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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7.10.18 가을 도자 축제 속으로~ ‘꾸이구이’ 축제의 현장에 다녀오다! (2)
  2. 2017.07.31 무더위와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릴 여름나기 꿀팁! (1)
  3. 2017.05.16 [GICB2017] 도자 작가를 직접 만나다, 전통공예원 입주 작가 오픈 공방! (1)
  4. 2017.05.04 [GICB2017 기념 이벤트] 가고 싶은 장소 선택하고, GICB2017 놀러가자기! (1)
  5. 2017.04.13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토야 맞춤 추천! - 아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2)
  6. 2017.03.16 이천세라피아,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여주도자세상 벚꽃 명소 공개 (2)
  7. 2017.03.08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무엇이 새롭게 바뀌었을까? (2)
  8. 2016.12.29 아듀, 2016년! 한국도자재단 한 해를 되돌아보자기!
  9. 2016.12.08 크리스마스 뻔한 데이트는 싫다? 크리스마스에는 도자 체험 하자기!
  10. 2016.11.21 놀면서 배우는 체험교실 2편 - Clay Play 체험교실
  11. 2016.11.11 [당첨자 발표] 미리 준비하는 GICB2017! 주제 전시가 올바르게 연결된 것 맞춰보자기! (2)
  12. 2016.10.24 경기 도자라인으로 가는 길 (Feat. 인스타그램)
  13. 2016.10.19 경강선 역이름과 가을도자페스티벌 행사장이 올바르게 연결된 것 맞춰보자기! (1507)
  14. 2016.10.14 도자여행, 난 이렇게 한다?! - 지하철 경강선을 타고 가보는 한국도자여행!
  15. 2016.10.07 가을, 도자세상 3남매가 더욱 특별해진다! - 경기 도자라인 가을 페스티벌
  16. 2016.10.03 지금, 만나러 갑니다 - 곤지암도자공원 가을 도자 페스티벌 <도(陶) 통하다!>
  17. 2016.09.07 2016 경기도자박물관 김영훈 선생 기증도편 자료전 - 옛 가마터 답사기행 展
  18. 2016.08.01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3탄! - 신나는 교육문화체험, 경기도자박물관 어린이 방학특강
  19. 2016.07.01 [여름맞이 블로그 이벤트] 무더운 여름, 도자세상 3남매 중 놀러가고 싶은 곳은?! (125)
  20. 2016.05.10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어디까지 가봤니?
  21. 2015.11.18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신석기시대'를 보다.
  22. 2015.08.06 한창 꽃이 피고 있는 곤지암도자공원 '홍백원'
  23. 2015.04.30 [현장취재] 경기도자박물관에 <본색공감: 동아시아 전통공예> 열리다.
  24. 2015.03.27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인터뷰] 도자기를 사랑하는 남자, 장기훈 관장님
  25. 2015.03.24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전통 가구를 발전시키는 두 남자, 거소재
  26. 2015.03.20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꿈, 멋, 힘이 있는 나와 우리를 도자기로 만드는 김경희 작가
  27. 2015.03.17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쓰임새 있는 도자기를 만드는 이종구 작가
  28. 2015.03.13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꿈을 빚는 여자, 박지영 작가 (2)
  29. 2015.03.10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도자기에 색을 입히다, 최민영 작가
  30. 2015.03.06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꿈을 쫓는 미녀삼총사 '닻별' (2)

가을 도자 축제 속으로~ ‘꾸이구이’ 축제의 현장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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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도자 축제 속으로~ ‘꾸이구이축제의 현장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가을을 맞아 도자테마파크에서는 신나는 축제가 한창입니다!

특히,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930일부터 102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꾸이구이 축제가 가을페스티벌과 함께 열리고 있는데요,

토야가 지난 주말 그 현장에 가 보았습니다!

 

추석 황금연휴를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축제는 가족 단위의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는데요.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흙밟기 놀이에 신나게 빠져있는 어린이들 이었습니다.

맨발로 흙을 밟고 그 위에서 뒹굴고 기어 다니며

흙의 촉감을 마음껏 느끼며 놀고 있었는데요,

꾸이구이 축제의 흙밟기 놀이는 흙 위에 비닐이 씌워졌기 때문에

흙으로 옷이 더러워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축제에서 먹는 재미를 빠뜨릴 수 없죠?

카페가비 앞에서는 화덕에 활활 타오르고 있었는데요,

고구마, 가래떡, 소시지, 옥수수, 치즈 등 꼬치에 끼워 준비된

먹거리를 장작불에 방문객들이 직접 구워 먹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야외에서 먹으니 맛도 두 배, 재미도 두 배인 이벤트였습니다!

야외 공연장에서는 어린이집 가을 가족 운동회가 한창이었는데요,

개회식과 준비체조부터 시작해 박 터트리기, 공 튀기기, 릴레이 경주, 줄다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각 팀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경기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한 쪽에서는 전통 물레 체험과 야외노천소성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평소에는 해보기 힘든 물레 체험, 물레가 빙빙 돌아가며,

아름다운 곡선의 도자기 몸체로 변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야외노천소성 이벤트에서는 국사책에서만 봤던

빗살무늬토기가 소성되고 있었는데요,

섭씨 600700에서 굽고 식히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빗살무늬 토기가 탄생된다고 합니다!

 

꾸이구이 축제에서는 간단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도 있었는데요,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앉아서 하는 오목과 윷놀이, 투호까지

심심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가을 도자 페스티벌 꾸이구이축제는 1029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번 가을엔 가족, 친구와 함께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도 즐기시고,

가을 색이 완연한 아름다운 도자공원에서 산책도 하시며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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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릴 여름나기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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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릴 여름나기 꿀팁!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찜통더위에 열대야까지, 여러분들은 올 여름을 잘 견디고 계신가요?

올 여름은 높은 습도로 인해 예년보다 더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하지만!

덥다고 선풍기, 에어컨 앞에만 앉아있을 수는 없는 법!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름나기 생활 꿀팁!!

함께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1. 뭐니 뭐니 해도 에어컨 바람 솔솔 나오는 실내가 최고!

한낮의 폭염에 이어 밤에도 가시지 않는 열기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모이는 곳은 다름 아닌 마트!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며 무더위를 씻어내고, 에어컨 명당인 서점, 도서관, 영화관, 각종 전시관, 박물관 등을 순례하며

 알뜰살뜰하게 무더위 날리기!

Tip! 한국도자재단의 이천세라피아, 경기도자박물관, 여주도자세상에서는 도자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한국도자재단의 모든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알뜰살뜰! 이보다 더 좋은 여름 피서지가 또 있을까요.

클릭! 이천세라피아 현재전시

 

2. 가벼운 산책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숲 속을 걷거나, 근처에 조성된 공원을 거닐어 보세요~

수목이 울창한 곳을 걸으면 나무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라는 방향성 물질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고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하죠!

Tip!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 오시면 가벼운 산책과 작품 감상을 함께 할 수 있는 스페인조각공원과 엑스포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휴일을 맞은 가족이나 연인들의 최고 문화휴식공간!

넓은 잔디밭과 등산로를 거닐며 대화도 나누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스도 날려 보자구요!

클릭!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산책 코스 보기!

3. 기분전환에 쇼핑보다 좋은 게 있어?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 휴가만큼 설레는 것은 휴가를 준비하는 쇼핑일 텐데요!

햇빛을 가려주는 선글라스, 트렌디한 여름 패션, 입을 즐겁게 하는 각종 여름 과일과 먹거리들까지!

그러나, 넘치면 안하니만 못하는 법! 충동구매나 지나친 지출은 후회만을 남기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여름 아이템,

지혜롭게 쇼핑하며 무더위를 날려버려~!

장마철 힐링 아이템, 무더위를 이길 이색 아이템 등

Tip!  인테리어와 생활 소품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 만으로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여주도자세상에 가면 반달스페이스, 아트샵, 리빙샵, 갤러리샵, 브랜드샵 등 갖가지 도자 아이템들을 쇼핑 할 수 있는 도자쇼핑몰이 있답니다!

때로는 아기자기하게, 때로는 기품있게! 도자기 아이템을 활용한 내 입맛대로 꾸미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기분 전환 해보세요!

클릭! 여주도자세상 도자기샵

 

4. 잘 먹고 잘 쉬는 게 최고! 내 몸에 필요한 건 보양식!

여름이라고 해서, 무조건 차가운 음식만 먹는 것은 독! 속이 차고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속을 따뜻하게 해 주는 장어, 닭고기, 찹쌀이 들어간 음식으로 원기보충을 해 보세요!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돼지고기, 오리고기, 전복, 굴 등의 보양식을 먹는 것이 몸의 열기를 내리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Tip! 금강산도 식후경! 도자 전시 관람 후, 시원한 카페에 앉아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시원한 과일주스 한 모금이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겠죠?

몸에 좋은 따뜻한 허브차와 달달한 민트초코에 기분까지 업UP!

이천 세라피아 카페’, 광주 세라믹 카페 가비’, 여주 반달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낭만을 즐겨보세요!

 클릭! 여주도자세상 반달카페

토야가 전해 드린 여름나기 꿀팁, 유익하셨나요?

토야와 함께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리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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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B2017] 도자 작가를 직접 만나다, 전통공예원 입주 작가 오픈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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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여러분은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내에 위치한 이곳은 전통공예작가들이 한곳에 모여 한국전통문화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고 제시하는 창의적 공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전통공예원에 입주한 작가는 자신의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마케팅, 도자사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한국도자재단의 지원 및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주 작가들의 작품과 창작 활동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그곳! 저와 함께 전통공예원 입주 작가 오픈 공방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경기도자박물관 왼편에 위치한 전통공예원에 들어서면 형형색색의 천막이 드리워진 공간이 나오는데요. 이를 기준으로 왼쪽에 전통공예원에 입주하고 있는 다섯 작가들의 공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날 세 분의 작가님들이 오픈 공방에서 작업에 열중하고 계셨는데요. 작가님 각자의 일정에 따라 오픈 공방이 유동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원하는 작가님의 공방을 방문하고자 한다면 꼭 일정을 확인하신 후 방문해주세요!


