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국립민속박물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8.12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2. 2015.08.11 여유로운 오후의 일상을 느껴보는 '아름다운 도자 작품 여행'
  3. 2015.07.14 한국도자재단&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4. 2013.05.22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 복, 간절한 염원의 장식] 전시 (2)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도자 전시

한국도자재단,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 ③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시원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잠시 복잡한 일을 뒤로한 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도자 전시입니다. :)


토야가 너무 좋아하는

3부 '달빛 서정' 입니다.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멋진 도자 전시입니다!




3부 ‘달빛 서정'




편안한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바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토야도 모르게..

잠깐 잠이 들었었어요.. 아하하하하하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너른 바위에 앉아 올려다본

밤하늘의 아름다운 풍경이 구현됩니다.






깜깜한 바람의 달과 총총한 별을 표현한 도자 조명 아래에 

직접 앉아 쉴 수 있는 바위 형태의 도자 가구는 

마지막 예정에 환상적인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영화 '아바타'에서 나오던,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반짝이는 조약돌과 버섯 조명이~

<쉼, 흙길 걷다>의 마무리를 해주네요!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는

너무 멋진 전시였습니다!



9월 30일까지~

이천 세계도자센터 제2, 3전시실에서

<쉼, 흙길 걷다>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자기야~♥

우리~~~ 힐링하러 가자~!!!








TRACKBACK 0 | COMMENT : 0

여유로운 오후의 일상을 느껴보는 '아름다운 도자 작품 여행'

|




여유로운 오후의 일상을 느껴보는 '아름다운 도자 작품 여행'

한국도자재단,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 ②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디 나가기가 무서워요 ㅠ_ㅠ


이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수 있다는

시원한~ 전시가 이천세라피아에서 열리고있습니다!



오늘은~~~

<쉼, 흙길 걷다>의 3부, '오후의 초대'를 보겠습니다~!!!!


9월 30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셔서, 쉬었다 가세요! :)







도입부 '쉼으로의 여행'과 1부 '아침 숲 산책' 관람을 마치면,

바로 3층에 있는 제3 전시실로 이동을 하시면 됩니다.






제2전시실에서 제3전시실로 이동하는 통로에는~

캬~~~ 대나무 숲이 있어요~~~!!!!!


깜짝 놀랐어요!


대나무 숲에 가본적이 없지만,

이유 없이 굉장히 기분이 좋았답니다!




3부, 오후의 초대





오랜만에 벗을 만나~

여유롭게 보내는 오후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옛사람과 현대인의 여름 나기에 초점을 맞춘,

부채, 죽부인, 목침, 바둑 등의 민속품과 주기세트, 도자 병풍, 차 도구와 같은

현대 도자 작품이 어우러지면서 시원한 여름날 오후에 즐기는 '쉼'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어때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도자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있죠?


실제로 보면~

더할 나위 없이 시원해집니다!







한국도자재단에 오시면,

시원한 도자기 전시를 볼 수가 있어요!



자기야~♥

<쉼, 흙을 걷다> 보러 가자!










TRACKBACK 0 | COMMENT : 0

한국도자재단&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

쉬면서 흙길을 걷다?

한국도자재단,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한국도자재단과 국립민속박물관이 손을 잡고 무더위 극복에 나섰습니다.

무더운 여름, 바쁜 일상을 벗어나 사색하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공동기획전이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개최됩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특별한 휴식을 느끼해 줄

특별한 전시 속으로- Go Go!!

 


‘쉼’을 찾아 자연을 거닐며 벗의 집으로 향하는 새벽부터 밤까지의 여정을 그린 전시입니다.

쉼으로의 여행 ▶ 아침 숲 산책 ▶ 오후의 초대 ▶ 달빛 서정

여정은 옛 생활 유물들과 현대 도자작품들의 어우러짐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색다른 ‘쉼’을 선사하며,

여유로운 공간에서 진정한 쉼休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재의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도입부 ‘쉼으로의 여행’

‘찬합’, ‘봄 나들이를 위한 2인 차도구’, ‘사계의 바람 연필깎이’ 등 새벽길을 나서는 여행자의 단출한 짐을 표현하는 민속품과 현대 도자 작품이 전시됩니다. 이른 새벽과 아름다운 숲의 이미지를 담은 영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하루의 여정을 시작하는 여행자가 되도록 합니다.

1부 ‘아침 숲 산책’

자연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백자금강산형연적白磁金剛山形硯滴’, ‘화조도花鳥圖’ 등 민속품들과 600여 점에 달하는 꽃들로 이루어진 대형 도자 작품 ‘꽃들의 변형’, 바람의 흐름과 흔적을 형상화한 ‘바람의 색’ 등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하늘, 바람, 계곡, 들풀 등을 은유적으로 그려냅니다. 또한 관람객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변형되는 공감각 설치 작품 ‘Et In Arcadia Ego(나는 아르카디아에 있다)’등 인터랙티브 영상 작품을 통해 보다 감각적인 ‘쉼’과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부 ‘오후의 초대’

오랜만에 벗을 만나 여유롭게 보내는 오후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옛사람들과 현대인들의 여름나기에 초점을 맞춘 부채, 죽부인, 목침, 바둑 등의 민속품과 차茶도구, 주기세트, 도자침, 도자 병풍과 같은 현대 도자 작품이 어우러지면서 시원한 여름날 오후에 즐기는 ‘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3부 ‘달빛 서정’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너른 바위에 앉아 올려다본 밤하늘의 아름다운 풍경이 구현됩니다. 깜깜한 밤하늘의 달과 총총한 별을 표현한 도자 조명 아래에 직접 앉아 쉴 수 있는 바위 형태의 도자 가구는 마지막 여정에 환상적인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작품에 담긴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는 기존 전시와는 달리
진정한 쉼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전시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어
전시를 보는 동안 스스로가 여행자가 되어
전시관람이 아닌 잠시 동안의 휴식을 한 듯하게 합니다. 

