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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전시'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7.06.15 [GICB2017] GICB2017 하이라이트전으로 내 마음속의 ‘다시보기’ 소장하세요! (2)
  2. 2017.05.15 [GICB2017] 니일 브라운스워드 특별워크숍 및 <팩토리> 展 (1)
  3. 2017.05.10 [GICB2017 주제전] 도자로 만난 삶과 죽음 - 여주 주제전 – 기념: 삶을 기리다 (1)
  4. 2017.05.09 [GICB2017 주제전] 도자로 만난 개인과 집단의 삶 - 이천 주제전 – 기록: 삶을 말하다 (3)
  5. 2017.05.08 [[GICB2017 주제전] 도자로 만난 과거 – 광주 주제전 – 기억: 삶을 돌아보다 (1)
  6. 2017.04.27 [지금은 GICB2017!]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을 가다! (1)
  7. 2017.03.14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공모전에 대해 알아보자기!
  8. 2017.03.10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서사_삶을 노래하다' 전시에 대해 알아보자기

[GICB2017] GICB2017 하이라이트전으로 내 마음속의 ‘다시보기’ 소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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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비엔날레의 영광을 다시 한번.

GICB2017 하이라이트전으로 내 마음속의 다시보기소장하세요!

 

 

올림픽과 월드컵은 4년마다, 국가별 주요 대항전도 2년마다 열립니다.

각 나라의 주요 선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 경합도 하고 교류도 하는 현장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에요.

흔치 않은 기회이기에 아쉬움이 크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토야가 무슨 말을 하고 있냐고요?

얼마 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끝낸 뒤의 아쉬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랍니다.

 

앞서 언급한 스포츠계의 대형 행사를 메가 이벤트라고 부른다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또한 도자예술 축제의 대형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도자비엔날레, 지난 528일에 막을 내렸는데요.

무려 76개국, 1,454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115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바 있습니다.

 

 

76, 1,454, 1,150,000!

하이라이트로 다시 보는 그 영광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지만 워낙에 큰 행사로서 이대로 끝내기 아쉬웠던 마음!

좋은 프로그램도 다시보기기능을 통해 보고 또 보고, 좋으면 소장도 하는 세상에,

이대로 보낼 수는 없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만날 수 있는 GICB2017 하이라이트전!

 

 

<2017 하이라이트전>서사_삶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422일부터 528일까지 개최된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이천과 광주 주제전의 주요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1, 2전시실로 나뉘어 작가 28명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전시는 일상과 꿈을 비롯해 역사, 문화, 정치 등 인간의 삶 모두를 탐색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간과 도자예술의 관계성을 돌아보는 자리로 꾸며졌는데요.

이번 전시는 그동안 비엔날레에서 주로 다뤄온 광의적이고 원대한 주제들에서 조금 벗어나,

서사적인 양식에 집중함으로써 비엔날레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광의적인 주제 대신 인간 삶에 천착한

서사에 집중,

자화상 또는 인간 군상의 면면을 살피다

 

 

 

한번, 인간 존재의 의미를 살펴본 다음 작품을 보실까요?

석창원 작가는 자화상을 모티브로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색해 왔습니다.

이번 출품작은 홍석천이라는 우리시대 문화계 인물을 모티브로

젠더와 사회적 역할 등, 사회가 규정한 틀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존재하고 갈등을 겪게 되는지를 표상했다고 합니다

 

 

 샤오 팅루의 작품은 조금 귀여운 느낌을 주는데 그 안에 담긴 의미는 반전(?)을 보여줍니다.

왕관을 쓴 어린 소년들이 동일한 복장을 하고 늘어선 이 모습은

히틀러를 연상시키며 인간이 가진 힘에 대한 열망, 이것을 추구하기 위해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을 암시합니다.

흙의 텍스처, 소년 형상을 통해 인간이 본래 가진 순수로 돌아가자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같은 흙으로 빚어도 전혀 다른 작품이 되다.

작가의 세계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형상화되는 흙 도자공예의 매력



 

 

 

같은 흙을 가지고도 어떤 작가는 그릇 형식의 작품을 만들고 어떤 작가는 조각상을 만듭니다.