 

 


첫 번째로 방문한 공방은 홍지은 작가님의 작업실이었습니다. 파스텔 톤의 작품들이 한쪽 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요. 관람객의 방문에도 당황해하지 않고 인사를 건네신 후, 이내 다시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오픈 공방의 매력은 이렇듯 가까이에서 작가님의 작업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은데요! 특히, 관람 도중 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바로바로 물어보고 이에 대한 작가님의 답을 얻을 수 있어, 어렵다고 느낄 수 있었던 도자 작품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었네요~


 

 

 

다음으로 방문한 오픈 공방은 이전의 홍지은 작가님과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윤태환 작가님의 작업실이었는데요. 좀 더 한국적이면서도 투박하지 않고 세련된 작품들의 모습에 저 또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검은색의 물컵을 보니 자연스레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검은색을 띠고 있는 이유에 대해 물으니 흑갈색의 유약, 즉 흑유를 칠한 후 구워 만든 작품이라며 매트한 질감이 매력 포인트라고 답해주셨습니다. 작업실 한쪽에는 구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완성 전 도자 작품들이 줄지어 놓여있네요~


 

 

작가님의 오픈 공방을 지나면 공동 작업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는 입주 작가들이 도자 작품을 구워내는 가마실 뿐만 아니라, 함께 모여 작업하는 공동 작업실과 입주 작가들의 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전시 판매장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5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영되고 있는 나도 도예가프로그램 참가 신청도 함께 받고 있었는데요. 단순히 도자 작품을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전통공예원의 모습이 색달라 보였습니다.

 

도자기에 대해 어렵다고 느끼고 계셨나요? 직접 도자 작품을 보며 작가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으셨다고요? 그렇다면 경기도자박물관의 전통공예원을 찾아주세요! 오픈 공방에서는 입주 작가님들이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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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B2017 기념 이벤트] 가고 싶은 장소 선택하고, GICB2017 놀러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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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 어디로 놀러갈지 다들 정하셨나요?

GICB2017을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여주도자세상

세 장소 중 가고 싶은 곳을 콕! 찍어서 이야기해주시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을 드립니다!

지금 바로 친구분들을 소환해주셔서 이 소식을 널리 소문내주세요!


참여하러 가기


이벤트 기간 : 5월 4일(목) ~ 5월 9일(화)

당첨자 발표 : 5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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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토야 맞춤 추천! - 아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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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이제 9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는데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가족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중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런 신나는 이벤트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실내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도자 체험!

먼저 도자 문화 이벤트에서 소개해드릴 이벤트는 키즈 비엔날레 시즌4 예술 놀이터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2017 키즈 비엔날레 시즌4 예술놀이터는 비엔날레의 귀염둥이 캐릭터 토야와 함께하는 창의적 놀이학습 프로그램으로 오감 신체발달에 좋은 체험 학습 공간입니다. 교육공간, 체험공간, 놀이공간 이렇게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도자기의 역사 등 다양한 지식도 쌓고, 도자로 즐겁게 놀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키즈 비엔날레 시즌4 - 예술 놀이터

장소 : 이천 세계도자센터 1

기간 : 422() ~ 528()


또 하나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바로 CLAY PLAY 도자 체험교실입니다!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의 CLAY PLAY 도자 체험교실은 전시, 교육, 체험 이렇게 세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특히, 흙 판에 나만의 도자천자문을 만들어보는 <도자천자문>빗살무늬 토기를 재연해보는 <토기화분 만들어 구워보기> 프로그램은 비엔날레 기간에만 만나보실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 CLAY PLAY 도자 체험교실

장소 : 광주 CLAY PLAY 교육체험교실

기간 : 422() ~ 528()

 

밖에서 즐기는 신나는 흙놀이 한마당!

도자기 하면, 흙인형이 떠오르기 마련인데요. 이런 흙인형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이벤트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가족과 함께하는 토우 만들기 대회인데요. 가족 화합을 위한 도자 중심의 다채로운 학습형 놀이 콘텐츠와 신체 활동 위주의 체험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1개 팀당 흙 10kg으로 120분 이내에 토야, 꿈의 집, 꿈의 자동차 만들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잊지 말고 체크하자기!

 

**가족과 함께하는 토우 만들기 대회

장소 : 이천 세라피아

기간 : 토야 만들기 - 422()

꿈의 집 만들기 - 429()

꿈의 자동차 만들기 - 55()


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할 빅 이벤트! 대항전으로 즐길 수 있는 현장 참여형 흙놀이 한마당 BIG5 이벤트입니다. 단체 관람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로 1개 팀당 흙 500kg을 제공하여 흙은 180분 이내 가장 높이 쌓는 대항전입니다. ‘놀이가 결합한 신체놀이 체험으로 초///대학생/일반단체 이렇게 나뉘어 진행됩니다. 참여단체에게는 단체 티 제공 및 우승하는 팀에게는 도자경품과 30만원 상당의 워터파크 이용권도 증정할 예정입니다. 입장권 사전 구매자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전에 미리 신청해주시는 센스!

 

**현장 참여형 흙놀이 한마당 BIG5 이벤트

장소 : 이천 세라피아

기간 : 422() / 513() - 2회 진행

 

토야가 추천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 어떠셨나요? 소개한 이벤트 외에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는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더 많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토야와 함께 즐겨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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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라피아,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여주도자세상 벚꽃 명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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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만개하는 계절, !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벚꽃이 만개하는 시즌이 올 텐데요.

오늘은 이천 세라피아,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여주도자세상 이렇게 세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벚꽃 명소를 소개해 드려보고자 합니다.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이천 세라피아 - 산과 함께 어우러지는 봄풍경

 

[출처 : 경기관광포털]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이천 세라피아는 곳곳에서 벚꽃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이천 세라피아에 도착하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이 바로 설봉공원입니다! 4월초에 가시면 설봉산에 만개한 벚꽃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가까이서 봐도 멋진 벚꽃을 호수의 풍경과 함께 어우러져서 보면 더욱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천 세라피아 곳곳에는 벚나무들이 있어 방문하시면 어느 곳에서든 봄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어요. 전통장작가마 앞과 소리나무 앞에도 벚꽃들이 있으니 이천 세라피아에 도착하시면 천천히 산책하면서 한 바퀴 쭉 돌아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광주곤지암도자공원 - 벚꽃길을 따라 하는 산책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벚꽃 명소는 어디일까요? 바로 광주곤지암도자공원으로 들어가는 나들문 앞으로 쭉 이어진 벚꽃길입니다~! 광주곤지암공원 초입에 들어선 순간부터 나들문까지 벚꽃길이 이어져 있는데요. 연인들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코스일 것 같아요! 또한 경기도자박물관 주변으로 벚꽃이 둘러싸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으니, 봄이 되면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꼭 놀러 오셔서 산책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주도자세상 - 토야와 함께 만나는 벚꽃 풍경

 

 

 

여주도자세상에서는 입구에서부터 벚꽃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토야, 그리고 조형물과 어우러진 벚꽃이 초입부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입구에서 봄을 먼저 만끽하신 뒤에는 여주도자세상 안으로 들어가셔서 천천히 산책을 하시면, 반달미술관 옆에 피어있는 벚꽃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평일 낮에 가시면 상대적으로 조용하기 때문에 바쁜 일상에 지치신 분들이시라면 여주도자세상에서 벚꽃구경 하시면서 잠깐 쉬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 토야와 함께 알아본 도자세상 3남매의 벚꽃 명소들, 어떠셨나요? 추운 날씨가 풀리고 따스한 계절이 다가오는 만큼, 이번 벚꽃 구경은 도자세상 3남매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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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무엇이 새롭게 바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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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비엔날레를 손꼽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이전과 어떤 모습이 달라졌는지, 어떤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는지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알아보실까요?

 

비엔날레, 대중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 전시 부문
 


() 라이언 미첼 / () 마츠모토 케이코

 

서사_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에서 달라진 점은 바로 기존의 미술 행사처럼 엄격하고 딱딱한 이미지가 아닌, 대중과 더 많이 호흡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는 점입니다!

 

미술 전시에 대한 선입견을 벗어나기 위해 전시에서부터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였는데요. 이번 비엔날레에서 선보이는 기획전들은 탄생, 성장, 죽음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 주제에 맞춰 이천에서는 인간의 삶을 보여주는 현대 도자작품 80여점을, 광주에서는 과거 유물 80여점과 유물이 갖고 있는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현대 도자작품 30여점을, 여주에서는 미래의 도자문화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현대 도자 작가들의 골호(뼈단지) 작품 230여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도자 작품이 우리 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우리 생활 속에서 숨 쉬며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최대 규모인 국제공모전에는 76개국의 작가 1,452명이 2,470점의 작품을 출품했는데요. 20158회 비엔날레 공모전에서 74개국 1,470명의 작품 26백여점이 출품된데 이어 올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예술과 함께 즐겁게 놀다! - 체험 & 이벤트 부문

 

 

() 국제도자워크숍 / () 알록달록 도자기 색으로 빚어요

 

비엔날레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이 바로,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인데요. 참여 작가와 관람객들이 함께 하는 예술 이벤트가 대거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민과 작가가 홈스테이로 교류하는 국제도자워크숍, 작가와 시민이 도자로 함께 도자정원을 꾸며나가는 이벤트 등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각국의 작가가 직접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작품을 완성해나가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예술에 관심이 많았지만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분들에게 아주 희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장애우와 관람객이 함께 하는 도자시연, 명장시연이벤트, 전통가마소성 다양한 일반인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천 세라피아에서 진행되는 <알록달록 도자기, 색으로 빚어요>, 키즈비엔날레, 나도 예술가,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Clay Play 체험교실>, 여주도자세상의 <도자 놀이방>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그동안 너무나 어렵게만 느껴지셨다면, 이번 기회에 꼭 방문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앞으로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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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6년! 한국도자재단 한 해를 되돌아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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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숨가쁘게 한 해를 달려온 한국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의 한 해를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지금 만나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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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뻔한 데이트는 싫다? 크리스마스에는 도자 체험 하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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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2016년이 시작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왠지 서글퍼지지만 그래도 12월에는 우리를 들뜨게 하는 연휴가 있는데요.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12월이 되면 바로 크리스마스를 떠올리시고 그날 어떤 걸 할지 고민하실텐데요. 크리스마스, 매일 비슷하게 반복되는 데이트가 싫으시다면? 지금 이 글을 주목하세요! 색다른 크리스마스로 만들어줄 도자 체험 데이트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립니다!

