되어 있어 전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염색체 사슬]

크리스티나 보그다노프 - 세르비아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남쪽에 위치한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 그리스입니다.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 같은 경우에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작품입니다. 세르비아 작가인 크리스티나 보그다노프 작가의 염색체 사슬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작품은 작가의 조부모님부터 시작해 자신의 최근 사진까지 가족들의 이미지를 도자에 전사 기법으로 담아서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염색체 사슬]

크리스티나 보그다노프 - 세르비아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남쪽에 위치한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 그리스입니다.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 같은 경우에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작품입니다. 세르비아 작가인 크리스티나 보그다노프 작가의 염색체 사슬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작품은 작가의 조부모님부터 시작해 자신의 최근 사진까지 가족들의 이미지를 도자에 전사 기법으로 담아서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폴란드부터 러시아까지 각 동유럽 국가의 작품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전시실 중앙에는 각 나라를 여행할 때 얻을 수 있는 관광팁, 국가별 주요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놓았습니다. 문화예술관광 관련 책들도 같이 볼 수 있는 공간이니, 전시를 보시다가 잠깐 쉬어가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자로 떠나는 동유럽 여행! [동유럽 현대도자전 - 소장품으로 돌아보는 동유럽 여행] 어떠셨나요? 이번 전시는 2016731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꼭 한번 방문하셔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동유럽의 다양한 도자기를 만나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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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양의 미를 만나다! - 2016 동양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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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기술의 비약적으로 발달한 곳이라 하면 동양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겠죠? 특히 동양에서 만들어진 아름다운 도자기들은 과거 서양인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답니다! 이러한 동양도자의 우수성은 현재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예술의 또 다른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동양도자의 아름다움을 한 군데에서 모아볼 수 있는 전시가 있다고 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2016 동양도자전입니다!

 

이번 ‘2016 동양도자전은 경기대학교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에서 후원하는 전시로 동양미의 소통과 확대를 추구하고자 발족된 연례전시입니다. 지금부터 전시를 살짝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하얀 벽에 걸려 있는 코뿔소의 모습이 인상 깊은 작품은

맹욱재 작가님의 <Adaptation-Rhno>입니다.

새하얀 도자로 만들어진 코뿔소의 모습은 신비로움을 자아내면서도

금색으로 된 눈이 강렬함을 선사하네요!

 


다음은 유경민 작가의 <어울림>이란 작품입니다.

단아하게 갖춰진 도자기들을 보고 있노라니

마치 티파티에 초대받은 것 같은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발랄한 색상으로 눈길을 끄는 작품인데요.

신용호 작가님의 <화분위의 사과>입니다!

서로 다른 색의 화분 위에 놓인 사과들이 앙증맞아 보입니다~!



이번에는 전통 도자의 모습과 더욱 닮아있는

김상기 작가님의 <분청상감항아리>입니다.

고대벽화를 그대로 옮겨온 듯 한 상형 문자들이 멋스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은 아야꼬 다카모리 작가의 <彩黑印色繪 Pot Set>입니다.

독특한 주전자와 컵 모양에 화려한 색채가 더해져

더욱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나볼 작품은 박노경 작가의 <빛의 환영>입니다.

이 작품은 다른 각도에서 볼 때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네요!

 


어떠셨나요 여러분! 지금 보여드린 도자기들 외에도 독특하고 색다른 매력으로 가득 차 있는 도자기들이 가득한 ‘2016 동양도자전!’ 이번 ‘2016 동양도자전 2016517()부터 529()까지 전시된다고 하니, 동양 도자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가셔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6 동양도자전

 

전시명 : 2016동양도자전 Oriental Ceramic Exhibition

 : 2016. 5. 17() ~ 5. 29()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4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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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전시를 좋아하세요? - 이천 세라피아 ‘도자 속 회화’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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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5, 다양한 전시들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이천 세라피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자 속 회화인데요. 도자와 회화를 하나로 엮어서 생각하기 힘들다구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전시를 보러 떠나볼까요?

