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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10.11 [꿈]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04 - 김경하 <파란나비의 꿈>
  2. 2012.06.07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작가 기획전 To(土토) You(琉유)
  3. 2012.02.20 4인 4색 공방전(工房展) /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 박소영, 이은주, 유리 정정훈, 김경하 작가 기획전시 개최
  4. 2011.12.26 [창조공방 입주작가 작품보기] 램프워킹 유리작가 '김경하'
  5. 2011.12.22 [창조공방 인터뷰3] 불꽃 속에서 피어난 유리꽃! 미모의 유리작가 김경하를 만나다

[꿈]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04 - 김경하 <파란나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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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날아가는 나비

 

유리봉을 이어 붙여서 만들어진 작품인데요.

 

이 나비에 여러분의 꿈을 실어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도자기 (104) 백네번째 / 김경하 <파란나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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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작가 기획전 To(土토) You(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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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작가님들의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D

 

 

이번 '투유(To You)전은 2011년 7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신 제 1기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 작가님들이신 도자분야에 박소영, 이은주, 정용현 작가님, 유리분야에 김경하, 이우철 작가님의 창작 결과물을 전시하는 기획전인데요,

 

 

 

 

지난 1년간 세라믹스 창조공방이라는 한 공간에서 도자토土와 유리琉가 만나 웃고,이야기하며, 땀 흘리고 쌓아온 결과물을 공유하고자 '선물_To(土) You(琉)' 라는 주제로 기획 되었습니다.

 

재단에서 처음 시도된 도자와 유리 분야의 융합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실험 정신과 창작세계를 선보이고자 이번 기획전을 하게 되었답니다! :D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작가 기획전 TO(土토) You(琉유)

 

 

○ 장  소 : 이천세라피아 파빌리온 전시관

○ 기  간 : 2012년 6월 1일(금요일) ~ 6월 17일(일요일)

참여작가 : 도자분야(박소영, 이은주, 정용현) / 유리분야(김경하, 이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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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공방전(工房展) /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 박소영, 이은주, 유리 정정훈, 김경하 작가 기획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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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정식 오픈한 이천세라피아의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도자 및 유리분야 작가 4인이 만나 활발한 교류와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의 6개월간의 결실을 모아 광주요 도자문화원(이천시 모가면)에서 특별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4인 4색 공방전(工房展) ‘뜨거운 만남’展>

작가1. 종이처럼 얇은 도자기를 만나다! 페이퍼클레이 ‘박소영’ 작가

독일에서 수입된 재료로 흙과 종이를 압축한 페이퍼 클레이로 다양한 작품들을 시도하고 있는 박소영 작가.
굉장히 얇고 보기에도 종이처럼 예민한 재료인 페이퍼 클레이는 활용하는데 있어 제약들이 많지만,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언뜻 보기엔 종이 같아 보이는 저 작품이 1300도 고온에서 구워져 나온 도자기라는 사실



작가2. 그의 손에서 유리 꽃이 피어난다! 유리공예 ‘정정훈’ 작가

흙으로 원형을 만든 후 석고 틀을 만들고, 석고가 굳게 되면 흙을 제거한 후 그 안에 유리를 넣고 바람을 불어 만들어내는 기법인 ‘몰드 블로잉’ 기법을 주로 이용한다는 정정훈 작가. 작가의 손에 닿으면 무색의 투명한 유리가루가 색색의 아름다운 작품들로 재탄생 됩니다.





작가3. 유혹, 빛 그리고 그림자! 도자조명 ‘이은주’ 작가


디자인적인 느낌과 회화성이 동시에 느껴지는 ‘이은주’ 작가의 작품. 도자 작품과, 조명, 그리고 그림자의 3요소가 만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도자 기물에 새긴 둥근 점 모양의 투각은 단순한 타공이 아니라, 면에서 점으로의 인식 변환 작업이라는 도자조명 작품은 도자 작품과 도자작품 안의 조명, 그리고 조명에 의해 생긴 그림자가 각각의 의미와 형태를 만들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유혹’합니다.





작가4. 불꽃 속에서 피어난 유리 꽃! 램프워킹 ‘김경하’ 작가


산소와 가스(토치)를 사용해서 고온의 열을 이용해 유리 덩어리 등을 녹여가며 작업하는 기법인 램프워킹으로
작은 작품부터 큰 조형작품까지 섬세한 작업을 한다는 김경하 작가. 엄청난 화력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예민한
온도 점을 맞춰야 하는 작업과정이 어렵긴 하지만, 성형되어져 나온 유리작품의 맑고 투명한 색채감이 아름답습니다.




↑토치의 화력을 이용해 유리를 접합하고 있습니다.

 


<4인 4색이 펼치는 특별 기획전, ‘뜨거운 만남’ 展>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4인 작가들이 개최하는 특별 기획전, ‘뜨거운 만남’展은 광주요 도자문화원(주소 : 이천시 모가면 진가리 179-4)에서 2012년 2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열리며, 전시관람은 무료입니다.
 