 

이천 세라피아 - 토락교실

  

  

  

바로 얼마 전, 토야가 직접 다녀와 본 곳이죠? 바로 이천 세라피아의 토락교실입니다! 토락교실은 크게 개인체험, 단체체험 이렇게 나뉘는데요. 개인 체험에서는 빚기, 페인팅, 물레 이렇게 세 가지를 체험해보실 수 있답니다! , 접시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보실 수 있고 거기에 알록달록 색칠을 더해 서로를 위한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다른 곳에서는 쉽게 체험할 수 없었던 물레 체험까지 해보실 수 있으니 연인들을 더욱 돈독하게 해주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과 영혼>에서처럼 말이죠!) 모든 체험의 소요시간은 약 40~50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이천 세라피아에 방문하시면 도자 체험뿐만 아니라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도자 전시도 한 번에 만나보실 수 있으니 이게 바로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 - Clay Play 체험교실

  

   

그 다음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광주곤지암도자공원 Clay Play 체험교실입니다. Clay Play 체험교실은 토락교실에 비해 체험이 좀 더 세분화 되어 있답니다. 전사기법을 이용한 머그컵 만들기, 세라믹 페인팅, 와당 목걸이 만들기, 토기 화분 만들기, 손으로 빚기 이렇게 총 5개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요.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Clay Play 체험교실 같은 경우에는 소규모 공방 같은 느낌이어서 연인과 좀 더 밀착한(?) 데이트를 하실 수 있답니다! 그릇 혹은 컵에 연인끼리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면서 달달한 시간을 보내신다면 추운 겨울도 거뜬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에 Clay Play 체험교실 바로 앞에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핫플레이스 모자이크 정원에서 인생샷까지 건지신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완성!

 

광주곤지암도자공원 Clay Play 체험교실

 

어떠셨나요 여러분? 이번 2016년도 크리스마스에는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오순도순 도자기도 만들며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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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체험교실 2편 - Clay Play 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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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늘은 지난 이천 세라피아의 토락교실에 이어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Clay Play 체험 교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이천 세라피아의 토락교실이 다양한 단체들이 와서 체험하기에 좋은 곳이었다면,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Clay Play 체험교실은 가족 단위로 와서 체험하기 좋은 아담한 곳이었답니다. 오늘 도자 체험을 하는 분들도 어머니와 아이가 함께 온 가족 단위였답니다~


  

  

바로 체험에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먼저 시작해 볼 체험은 바로 토기화분 만들기입니다. 점토를 평평하게 만들라는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아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점토를 두들기기 시작합니다. 선생님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잘 따라하는 아이들!


  

  

  

이제 밑판을 만들었으면, 옆면을 만들 차례겠죠? 도자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바로 그 유명한 코일링기법으로 옆면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아직 코일링이 서툰 아이들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옆면을 만들어 나가네요. 선생님의 시범 후에는 스스로 열심히 만드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옆면을 만들어준 뒤, 허전해 보이는 도자기에는 장식을 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아이들은 각자 저마다 좋아하는 모양으로 도자기를 장식하기 시작합니다. 꽃을 만들어 붙이니 도자기로서 모습을 얼추 갖춰 가는 것 같네요~


  

  

  

이제 밋밋해 보이는 도자기를 위해 색칠 작업이 시작됩니다저마다 좋아하는 색으로 도자기를 칠해나가는 아이들빨간색파란색노란색 다양한 색이 덧입혀지면서 도자기가 알록달록 해지네요도자기를 만들면서 신나게 떠들던 아이들도 색칠하는 순간만큼은 집중 집중안쪽까지 꼼꼼하게 칠하고 나자 아이들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작품이 완성 되었습니다요 제품들은 가마에서 구워진 뒤에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다음은 세라믹 페인팅 시간입니다~ 미리 만들어진 도자기 위에 각자 원하는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는 체험인데요. 먼저 연필로 밑그림을 그려 넣습니다. 도자기에 그린 연필은 구워진 뒤에는 도자기에 남지 않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답니다. 선생님의 말에 도자기를 도화지 삼아 그리고 싶었던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예쁜 공주님을 그리기도 하고, 마치 추상화(?)같은 그림을 그려 넣으며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칩니다~


  

  

밑그림을 그렸으면 이제는 색칠을 할 차례! 붓에 물감을 묻힌 뒤 아이들은 저마다 그림에 색을 입히기 시작합니다. 도자기를 구우면 연필은 사라지기 때문에 색칠을 다 한 뒤에는 검은 물감으로 테두리를 그려 넣어 줘야 그림이 더욱 예쁘게 나온다고 해요! 얇은 선은 어린 아이들이 그리기 어려워서 어른 분들께서 도와주시네요. 이렇게 테두리까지 예쁘게 넣으면 세라믹 페인팅체험은 완료된답니다! 세라믹 페인팅도 마찬가지로 도자기에서 구운 뒤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토야와 함께 알아본 Clay Play 체험교실 어떠셨나요?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에 가족들 혹은 연인들끼리 오붓하게 도자기 만들어보는 건 어떠실까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은 여러분들을 위해 항상 활짝 열려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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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미리 준비하는 GICB2017! 주제 전시가 올바르게 연결된 것 맞춰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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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미리 준비하는 GICB2017! - 주제 전시가 올바르게 연결된 것 맞춰보자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답은 바로 2번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경품은 11월말 발송예정입니다.)


던킨도너츠 커피 & 도넛 SET (15)

 이*혜(0349) / 김*민(2700) / 정*영(9821) / 한*(4035) / 김*성(4181)

 윤*(9278) / 이*민(7959) / 정*경(2526) / 김*민(7742) / 이*(1969)

 김*별(2825) / 지*별(8564) / 정*영(5984) / 조*영(9321) / 전*혜(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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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자라인으로 가는 길 (Feat.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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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자라인으로 가는 길 (Feat. 인스타그램)


토야와 함께 경강선 타고

경기 도자 라인으로 떠나보자기!


지금 바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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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역이름과 가을도자페스티벌 행사장이 올바르게 연결된 것 맞춰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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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을 맞이하여 경기 도자라인 페스티벌이 풍성하게 열리고 있는데요!
이 경기 도자라인을 더욱 빠르고 편안하게 찾아갈 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시나요?
바로 얼마 전 개통한 경강선을 이용하는 것!
이벤트 페이지를 보시면 경강선 지하철역과 각 장소가 연결되어 있는데요.
딱 한군데만 제대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아래의 보기 중 올바르게 연결된 곳을 맞춰주세요!
정답을 맞추신 분들중 추첨을 통해 커피&도넛 SET를 드립니다!
힌트를 꼭 참고해주세요!


이벤트 기간 : 10월 19일(수) ~ 10월 27일(목)
당첨자 발표 : 10월 2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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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여행, 난 이렇게 한다?! - 지하철 경강선을 타고 가보는 한국도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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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하철 경강선이 얼마 전 개통했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지난 924일 정식으로 개통한 경강선은 판교에서 여주를 잇는 57km 구간으로 성남시 판교역부터 광주시, 이천시나 여주역까지 총 11개 역에 정차합니다. 그런데 이 경강선 구간에 도자세상 3남매가 다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토야가 직접 경강선을 타고 경기 도자라인을 다녀와봤습니다! 지금 토야와 함께 가보실까요?


    

먼저 강남역에서부터 출발하였답니다. 신분당선을 타기 위해 강남역에서부터 신분당선으로 이동하였죠. 붉은 색으로 표시된 곳을 따라 이동하면 더욱 편하실 거에요~ 개찰구를 지나가시면 바로 신분당선으로 이동!


  

잠시 기다리자 바로 열차가 도착했고, 경강선을 타기 위해 이동을 시작했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열차에는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경강선은 판교역에서 내리면 바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판교역에서 내리시면 위와 같이 경강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게이트를 보실 수 있어요. 화살표를 따라 쭉 이동하시면 경강선을 타실 수 있답니다! 경강선은 운영대수가 많지 않으니 시간표를 먼저 확인하시면 더욱 편리하시겠져? 시간표도 함께 올리니 상세한 시간은 참고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는 약 50분정도 소요되고 요금은 2,150(카드 기준)입니다


  

드디어 경강선을 타고 이동! 점점 창밖에서 산과 넓은 들판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들판을 보고 있자니 가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드디어 여주역에 도착! 여주역 바로 앞에는 이렇게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헷갈리지는 않으실 것 같아요. 여주역에서 여주도자세상으로 한 번에 가는 버스는 없더라구요. 버스를 한번 갈아타셔야 하는데 여주의 버스 배차간격이 긴 편이라 ,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주역에서 여주도자세상으로 이동경로는 아래와 같아요.

 

여주역 여주역 정류장(901) 여주시청 정류장(911-5, 980, 987-1) 신륵사정류장 하차

 

이렇게 버스를 타고 이동하시면 되고, 버스 요금은 1,250(카드 기준) 정도입니다. 갈아타는 것까지 포함하면 여주역에서부터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이렇게 신륵사 정류장에 내려서 신륵사 관광지 입구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여주도자세상! 봄에 본 여주도자세상의 느낌과 달리 가을에는 좀 더 운치가 있는 듯 하네요. 오랜만에 만나본 토야(?)의 모습도 반가웠답니다! 여주도자세상에서 어떤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둘러 본 뒤에 이천세라피아로 이동해볼까요?

 

여주도자세상

전시 :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16.12.31) / 박인숙 개인전 : ‘존재, 그리고 기억(~16.11.06)

판매 : 아트샵, 리빙샵, 브랜드샵, 갤러리샵 / 가을도자풍년전 (~16.11.06) - 도자 판매 및 도자 체험 이벤트

특별행사 : 리버마켓 @ 여주도자세상 (16.11.12, 16.11.13) - 핸드메이드 수공예 + 벼룩시장 + 로컬푸드

 

  

  


여주에서 이천으로 이동하는 경강선 시간표를 확인하고 바로 이천역으로 이동합니다. 여주역에서 이천역까지는 총 3정거장으로 15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1,450(카드 기준)입니다. 이천에서 이천세라피아로 이동해볼까요? 이동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천역 이천역 정류장(8) 설봉산입구 정류장 이천세라피아 (도보이동)

 

이천역에서 이천세라피아는 버스로 한 번에 이동 가능합니다. 1,250(카드 기준)으로 기본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고, 버스 이동시간은 약 10분 정도입니다. , 이천세라피아 바로 앞까지 오는 버스는 없어서, 설봉산입구 정류장 혹은 불교회관 정류장에 내리셔서 도보로 15정도 이동하셔야 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기나긴(?) 도보를 끝마치고 드디어 도착한 이천 세라피아! 가을에 가득한 이천세라피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이천세라피아에서도 어떤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체크해봐야겠죠?