 

이번 도자 속 회화은 한국도자재단 소장품 중에서도 회화적인 표현이 뛰어난 작품들을 한 데 모은 전시입니다. 도자기가 단순히 기능을 가진 용기에만 그쳤던 과거와 달리 현대 도예의 선구자로 불리는 피터 볼커스 등장 이후에는 예술로서의 도예 작품들이 등장하게 되었죠. 입체와 평면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3차원의 회화라고도 할 수 있는 도자 예술이 한 데 어우러진 도자 속 회화는 총 세 가지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도자 속 인생 / 두 번째, 도자 속 자연 / 세 번째, 도자 속 추상으로 나뉘어 도자 예술을 각 주제별, 경향별로 살펴볼 수 있죠. 첫 번째 섹션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SECTION 1. 도자 속 인생

플랑드르 베개 - 보그단 드미트리카

 

첫 번째 섹션인 도자 속 인생은 우리 삶의 희노애락을 도자기에 담아낸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먼저 이번 도자 속 회화의 리플렛에 나와 있는 작품이죠. 보그단 드미트리카의 플랑드르 베개 입니다. 얼굴 부분만 유화로 표현이 되어 있는데, 플랑드르라는 지역이 15세기 경 유화가 굉장히 획기적으로 발달한 지역이라 여기서 따서 제목을 지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폐기의 상의 / () 스탤론 / () - 마릴린 레빈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인데 왜 전시에 걸려 있을까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놀라지마세요, 이 작품들도 모두 도자랍니다! 극사실주의로 표현된 이 작품들은 보는 사람들 모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갈 것만 같아요. 가방 같은 경우에는 지퍼만 빼고 다 도자로 이뤄져 있다고 하니 자세히 한번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 욕심쟁이들 / () 태양의 서커스 / () 야상곡 - 루디 오티오

 

루디 오티오의 작품이야말로 이 도자 속 회화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작품들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루디 오티오는 도예계의 마티스라 불리기도 하고, 또 루디 오티오가 직접 샤갈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직접 언급할 정도로 회화와 연관성이 깊은 작가입니다. 작품 속에서는 사람과 말의 모습이 3차원의 형태로 드러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저절로 탄성을 자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SECTION 2. 도자 속 인생

무제 - 김대훈

 

두 번째 섹션은 도자 속 자연으로 흙으로 만들어진 도자 속에 자연 풍광을 나타낸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무제라는 이름의 이 작품은 신문을 얇게 전사 기법으로 입히고 금으로 드로잉을 해서 소성한 작품입니다. 각 타일에는 년도와 동물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이는 그림으로 그려진 동물들이 멸종한 시기라고 합니다.


수천킬로미터의 풍경 - 리야 완


하얀 도자 위에 산과 수천만 킬로미터의 풍경이 그려져 있는 이 작품을 자세히 보시면 특이점을 하나 발견하실 수가 있는데요. 그림이 그려진 도자의 모양이 일회용기라는 점입니다. 작가는 일회용기 위에 자연의 풍경을 그려 넣어 소비주의 사회와 물질 문명 그리고 자연 파괴에 대한 비판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SECTION 3. 도자 속 추상

 

() 펜린 / () 무제 - 피터 볼커스 


세 번째 섹션인 도자 속 추상은 다른 섹션의 작품들이 구체적인 대상을 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순수한 점, , 면 단순화된 요소들로 작가의 생각들을 표현한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앞서 루디 오티오를 도예계의 마티스라고 불렀다면 지금 소개해드릴 피터 볼커스는 도예계의 잭슨 폴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자에 추상 표현주의를 적용한 피터 볼커스 덕분에 도자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현대 도자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작가입니다. 지금 전시에서는 작업을 하는 피터 볼커스의 모습이 녹화된 영상도 같이 있어 작업을 하는 과정을 중시했던 그의 모습도 살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집합 - 수잔 콜레트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서로 다른 질감을 가진 다양한 형태들이 하나로 모여 있는 작품입니다. ‘집합이라는 이름을 갖고 이 작품은 색감 자체도 여러 색이 들어 가 있어서 하나의 작품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이 순간, 순간들이 모여서 하나의 인생을 이루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라고도 보실 수 있습니다

 


도자와 회화가 하나로 결합된 도자 속 회화어떠셨나요? 전시회 끝에는 루디 오티오의 욕심쟁이처럼 리플렛 뒤 도안에 자신만의 그림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전시회도 보시고 여러분의 상상력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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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의 현재를 만나다! -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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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침 출근길에 만나는 활짝 핀 매화꽃이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완연한 봄날씨입니다! 이제는 정말 봄이 온 것 같죠? 오늘은 지난 38일부터 31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열렸던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담다]는 김경희, 최민영, 박영희, 이명자, 고수화, 박지영, 이종구, 심사영, 정한별, 전승권 등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도자·목공분야 9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는 이명자, 박영희, 이종구 작가의 작품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명자 작가 - 사발의 변주



