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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31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2017 입주작가 기획전 <선 담다> 展 (1)
  2. 2017.09.13 네 가지 색과 향을 가진 전시회, <모색-담다> (1)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2017 입주작가 기획전 <선 담다>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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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2017 입주작가 기획전 <선 담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은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인

전통도자를 보전하기 위해,

2014년부터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전통공예원을 개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통공예원의 성과를

관람객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매년 담다시리즈로

기획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2017년 전통공예원 전시는 선 담다라는 주제로

김태희, 심사영, 오유진, 윤태환, 이강노, 홍지은 6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전시를 빛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토야와 전통공예원 입주 작가의 작품을

함께 보러 가 보실까요?

 

먼저 김태희 작가의 작품입니다.

김태희 작가는 2016년부터 전통공예원에 입주했는데요,

이전 전시에서 작가는 조선시대 책가도에서 발견한

전통백자를 투시법으로 깎아내고 입체화하여 만든 <조각_윤각과 선>,

그리고 박승순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기원_책거리>

백자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아한 전통 백자에 현대적 미가 가미되어 세련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김태희, 박승순 콜라보레이션 <기원_책거라>

 

김태희 <조각_윤곽과 선>

김태희 작가 작품

 

다음으로 살펴볼 작품은 심사영 작가의 작품인데요,

심사영 작가만의 독특한 케스팅 기법으로 얇으면서도 강도가 높은 형태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호롱-불빛을 담은 그릇 시리즈>는 조선 후기

호형등잔을 모티브로 전기가 보급되기 전까지 오랜 시간

우리 일상에 소중한 빛이 되어준 등잔에 대한 작가의 기억을

담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심사영, <호롱-불빛을 담은 그릇 시리즈>

심사영, <호롱-불빛을 담은 그릇 시리즈>

심사영, <호롱-불빛을 담은 그릇 시리즈>

 

 

홍지은 작가는 전통기법인 연리문 기법을 응용한

선작업을 선보이는데요,

연리문 기법이란 다섯 가지 다른 색을 차례로 쌓아 빚어 만드는

기법으로 다양한 색을 통해 선문의 다채로움을 보여주는 기법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한국의 전통 색상 오방색으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죠.

 

홍지은 <선율>

심사영, 홍지은 콜라보레이션 작, <피어나다>

 

이강노 작가는 을 소재로 삼은 작품인 각접시를 선보입니다.

깔끔하게 제작한 접시 위에 섬을 상징하는 오브제와 섬과 섬 사이

여백을 다양한 곡선과 직선 드로잉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접시 오브제는 빠르게 흘러가는 삶의 시간 속에서 주변과 자신을

돌아본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강노 <작은 섬들>

이강노 작가 작품

 

이강노 <절벽 위의 집>

 

오유진 작가는 해주백자를 연구하고 타렴 작업을 이용해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담아 해주백자 항아리의

단순함과 신선함을 소개하는 작품들을 제작했는데요,

민화적인 도안과 단순함이 작가의 거침없는 표현성을

엿보게 하는 작품들인 것 같습니다.

 

 

오유진 <항아리 2>

오유진 <항아리 1>

오유진 <나뭇잎문 상감 푸레 단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작가는 윤태환 작가입니다.

윤태환 작가는 주로 물레나 타렴 작업으로 식기와 항아리 등

다양한 형태의 도자를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적인 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윤태환 작가 작품,

물결이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선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윤태환 <무제>

윤태환 <무제>

윤태환 <무제>

 

 

여섯 명의 작가들의 작품으로 채워진

전통공예원 2017 입주작가 기획전 <선 담다> ,

우리 전통 도자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멋이 어우러진 전시회,

이번 전시회에 방문하셔서 멋진 작품들도 감상하시고,

앞으로도 우리 도자의 고유의 멋과 전통을 이어갈

도예 작가들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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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색과 향을 가진 전시회, <모색-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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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색과 향을 가진 전시회, <모색-담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쾌청하고 선선한 날씨에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오늘은 가을을 맞아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관전 <모색-담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김과리, 김영자, 박인숙, 염유진 등 네 명의 작가의 콜라보로 이루어진

전시회,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모색-담다> 전시회는 장르가 다른 네 명의 작가가 모인

콜라보 전시회로, 색과 향이 다른 작품들을

한 공간에 담아내 이색적인 느낌과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시회입니다.

 

네 가지 색과 향을

한 공간에 담아내다.”

 

그럼, 작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살펴볼게요~!

 

김과리 <내면 에너지>

 

이 작품은, 김과리 작가의 <내면 에너지>인데요,

태양처럼 보이기도 하고 해바라기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그림은

생명의 강한 열망을 전달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희로애락이 있는 삶에서 인간은 약해지기도, 강해지기도 하는데요,

인간의 고뇌와 이기심, 관계에서의 희망과 좌절을 실선의

얽히고설킨 모습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박인숙, <기억을 담다> 

 

다음 작품은 박인숙 작가의 <기억을 담다>입니다.

파프리카 혹은 호박 같은 열매의 모습을 한 이 작품에는

작가의 유년시절 경험과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어릴 적 살던 집의 작은 정원, 길가에 피어 있던 이름 모를 들꽃,

사람 냄새가 났던 골목길 등 작가의 기억 속의 이미지들을

반복되는 점과 선, 색으로 표현한 작품을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김영자 작가 작품

 

다음은 김영자 작가의 작품입니다.

김영자 작가의 작품들은 사람의 출생과 죽음까지의 과정을

시간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일회성을 조형화하였다고 하는데요,

색과 면, 질감만으로 조화롭고 다양한 느낌을 가진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다니, 예술의 세계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염유진 작가 작품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작품은 염유진 작가의 작품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회화처럼 보이는 이 작품들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인데요,

염유진 작가는 초점이 안 맞는 실패작이라고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에서 또 다른 이미지를 발견해 작품화시켰습니다.

아무런 더함과 덜함 없이 사진을 그대로를 보여줌으로

한 이미지 안에서 무수히 다른 이미지가 존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토야가 소개해 드린 <모색-담다> 전시회, 어떠셨나요?

이번 대관전은 924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9월이 가기 전,

가을 감성 듬뿍 담은 전시회를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전시 정보

기간 : 2017. 9. 7 - 9. 24

장소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1층 제1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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