어떤 작가는 백색을 기본으로 하여 약간의 포인트 색감을 살리는가 하면,

어떤 작가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 조화에 집중하기도 하지요.

흙에 털이나 천 등 이질적인 재료들을 결합하여 작품을 완성하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작가적 언어로 삶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삶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비엔날레는 세계 도자의 중심축을 대한민국으로 모으는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비엔날레의 하이라이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만날 수 있는 GICB2017 하이라이트전!

올해 93일까지 열리니까 꼭 한번 보세요~!

 

 

전시명 : GICB2017 하이라이트전 <서사_ 삶을 노래하다>

기 간 : 2017. 6. 9() ~ 9. 3()

장 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1, 2전시실

내 용 : GICB2017의 주요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

참여작가 : 미시마 키미요, 마크 번스, 로버트 아네슨, 바이올라 프레이, 12대 미와 큐세츠, 이정석, 아라키 타카코,

이인숙, 셰리 보일, 마스모토 케이코, 윤지용, 스테파니 루스, 맹욱재, 야마다 히로유키, 김문경, 최지만, 윤영수,

요아킴 오야넨, 박정근, 석창원, 신이철, 오이시 사야카, 츠모리 아이코, 샤오 팅주, 비타 파야지,

장 칭위엔, 미셸 구에리, 윤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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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만난아이들 2017.06.23 10: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머나.. 하일라이트전이 한다니 꼭 가서 봐야 겠어요!

    • CeraMIX2 2017.06.23 10:58 신고 address edit & del

      하이라이트 전은 비엔날레 기간 중에 이천, 광주, 여주에서 나누어 보았던 주제전들을 한곳에 모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꼭 보러오자기~

[GICB2017] 니일 브라운스워드 특별워크숍 및 <팩토리>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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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여러분에게 더욱 생생한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해 토야가 직접 이천 세라피아 현장을 방문하였답니다! 오늘 먼저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GICB2015 국제공모전 대상의 주인공인 니일 브라운스워드의 특별전 <팩토리> 과 특별워크숍입니다! 지금 토야와 함께 만나보실까요?

 

니일 브라운스워드 작가는 2015년도 국제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영국작가입니다. 이번 특별초청전 <팩토리>는 탈공업화로 인해 영국에서 천대받고 있는 수공예 기법의 가치와 타당성에 대하여 질문을 던질 예정입니다. <팩토리>는 산업 변화 과정으로 인해 남겨진 장소, 사람, 물질을 조망하는 수행적 설치작품입니다. 스토크--트렌트(수십 년에 걸쳐 산업 환경의 변화를 겪은 영국 도자기 생산의 역사적 중심지)에서 높은 생산 기술과 함께 전 세계에서 아웃소싱을 하는 경영 방침에 따라 한때는 회사의 핵심 간부였던 숙련된 인력들이 대부분 대체되었죠.


 

 

 