이명자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사발의 변주라는 주제로 참여하여 다양한 사발을 선보였습니다. 이명자 작가는 작품들에 대해 사발의 물성이 지닌 자유스러움과 생활 속 아름다움을 소박한 공간으로 연출해 타인과의 소통을 표현하였고, 내면의 빈곤함과 고단함이 순수한 느림의 미학으로 바뀐 것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소개해주셨습니다. 조화롭게 담고 채우는 투박한 사발들은 옷칠, 금칠, 백유 등 다양한 기법과 색으로 표현, 사발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박영희 작가 - 연 



이번에 만나볼 작품은 박영희 작가의 이라는 작품입니다. 박영희 작가는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의 쓰임에 있어서 빛이 나는 소재에 단아한 미소를 담고, 다른 기능적인 변화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이미지를 찾아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며 이번 전시회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이라는 작품은 맑은 본성을 간직하고 있는 연꽃을 접시날개 양각으로 새겨 세련미와 기능성을 돋보이게 해 이번 전시회에서 추구하는 의도와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옻칠 금잔이라는 작품도 새로이 선보이셨는데요. 이 작품은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표현하여 본래 용도 뿐만 아니라 전시 주제인 전통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종구 작가 - 타렴의 멋


마지막으로 만나볼 작품은 이종구 작가의 수레질의 멋이라는 작품입니다. 이종구 작가는 이번 전시에 타렴·수레질 항아리를 주로 선보였는데, 작가 스스로 개발해낸 전통유약에 현대적 감각으로 더한 방식으로 만들어낸 색을 통해 색다른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되었던 작품은 소줏고리, 타렴의 멋, 수레질 항아리 등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을 더해 전통의 또 다른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아쉽게도 끝이 났지만, 이번 전시에 함께한 작가들의 작품은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에 가시면 작가의 실제 작업하는 모습과 함께 만나실 수 있으니 따뜻한 봄날씨에 전통공예원에서 꼭 만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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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의 현재를 만나다! -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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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쌀쌀했던 날씨가 풀리면서 많은 전시회들이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천 세라피아에서도 다양한 전시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전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담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에 지난해부터 입주·활동하는 작가들의 도자와 목공예 작품 50여점으로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들만의 특징이 신선한 방식으로 결합된 협업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한 번에 받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전시회를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할까요?




고수화 작가


빛과 기도 그리고 나비라는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 고수화 작가는 향합의 모양을 모티브로 하여 합의 형태를 만들고 투각을 통해 빛을 표현한 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고수화 작가는 향합은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통로로서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음을 창의적으로 드러내고자 했고, 빛에 투각을 넣음으로써 전능자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이번 작품을 만들게 된 의도를 전했습니다. 청자를 기본 베이스로 한 이번 작품은 도자기와 빛이 동시에 존재하는 작품인 동시에 상단 부분에는 박물관 지붕 모양을 본 딴 모티브가 살아있는 독특한 모양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박지영 작가 37° 16‘ 39“ N 127° 25’ 26’‘ E 119° SE



박지영 작가의 거의 모든 작품에는 나무가 등장합니다. 박지영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평면이 아닌 형태를 부과하여 기존의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입체감이 살려냈습니다. 또한 도자기 속에 빛을 넣음으로써 나무의 실루엣을 한층 더 도드라지게 했죠. 나무는 일상의 공간에서 나와 같은 기억을 공유하는 존재이다. 길 위에서 마주치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도자 작업으로 옮기는 것은 기억을 함께하는 대상에 대한 애정이자 기억에 대한 기록으로, 부재를 채우는 의미를 가진다고 언급한 박지영 작가. 박지영 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평상시에 쉽게 보고 지나쳤던 나무에 대한 존재를 좀 더 색다르게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심사영 작가, 최민영 작가 힐링_




