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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1 [전시정보]아직도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을 관람하지 못하셨나요~!?
  2. 2014.09.26 [경기도자박물관]곤지암도자공원/가마터발굴/광주왕실도자기축제
  3. 2012.11.12 불과 흙, 검은 빛으로 빚어진 ‘흑유’

[전시정보]아직도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을 관람하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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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아직도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을 관람하지 못하셨나요~!?

 

 

경기도자박물관이 지난 10여 년간 발굴,조사한
경기도에 있는 조선시대 가마터들 가운데 광주 선동리 2호 가마터와
가평 하판리 가마터 등 대표적인 가마터 9곳을 선정하여 조사성과와 함께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발굴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곳!!

 

바로 광주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 2층 이죠!?

 

 

이번 전시는

 제1부 ‘터전아래 가마터를 깨우다’,

제2부 ‘분원가마, 설치에서 운영까지’,
제3부 ‘지방가마, 집단요업을 발현하다’ 등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의 발자취를 되짚어 한국도자역사의 현장인 도자유적이 갖는 의미를 재조명하는 것!
바로 우리 도자사와 도예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죠!!

 

 

 

경기도 가마터 유적이 담고 있는 고고학적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살펴보고 발굴현장의 생생한 느낌을 통해
경기도의 매장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듯 합니다^^

 

이 밖에도 지금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도자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도자문화실^^
흥미로운 영상물과 파노라마 등 시청각 매체와 현미경, 체험도구 등
적극 활용하고 즐거운 관람이 가능하답니다~!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도자문화의 발전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고려,조선도자, 근,현대 전통도자
조선시대 분청과 백자의 변천과정과 특징을 살펴보고
한국 도자의 전통이 현대로 계승되어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특징이 있는
달항아리~!
가장 한국적인 백자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당장 달항아리보러 출발~!

 

 

<궁금해요~ 곤자암도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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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곤지암도자공원/가마터발굴/광주왕실도자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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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곤지암도자공원/가마터발굴/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

 

어제 박태환 선수가 수영 1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추카추카~^^
장신의 어린 선수들 틈에서 우리 박태환선수의 활약,,,
정말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삐다(?)~ ㅋㅋㅋ

 

박태환 선수,,, 앞으로 역사에 오래 기억될 것 같져? 훗~

 

경기도자박물관에서도 역사에 오래 기억될 전시가 개최된대요~
어떤 전시인지 함 알아볼까요~?! Go~Go~

 

가마터를 아시나요?
이름에서 느껴지 듯 형체는 없고 터만 남아있는 것이 가마터 겠죠...?!
그럼 형체가 없는데 가마터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가마가 있었다는 것은 곳곳에서 확인되는
도자파편, 가마벽체 등 흔적들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흔적들을 모아보면 가마터마다 어떤 작업들이 이루어 졌는지,,,
어떤 도자기들이 생산되었는지 추정해 볼 수도 있다고 하네요..신기~신기~~

 

 

 

이번에 열리는 특별전시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지난 10년간 발굴 조사한
경기도에 있는 조선시대 가마터들 가운데
광주 선동리 2호 가마터, 가평 하판리 가마터 등 대표적인 가마터 9곳의
조사성과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발굴자료들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총3부로 기획되었다고 하는데요,,,
제1부 ‘터전아래 가마터를 깨우다’
제2부 ‘분원가마, 설치에서 운영까지’
제3부 ‘지방가마, 집단요업을 발현하다’

 

광주가 조선시대 왕실에 도자를 진상하던 대표적인 곳이라고 하는데,,,
이번 전시에서 임금님께 바쳐지던 도자기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

 

모든 역사적 유물이 그렇듯 가마터가 담고 있는 역사적 가치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얼마전 손물레는 우연찮게 이런 유적지에서 발굴한 유물을
학예사님이 손질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요,,,
흙에 범벅이 되어 형체도 알아볼 수 없었던 도자기가
몰라보게 깨끗하고 아름답게 복원되는 모습을 보고,,,
우와~우와~를 연신 반복했던 생각이납니다.
아마도,,, 이번 전시에 보여지는 유물들이 그러한 과정을 거쳐 나온 것들이겠지요?
갑자기 기대감 상승~!
발굴현장의 생생한 느낌이 전달되어
매장(埋葬)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듯 하네요~!!

 

 

 

한발 한발 내딛는 발자취, 한국도자역사의 현장인 도자유적!!
그 의미를 재조명하여 앞으로 우리 도자사와 도예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발굴유물특별전 ‘가마터발굴, 그 10년의 여정’은
9월26일부터11월30일까지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 2층에서 열립니다.

 

 

아참!
이번 전시와 함께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제17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열리는데요,,,
다양한 도자기 체험행사와
한국도자전통의 맥을 이어온 광주와 강진의 도자판매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10월5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많이 오셔서 가마터의 의미와 도자기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세요>_<

 

궁금해요, 광주왕실도자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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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흙, 검은 빛으로 빚어진 ‘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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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모든 색의 모태가 되는 색은 검은색

 

 

이라고 표현하는 작가 김시영씨는

청자도 백자도 아닌 검은 도자기 흑유를 굽습니다.

 

 

 

 

청자, 백자는 많이 들어봤지만 흑자는 어쩐지 낯설어, 그런 것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흑유는 청자나 백자, 분청 만큼 알려지지 못했는데요,

 

 

[김시영 : 흑유달항아리(Black Glaze Moon) 2011 / 물레성형, 적토,고령토]

 

 

흑유는 고려시대부터 조선 초까지 발전하였지만 청자나 백자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점점 쇠퇴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서도가인 아버지의 먹을 갈아드리며 검은색과

인연을 맺은 김시영 작가

 

 

자신이 나고 자란 고장 가평 흙에 대한 집요한 연구를 통해

검은 색 속의 만가지 색을 찾아내는데 성공하게 되는데요,

 

 

흑유는 불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빚는 법은 비슷해도 불의 온도나 굽는 방식에 따라

매번 다른 색이 나온다고 합니다.

  

 

, 안료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흙의 융점을 찾아서 불의 온도와 시간에 따른

감과 컬러를 만들어 낸 다는 것인데요,

 

 

[김시영 : 흑유초문불항아리(Black Glaza Chomun) 2005 / 물레성형, 적토, 고령토]

 

이렇게 구워진 흑유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색을 표현해줍니다.

 

 

<분청은 가마온도가 1230 ℃, 청자는 1270 ℃, 흑유는 13에서 구워집니다~*>

 

 

아직은 미완성 이지만,

고려 청자와 함께 서민의 삶이 녹아 있는 "흑유"가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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