특별초청전 <팩토리>는 노스 스태포드셔 지역 도자 산업의 독특한 노하우 시스템을 재평가합니다. 전시장에 처음 들어가시면 보이시는 것이 바로 탈공업화 폐기물 모음입니다. 기존의 전시에 익숙하신 관람객분들이라면 작품이 아닌 일반 작업장 같이 느껴지는 이 전시가 낯설게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도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떠한 과정으로 몰락하게 되었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시면서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는 폐기물들에 대한 의미를 곱씹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전시관에는 두 개의 스크린을 통해 영상이 상영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6개의 도시라는 이름을 가진 이 영상은 60분 동안 상영되며, 전시 기간 내내 반복되어서 보입니다. 도자산업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던 시대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주는 이 영상은 과거를 낭만적으로 회상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산업들이 왜 붕괴할 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하여 의문을 제시하고, 과거 기업의 잘못된 경영에서 어떤 교훈을 얻고 어떻게 하면 세대 간 전수되어온 기술을 재활용하여 앞으로도 지속시킬 수 있는가에 대하여 고민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전시로만으로는 작가의 의도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이 영상과 함께 보신다면 더욱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날은 제임스 아담스와 니일 브라운스워드가 함께 하는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 아담스는 건축업자로 웨지우드를 비롯하여 여러 공장에서 모형 제작자와 주물장으로 일해 왔는데요. 이날은 도자기 생산 공정에서 폐기되어 심하게 훼손된 유물들의 몰드를 다시 뜨는 작업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관람객들뿐만 아니라 다른 작가님들도 참여하셔서 두 작가님의 퍼포먼스를 관람하기도 하셨습니다. 제임스 아담스와 니일 브라운스워드 작가는 자유롭게 작업을 하고, 사람들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작업을 보기도 하는 이 풍경은 상당히 낯설게 느껴지면서도 이곳 GICB2017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임스 브라운과의 퍼포먼스는 514()로 끝이 났지만, 이외에도 이원정 작가님과의 퍼포먼스, 김대웅 작가님과의 퍼포먼스는 각각 520(), 516() ~ 522()까지 이어질 예정이오니, 이번 GICB2017에서 꼭 놓치지 않고 보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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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만난아이들 2017.05.24 23: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니일 브라운스워드의 퍼포먼스를 보고 왔는데 기억에 오래남는 멋진 퍼포먼스였습니다.

[GICB2017 주제전] 도자로 만난 삶과 죽음 - 여주 주제전 – 기념: 삶을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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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난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광주와 이천주제전을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비엔날레 주제전 중 마지막, 여주주제전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해요~!

과거, 현재, 미래 중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여주주제전 <기념; 삶을 기리다>에서는 ‘골호’라는 인간 삶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안식처에 주목합니다. 일생을 기념하고 상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여주 주제전 <기념; 삶을 기리다>는 국내외 작가들이 소통을 통해 골호의 형태와 용도를 확장하여, 새로운 개념의 창의적인 골호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는데요.


토야와 함께 둘러보는 여주주제전, 함께 보실까요?


골호는 시신을 화장한 뒤 그 가루나 뼈를 추려 담아 매장할 때 쓰던 용기로 유골함, 봉안함, 납골함, 뼈단지, 장골용기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국가와 종교, 문화에 따라서 다양한 장례 문화들이 있지만, 최근에 동서양 모두 화장 문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에 비해서 골호는 단순하고 획일적인 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성있고 다양한 형태와 모양의 골호작품을 통해 고인에 대한 특별함을 되새기고 인간 삶의 마지막을 의미있게 남기고자 하는 작가들의 의지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죽음’이란 막연하게 두렵고 다루기에 조심스러운 주제로 여겨 왔지만, 현대에 들어서 웰빙(well-being), 웰다잉(well-dying)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여주주제전에서는 이러한 변화되고 있는 죽음에 대한 인식과 의미를 재조명하고, 골호의 용도를 단순히 뼈를 담는 용기에서 더 나아가 고인은 물론 살아 있는 인물의 일생을 축복하고 기리는 의미로 확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주주제전은 총 3부로 구성 되어있는데요.
 