 

한국도자재단 및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 기간 : 2015년 7월 17일(금) ~ 9월 30일(수)

- 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제2, 3전시실

- 내용 : 쉼으로의 여행 ▶ 아침 숲 산책 ▶ 오후의 초대 ▶ 달빛 서정

 

 




 

TRACKBACK 0 | COMMENT : 0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 복, 간절한 염원의 장식] 전시

|

복, 간절한 염원의 장식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전시중인 복, 간절한 염원의 장식

 

경기도자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일상생활 속에서 복을 바라던 선조들의 마음을 모아

복(福) : 간절한 염원의 장식 공동기획전을 준비했습니다.

복은 모든 이들의 염원이자 인간의 삶에 동기를 제공하는 관념으로

우리 민속과 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 중 하나입니다.

 

이 전시는 복을 바라는 기복행위의 하나로서,

생활용품의 장식에 내재된 선조들의 의식과 염원을 살펴보고,

복의 상징적 표현에 담긴 지혜와 예술, 전통문화를 발견하고자 마련했어요.

 

전시에 출품된 국립민속박물관과 경기도자박물관, 경기도박물관의 소장품 총 142점은

모두 조선 후기 선조들이 사용하던 일상용품으로,

무병장수, 입신양명과 같은 소망이 담긴 장식문양을 통해

 '복'이라는 무형의 개념이 어떻게 일상용품에서 실체화, 형상화되어

선조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었는지 살펴보고자 해요.

 

1부 '복을 전하는 아름다운 문자들'

삶을 바람을 직접적으로 나타낸 수壽, 복福, 강康, 녕寧  등의 도안화된 문자장식이 담겨진 공예품 소개

 

2부 '의식주를 꾸미는 복의 상징, 길상문'

십장생과 모란문을 중심으로 기복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길상문 소개

 

3부 '우리 민속에 숨은 다양한 염원'

조선 후기 생활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길상문 장식의 다양한 모습 소개

 

 

이렇게 전시에 관한 설명을 드려도 사실 느낌이 잘 안오실꺼에요

[백문불여일견]

백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고 하죠?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복, 간절한 염원의 장식

일단 한번 보시죠~

 

 

 

가운데 글자 보이시나요? 잘 알아보기 힘들죠?

 

 

요렇게 위에서 보시면 복(福) 이라는 글자란게 보이실거에요~

 

 

전시관 입구랍니다.

복 이라는 글자가 여기저기 많이 보여요

얼핏 보면 福 글자가 좀 복잡해 보이는데, 이렇게보니 너무 간단하네요.

 

 

전시에 관한 간략한 소개랍니다.

소개는 위에도 적어뒀으니 간단히 패스하고 넘어갈 수 있겠네요~

 

 

이렇게 전시관에 오면 드는 생각은..

'청소는 누가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방은 하루만 안치워도 난리가 나는데, 청소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듯!

 

 

1부 복을 전하는 아름다운 문자들

문자로 뭔가 그에 관련된걸 표현하는걸 보면 참 신기해요.

여기에 있는 문자들은 잘은 모르지만, 상형문자가 아닐까요?

 

 

복을 기원하는 여러가지 문자들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고,

도자기 한점이 데코레이션(?)을 완성해 주네요 ^^

 

 

복을 기원하는 도자기

[백자청화 '수'문 대접][백자청화 '수복'문 팔각병] 이에요 

 

 

이렇게 나열해 두니 꼭 병풍 같네요

 

 

의식주를 꾸미는 복의 상징 길상문~

2부로 들어가는 길목이랍니다~

 

 

지통이에요~

지통이 뭔가 했더니 색간지나 두루마리를 꽂아 두는 문방용구라고 하네요.

 

 

요건 TV에서 사극드라마에서 자주보셨죠?

가마입니다~

사람무게에 가마무게까지... 가마꾼들 고생이 심했을꺼 같아요...

(하지만, 저도 한번쯤은 타보고 싶네요 ^^a) 

 

 

3부. 우리 민속에 숨은 다양한 염원

선비들의 공간인 문방에는 학업과 입신양명을 주제로 한

잉어, 학, 연밥, 매미 등의 길상문이,

여인들의 공간인 안방에는 무병장수, 부부화합, 부귀의 길상으로서

거북, 국화, 나비, 모란, 물고기, 봉황등을 많이 표현했다고 해요.

 

 

화약통벼룻집이에요

화약통은 이름 그대로 화약을 담아 보관하는 통이고,

벼룻집은 벼루를 보호하거나 쓰다 남은 먹물이 쉽게 마르지 않도록 넣어두는 상자라고 하네요.

 

 

그 외에 각종 생활집기들이 거북이, 잉어등으로 조각되어 사용되었네요

 

복이란,

정말 좋은 일만 생기게 해주는 행복한 것.

힘이 되어주는 말이나 행동 혹은 사실 같은 것.

성실하게 덕을 쌓는 삶에 주시는 하늘의 선물.

 

글귀가 참 마음에 드네요.

다른건 몰라도 두번째 힘이 되어주는 말이나 행동 혹은 사실 같은 것.

은 우리가 쉽게 행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오늘은 주변 다른 분들의 복이 되어주는 건 어떨까요?

 

 

 

 

 

TRACKBACK 0 | COMMENT : 2
prev | 1 | next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