 

이천세라피아

전시

세계도자센터 : GICB2015 국제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시(~17.01.29) / 소장품 특별전 도자 속 회화 (~17.01.29) / 오래된 미래, 황종례 전(~17.01.29) /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16.10.23)

토야지움 : 세계도자비엔날레10, 재단소장품전(상설전시)

체험 : 토락교실 / 토야별탐험대(~16.11.30)

판매 : 도선당(아트샵)

특별행사 : 이천세라피아 Boom-up 페스티벌(~16.10.23) - 교육·체험, 공연, 흙놀이 이벤트, 야시장 운영 등

 

이제 마지막으로 곤지암도자공원을 향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천역에서 곤지암역까지는 2정거장으로 11분 정도 소요됩니다. 드디어 오늘의 마지막 여정인 곤지암역에 도착! 곤지암 역에서는 G-BUS가 운행되고 있더라구요! 곤지암 역에서 곤지암도자공원으로의 이동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곤지암역 곤지암역, 예계교 정류장(300) → 도자박물관,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정류장 하차


  


곤지암 역에서 곤지암도자공원은 버스로 한 번에 이동 가능합니다. 이동 시간은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1,250(카드 기준)입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건너편에 있는 곤지암도자공원이 보이실 거에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드날문이 보이고, 드디어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 도착했습니다! 거리에 늘어선 은행잎이 조금씩 물들어 가면서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던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이곳에서도 어떤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전시 : 도자문화실 / 경기도자박물관 소장품 상설전 : 한국인이 빚어낸 아름다움 / 김영훈 선생 기증도편 자료전 <옛 가마터 답사기행> (~17.02.19)

체험 : Clay Play 체험교실

판매 : 광주왕실도자기전시판매관

특별행사 : 광주곤지암도자공원 Boom-up 페스티벌 <() 통하다> (~16.10.30) - 판매전, 교육·체험, 주말공연, 흙놀이 이벤트 등

 

토야와 함께 경강선을 타고 떠나는 경기 도자라인 어떠셨나요? 서울에서 좀 더 쉽게 가는 것이 가능해진만큼, 이번 주말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경기 도자라인 투어를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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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도자세상 3남매가 더욱 특별해진다! - 경기 도자라인 가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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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이 다가오면서 전국적으로 축제 준비가 분주하게 시작되고 있는데요. 가을을 맞이하여 도자테마파크에서 경기 도자라인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먼저 이천 세라피아에서는 108()부터 23()까지 세라피아 Boom-up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다양한 공연과 함께 기획·특별 전시, 흙놀이 이벤트, 도자기 할인 판매, 체험 이벤트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전시로는 <오래된 미래, 황종례 >, <도자 속 회화 >, <2015 국제공모전 수상작 특별전> 그리고, 콜라보레이션 전시 <도자, 꽃과 함께>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흙놀이 이벤트는 케익 만들기, 우리집 만들기, OX 퀴즈, 흙 무게 알아 맞추기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 분들이 함께 즐기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다가도자 아트숍 도선당에서는 좋은 품질의 도자기들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뿐 아니라문화·공예품가죽공예전통떡 등을 판매하는 야시장도 함께 운영된다고 하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가을을 완벽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108()부터 30()까지 곤지암도자공원 Boom-up 페스티벌 <() 통하다> 가 열리는데요! <한국인이 빚어낸 아름다움>, <도자문화실>, <옛 가마터 답사기행>, <전통공예원 입주작가상설전> 등 도자의 과거와 현재까지 도자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보실 수 있는 다양한 기획·특별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도자공원이니 도자 체험도 빠질 수 없겠죠? 도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Clay Play 체험교실과 도예 작가 선생님과 함께 하는 11 물레체험 및 도자 만들기 자빈도예공방’, 전통도자 전승작가의 오픈공방 전통공예원이 마련되어 있어 작가와의 생생한 교류를 통해 나만의 도자를 만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각종 흙놀이 이벤트, 2회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그리기 대회, 전통가마 불지피기 이벤트, 소원종 달기 이벤트 등 특별이벤트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예품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꿀팁! 1029() ~ 1030()에는 특별이벤트 공예프리마켓 <도가 튼날>에 참여하셔서 공예 상품도 한번 둘러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남한강이 주변에 흐르는 여주도자세상에서는 108() 전국 최대 규모의 리버 마켓이 열릴 예정입니다! <리버마켓 @ 여주도자세상>108()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여주도자세상과 강변공원(신륵사 국민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며 여주지역을 포함한 문화예술작가 140여명, 200부스가 참여해 작가들의 개성 있는 도자작품 뿐만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 다양한 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리버마켓 @ 여주도자세상>을 더욱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여주 전철역(경강선)에서 오전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됩니다.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고급도자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아참! 여주도자세상에서 91일부터 가을 도자 풍년전이 진행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116()까지 진행되는 가을 도자 풍년전! 우리의 생활자기를 최대 50%까지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가을을 맞이하여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전국방방곡곡(?)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경기 도자라인 가을 페스티벌과 함께하면 어떨까요? 울긋불긋 물든 산만큼이나 풍성하고 다채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천세라피아 Boom-up 페스티벌

기간 : 2016108() ~ 1023(), 오전 10~ 저녁 7

, 공연 및 이벤트, 야시장은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영

장소 : 이천세라피아 일대

내용 : 기획·특별전시, 교육·체험, 공연, 흙놀이 이벤트, 야시장 운영 등

 

광주곤지암도자공원 Boom-up 페스티벌 <() 통하다>

기간 : 2016108() ~ 1030(), 오전 10~ 저녁 7

, 주말공연, 흙놀이 이벤트는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영

장소 : 곤지암도자공원 일대

내용 : 기획·특별전, 판매전, 교육·체험, 주말공연, 흙놀이 이벤트 등

 

여주도자세상 <리버마켓 @ 여주도자세상>

기간 : 2016108(), 오전 10~ 저녁 8

장소 : 여주도자세상 및 남한강 일대

내용 : 핸드메이드 수공예 + 벼룩시장(빈티지중고) + 로컬푸드(건강한 먹거리)

매주 둘째주 토요일 개최(11월은 토, 2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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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 곤지암도자공원 가을 도자 페스티벌 <도(陶) 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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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아지고 말이 살찌기 시작하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축제들이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곤지암도자공원에서도 여러분들을 위한 풍성한 축제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리는 가을 도자 페스티벌 <() 통하다!>108()부터 시작해 1030()까지 진행됩니다.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기획·특별전, 판매전, 교육·체험, 주말 공연, 흙놀이 이벤트 등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먼저 곤지암도자공원 내에 있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의 도자 유물을 한 데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인이 빚어낸 아름다움>, 도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도자문화실>, 김영훈 선생이 20여년만 전국 가마터를 통해 수집하며 기증해주신 자료를 모은 <옛 가마터 답사기행> 등 도자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획·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가을 도자 페스티벌에 오면 즐길 수 있는 또 한 가지! 바로 <도자체험이벤트>인데요. 이번 가을 도자 페스티벌에서는 도자를 쉽게 배울 수 있는 <Clay Play 체험교실>과 도예작가 선생님과 함께 하는 11 물레체험 및 도자 만들기 <자빈도예공방>, 전통도자 전승 작가의 오픈공방 <전통공예원> 등 다양한 도자 만들기 체험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 도자 페스티벌에는 도자 체험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 흙놀이 쌓기, 흙 던지기, 보물찾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흙을 이용한 각종 흙놀이 이벤트와 전통방식으로 도자를 만드는 전통가마 불지피기 이벤트, 소원종을 만들어 달고 소원을 비는 소원종달기 이벤트 등 여러분들을 위한 각양각색의 체험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나게 즐겼다면 기념품 구매도 잊지 말아야 겠죠? 곤지암도자공원에 있는 상설로 운영되고 있는 광주왕실도자기판매관 뿐만 아니라, 이번 가을 도자 페스티벌을 맞이해 열리는 공예 프리마켓 <()가 튼 날>도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으니 곤지암도자공원에 오신다면 들리시는 것 잊지 마세요!

 

산과 들이 울긋불긋하게 물드는 계절인 가을. 가족들 혹은 연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신다면 도자에 대한 모든 것을 체험하실 수 있는 가을 도자 페스티벌이 열릴 곤지암도자공원으로 놀러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행사명 : 곤지암도자공원 Boom-up 페스티벌 <() 통하다>

기간 : 2016108() ~ 1030(), 주말 및 공휴일

(<()가 튼 날은 1029(), 1030() 진행)

장소 : 곤지암도자공원 일대

내용 : 기획·특별전, 판매전, 교육·체험, 주말공연, 흙놀이이벤트 등

문의 : 곤지암도자공원 Tel. 031-799-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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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경기도자박물관 김영훈 선생 기증도편 자료전 - 옛 가마터 답사기행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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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열리는 <김영훈 선생 기증도편 자료>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김영훈 선생은 국립중앙도서관의 사서로 재직하면서 1975년부터 1985년까지 10년간 기록했던 가마터 답사노트와 수집했던 도편자료를 2004년 경기도자박물관에 기증해주셨습니다. 한국도자재단에서는 이렇게 기증해주신 뜻을 되새기면서 그동안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정리해온 고려·조선시대 가마터 수집도편자료를 기반으로 도자문화유산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옛 가마터 답사기행> 마련하였습니다!



 

() 성남 운종동 백자가마터의 1975년도 모습 / () 광주 분원리 백자가마터의 1978년도 그림지도



이번 전시는 총 2부로 나뉘어 있는데요. 1부에서는 김영훈 선생이 10년간 가마터 및 도자유적 현장을 누비며 기록한 전국의 고려청자·분청사기·백자·흑유도기 가마터 등 무려 200여 개소의 도자 유적 현장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1부에서는 답사 후 40년이란 시간이 흐른 현재에 흔적이 지워졌거나 깊은 곳에 숨어서 보고되지 않았던 가마터도 새롭게 소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더합니다



 

() 강진 용운리 청자가마터 출토 청자음각모란문뚜껑편 / () 광주 우산리 백자가마터 수습 백자음각'貞夫人金氏'묘지명



2부에서는 고려에서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도자문화 경향을 다양한 수집도편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김영훈 선생이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로 재직할 당시 10년 동안 옛문집을 손수 찾아 묘주를 밝혀낸 경기도 광주 우산리 가마터의 묘지석편도 함께 공개됩니다. 이 묘지석편은 가마터의 운영시기를 추정케 하는 대표적인 도편자료로서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 더욱 기대를 불러 일으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1970년대에서부터 1980년대까지의 기록으로 우리 가마터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동시에 우리 도자문화유산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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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3탄! - 신나는 교육문화체험, 경기도자박물관 어린이 방학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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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신나는 여름방학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토야가 여름방학 동안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경기도자박물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83()부터 828()까지 개최되는 이번 경기도자박물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은 어린이 방학특강, 문화 나눔 프로그램, 패밀리 도자탐험대 등으로 구성됩니다. 토야와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알아볼까요?