1부 ‘또 다른 우리를 기리다’에서는 우리가 무관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대상들, 우리 모두가 공감할만한 역사적, 사회적 죽음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반려동물, 뉴스 속 인물, 세월호 희생자들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지요. 특히, 대만의 첸웨이추(Weigh Chen) 작가는 4년전 죽은 반려견 말티즈를 기념하는 골호를 제작하였고, 중국의 쉬홍보 (Hongbo Xu) 작가는 2011년 중국의 불산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2세 여자아이를 소재로 한 골호를 제작했지요. 아이는 길거리에 방치되었고, 지나가던 18명의 행인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 사건이었는데요, 현대인들이 주변에 무관심한 모습과 생명의 소중함을 대비하여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해요. 한국의 김혜정 작가와 김경수 작가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함을 만들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미처 펼치지 못한 꿈을 생각하며 골호와 함께 304마리의 작은 물고기로 된 작품을 보며 희생자들을 다시한번 기리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2부 ‘사랑하는 당신을 기리다’에서는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잊고 살던 사람들을 기리는 전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형, 언니, 아내, 부부, 내 아이… 늘 가까이에 있지만 이들의 부재를 경험한다면 가장 큰 혼란과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될 텐데요. 2부 전시를 통해서는 이런 사람들에 대한 따뜻하고 애정어린 시선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임신중으로 새로운 생며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정지혜 작가는 태어날 아이의 축복과 풍요를 기원하는 골호를 만들어 삶의 마지막이 새로운 잉태와 탄생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그려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마지막 3부, ‘내 안의 나를 기리다’에서는 자화상과 같은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가장 많은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이며, 이 전시에서는 삶의 연장선상에서 자기 죽음을 파악하고 최후의 의식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작가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중, 대만의 우멍시(Monxi Wu) 작가의 자품은 죽음이란 식물의 열매가 씨앗을 품고 있는 것처럼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생각을 담아 제작하였고, 네덜란드의 카우젠 반 리우웬(Couzijn van Leeuwen) 작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의 형상으로 둘러싸인 골호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여주전시회의 특징은 각 작가들의 작품이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22cm로 규격화 되었지만, 작가들의 개성과 생각이 잘 나타난 작품들을 마음껏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 도자 작가들의 작품 220점 외에도 관람객들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 되어 있다고 합니다! ‘나만의 미니 골호’ 만들기 체험과 6m 넓이의 벽에 죽기전에 원하는 것에 대해 적어보는 시간을 통해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죽음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삶에 대해 되돌아보며 가족과 친구와 함께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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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만난아이들 2017.05.12 19: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여주 주제전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는데 직접 보고 싶은 작품들이 있어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GICB2017 주제전] 도자로 만난 개인과 집단의 삶 - 이천 주제전 – 기록: 삶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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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늘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주제전 소개 그 두 번째 시간, 이천 주제전 <기록: 삶을 말하다>에 대해서 알아 볼 텐데요. 저번 광주 주제전에서 소개해 드렸듯이 이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서사_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광주, 이천, 여주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의미 있는 작품들로 여러분의 눈과 머리를 즐겁게 해주는 이천 주제전. 함께 만나보실까요?


  

  


이천 주제전 <기록: 삶을 말하다>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삶은 어떤 것이며, 예술가들은 이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표현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이 혼재해 있는 시대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어떻게 삶에 대한 답을 찾아갈 것인가 모호한 현대인들에게 여러 도자작품들을 통해 작품과 삶에 대한 통찰을 끌어내는 시간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전시는 초창기 서사적 도자의 문을 연 해외 주요작가 6인의 작품과 2000년대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 20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두 가지 섹션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섹션은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인간의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는데요. 전시장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바이올라 프레이(Viola Frey)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이천 주제전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면서 동시에 가장 규모가 큰 전시품으로 도자기 조각들을 붙여 세계 여성과 세계 남성을 표현해 냈습니다. 그 크기는 각각 2m 75cm, 3m 25cm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동시대에 유명한 로버트 아네슨(Robert Arneson)의 작품도 전시장 입구에서 찾아보실 수 있는데요. 냉전시대 때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하여 강대국에 희생된 사람들의 슬픔과 심리적 불안감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섹션에는, 중견 및 젊은 도자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개인의 이야기와 사회의 이야기 두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 전시에는 먼저 개인의 일상 과 심리 등을 표현한 작가로, 스테판 버드(Stephen Bird, 영국/호주), 셰리 보일(Shary Boyle, 캐나다), 팅 주 샤오(Ting-Ju Shao, 대만) 등 작가들의 작품이 있고, 또한 신화를 바탕으로 실존적 의미를 모색하거나 인간 존재의 근원적 의미를 탐색하는 경향으로 리우쩡(Liu Zheng, 중 국), 미셸 구에리(Michel Goué ry, 프랑스), 비타 파야지(Bita Fayyazi, 이란), 디에고 로메오(Diego Romeo, 미국)의 작품을 관람하실 수 있어요.


