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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공예'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5.12.07 [도자공예] 귀여운 동물을 담은 도자기그릇
  2. 2015.09.03 표정이 살아있는 '세라믹 조각' by Johnson Tsang
  3. 2015.08.25 조각을 남겨 도자기 그릇이 변신하다. by Caroline Slotte
  4. 2015.08.21 독특하고 재미있는 도자기 풍선 공예 작품
  5. 2015.08.13 독특한 생활 도자공예 작품
  6. 2015.04.01 토야가 알려주는 4월 소식(전시, 공모전, 문화행사, 교육·체험)
  7. 2015.03.17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쓰임새 있는 도자기를 만드는 이종구 작가
  8. 2015.03.10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도자기에 색을 입히다, 최민영 작가
  9. 2015.03.06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꿈을 쫓는 미녀삼총사 '닻별' (2)
  10. 2015.02.16 [도자이야기] 9번째 젊은작가공간지원전
  11. 2015.02.13 [도자이야기] 신기방기한 선물가게 <우연수집>
  12. 2012.03.22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개념 창작소 ★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공예] 귀여운 동물을 담은 도자기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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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공예

귀여운 동물을 담은 도자기그릇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어머~~!!!

너무 귀여운 동물 모양으로 만든

도자기그릇 보셨어요?

 

폴란드 아티스트 Marta Turowska의 작품입니다.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을 뽑아,

특징을 살려서 만든 핸드메이드 도자기그릇 입니다!

 

 

©missmoss 

 

 

보기만 해도,

마음이 사르르륵~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용도에 따라,

크기에 따라,

어울리는 동물을 선택하여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missmoss

 

 

홈 데코로

집안 분위기를

따뜻하게 해줄 것 같은~

도자공예품!

 

 

©boredpanda 

 

 

 

자기야~~~♥

나 이거 너무 갖고 싶어용~~!!!

 

사뜌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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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살아있는 '세라믹 조각' by Johnson T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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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살아있는 '세라믹 조각'

by Johnson Tsang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재미있는 도자 공예 작품을 발견!

 

토야처럼~~~~

표정이 살아(?) 있네요?!

아하하하하하하~~~~!!!!

 

 

토야랑 같이~

어떤 작품인지 볼까요?!

 

 

 

 ©johnsontsang

 

 

Johnson Tsangd 1960년 홍콩 태생의 도예가입니다.

풍부하고 과장되었지만 사실적인 표정을 한 사람의 얼굴과

찰나의 물의 움직임을 잡아내어 표현하는 작가님이세요.

 

 

 

 ©johnsontsang

 

 

사람과 일상적인 오브젝트와 연결 지어,

조각의 구성을 초현실적인 느낌을 만들어 냅니다!

 

 

 

©johnsontsang

 

 

작가님은 현대에 일어나고 있는

사회 및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풍자했다고 합니다.

 

토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네요 (ㅠ_ㅠ)

아무튼~ 작가님의 기발하고 재미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은 틀림없다고 봅니다!

 

 

이런 멋진 작품을 볼 때마다~

토야의 열정이 불타오릅니다!!!!

 

 

 

자기야~♥

토야랑~ 불타오른 '도자기의 열정'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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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남겨 도자기 그릇이 변신하다. by Caroline S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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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남겨 도자기 그릇이 변신하다.

by Caroline Slotte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접시를 만들라고 했더니~

예술을 해놨네요!!!



도자접시를 여러장을 깔아~

북아트처럼 3D 작품을 만들었어요.



우아~!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었는지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신기합니다~~ :)




©carolineslotte



Caroline Slotte의 도자기 리폼입니다.


작품들은 중고 제품을 리폼한 것이에요.

오래된 것을 새롭게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carolineslotte



그릇

마치 '캔버스'처럼 활용하고 있어요.

그릇을 절단, 조각, 갈아내어~

전혀 다른 형태의 모습으로 완성했어요.



©carolineslotte



토야는~

언제쯤 이런 작품을

직접 만들 수가 있을까요?

(토무룩...)