  


먼저 어린이 방학특강은 도자를 알고 도자를 만들 줄 아는 어린이들을 위한 도자 전문 특강입니다. ‘1: 우리집 그릇은 내가 만든다!‘부터 시작해 ’2: 우리집 벽 예쁘게 꾸미기‘, ’3: 광주(조선) 백자 만들기이렇게 세 가지의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기에서는 집에서 직접 쓸 수 있는 접시를 만들어보고, 2기에서는 도판을 성형해서 아트월(Art Wall), 3기에서는 광주 백자의 특징을 알아보고 백자 흙을 이용한 화병을 만들고 조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도자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또한 문화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도자 문화 나눔 특별 프로그램인 문화 나눔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 장애우가 참여하는 꾹꾹 흙놀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 경기도자박물관 도자문화실에서 도자사를 배우고 여러 도자 기법을 이용하여 가훈을 담은 도자 액자를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한국의 도자기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문화 나눔 프로그램은 재료 및 소성(굽기)비가 전액 무료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바로 패밀리 도자탐험대입니다! 한국 도자에 대해 공부하고, 전통공예원에서 실제 작가들의 작업 현장도 관람하고, 내가 사용할 그릇까지 만들어 볼 수 있는 패밀리 도자탐험대프로그램은 온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 같아요!

 

어떠셨나요? 이번 여름방학,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즐길 준비되셨나요? 경기도자박물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십니다!

 

경기도자박물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도자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도자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며 도자에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놓치지 마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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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블로그 이벤트] 무더운 여름, 도자세상 3남매 중 놀러가고 싶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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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넘나 더운 여름,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으세요?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도자세상 중 

여름에 놀러가고 싶은 곳, 한 곳을 골라주시고, 가고 싶은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또는 음료수를 드립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D


이벤트 기간 : 7월 1일(금) ~ 7월 10일(일)

당첨자 발표 : 7월 1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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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곤지암도자공원, 어디까지 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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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경기도 광주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토야는 광주하면 바로 조선시대 왕실용 백자와 곤지암도자공원이 떠오른답니다! 그 중에서도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은 전통공예원, 체험교실, 야외공연장, 도자쇼핑몰 등이 상시 운영되어 전통, 문화, 예술, 교육, 놀이 등을 고루 갖춘 복합 문화 체험단지로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광주의 대표 명소라 할 수 있죠. 그런데 이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숨겨진 명소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바로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부대시설입니다. 지금부터 토야가 안내해드리도록 할게요!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을 대표하는 얼굴모자이크 정원

[출처 : 한국도자재단]

 

맨 처음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을 방문했을 때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있죠. 바로 모자이크 정원입니다. 도예지에서 발원한 물이 수중무대를 돌아 도랑천을 지나 조선왕조 오백년의 설화가 함축된 도문지에 이르는 과정을 도자 파편과 석재를 섞어 설화로 구성한 대규모 모자이크 작품입니다. 가로 72m, 세로 50m 크기의 모자이크 정원은 오방색 이미지를 주조로 청룡, 백호, 주작, 현무와 함께 희노애락 여정의 길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작품 제작에 책임 작가만 5, 10여명의 어시스트 작가들이 참여하여 작품의 압도적인 크기만큼이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가장 먼저 도착해서 볼 수 있는 만큼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얼굴 마담이기도 합니다!

 

독특한 느낌을 선사하는 야외 전시! 엑스포조각공원, 스페인조각공원

() 엑스포조각공원 / () 스페인조각공원

[출처 : () 문화나루 / () 경기도 공식 블로그]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현재도 다양한 전시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있다는 전시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엑스포조각공원과 스페인조각공원입니다! 2001경기도세계도자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설치된 경기도자박물관의 엑스포조각공원은 국내작가 조각 공모전을 통해 확보된 77점의 작품과 초대 작가의 작품 20점 등 97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페인조각공원도 마찬가지로 2001경기도세계도자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스페인초대 작가전을 통해 확보된 50점의 작품과 국내초대 작가의 작품 2점 등 총 52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공원 모두 넓은 잔디밭과 함께 등산로가 어우러져 있어 작품도 관람하고 한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잊고 머물다 갈 수 있는 곳, 자연생태원

[출처 : 한국도자재단]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규모는 워낙 넓어서 다양한 곳을 둘러보다가 지치게 마련인데요. 그렇다면 이제는 쉬어 갈 차례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휴식의 장소로 안성맞춤인 바로 자연생태원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을 찾는 관람객과 지역주민에게 도자문화 저변확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자연생태원은 16.975m2 규모로 야생화원, 사계원, 습지식물원, 도자식물원, 백련지, 수생식물원 등 6개의 테마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7~8월은 연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니 이 때 방문해서 아름다운 장관을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숨겨진 명소들 어떠셨나요? 광주곤지암공원에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전시를 보신 뒤, 지금 소개해드린 장소도 함께 관람하시면 즐거움이 두 배가 되실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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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에서 '신석기시대'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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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빗살무늬

'신석기시대'를 보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신석기시대에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세요?

빗살무늬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현재 전시 중인

'빗살무늬' 전시를 보러 오시면 해답을 찾으실 수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신석기시대를 체험하여~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역사 공부가 어렵다면,

이런 역사 전시를 관람하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고,

머릿속에 깊이 새겨집니다!

 

 

 

 

 

우리나라의 신석기 시대는 B.C 6,000년 무렵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은 '간석기'와 '빗살무늬 토기'입니다.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토기가 바로 '빗살무늬 토기'입니다.

경기도 지역은 일찍부터 신석기인들이 강가나 해안가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하고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고고학 조사에 따르면 내륙 구릉에서도 대규모 취략 흔적이 확인되어

당시 사람들 보다 폭넓고, 다양한 지역에 걸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도토리 모양처럼 뾰족한 이 토기는

물가 모래에 묻어 두고 그 안에는 음식물을 저장했습니다.

 

토기를 만들기 위해 먼저 진흙을 빚어 긴 띠를 만들고,

그 띠를 감아올려 모양을 완성시켰습니다.

이때 흙의 위아래를 잘 붙이기 위해 조개껍질로 위아래 층의 흙을

빗살모양으로 긁어서 이어 붙였습니다.

그래서 토기에 빗살무늬가 새겨지게 된 것입니다~ ;D

 

종교적인 의미도 있는데요.

빗살무늬는 물을 상징합니다.

중요한 식량인 물고기, 물고기가 서식하는 강의 중요성이나

농사짓는데 필요한 물을 얻으려는 간절한 마음이

토기에 담겨 있었을 것입니다.

 

 

 

 

◈ 전시기간 : 2015. 9. 19 ~ 216. 2. 28

◈ 전시장소 :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 전시유물 : 140여점

◈ 홈페이지 확인 : http://ow.ly/UMBNv

 

 

 

신석기 시대의 토기를 보면,

삶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알면 알 수록 재미이있는 '신석기 시대' 이야기.

 

 

경기도자박물관에 오시면

'빗살무늬' 전시를 감상할 수 았습니다!

 

 

자기야 ♥

'빗살무늬' 전시 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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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꽃이 피고 있는 곤지암도자공원 '홍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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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꽃이 피고 있는 '홍백원'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기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지금 밖에서 맴맴맴~♬

매미의 비트박스가 들립니다!

 

 8월은 뜨거운 여름이지만,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달이죠!

 

어디로 여름휴가를 떠날지 정하셨나요?

주말여행 계획도 잡고 계시나요?

 

한국도자재단의 곤지암도자공원에 오시면~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짜잔~♬

 

곤지암도자공원에 있는 연꽃 군락지 '홍백원(紅白園)'입니다.

붉은 연꽃과 흰 연꼿이 한데 어우러져있어요~!

이름 그대로 홍백원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

 

 

 

 

이렇게 연꽃이 한데 어우러져있는 모습 보셨어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도심 속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이 우리에게 준 큰 선물을 많이 느낄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그.래.서.!

 

이번 여름휴가 때,

우리 아이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러~

곤지암도자공원에 놀러 오세요~ :-)

 

 

 

 

 

자기야~♥

우리 맛있는 도시락 들고,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데이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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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경기도자박물관에 <본색공감: 동아시아 전통공예>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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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경기도자박물관에 <본색공감: 동아시아 전통공예> 열리다.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4월 24일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한 거 아시죠?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엄청난 비엔날레 행사가 열립니다!

잊지 마시고~ 꼭 오세요~♥

 

 

오늘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어떤 전시를 열고 있는지~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본색공감: 동아시아 전통공예' 전시가 열려있습니다!

<대만, 한국, 일본>의 전통공예 작가님들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탄할 수 있습니다!

 

 

 

 

 

본색공감: 동아시아 전통공예는 광주특별전입니다.

한국, 일본, 대만 전통도자의 맥을 이어가는

80인의 현대도예작품 150여 점을 선보였습니다.

 

 

 

 

전시명 : 본색공감: 동아시아 전통공예

장소 :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 2층

일정 : 2015. 4. 24 ~ 5. 31

 

 

경기도자박물관을 입장하실 때,

입구에 '티켓'을 구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티켓을 구매하시고,

입장하실 때 티켓을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멋진 벽화가 그려져있는 계단을

둥글게~ 둥글게~ 하면서 올라가면

본색공감 전시장 입구가 보입니다!

 

 

 

 

 가장 먼저 만나는 국가가 '대만'입니다.

대만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면

대체적으로 강한 색깔과 텍스처를 사용한 것 같아요.

 

강렬함을 느꼈습니다!

 

 

 

 

 

 

 토야가 가장 궁금해하던,

우리나라 작가님들의 작품!!

 

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듯~

새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대만은 강렬했다면,

한국은 부드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벚꽃의 향이 느껴지는

일본 작가님들의 작품입니다!

 

파스텔톤의 작품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아기자기해서 홈 데코에 어울리는 작품들이 눈에 띄었어요!

 

 

   

 

 

나라별 선호하는 색깔과 디자인이 달랐습니다.

한 장소에서 3개국의 도자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니!

 

이런 기회가 또 어디 있을까요?

 

 

2015. 4. 24 ~ 5. 3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꼭 오세요!

 

 

자기야~♥

기다리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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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곤지암도자공원 인터뷰] 도자기를 사랑하는 남자, 장기훈 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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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곤지암도자공원 인터뷰] 도자기를 사랑하는 남자, 장기훈 관장님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계시는

도자박물관 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관장이라는 직책이라

고지식한 분인줄 알았는데..

많이 수줍어도 하시고,

'도자기'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토야가 있으면서,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눠 본 것은

이번에 처음이라서~ 엄청 기대에 부풀었답니다!


토야랑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도자기를 너무 사랑하는 남자라는 사실!

저 앞으로~ 관장님 팬 되겠어요

 

 

 


토야 : 안녕하세요~~


장기훈 관장 : 안녕하세요 (수줍)


[장기훈 관장님 소개]


토야 :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장기훈 관장 : 저는 기도자박물관의 관장 장기훈이라고 합니다.


토야 : 네~


장기훈 관장 : 너무 짧았나요?


토야 : 아니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많이 소개해주시겠죠 (웃음)


장기훈 관장 : (수줍)


토야 :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세요?


