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기획전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6.04.06 한국도자의 현재를 만나다! -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2탄 -
  2. 2016.02.22 짜잔~ 드뎌 G-세라믹라이프페어 로고가 나왔습니다-
  3. 2016.01.25 G-세라믹라이프페어 2016 부스 참가자 모집
  4. 2014.01.27 이천세라피아 전시를 소개합니다 2탄
  5. 2014.01.20 이천세라피아 겨울전시 1탄 / 창조공방 입주작가 기획전 / 2013. 12. 27 ~ 2014. 1. 19
  6. 2014.01.07 이천세라피아 기획전시 '도자, 에콜로지를 생각하다'/세라믹스창조센터

한국도자의 현재를 만나다! -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2탄 -

|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침 출근길에 만나는 활짝 핀 매화꽃이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완연한 봄날씨입니다! 이제는 정말 봄이 온 것 같죠? 오늘은 지난 38일부터 31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열렸던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담다]는 김경희, 최민영, 박영희, 이명자, 고수화, 박지영, 이종구, 심사영, 정한별, 전승권 등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도자·목공분야 9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는 이명자, 박영희, 이종구 작가의 작품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명자 작가 - 사발의 변주



이명자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사발의 변주라는 주제로 참여하여 다양한 사발을 선보였습니다. 이명자 작가는 작품들에 대해 사발의 물성이 지닌 자유스러움과 생활 속 아름다움을 소박한 공간으로 연출해 타인과의 소통을 표현하였고, 내면의 빈곤함과 고단함이 순수한 느림의 미학으로 바뀐 것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소개해주셨습니다. 조화롭게 담고 채우는 투박한 사발들은 옷칠, 금칠, 백유 등 다양한 기법과 색으로 표현, 사발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박영희 작가 - 연 



이번에 만나볼 작품은 박영희 작가의 이라는 작품입니다. 박영희 작가는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의 쓰임에 있어서 빛이 나는 소재에 단아한 미소를 담고, 다른 기능적인 변화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이미지를 찾아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며 이번 전시회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이라는 작품은 맑은 본성을 간직하고 있는 연꽃을 접시날개 양각으로 새겨 세련미와 기능성을 돋보이게 해 이번 전시회에서 추구하는 의도와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옻칠 금잔이라는 작품도 새로이 선보이셨는데요. 이 작품은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표현하여 본래 용도 뿐만 아니라 전시 주제인 전통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종구 작가 - 타렴의 멋


마지막으로 만나볼 작품은 이종구 작가의 수레질의 멋이라는 작품입니다. 이종구 작가는 이번 전시에 타렴·수레질 항아리를 주로 선보였는데, 작가 스스로 개발해낸 전통유약에 현대적 감각으로 더한 방식으로 만들어낸 색을 통해 색다른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되었던 작품은 소줏고리, 타렴의 멋, 수레질 항아리 등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을 더해 전통의 또 다른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아쉽게도 끝이 났지만, 이번 전시에 함께한 작가들의 작품은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에 가시면 작가의 실제 작업하는 모습과 함께 만나실 수 있으니 따뜻한 봄날씨에 전통공예원에서 꼭 만나시길 바라요!







TRACKBACK 0 | COMMENT : 0

짜잔~ 드뎌 G-세라믹라이프페어 로고가 나왔습니다-

|

짜잔~ 드뎌 G-세라믹라이프페어 로고가 나왔습니다- 짝짝짝!!

 

 

예쁜가요?

 

영문약자인 GCLF를 합쳐 이미지화 하였습니다.

 

 

 

 

다양한 기관 및 개인이 참여하여 새로운 #생활도자 #트렌드를 제시합니다.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2016 #G-세라믹라이프페어!!

 

 

 


2016 #G-세라믹라이프페어 행사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SETEC)에서 열립니다.

 

 

www.ceramicfair.kr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요장뿐 아니라,
기업체, 기관, 대학, 갤러리 등 도자·공예와 관련된
다양한 기관 및 개인이 참여하여 새로운 #생활도자 #트렌드를 제시합니다.

 

 

 

전국의 생활도자를 서울에서 만난다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이번기회에 혼수장만 좀 해볼까요?! ㅋㅋㅋ

 

 

 

 

 

 

TRACKBACK 0 | COMMENT : 0

G-세라믹라이프페어 2016 부스 참가자 모집

|

G-세라믹 라이프 페어 2016 (구 경기국제도자페어)

2016년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SETEC)에서
도자로 만드는 생활공간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G-세라믹라이프페어 2016>이 개최됩니다.

행사명 : G-세라믹라이프페어 2016
기간 : 2016년 6월 16일(목) ~ 19일(일) (4일간)
장소 :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1, 2관
주제 : 관계:잇기 (Sharing relationship)
구성 :
 - 1관 : 기획특별전, 판매관, 공연•이벤트, 산업관
 - 2관 : 기획초청전, 홍보관, 프리마켓, 도자마켓 등
주최 : 경기도
주관 : 한국도자재단


<G-세라믹라이프페어 2016>의 본격 준비를 위해 행사에 참여할
참신하고 역량있는 도예 및 공예작가, 기업체, 기관, 대학, 갤러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 및 단체를 모집합니다.

 

 


TRACKBACK 0 | COMMENT : 0

이천세라피아 전시를 소개합니다 2탄

|

이천세라피아 전시 2탄

 

겨울이 무르익은 1월의 어느 주말

무료한 오후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집을 나섰습니다.

 

지난해 가을 세계도자비엔날레에 놀러 갔을때,

이천세라피아가 상설로 운영된다고 했던 얘기가 생각이 나서

겨울에 뭘 하나 궁금하기도 하고...그래서 출발!