  

    


 전시장내에는 여러 가지 섹션과 카테고리가 무색할 만큼 다양한 주제의 전시품들이 있는데요, 실존, 일상, , 정체성, 철학, 정치, 문명 등 삶에 대한 다채로운 주제가 펼쳐져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때로는 은유적으로 작가마다 개성넘치는 독특한 표현방법은 관람객들에게 삶을 보는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생각들을 제공합니다.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관람객들의 경험과 사상들로 작품이 재해석되기도 하며, 삶에 대한 생각과 의미를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죠. 도예 작가들이 들려주는 우리 삶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과 작품을 매개체로 이뤄지는 작가와 관람객 간의 소통과 교감! 한정된 전시 공간이지만 여러분을 상상의 나래로 이끌어갈 이천 주제전을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다음 시간에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마지막 전시인 여주 주제전 <기념: 삶을 기리다>에 대한 소개로 여러분을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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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만난아이들 2017.05.12 19: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개막했던 날 보았던 전시인데요 이렇게 다시 보니 또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 동행 2017.12.16 23:43 address edit & del reply

    현재까지 인간의 삶에 대한 자취를 도자와 함께 살펴보는 구성이 독특하네요 ^^

    자주 접할 수 있는 외국의 명작가분들의 작품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2017.12.18 12:3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GICB2017 주제전] 도자로 만난 과거 – 광주 주제전 – 기억: 삶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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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황금연휴가 이제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핵심이라 할 수 잇는 주제전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작년부터 전시 감독님이신 우관호 교수님을 만나서 주제전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죠! 이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서사_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이번 비엔날레에서 선보이는 기획전들은 인간의 삶과 가장 가까운 탄생, 성장, 죽음을 소재로 합니다. 광주, 이천, 여주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열리며 각 장소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이야기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과거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인간의 삶을 그려낸 과거 유물을 보여주는 광주 주제전 <기억: 삶을 돌아보다>를 먼저 만나보실까요?

 

광주 주제전 <기억: 삶을 돌아보다>는 도자를 통해 사람들이 만들어낸 삶의 기억들을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기억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의 사물이나 사건, 지식과 감정 등 다양한 것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오래전 시간부터 특정한 형태로 간직되고 집단으로 전해져 재구성되었는데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오래된 예술품 중 하나인 도자도 이러한 인간의 기억들을 저장소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자유물에 저장되어 있는 다양한 기억들을 만나봄으로서 개인이나 집단의 다양한 기억들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주로 유물들이 소개되는 데요. 한국의 토우와 상형도자, 일본 고대의 하니와와 근세 민속 흙인형, 중국의 가형명기와 도용, ,남 아시아의 고대 토우 등입니다. 선사시대부터 인간은 흙으로 자신의 형상을 본떠 만들기 시작합니다. 특히 토우는 이번 전시에서 가장 오래된 작품 중 하나로, 주술적 원시신앙을 바탕으로 시작되어 인간을 대신하는 사실적인 표현으로 쓰이기도 하였죠. 토우는 대개 무덤의 껴묻거리로 발견되었는데요. 당대 사람들이 액운을 막아 내세에서도 현세와 같은 삶을 누리며 영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답니다.



특히, 한국의 삼국시대(三國時代) 토우와 상형토기는 투박하면서도 사실적인 묘사로 삶의 다양한 기억을 전해줍니다. 일본의 고분시대에 고분 주위를 지키던 대형 토우인 하니와는 이번 전시작품 중 가장 값이 많이 나가는 작품입니다. 5세기경부터 인간과 가옥, 동물의 형상이 두드러지게 발달하였는데, 이를 통해서 당시 복식과 건축 등의 생활문화도 엿볼 수 있죠! 한편 당대 최고 수준의 도자기술을 갖고 있었던 중국은 사실적이고 화려한 도용들을 선보였는데, (()대까지 사람, 동물, 가옥, 가구, 생활용품 등을 축소한 형태의 명기와 무사, 무희, 시종 등의 도용이 크게 성행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에 보이는 다양한 도자들 같은 경우에는 과거의 유물을 현대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가님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1명의 현대작가들이 과거의 유물 서사를 현대의 이야기로 각색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박정근 / () 윤지용]