장기훈 관장 : 저는 경기도자박물관을 총괄하고 있어요. 도자공원 시설은 다른 부서에서 관리를 하고 있구요. 도자기 역사 발굴, 도자기에 관련된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작년부터는 공예원을 운영하면서 전통을 이어가는 작가님들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토야 :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강의를 하신다고 들었어요.


장기훈 관장 : 박물관 차원에서는 박물관 대학이나 강좌를 욕심껏 하고 싶었어요. 외부 유명한 분들을 초빙하여 시민, 도민들을 위해 강좌 개설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못했어요. 지원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죠. 저 또한 도자사를 전공했으니 도자 역사만큼은 도예 작가님들을 위해 진행해보자 하여 시작했어요. 2주에 한번씩 하기로 약속했는데 우리끼리 스터디 형식이에요.


토야 : 입주 작가님들로부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들었어요~ 토야도 그 강좌 내용을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어요?


장기훈 관장 : (웃음) 외부 특강이나 학교 강의를 나가기는 하는데요. 박물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강좌 내용이 올라가있어요. 그 내용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토야 : 그럼 관장이 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장기훈 관장 : 관장으로 발령받은 것은 2014년 9월 말이에요. 전에는 학예팀장으로 일을 했었어요. 학예연구 지도를 했는데 조직을 개편하면서 학예팀장이 관장 직책으로 바뀐 거예요.


토야 : 도자박물관에는 얼마나 계셨어요?


장기훈 관장 : 2003년 10월? 11월에 입사했어요. 지금 13년차가 되어가네요. 아마 재단에서는 유일하게 한가지 직책으로 꾸준히 있었던 사람일 거예요. 보통은 다른 부서로 발령을 받는데, 유일하게 박물관에 오래 있는 사람이지요.


토야 : 이곳이 첫 직장은 아니시죠?


장기훈 관장 : 아니죠. 95년에는 국립박물관 연구원으로 있었고, 97년에는 이천에 있는 해강박물관에서 7년 근무했어요. 도자재단에 이직을 해서 지금은 13년차 들어갑니다. 20년간 박물관에서 학예연구 일을 했어요. 16년 된 달인이 있는데 저는 그 달인보다 더 오래 했네요. (웃음)


토야 : 달인보다 더한 달인이네요?


장기훈 관장 :  (부끄)




[곤지암도자박물관이란?]


토야 : 곤지암도자박물관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장기훈 관장 : 2010년에 박물관이라는 콘텐츠 만으로는 관람객 유입이 어려워서 테마파크로 조성하였어요. 곤지암도자공원안에 박물관이 있는 형태로 바뀌었고, 다양한 테마시설도 있는 공간이에요. 카페, 체험단, 공연장 등이 많죠.


토야  : 경기도자박물관의 특징은 무엇이 있나요?


장기훈 관장 : 도자재단에 와서 많이 배웠어요. 학교에서 도자 역사를 공부했고, 오로지 유물만 다뤘어요. 역사의 흔적, 문화  유산들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고민을 했었는데 도자재단에 오면서부터는 그런 유물에서 얻어지는 정보와 지식을 어떻게 후대에게 전해야 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있어요. 어떻게 관광자원으로 만들어갈 것인가? 현대 작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작가들에게 알려주는 것 외에 도자재단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고 있어요.


토야 : 경기도자박물관의 특별한 점은 무엇이 있나요?


장기훈 관장 : 한국도자재단에게 경기도자박물관은 굉장히 특별한 존재에요. 한국도자재단 자체는 진취적이고, 새로운 것을 찾아서 모험을 하고 있어요. 도자기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관광사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나라는 없을 거예요. 도자공원이라는 표현도 흔치 않죠. 이러한 재단의 모험을 응원하면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중심을 잡고 있는 곳이 바로 경기도자박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야 : 한국도자재단의 장/단점이 있나요?


장기훈 관장 : 장점은 참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일을 하면서도 노력을 많이 해서 잘 풀어가고 있는 점이죠. 제가 고지식해서 박물관과 관련된 생활을 하다 보니 도자기 테마를 가지고 운영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몇 쳔명을 위해 재단을 만들어서 운영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구요. 하지만 많은 아이디어도 찾고, 사업도 개발하고, 실수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잘 해쳐나가고 있어요.


토야 : 그럼 단점은요?


장기훈 : 단점이라... 단점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하지만 단점이 많지 않다보니 그만큼 취약점이 정책 하시는 분들에게 잘 각인되는 것 같아요. "많은 돈을 들여서 운영을 해야 하는가"라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재단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고 힘들게 하죠. 뭐 단점은 아닌데, 그게 참 많이 아쉬워요. 한국도자재단에서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의욕이 앞서죠. 우리 재단 직원들 수나 할 수 있는 일보다 더 큰 규모의 영업장을 가지고 있어요. 많은 일을 하고 있죠. 그러다 보니까 뭔가 집중력이 약해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도자박물관의 모습]


토야 : 그럼 앞으로 경기도자공원은 어떤 역할을 했으면 좋겠나요?


장기훈 관장 : 재단도 마찬가지지만, 박물관 사람으로서 우리 후대에게 전통을 잘 전달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어요. 어린이들에게 많은 경험과 교육을 전달하는 역할을 박물관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생물체(도자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후대가 어떤 생활, 문화를 누렸으면 하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전통은 특정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죠. 사람들이 전통에 대한 자부심 갖게 하고, 자부심을 키워주는 것이 도자재단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온 국민이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토야 : 관장님의 개인 목표는 무엇이에요?


장기훈 관장 :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관장으로서는 도자 역사를 전공했으니 연구자가 되어 후대에게 알려주자는 것? 많은 작가들을 양성하고 전통을 이어갈 수 있게하자는 목표가 생겼어요. 사람들이 전통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변화를 시켜주는 역할도 하고 싶어요. 아직 명확히는 모르겠지만, 이일을 계속하다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웃음) 박물관에 있는 동안 국내 최고의 도자기박물관으로 만들고 싶어요.


토야 : 앞으로 전통공예원 입주 작가님들이 어떤 역할을 했으면 좋겠나요?


장기훈 관장 : 전통공예원을 설립한 취지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촉망받는 작가들을 지원하는 것인데요, 전통공예원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통공예원을 떠나도 전통을 깊이 알고, 그것을 베이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무작정 유행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을 잘 찾아내는 작가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전통공예원 작가들을 통해 도자박물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알리고, 작가들 사이에서도 일반인에게도 영향과 영감을 줄 수 있는 빛나는 사람이 되엇으면 좋겠어요.

 



[비하인드 스토리]


토야 : 인간으로써의 관장님은 어떤 모습이에요?


장기훈 관장 : 저는 A형이에요. 소심하고 고집쟁이? 그동안 그걸 개선해보기 위해 남들에게 안 보이게 하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소심하고 고집이 있네요.


토야 : 그렇게 안 보여요~!


장기훈 관장 : 연습을 한 거죠. 남들이 보기에는 허술해 보일 수 있지만 스스로는 꼼꼼하려고 하고, 내가 처음 생각했던 것을 관찰하려는 면이 있어요.


토야 : 취미활동은 뭐 하세요?


장기훈 관장 : 취미는~ 없어요.


토야 : 오로지 이곳에서만 계신가요?


장기훈 관장 : (웃음) 도자사 공부는 계속하고 있어요. 1년에 1편 정도는 논문을 쓰기로 했어요. 성과보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낚시도 하다가 그만두고, 야구도 하다가 그만두고..뭐 여러가지 했었어요.


토야 : 시간 때문인가요?


장기훈 관장 : 몰입해서 하고 싶은 것을 아직 못 찾았어요.



한국도자재단의 경기도자박물관

왜 특별했는지 오늘 토야가 처음 알았네요!


장기훈 관장님의 교육 자료를 보면서,

토야도 열심히 도자 역사를 배워~

후대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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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전통 가구를 발전시키는 두 남자, 거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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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전통 가구를 발전시키는 두 남자, 거소재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놀러오시면,

전통공예원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오면

천연 가구를 볼 수 있습니다!

 

도자공예 작가님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원목으로 만든 가구도 볼 수가 있어요.

 

정한별 작가님전승권 작가님이 만나

'거소재'라는 팀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가구,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가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야 : 안녕하세요!

 

거소재 : 반갑습니다 (웃음)

 

[거소재 소개]

 

토야 : 먼저 작가님들 각자 소개 부탁드립니다!

 

거소재 (전승권) : 네, 저는 전승권이라고 합니다. 저는 계속 가구일 만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전통 가구의 맥을 잇고 향상시키기 위해 정한별 작가님과 함께 하고 있어요.


거소재(정한별) : 중도에 잠시 북유럽가구도 생산했었는데요, 대량의 생산 개념만 있다 보니 젊은 장인과 전통 개념이 사라지고 있어 고스란한 옛 형태를 복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어요. 전통이 점점 소멸되고 있다는 위기의식이 들었거든요.


토야 : 그럼 대중성보다는 전통성에 초점을 맞추신 거죠?


거소재 : 맞아요.


토야 : 그럼 서로 알고 지내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거소재(정한별) : 2010년에 처음 회사에서 알게 되었어요. 전문으로 목공예를 하는 회사였는데 저는 기획 일을 했고, 형님(전승권 작가님)은 공장장으로 만났었죠. 2년 넘게 함께 생활하다가 지금은 거소재로 함께 활동하고 있어요.


토야 : 정한별 작가님은 사무직이셨어요?


거소재(정한별) : 저는 중국에서 중문학 공부를 했어요. 시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고요.(웃음) 문학 속에 등장하는 가구에 대한 사료들을 접하고, 중국에 있을 때부터 가구 및 차도구 만들기에 관심이 있었죠. 이런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었고, 이 때 마침 형님을 만났던 거예요.


토야 : 그럼 언제부터 목공예 시작하셨어요?


거소재(정한별) : 2002년부터 차도구와 기타 사료를 근거로 고증하는 작업을 해왔고요,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작품을 함께 만들기 시작했어요.


거소재(전승권) : 저는 88년부터 시작했어요. 고등학교 졸업할 무렵부터 이겠네요. 공예에 관심이 많았고, 중간에 인테리어 일도 했었는데 목공예 전통이 점차 소실되는 것 같아 다시 목공예를 시작했죠. 지금은 현실감에 맞게 옛날 것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현대식으로 발전시켜 보자는 취지로 일하고 있습니다.


토야 : 그런데 왜 목공예를 선택하셨어요?


거소재(전승권) : 저는다른 선택이 없이 처음부터 이 일을 했었기 때문이죠 (웃음)


거소재(정한별) : 형님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계속 이 길로 오셨어요, 경력이 27년이 다 되었네요. 저는 2002년부터 나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으니,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거소재 작품 이야기]


토야 : 그럼 지금은 어떤 작업을 하고 계시나요?


