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선생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상상감독 강선생의 도자비엔날레 이야기 ② 도자비엔날레 입장원은 예술작품?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은 도자기로 만든 예술품이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기념품인 것이다. 이 도자기 입장권만 있으면 경기도 이천과 광주, 여주 등 3개 행사장에 있는 12개 전시관을 자유 입장할 수 있고, 손수 도자기를 빚어보는 '토락교실' 등 1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ㆍ이벤트 등 모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비엔날레 하루 입장료는 8,000원(통합권 어른 기준). 그러나 도자기 입장권은 시가 1만 상당이다. 그래도 도자비엔날레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손해를 무릅쓰고 세상에서 하나뿐인 입장권을 만들었다. 남이섬 성공 신화를 이끈 한국도자재단 강우현(57) 이사장의 별난 아이디어다. 강우현 이사장은 "도자기 입장권이 관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경기도자비엔날레에 대한 .. 더보기
[비엔날레 레터]상상감독 강선생의 도자비엔날레 이야기 ① 강선생이 묻고 답하는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나는 상상감독 강선생. 나는 2009년 한국도자재단을 맡았고 재단의 핵심사업인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상상실험실로 만드는 모험을 하고 있다. 도자재단에 오기 전에도 바빴던 강선생은 요즘 유난히 더 바쁘다. 2009년부터 2년 동안 공들여 준비해온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9월 24일∼11월 22일)'가 다음 달 막을 열기 때문이다. 콧대 높고 딱딱했던 비엔날레를 대중과 함께하는 상상 실험실로 개혁하겠다고 선언한지 2년. 이제 드디어 상상의 세계를 활짝 열어젖힐 때가 도래했다. 강선생이 굳이 떠들지 않아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경기도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문화 행사다. 올해 국제공모전에는 71개의 나라에서 작가 1,875명이 3,362점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