[() 최지만 / () 윤영수]


박정근, 윤지용, 최지만, 윤영수 4명의 한국 작가는 과거의 유물을 빗대어 현대 사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거 여인상이 다산과 풍요를 염원하는 성스러운 성의 표상이었던 것과 달리 현대 여인의 이미지는 성적 대상으로 변질된 모습, 인간을 보호하는 의복이 편견과 고정관념을 만들어내는 모습 등 현대 사람들이 점차 몰개성적이 되어 삶을 제대로 누리고 있지 못하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작품에 이를 풍자적으로 담아냈습니다.


 

[() 황셩 / () 장링윈]

[() 오이시 사야카 / () 아이코 츠모리]


중국 작가 황셩은 극도로 물질화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지향해야 할 삶의 방향이 자연과 하나됨을 통한 정신적 안정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장링윈(중국), 오이시 사야카(일본), 아이코 츠모리(일본)는 인간이 가진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들과 각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환상을 작품을 통해 구현해냅니다. 이들은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형상과 이미지를 사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중국의 유물 중, 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작품인 약 1m 27cm에 달하는 명대감시탑이 전시회의 또다른 볼거리가 됩니다.


 

() 이정석 / () 마츠모토 케이코]

 


마지막으로 이정석(한국), 마츠모토 케이코(일본), 라이언 매튜미첼(미국)은 과거의 기억, 유물이라는 특성 또는 유물 자체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의 생산품을 인위적으로 침식시키는 과정을 통해 현대작품의 유물화를 시도하기도 하고, 과거 유물의 형상을 변형, 과장하여 그 기능을 없애버리기도 합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광주 주제전 <기억: 삶을 돌아보다> 현재가 아닌,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전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일은 우리의 현재, 이천 주제전 <기록: 삶을 말하다>를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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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만난아이들 2017.05.12 19: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어제 광주주제전을 보고 왔어요. 전시만 봐도 무척 좋았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니 더욱 이해가 많이 되네요.

[지금은 GICB2017!]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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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바로, 어제 토야가 제5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시상식을 소개해드린 바 있었죠! 오늘은 이번 전시에 어떤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을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전시장 입구를 들어갔을 때 아름다운 우리도자글씨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관람을 시작해볼까요?


  

먼저 만나볼 작품은 이번 공모전에서 입선하신 박종진 작가님의 이라는 작품입니다. 이름처럼 겹겹이 줄무늬가 이뤄진 다양한 도자들이 늘어져 있는 모습이 아주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입선한 이유경 작가님의 분청 목련문 다기세트입니다. 현대도자와 달리 전통도자만이 가지는 고풍스러운 매력이 느껴지네요!



작년부터 한국도자재단 블로그를 유심히 보아온 분이시라면 익숙하실 단어 분청’! 이번 공모전에서 입선하신 윤석신 작가님의 분청 육각 화로입니다. 과거 분청사기들보다는 훨씬 더 화려한 모양새를 띄고 있어 과거와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번에는 특선하신 이진수 작가님의 백자 청화문 주자 세트입니다. 작은 주전자들이 일렬종대로 늘어져 있는 모습이 귀엽다는 인상을 주기도 하고, 한 편의 산수화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네요~


  

다음은 우수작으로 선정된 백자 청화 12각 면취 호입니다. 이정현 작가님의 작품은 백자지만, 겉면에 푸른 색의 뒤덮여 있어서 아주 묘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다음은 최우수상에 선정되신 김유성 작가님의 청자 연리 보상당초문 통형병입니다. 마치 과거 속에서 시간을 거슬러 온 듯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신 작가님의 산수입니다. 우리 고유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우시형 작가의 산수는 전시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서 모든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작품입니다. 우리나라만이 가진 동양적인 산의 형태를 모티브로 3개의 항아리가 겹쳐지며 나오는 선들의 표현과 측면 외곽의 자연스러운 너울거림으로 정적인 미를 자랑하는 작품이죠! 토야도 이 작품은 본 순간 매료되고 말았답니다!