거소재(정한별) : 목공예 전 분야를 다루고 있어요. 저희는 특히 환경공해에 노출이 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유해하지 않은 제품 계발에 힘을 쓰고 있죠. 상업 논리에 말려든 현대 생산구조 틀은 반드시 위험한 부작용을 드러내는 허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에요.


토야 :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거소재(정한별) : 그때마다 달라요. 규모에 따라 다르고 기획물이나 기능에 따라 달라져요. 정확한 도면이 있어도 보정을 하거나 모델링하는 작업과정에서 수정이 될 수도 있죠.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는 보증도 해야 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얼마나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해결을 해야 하기 때문에~ 3달 정도 걸리죠. 어린이 침대 같은 경우에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아토피, 발진 때문에 천연재료로 바꿔가는 과정이 있었어요. 이제는 어느 정도 틀이 있기 때문에 처음보다는 시간이 많이 줄었죠. 양산도 가능한 모델화를 시켜서 조금 보급할 수 있는 단계까지가 저희가 작업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토야 :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세요?


거소재(정한별) : 고증 방법 중에 옛 사료인 실록 등도 그렇고 외국 사신들을 통해서 공물을 서로 주고받는 기록 등에 가구에 대한, 제작방식과 규격 등이 실린 것이 있습니다. 고서에 실린 자료를 토대로 고증하고 고증을 토대로 다시 현대의 간성에 맞게 복원해 내곤 하지요. 이미 가감 없이 쓰이고 있는 작품이라면 더 곰곰이 살펴 미욱한 부분을 더 실용적이고 세련된 현대물로 개량하는 것도 저희들의 몫이겠지요.


토야 : 그럼 자신 있는 가구 분야는 어떤건가요?


거소재(전승권) : 글쎄요.


거소재(정한별) : 항목으로 보면 아기들이 쓰는 요람과 침대죠. 그런데 기술적으로 모두 적용하기에는 그 범위가 참 넓습니다~


거소재(전승권) : 이건 기술적인 부분인데요, 모두 포괄적으로 비슷한 기술이기에 세밀하게 분리하여 보기에는 힘들어요.


 

거소재(정한별) : 아기 침대는 천연재료로 만들었어요. 아기가 태어나 성인이 되어서도 쓰며, 또 후대에 넘겨 쓸 수 있는 대물림 가구를 목표로 말이에요. 우리나라는 온돌문화의 특성상 아기침대가 없었어요. 근래에 들어 대부분 수입제품이 들어오기 때문에 비록 돈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전통과 우리의 의식에 기반을 두고 누군가는 우리 것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여 제작하게 되었어요. 눕혀서 썼다가 아이가 커 가면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용도를 변경하여 다용도로 쓰일 수 있는 가구로 만들어 냈습니다. 대략 길어야 2년 정도를 사용하고 버리는 소비품목을 평생 지니고 활용할 수 있는 가구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 가장 큰 제작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토야 : 작업을 위해서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거소재(정한별) : 검도!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해왔었고, 형님이 작년까지 기본동작을 배웠어요. 아침에 스트레칭도 하고, 함께 검도를 하고 있어요.


토야 : 취미활동은 무엇을 하시나요?


거소재(전승권) : 사회적 문제들을 풀어낸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요. 그쪽으로 관심이 있고 좋아하죠.


 

 

[작가로 살아가는 길]


토야 : 작가의 길은 어떤가요?


거소재(정한별) : 사실 작가 타이틀이 있다 하여 특별한 것은 없어요. 전통공예원 작가로서의 '나'의 바르고 마땅한 가구를 필요로 하는 모든 대상으로서의 '작가'로 사는 길이라면~ 그 책임감과 도덕성에 관한 한 일반 상업 형태의 제작자보다는 모금은 더 무거운 행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토야 : 만약에 작가를 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나요?


거소재(전승권) : 글쎄요. 저는 이 길만 해 와서 다른 길을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거소재(정한별) : 글쎄요. 여전히 부모의 자식으로, 어린아이의 아빠로, 남편으로 살아가겠죠? 무슨 일을 하여도 작가와 평범한 인간은 그 마음가짐과 정신세계가 크게 다르지 않아야 정상이겠지요?



 

[한국도자재단에 오기까지]


토야 : 한국도자재단에 어떻게 오시게 되었어요?


거소재(정한별) : 모집분야에 도예 외 다른 분야의 작가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곳에서라면 다른 분야의 작가들을 만나 또 다른 복합적이고 현대적인 가구가 나오지 않을까 하여 지원했습니다.


토야 : 여기 있으면서 느낀 장단점음 무엇인가요?


거소재(정승권) : 사실 제가 작은 공예 수작업을 하려면 이곳에서 할 수 있겠지만, 소음 문제가 있기에 다른 작업장에서 작업을해요.


거소재(정한별) : 양산 시스템은 규모가 어느 정도 되지 않으면 체계를 이루기가 어려워요. 이 현장은 조금 어려움이 있죠, 실질적인 작업장은 따로 있지만 여기서 진행할 수 있는 스케줄은 이곳에서 소화합니다.




[마무리]


토야 : 나에게 한국도자재단이란?


거소재(정한별) : 동류, 동료, 동락을 할 수 있는 편안한 곳이죠!


토야 :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남고 싶나요?


거소재(정한별) : 작가는 작품으로 자신의 내적 세계를 드러내죠. 작품과 작가명 등 명예욕은 어리석은 시간에너지의 소비만 자초한다는 것을 오래전에 알았어요. 종종 어느 시기에 발현되어 시간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요. 덤덤하고 담백한 작품으로 삶을 표현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토야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거소재(정한별) : 글쎄요~ 꿈을 꾼다는 말은 참 추상적이죠. 저는 두 가지 꿈이 있다고 생각해요. 자면서 꾸는 꿈과 깨어서 꾸는 꿈. 외부 대상계에 해를 끼치지 않는 공익과 안녕에 기여하는 고운 꿈이라면 깨어서 실천함으로 그 꿈을 이루라고 말하고 싶네요.

 



열정이 넘치는
거소재, 전승권 작가님과 정한별 작가님!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오시면
멋진 목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가 있고,
가구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놀러 오시면~
작가님들을 만나 뵐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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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꿈, 멋, 힘이 있는 나와 우리를 도자기로 만드는 김경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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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꿈, 멋, 힘이 있는 나와 우리를 도자기로 만드는 김경희 작가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놀러오시면,

전통공예원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오면

해맑게 웃고 있는 해태를 만날 있어요!

 

곳곳에 순수한 아이의 마음이 담겨있는

작품들을 볼 수가 있답니다!

 

 

 

사람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 수 많은 이야기를

흙으로 만들어~

함께 공감을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내 작품을 보고,

한 번 더 웃을 수 있다면

내 할 일을 다한 것이라고 대단한

김경희 작가님!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궁금하시죠?

 

 

 

 

토야 : 안녕하세요~

 

김경희 : 반갑습니다~

 

[김경희 작가님 소개]

 

토야 : 작가님의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김경희 : 저는 김경희라고 합니다. 서울여대 81학번 공예과 도자전공을 했어요. 도자 전공을 한 이유는 TV에서 CF 중에 여름에 얼음조각을 하는 것이 있었어요. 그 사람의 그 땀이 너무 멋있어 보여서 조각을 하고 싶었죠. 가정형편이 되지 않았지만 꼭 가고 싶다고 해서 1달 정도 입시학원을 다니면서 준비를 했는데 사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떨어졌어요. 그래서 2차 서울여자대학교 공예과를 가게 되었어요. 조소과를 가고 싶었지만 도예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가게 되었죠.

 

토야 : 작가의 활동은 언제부터 시작하셨어요?

 

김경희 : 저는 대학생 때 사회적인 활동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전공은 나와 빗겨있죠. 낮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졸업을 해야 하니깐 작업을 하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 위장취업이라고 하죠? 졸업하고 바로 공장 갔어요. 가리봉동에서 위장취업을 하고 1년 반 정도 금속회사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고관절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죠. 그리고 큰 오빠 병원에서 한 3~4년 근무를 하게 되었어요. 병원에서 근무하다보니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때 나는 다시 흙냄새가 나는 작업실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큰 오빠한테 원장실을 달라고 해서 거기서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토야 : 사실 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작가로 돌아오기 힘든데, 결정적인 일이 있었나요?


김경희 : 엄마가 된 이후에요. 그때 공방을 차렸는데, 생계를 위해 직장과 공방을 하면서 사당동에서 오랫동안 흙을 만지면서 위로가 되었어요. 좋아하는 일을 남들보다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대학생 때 열심히 하던 친구들은 흙을 놨어요.


토야 : 작가님에게 흙이 특별했었나요?


김경희 : 달란트를 찾다가 미술시간에 칭찬을 받고 점수를 받았던 것을 보고, 이 길을 선택했죠. 꿈, 멋, 힘이 있는 나와 우리들을 흙에서 찾고 있어요.

 

 


[김경희 작가의 작품 이야기]


토야 : 그럼~ 작가님이 작품 활동을 하세요?


김경희 : 엄마이기도 하고, 자기만의 삶의 여정, 부드럽고, 매끈하고 반듯한 거 말고! 거칠고, 색다르고, 어둡지만 깊이가 있는 것을 좋아해요. 그런 느낌을 담아주는 '라쿠소성'이에요.


토야 : 라쿠소성이 뭐예요?


김경희 : 라쿠소성은 흙을 라쿠가마에서 불의 정점에서 문을 열어요. 그 불을 치열하게 만나요. 화신을 영접한다고 하는데~ 1,100도의 불은 하얀색이에요. 집개로 집어, 톱 밥통에 넣죠. 습기가 있다면 라쿠소송을 해야 생기와 활기를 찾아요. 무당이 칼춤을 추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토야 : 위험할 텐데...


김경희 : 물론 안전한 방화복과 집개가 있죠. 잠깐 하는 사이에 다치거나 작품이 망가질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 어려움을 통과하면 그 희열감이 굉장히 커요. 저와 굉장히 잘 맞는 것 같아요.


토야 : 그럼 어떤 작품을 만드세요?


김경희 : 음, 좋아하는 일에 몰입할 수 있게 해태를 만들고 있어요. 또 엄마와 아이들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저는 환한 미소가 담는 작품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토야 : 그런데 여기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입주 작가님들과 다르게 조형작업을 주로 하세요. 그 이유가 있나요?


김경희 : 할 말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그릇은 남이 더 잘 만드니깐, 남이 가는 길은 가고 싶지 않아요. 남이 안 하는 것! 그리고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이 조형작업이에요.


토야 : 해태가 너무 해맑게 웃고 있는데, 이렇게 만드신 이유가 있나요?


