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김복한명장'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6.19 [G-분] G-세라믹라이프페어를 샅샅이 분석하다! 3탄 - 오감을 만족시킨 다양한 체험을 만나다!

[G-분] G-세라믹라이프페어를 샅샅이 분석하다! 3탄 - 오감을 만족시킨 다양한 체험을 만나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번 G-세라믹라이프페어와 관련해서 다양한 부대 행사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죠! 여러분들에게 현장감을 직접 전달드리기 위해서 토야가 부대 행사들을 직접 체험하고 왔답니다! 바로 대한민국도자명장시연테이블웨어세팅시연인데요. 지금 바로 토야가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토야가 먼저 체험했던 것은 대한민국도자명장시연이었습니다. 요즘에는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요. 이번 G-세라믹라이프페어에서 드디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토야는 임형택 명장과 김복한 명장의 시연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임형택 명장은 초벌기 철화, 진사 채색 시연을 선보이셨으며, 김복한 명장은 물레 성형 소품 제작 시연을 보여주셨습니다


  


김복한 명장은 도자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물레 시연을 보여주셨는데, 자리가 작품을 만들기 적합한 자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여 시연을 보여주셔서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하셨습니다.




 

시연과 함께 명장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는데요. 가마 속에서 원하는 작품이 나왔을 때의 느낌에 대해 김복한 명장은 내가 공을 들인 만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마치 딸이 시집을 가서 잘 사는 것 같은 느낌과도 비슷합니다는 소감을 들이며 도자기를 만드는 것에 대한 기쁨을 아낌없이 표현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시연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한 명을 선정하여 임형택 명장이 그림을 그려 넣은 도자기를 선물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임형택 명장께서 그림을 그려 넣은 도자 중 하나의 이름을 짓는 것이 이벤트 주 내용이었습니다. 한 여성 분게서 백자포도문양달항아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셨고, 임형택 명장은 도자의 이름을 짓는 기본 원리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가장 유사하게 이름을 지어주신 여성분에게 도자기를 증정해주셨습니다.

 

자 다음은 테이블웨어세팅시연으로 넘어가볼까요?





도자와 함께 하는 생활 속 스타일링이란 주제로 진행된 테이블웨어세팅시연은 아란치아 쿠킹의 이승진 대표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날, 목소리의 상태가 좋으시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세팅 시연을 보여주셔서 큰 호응을 이끌어내셨답니다!



본격적인 테이블웨어세팅시연에 앞서 이승진 대표는 테이블 웨어에 대한 간단한 기본 원리부터 설명해주셨습니다. 테이블 웨어는 디너 웨어, 커틀러리, 린넨, 글라스웨어, 센터피스 이렇게 다섯 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이승진 대표는 미리 테이블을 세팅해놓고, 설명할 때 마다 테이블 웨어의 각 요소를 더하거나 빼면서 각 요소를 더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다양한 요소들 중에서 특히 테이블을 더욱 세련되게 보이게 할 수 있는 센터피스에 대한 시연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는데요. 계절에 따라 만들 수 있는 센터피스를 직접 시연해주셨습니다!



먼저 봄에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화분에 비즈왁스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양초를 꽂은 센터피스를, 여름에는 금이 가서 쓰지 못하는 유리컵, 물병을 이용한 꽃꽂이와 바다에서 주워온 돌을 이용한 센터피스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가을에는 완전 두 동강이 나서 쓰지 못하게 된 접시위에 그릇을 놓고 그릇 안에 오래된 커피콩을 채운 뒤 미니 양초를 꽂은 센터피스를, 겨울에는 나뭇가지를 활용, 눈처럼 보이는 효과를 준 뒤에 그 위에 오너먼트를 달아 마치 트리와도 같은 센터피스를 만들어주셨습니다. 특히 집에서 쓰기 힘들어진 소품들을 활용한 센터피스들을 제작해주셔서 테이블 세팅 시연에 참석한 주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승진 대표는 식탁이 좀 더 정리가 되어 있고 작은 부분에서 다른 변화를 주면 음식을 먹는 사람도 나를 생각해서 상을 차려주는 것에 더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화려한 세팅보다는 음식을 담을 때 정갈하고 깔끔하고 정성을 다해 담아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라는 말로 이번 테이블웨어세팅시연을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토야와 대한민국명장도자시연테이블웨어세팅시연을 살펴보셨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바로 그 자리에 가고 싶을만큼 흥미롭지 않으셨나요? 지금 보여드린 부대행사들 말고, G-세라믹라이프페어에는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특히 오늘은 마지막 날이니 오늘까지 진행되는 G-세라믹라이프페어에 참여하셔서 즐거운 체험하고 가시길 바랄께요~!



 


 

 

 

 

TRACKBACK 0 | COMMENT : 0
prev | 1 | next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