 

입구에 들어서자 우앙~ 가을에 예쁜 분수를 내 뿜던 호수가 꽁꽁 얼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신나서 여기저기 펄쩍 펄쩍~!

어찌나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지 조심하라고 소리치다 목이 다 쉴지경이었어요.

 

호수 위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을 반 강제로 끌고 전시관으로 입장~!

 

 

 

비엔날레 기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공방과 세라피아 전시를 다 보는 데도 

입장료가 단돈 2천원 이라네요.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도자 작가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앞에 보이는 이 인형들을 모두 직접 만든 거래요. 넘 예뽀~

 

 

 

키즈비엔날레도 아직 열리고 있었어요.

인기가 좋아서 2월 28일까지 연장했대요. 아이들 눈 돌아가기 전에 후다닥 패스~!

 

2층 두번째 전시실과 3층 전시실에서 이천세라피아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어요.

'도자 에콜로지를 말하다?!'

에콜로지? 생태학?

기획의도를 자세히 읽어보니, 만물의 근원인 흙에 뿌리를 둔 도자라는 의미네요.

그래서인지 작품들에서도 탄생, 생명 등등 이런 느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천세라피아 전시를 보고 지식을 담고 난 뿌듯해진 마음을 안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너무 늦게온 탓에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어요.

 

담에는 조금 일찍와서 아이들과 도자기도 만들어야 겠어요.

 

 

 

 

 

 

 8OcG8k1r6rYD0ytmmBl2jl0r9uAPD52154hvdl8MRi4,

 

TRACKBACK 0 | COMMENT : 0

이천세라피아 겨울전시 1탄 / 창조공방 입주작가 기획전 / 2013. 12. 27 ~ 2014. 1. 19

|

이천세라피아 겨울전시 1탄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작가 기획전

 

2013. 12. 27 ~ 2014. 1. 19

이천세라피아 세라믹스 창조센터

 

 

운 좋게 마지막 날 보게 된 입주작가 기획전

 

세라믹스 창조센터 내에 있는 창조공방 작가 7인이

창조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한 따끈따끈한 전시였습니다.

 

유리작가 - 김세영, 박은규, 유경옥, 이우철 작가

도예작가 -  안미애, 조원석, 하성미 작가

 

 

 

전시실에 들어서자 마자 눈에 들어온 와인잔..

박은규 작가가 만든 '축복'이라고 하는데

원샷 잔이라네요...

역시 원샷을 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인 걸가요? ㅋㅋㅋ

 

 

 

중간 쯤에서 정말 귀여운 얼굴로 나를(?) 바라본....이건 모지??

양 같기도 하고... 하성미 작가의 작품인데 제목을 잊어버렸다는...부끄부끄

 

 

 

일본작가의 작품도 눈에 띄었습니다.

역시 일본이라 칙칙한건가~? ㅋ

지난해 비엔날레때 한일유리조형워크숍에 참여했던

사카다 히로아키 작가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도 일본 작가 노다 유미코의 작품인데요.

이분은 지난번 한일 유리조형 워크숍때

옆집 아주마이(?) 같이 생기셨는데 유리작업을 정말 잘하신다고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감독하고 있는 이재경 감독의 작품입니다

마치 열대과일처럼 생겼지요?

안에서 촛불이라도 비춘다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아요.

 

 

 

안미애 작가의 작품으로

도자에 거울이 붙어있어 얼굴을 비춰볼 수 있는 재밌는 작품입니다.

저도 사진 찍는 척 살짝~ >_<

 

마지막 날이라 정말 아쉬웠어요.

그러나!! 공방에 가면 이 분들을 아직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이천세라피아에서는 "도자·유리 작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

 

 

 

 

 8OcG8k1r6rYD0ytmmBl2jl0r9uAPD52154hvdl8MRi4,

TRACKBACK 0 | COMMENT : 0

이천세라피아 기획전시 '도자, 에콜로지를 생각하다'/세라믹스창조센터

|

도자, 에콜로지를 생각하다. _ 'Ceramics and Ecology'

흙은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는 암석이 부스러져 생긴 가루인

무기물과 동식물에서 생긴 유기물이 섞여 이루어진 물질입니다.

 
동서고금의 창조신화에서 흙은 생명의 어머니이며 고향으로 여겨집니다.

흙은 모든 생명이 나서 자라고 죽는 공간이자 존재인 것입니다.


도자기는 이런 만물의 근원인 흙에 창조의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여느 예술분야와 문학에서 흙과 생명에 대해 다루듯이,

현대도자 예술에서도 흙이라는 근원적 소재로 자연과 생명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자, 에콜로지를 생각하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재단의 우수한 도자 소장품 2,251점 중 95점을 선별해

그 근본인 흙으로 돌아가 흙이라는 소재로 표현한 우리의 터전인 자연과

그 안의 생명의 감수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을 테마별로 새롭게 조망하였습니다.

 



전시의 제1부
자연 생태계 중 구조적 요소인 지형과 토양, 순환적 요소인 물, 공기 등을 주제로 만물의 어머니인 흙으로 빚은 "자연"과 자연 생태계 생물적 요소 중 "식물, 동물"을 소재로 펼쳐진 작품을,

제2부에서
그 안의 "인간"을 소재로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는 자연과 생명을 작가들은 흙이라는 재료로 어떻게 재창조하였는지 살펴보고, 모든 생명체의 공유지인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과 인간의 이기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환경, 다른 생명에 대한 겸손함과 공존에 대한 의무를 떠올려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TRACKBACK 0 | COMMENT : 0
prev | 1 | next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