김경희 : 내 삶이 너무 슬퍼서. 친근, 단순화, 보기만 하면 웃음이 나오는 해태를 만들고 싶었어요. 세상 사람이 모두 힘들 것이라고 생각해서 내 작품을 보고 한번 더 웃을 수 있다면 내 할 일을 다 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작가의 삶]


토야 : 라쿠소성이라던가 큰 조형작업을 하면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김경희 : 저는 머슴과에요. 여자는 왜 안돼? 여자라고 안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해요. 체력은 아주 좋아요. 운동이 흙이죠. 사우나를 가지 않아도 되고 산책을 많이 해요.


토야 : 어떤 취미생활을 하세요?


김경희 : 램프워킹을 배우고 있어요. 불을 다루는 것을 좋아해요 (웃음) 도자기와 결합을 만들어 내가 표현하고 싶은 어느 한계를 더 넓혀보려고 해요. 늙어서도 병실에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토야 : 어떻게 입주작가가 되었나요?


김경희 : 해마다 새로운 일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8년 동안 개인작업실과 갤러리를 운영했는데, 새로운 일을 찾아서 해보고 싶었거든요.


 

 

[개인작업실과 한국도자재단의 차이점]


토야 : 여기 계시면서 장단점이 있나요?


김경희 : 당연히 있죠. 세팅이 되어있는 곳에 7년 동안 있다 보니 누군가가 나의 일정을 흔들 일이 없었죠. 내 중심적으로 계획적으로 움직였으니까. 그런데 이곳에서는 전체 룰을 따라야 해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잘 몰랐어요. 냉정하게 사람들 앞에서 나서 견뎌보기 위해 또 다른 발판을 마련한 거죠.


토야 : 그럼 입주하시고 어떤 장점이 있었어요?


김경희 : 냉정한 평가? 대중들이 해주는 평가죠. 대중성을 알 수가 있죠.  얼마나 공감을 할 수 있는 걸까? 위기감을 느끼고, 나와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마무리]


토야 :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남고 싶나요?


김경희 : 늘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눈빛을 주지 않을 때는 좀 더 노력을 해야겠구나 생각을 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잡아끌지 못한다는 것을 보면 분발해야 한다 싶어요.


토야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김경희 : 꿈을 크게 꾸세요. 그 목표를 크게 잡으면 근처에라도 가면 성공한거예요. 그게 진리인 것 같아요.

 

 

 

 

 


삶이 슬프다고 하셨지만,

인터뷰하는 동안은

행복한 웃음을 잃지 않으신

김경희 작가님!


작가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오시면

해맑게 웃고 있는 해태를 만날 수가 있어요!


놀러 오시면~

작가님들을 만나 뵐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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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쓰임새 있는 도자기를 만드는 이종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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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쓰임새 있는 도자기를 만드는 이종구 작가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놀러 오시면,

전통공예원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오면!

물레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and I~~I~~

will always love you~↗↘~~↗↘~

 

영화 <사랑과 영혼>의 명장면이 떠오르네요♥

 

 

 

이종구 작가님 인터뷰 中

 

 

흙이 묻어있는

작업복을 입고

돌아다니셔서

 

평소에

 어떤 분이신지 궁금했어요.

 

오늘에서야!

이종구 작가님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종구 작가님 인터뷰 中

 

토야 :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종구 : 반갑습니다 (웃음)

 

[이종구 작가님 소개]

 

토야 : 작가님의 소개 부탁드려요~

 

이종구 :  네, 저는 이종구라고 합니다. 수레질 기법으로 이용해서 옹기 항아리를 만들고 있어요. 전통 옹기 항아리가 아니라 기법을 이용해서 인테리어용 옹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옹기하면 우리가 저장 용기라고 생각하는데~ 옹기의 기법 중 수레질과 타렴의 매력을 느꼈어요. 상당히 한국적인데, 작업하기에 힘들지만 그 묘미가 있어서 시작했어요.

 

토야 : 수레질? 타렴? 잘 모르겠어요.

 

이종구 : 저장 용기를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물레 작업 가지고는 힘들어요. 수레질이라는 것은 옹기 만드는 기법 중 하나에요. 쳇바퀴타렴, 배기타렴을 하여 단을 쌓아서 올리는 거예요. 그럼 저장 용기를 크게 만들 수가 있어요.  도개와 수레를 맞부딪히면서 두둘겨서 올리는 것을 수레질이라고해요.

 

토야 : 상당히 힘이 들어갈 것 같은 작업인데요~

 

이종구 : 그렇지 않아요. 물레 작업은 순간적으로 힘을 요구하지만 이 작업은 한 개씩 쌓아 올리는 것이라서 크게 힘이 들어가지 않아요.

 

 

 

이종구 작가님의 공방 모습

 

[이종구 작가의 작품 활동]

 

토야 : 이런 큰 옹기를 만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데요. 작업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이종구 : 작업 난이도에 따라 달라요. 그런데 시간은 크게 구애받지 않아요.

 

토야 : 그래요? 그릇이 커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종구 : 아주 큰 작업이면 오래 걸리지만, 수레질은 큰 사이즈여도 가능해요.

 

토야 : 작가로 활동한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이종구 : 2000년도에 공방을 열었어요.

 

토야 : 여기 입주하신 작가님들보다 오래 활동하셨네요?

 

이종구 : 비교적 늦게 시작했어요. 늦게 대학교에 가서 도자를 시작했지~ 아마 비슷할 거예요.

 

토야 : 그럼 도자공예를 시작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이종구 : 수레질의 매력을 느끼게 된 동기는 백자, 청자, 분청만 생각하는데 잘 만드시는 분들이 참 많죠. 그런데 저는 작업의 매력을 느끼지 못했어요. 그리고 옹기를 접하게 되었는데 저와 잘 맞아서 시작하게 되었죠.

 

토야 : 보통 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이종구 : 만드는 것은 1~2시간이면 완성하죠. 그런데 초벌이나 재벌까지 하면~ 보름이면 완제품이 나오죠.

 

토야 : 집중을 위한 체력 관리 하시나요?

 

이종구 : 당연하죠. 매일 운동합니다.

 

토야 : 어떤 운동하세요?

 

이종구 : 헬스클럽을 다녀요~

 

토야 : 아~ 어디 다녀오신다는 것이 헬스클럽이셨군요!

 

이종구 : 맞아요 (웃음)

 

토야 : 작업을 위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찾으세요?

 

이종구 : 전시를 많이 가죠. 저는 디자인이 부족한 점을 인정해요. 모방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응용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새로운 것을 만들 수가 있죠. 디자인이 부족해서 언터넷이나 전시를 많이 보죠.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인사동 가서 한 바퀴 돌다 와요. 

 

 

 

이종구 작가님의 공방 모습

 

[재미있는 에피소드]

 

토야 : 개인 공방과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차이점이 있나요?

 

이종구 : 장점이 가장 많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료로 제공해준다는 거죠(웃음) 공간은 각자 사용하기 나름인데, 오픈된 공간에서 대중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매력이죠!

 

토야 : 사람들이 많이 오면 집중에 방해가 되지 않아요?

 

이종구 : 하기 나름이죠~ 그런데 방해보다는 장점이 더 많아요~(웃음)

 

토야 :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이종구 : 체험행사를 하는데, 블로그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어요.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여가 와서 물레 체험을 하는거예요. 물레 체험은 기본적으로 1시간 넘게 해요. 체험자들이 직접 1~2시간 동안 물레질을 해보는 건데~ 특히 한 번도 손을 안 잡아본 커플들은 여기 와서 잡아보는 기회도 생기고~ (웃음)

 

토야 : 오~ 좋네요.

 

이종구 : 그렇죠~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렇게 체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저는 맞는다고 생각해요. 오시는 분들이 만족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형식적인 체험도 좋지만 기회를 제공하면 많은 분들이 참 좋아해요. 특히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토야 : 아이들에게 1~2시간의 집중력은 상당한 건데~ 아이들이 그만큼 집중력이 따라가나요?

 

이종구 : 시간은 제약 없어요. 흙은 무한 제공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옷에 흙을 묻히면서 노는 거죠. 또 아이들에 구심력이 무엇인지 원심력이 무엇인지를 물통을 돌리면서 알려주고 있어요. 왜 물이 안 떨어지는 걸까? 뭐~ 이러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거죠. 혼자 하는 것보다는 함께 하면 서로 교감을 느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 오시면 웃음꽃이 많이 핀답니다.

 

토야 :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나, 결과가 안타깝게 나온 작품들이 있나요?

 

이종구 : 많죠. 생각대로 안되는 작품은 제가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해요.

 

토야 : 만약에 작가를 하지 않았더라면 어떤 일을 하고 계셨을 것 같아요?

 

이종구 : 생각해보지 않았는데요. 그냥 운동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이종구 작가님의 공방 모습

 

[작가가 되기까지]

 

토야 : 늦게 시작하셨다고 하셨는데, 그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이종구 : 저는 체육과 출신이에요. 대학원을 도예과를 졸업했어요.

 

토야 : 그럼 대학원을 다니시면서 준비 하신거네요?

 

이종구 : 아이들 운동을 가르치면서 대학원을 다녔죠. 네~ 그러면서 도자를 배웠어요.

 

토야 : 어떤 종목이었어요?

 

이종구 : 태권도를 했어요.

 

토야 :  와~ 멋지세요.

 

 

 

 

[히고 싶은 이야기]

 

토야 : 나에게 한국도자재단이란?!

 

이종구 : 도자기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인 면이 참 많아요. 사실 초창기 때에는 도자기 하는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불만이 많았었죠. 그런데 점차 전문성을 갖추면 활성화가 되어간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토야 : 앞으로 작가님은 어떻게 기억에 남고 싶나요?

 

이종구 :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요. 작가보다는 생활인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쓰임새 있는 곳에 제 몫을 했으면 좋겠어요. 정이 갔으면 좋겠어요. 벽장 속의 문화는 문화가 아니라 생각해요.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문화라고 생각해요.

 

토야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이종구 : 도자기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도예학과 학생들은 4년 동안 한글만 배우다 나와요. 정말 공부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중국 학생들이 우리나라에 유학을 많이 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학생들은 일본으로 유학을 가죠. 반대로 일본에서는 우리나라로 유학을 오지 않아요. 일본으로 석사 과정 이상으로 간다면, 다시 처음부터 공부를 해야 따라갈 수가 있어요. 공부를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후배들이~

잘 되었으면 하고 바라시는

이종구 작가님!

 

덕분에 수레질, 물레질 등

도자공예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어 기쁘네요♥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이렇게 멋진 작가님들이 있습니다!

 


놀러 오시면~

작가님들을 만나 뵐 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