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한전시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답고 신비한 꽃들의 향연! 2017 소장품특별전 <꽃담> 展에 가다! 아름답고 신비한 꽃들의 향연! 2017 소장품특별전 展에 가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가구를 바꾸지 않아도 벽지를 새로 바르지 않아도 간단한 소품으로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비법! 바로 제철따라 피어나는 총천연색의 꽃과 모양도 빛깔도 가지각색인 아름다운 꽃병인데요~! 오늘은 한국도자재단이 20년간 수집한 소장품 중, 꽃과 관련된 작품 56점을 모아 전시한 2017 소장품 특별전 을 소개합니다! 값비싼 제철 꽃을 꽂아두어야 해서 일부만이 소유할 수 있었던 꽃병! 하지만 지금은 각자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된 제품들도 많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 전시는 다양한 꽃병과 이를 활용한 공간 장식으로 생활 문화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진일보하였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더보기 도자 · 유리 작가 21인, 그들이 들려주는 <손의 언어> 도자 · 유리 작가 21인, 그들이 들려주는 오늘 토야가 소개해 드릴 전시는 입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경인미술관에서 열려 평일에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데요! 전시회에 갈 생각에 벌써부터 토야의 마음이 설레네요! 두근세근~*^^* 그럼, 전시회에 가기 전에 는 어떤 전시인지, 잠깐 살펴볼까요? 이번 전시는 한국도자재단의 도자·유리 작가 21명이 참여했는데요, 예술의 가치를 저마다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몰입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자 · 유리 작가 21인, 그들이 들려주는 손의 언어” 작가들의 무수한 손길을 거치고 나면 “흙”과 “유리”라는 거친 재료가 아름답고 따뜻한 언어로 다시 태어나는데요, 눈으로만 봐야 해서 아쉬움을 남겼던 다른 전시회들과는 달리, 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