이번에 만나볼 작품은 작가들의 협업 작품입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협업 작품은 최민영 작가, 심사영 작가의 힐링_입니다. 채색을 전문으로 하는 최민영 작가와 백자를 제작하는 심사영 작가가 만나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얇은 백자에 아름다운 꽃들이 수놓아져 있는 작품들은 힐링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보는 이들에게 하여금 평온한 마음을 들게 합니다. 심사영 작가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작품들을 진행해오다보니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거쳤지만, 의견 교류를 통해 강점을 얻을 수 있었던 작업이었다라고 이야기하며 협업이 가진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작가님들 각각의 작품과 두 분이 함께 하신 작품을 보면서 각각 어떤 다른 점이 드러나고 있는지를 보는 것도 또 다른 관람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한별 작가, 전승권 작가, 박지영 작가 - 나무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정한별 작가, 전승권 작가, 박지영 작가가 협업한 나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현대 도예와 목공예의 만남으로 서로 다른 소재들의 결합을 통해 느껴지는 새로움과 그 속에서 균형을 이뤄내는 조화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작품에 참여했던 박지영 작가는 개인 작업할 때와 달리 다른 소재도 생각을 해야 했기 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평소에 해볼 수 없었던 작업을 다른 작가님들과 함께 하면서 새로운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고, 작품에 대한 애착도 많이 남았다며 협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아낌없이 표현하기도 했답니다. 작가님의 말처럼 도자기와 나무의 만남은 평소에 생각할 없었던 색다른 만남인지라 보는 이들에게 하여금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각자 다른 매력을 지닌 도자기 작품들 잘 보셨나요? 오늘 살펴본 작품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이천 세계도자센터 3층 제4전시실에서 331까지 전시될 예정이니, 놓치지 말고 꼭! 작품들을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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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빛냈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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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쌀쌀했던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다가오면서 많은 분들이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데요. 오늘은 봄나들이와 잘 어울리는 전시 속 작품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이천 세라피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GICB 2015 국제공모전 수상작 특별 전시입니다!

 

2015, 세계적으로도 위상을 떨치고 있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진행된바 있는데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일환으로 국제공모전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현대도자의 최근 예술 경향을 살펴보는 지표가 되는 동시에, 전 세계 수많은 신진작가들을 발굴해 온 국제공모전에 작년에만 전 세계 74개국 / 1,470/ 2,629이 출품되어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도자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바 있죠.

 

8개국 1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작을 비롯한 총 10점의 수상작이 최종선정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대상을 비롯한 주요 수상작 7점이 전시되고 있어 공모전은 끝났지만, 공모전의 열기와 도자문화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바로 작품들을 만나보실까요?



국보(National Treasure) - 네일 브라운스워드

출처 : 한국도자재단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대상을 받은 국보’(National Treasure)입니다. 영국 출신의 작가 네일 브라운스워드의 설치 작품인 국보는 다큐멘터리 필름과 도자접시 6, 그리고 작업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업 공동화의 결과로 찾아 온 경제몰락을 묘사하는 이 작품은 도자 장인들의 작업 현장과 급속도로 사라지는 노동문화의 부재를 보여줍니다. 작품의 일부인 다큐멘터리는 스톡 온 트렌트(Stoke-on-Trent) 마을에서 시작하는데요, 이곳은 영국 왕실에 식기를 납품했던 민튼(Minton)사를 비롯한 유수의 도자기 공방들이 위치했던 마을입니다. 하지만 첨단기술이 등장하면서 점점 쇠퇴하고 말았죠. 흔히 도자기라고 했을 때, 일반적으로 진흙으로 만든 하나의 작품만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자기의 산업의 일면에 대해 묘사하고 있어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죠!



무너지는 것들(Things Fall Apart) - 앤드류 버튼

[출처 : 한국도자재단]


금상에는 영국 출신 작가인 앤드류 버튼의 무너지는 것들’(Things Fall Apart)이 수상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아주 작은 벽돌들을 페인트와 시멘트를 붙여 완성한 작품으로 창조와 붕괴 사이의 긴장감을 표현한 독특한 작품입니다. 특히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진행된 국제공모전 대중작 선정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아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 압축되어 둥글게 말린 입방체 덩어리(Mass, Compressed, Rolled, and Cubed) - 브래드 테일러 / () 100개의 연적 모음(100 Water Droppers) - 안지인

[출처 : 한국도자재단]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은상을 받은 미국 출신 브래드 테일러 작가의 압축되어 둥글게 말린 입방체 덩어리’(Mass, Compressed, Rolled, and Cubed)와 한국 출신 안지인 작가의 ‘100개의 연적 모음’(100 Water Droppers)입니다. '압축되어 둥글게 말린 입방체 덩어리같은 경우에는 도자의 기본재료인 점토가 지닌 질감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도록 둥글게 말아 압축시킨 형태로 제작하여 재료 자체에 대한 탐구적인 태도를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 있습니다. ’100개의 연적 모음은 이번 수상작 중 유일하게 한국인인 안지인 작가의 작품입니다. 조선시대의 문인들은 연적을 붓글씨뿐만 아니라 명상의 대상, 미덕의 상징물로도 여겼는데 그런 전통적 시각에 대치되는 기능적이며 구성적, 기하학적인 서구 현대미학과의 대화를 시도한 작품입니다.

 

이처럼 현대 도자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되겠죠! 이번 전시는 331에 끝난다고 하니 아직 이 놀라운 작품들을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봄나들이 겸 이천 세라피아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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