↑ 입주 작가별 창작 활동 현장과 작품들은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상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 한국도자재단 도예지원팀 031-645-0671(632-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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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입주작가 작품보기] 램프워킹 유리작가 '김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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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입주작가 김경하님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D


 

:: 김경하 (金囧夏)  glasskh@hanmail.net

2009년 2월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유리조형 학과 5학기) 졸업 
2006년 2월 남서울대학교 (환경조형 학과  4년) 졸업

:: 전시

2011 개인전, 인사아트센터/서울
2010 ‘Glass 혜윰전’ 목금토 갤러리 등 다수 전시
2010 한국공예가협회 유리분과 신입회원전
2008 개인전, 성보갤러리/서울

:: 수상

2008 금상,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
2008 입선, 제 2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2008 특선, 행주미술대전
2008 입선, 익산 한국공예대전
2005 장려상, 스와로브스키 작은소품 공모전






△ 램프워킹으로 만든 유리 작품들(창조공방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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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세라믹스라이프 전시작품 <축복 2011_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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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blet & Perfume from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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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let & Perfume from nature

작가노트

부드러운 기운의 바람이 느껴진다.
여러 생명의 기운이 모아져서 바람을 불어주듯.
그렇게 길고 차가웠던 겨울은 지나가고 어느새 봄과 마주한다.

봄의 따뜻한 기운을 받은 생명체들은 자신의 존재를 알리듯 변화하고 성장한다.
자연에서 생명이 있는 식물들은 강한 생명력으로 끊임없이 성장한다.
이러한 식물의 자연현상에서 작가는 생명에 대한 근원적인 존엄성을 가지게 되었고,
원초적인 시작의 의미에서 씨앗에 대해 주목하였다.

작업의 재료로서 유리(Glass)가 사용되어지는데,
유리는 내부의 사물을 투영시키는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씨앗이 간직한 원초적 생명력을 상징하며,
또한 당당함을 내포하는 의미도 가진다.
차갑고 날카롭게 보이는 유리에 나의 숨을 불어 넣고, 뜨거운 불에 의해 성형되는 작업과정을 통해
씨앗이 상징하는 무한한 생명력과 존엄성을 조형적으로 작품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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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인터뷰3] 불꽃 속에서 피어난 유리꽃! 미모의 유리작가 김경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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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다루기는 어렵지만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물질이라고 하는데요 :)


불꽃 속에서 피어나는 유리의 향연, 신비한 유리조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창조공방 입주작가이신 김경하 작가님의 작업모습 입니다 :)


작은 체구에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지니셨지만 토치라는 어마어마한 화력기구를 자유자재로 다루신답니다^^;






토치의 화력을 이용해 유리를 접합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기법을 '램프워킹' 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인터뷰이셨던 '정정훈' 작가님이 사용하시는 방법은 '블로잉 기법' 이었죠? -> 블로잉 기법 보기 클릭!)




:: 램프워킹 ::

램프워킹은 산소와 가스(토치)를 사용해서 고온의 열을 통해 유리 덩어리나 유리 듀브를 녹여가며 작업하는 기법입니다.

작은 작업부터 큰 조형작업까지 섬세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블로잉 기법과 달리 혼자서 개인적으로 작업해나갈 수 있습니다.









창조공방 작업모습! 작가님의 설명과 함께 보아요~







유리 막대들이 그물처럼 얽혀졌습니다. 유리가 녹고 붙는 과정을 눈앞에서 바로바로 볼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







램프워킹 기법으로 만든 가블렛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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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작가님께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D

창조공방 에피소드 & 비엔날레 이야기!








:: 창조공방에 입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개 인적인 작업은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도자재단에서 입주작가를 모집한다는 요강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공모요강 중에서 유리작가와 도자작가가 같은 공간에서 오픈스튜디오 형식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참신하게 생각되었고 결국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어떤 작업들을 하고 계신가요?

자 연에서 보여지는 생명의 이미지. 씨앗이나 열매들에 내제되어 있는 강한 생명력들을 유리를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 드리면 ‘가블렛’이라고 해서 와인 잔 형태의 유리잔 중간 부분에 스토리가 있는 작업들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미지를 가블렛이나 다른 유리조형들로 표현해보고 있습니다.

:: 유리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렸을적 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입시준비를 하면서 한 선배님에 의해 유리공예에 대한 정보 및 전문학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유리학과에 지원하였고 유리전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유리의 매력은...?

유 리는 다른 재료에 비해서 물성이 특이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을 통해서 그 안에서 바로바로 성형되어진다는 점(도자의 경우 가마에 들어갔다 나와야 완성된 형태를 볼 수 있죠!) 예민한 온도점을 맞춰가면서 작업한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작업과정이 어렵긴 하지만 성형되어져서 나왔을 때의 느낌도 참 좋고, 유리의 맑고 투명한 색채감 또한 참 아름답습니다.

:: 작업하실 때 보안경을 쓰는 이유가 있나요?

눈을 보호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좀 더 정밀한 작업을 위해 보안경을 착용합니다(보안경을 쓰면 강한 불 속에서 성형되어지는 유리를 세밀하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비엔날레 기간 동안 인상적이었던 일

입 주 얼마 후에 비엔날레가 시작되었었는데요, 다양한 작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태리에서 오신 도자작가 안토넬라 치마티님이 도자와 유리의 협업을 제안하셔서, 선생님 작품과 제 작품이 하나의 작품이 되는 멋진 기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 향후 활동계획은?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더 많이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공방 입주 작가분들과 협업작업도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 두둥~!! 내일은 김경하 작가님의 작품들을 소개해 드릴 예정이랍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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