 

어떠셨나요? 토야와 함께 하는 5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지금 보여드린 작품 외에도 관람하실 작품이 많으니, 잊지 말고 꼭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서 만나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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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만난아이들 2017.05.05 21: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보러 광주 곤지암 공원에 꼭 가고 싶어요.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공모전에 대해 알아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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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 바로 전세계를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2017 국제공모전과 우리도자의 전통을 계승해나갈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이죠! 이 두 전시는 모두 새로운 도자 경향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시인 것 같습니다. 그럼 먼저 국제공모전부터 만나보실까요?

 

세계의 도자가 한 곳에 모이다! - 2017 국제공모전

 

[() Monika SCHOEDEL-MUELLER / () Kamila Szczesna]

 

‘2017 국제공모전2001년부터 비엔날레와 함께 역사를 해오며, 이제는 명실상부 세계 도예 작가들의 축제이자 등용문으로 우뚝 섰는데요. 이번 2017 국제공모전은 역대 최고수준인 전 세계 76개국, 2,470점이 출품되어 국제공모전에 대한 전 세계인들의 변함없이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죠. 이번 전시에서는 10점의 국제공모전 주요 수상작품을 포함하여 예선을 통과한 91점의 현대 도자 예술 작품을 전시하여 전 세계 현대 도자 예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도자예술의 발전적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리 전통을 이어나가는 자부심을 만나다 - 5회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


[대상_우시형_산수]

 

우리 전통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높은 공예적 완성도와 독창적인 재료를 개발하는 등 우리 도자를 계승·발전시키고자 추진한 5회 아름다운 우리 도자 공모전’. 2004년부터 개최되어 이어져 온 공모전은 총 283점이 출품되었으며 이 가운데에서 총 45점을 시상할 계획입니다. 시상식은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1일전인 421() 진행되며 수상작들은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국내 신진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어떠셨나요 여러분?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도자 경향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꼭 만나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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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서사_삶을 노래하다' 전시에 대해 알아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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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중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끄는 것, 바로 전시죠! 작년 6서사_삶을 노래하다로 전시 주제가 정해진 이후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주제전이 준비되었습니다.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는 서사_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동시대 사회와 문화, 개인과 집단의 삶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세계 각국의 도자 작품들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도자작품으로 일상과 꿈, 역사, 문화, 정치 등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며 사람과 도자간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고, 도자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광주 주제전 : 기억_삶을 돌아보다



() 황셩 / () 아이코 쯔모리

 

광주 주제전 기억_삶을 돌아보다는 인간 삶의 이야기를 되돌아보고자 기획된 전시로 국내외 주요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한국의 토우와 백자명기, 중국의 도용과 가형명기, 일본의 민속 흙인형과 하니와 등 인간의 삶을 드러내는 유물 100여점과 유물들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현대 도자작품 30여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과거 인간의 삶과 연관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천 주제전 : 기록_삶을 말하다
 

() Jason Walker / () Mark Burns

 

이천 주제전 기록_삶을 말하다는 혁신적인 의식과 태도로 서사 도자의 문을 연 20세기 국외작가 6인과 2000년대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 20명의 작품들을 크게 두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소개할 예정입니다. 1섹션에서는 인간 개인에 대한 생각을 담은 작품으로 구성되며, 2섹션은 사회와 집단 속에서 드러난 인간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여주 주제전 : 기념_삶을 기리다

 

() 김명례 / () 유준호

 

여주 주제전 기념_삶을 기리다에는 미래 도자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현대 도자 작가들의 골호 작품 230여점이 전시됩니다. 이 전시에서는 생사의 개념을 담고 있는 골호 작품을 통해 일생을 기념하고 상징하는 서사적 조형양식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230여명의 참여 작가들이 본인, 혹은 사랑하는 사람, 또는 기념하고 싶은 대상을 정해 그 사람의 일생을 담아 창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예술의 모티브로서 작용해왔던 에 대한 다양한 서사를 도자작품을 통해 보여줄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주제전 서사_삶을 노래하다’. 어떤 색다른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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