이렇게 다양한 도자 작품을 보니깐~

공부해야 할 것들이 자꾸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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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재미있는 도자기 풍선 공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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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재미있는 도자기 풍선 공예 작품

by Artist Brett Kern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토야가~~

정말 신기한 도자 공예 작품을 발견했어요!


풍선인 줄 알았는데~

진짜 풍선이 아니라니~ 너무 놀라워요!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너무 궁금하고 신기하네요~~!!!!


어떤 작품인지 궁금하시죠?



©etsy / BrettKernArt


 


 

공기가 빵빵!!!

진짜 풍선과 같이~

표현력이 끝내주는데요!?!?!?

 


토야에게 풍선은,

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기분을 만들어주는 장난감이에요.

 

영화 '업(UP)' 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꿈을 준답니다~!

 


 


©etsy / BrettKernArt



토야 집에~~~

하나 놓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진짜 풍선은~

금방 바람이 빠지지만,

도자기로 만든 풍선은

바람이 빠지지 않아 오래오래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자기야~♥

토야 닮은 풍선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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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생활 도자공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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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생활 도자공예 작품 

by 영국 아티스트 Katharine Morling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와~~와~~~!

도자기로 만든 신기한 작품이 있어요!


볼펜으로 스케치한 것 같은

신기한 도자기 작품이 있습니다~!


이런 신기한 작품들을 보면~

토야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어떤 작품인지 궁금하시죠!??!




  

©bloglovin / The Jealous Curator




영국 아티스트 Katharine Morling의 도자공예 작품입니다.


흑백의 3D 도면같이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도자공예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님이세요.



  

©bloglovin / The Jealous Curator




도자 공예 작품들은

실생활에 쓰이는 크기보다 조금 작거나 크게 제작했어요.


제작된 작품들은

작가님의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조각된 작품들이랍니다.





  

©bloglovin / The Jealous Curator




일반적인 도자기와는 다른 점이,

유약 처리를 하지 않고 구워진 것이에요.


어때요?

처음에 그림인 줄 알았는데~

조형물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자기야~

작품 너무 멋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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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알려주는 4월 소식(전시, 공모전, 문화행사, 교육·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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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알려주는 4월 소식

전시, 공모전, 문화행사, 교육·체험

 


 

< 전시 >

 

 

옹기, 젓갈 문화를 담다

 

기간: 2015년 3월 4일 ~ 5월 17일

장소: 한향림옹기박물관

홈페이지: www.heyrimuseum.com

 

2015년 특별 기획전 '충청도 옹기와 옹기장'展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소장전시입니다.

 

 

 

 

 

조선청화 푸른빛에 물들다

 

기간: 2015년 2월 10일 ~ 5월 10일

장소: 국립광주박물관

홈페이지: gwangju.museum.go.kr/sub3/sub1_view.do?s_seq=128&type=null&page=null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기획전

'조선청화, 푸른 빛에 물들다' 에 출품된 청화백자 중

엄선된 200여 점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 공모전 >

 

 

2015 우수공예상품 지정표시제 도자공예공모

 

기간: 2015년 3월 27일 ~ 4월 22일

장소: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 www.kcdf.kr/k-craft

 

우수한 도자상품을 선정하고 지원하여

생활과 함께하는 공예문화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 문화행사 >

 

 

제18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기간: 2015년 4월 24일 ~ 5월 17일

장소: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홈페이지: tour.gjcity.go.kr/n01_festival/festival04_1.asp

 

조선시대 왕실에 진상하던 도자기를 생산하던

사옹원의 분원이 설치되었던 곳 광주에서 열리는 도자축제입니다.

 

 

 

 

제27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 2015년 4월 24일 ~ 5월 17일

장소: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

홈페이지: www.yeojuceramic.com

 

해마다 작품성과 예술성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우수한 작품과 제품을 선보이는

최고의 도자기축제입니다.

 

 

 

 

제29회 이천도자기축제

 

기간: 2015년 4월 24일 ~ 5월 17일

장소: 이천 설봉공원

홈페이지: www.ceramic.or.kr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문화종합축제로

다채로운 빛깔을 지난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 뿐만 아니라

생활 및 건축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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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쓰임새 있는 도자기를 만드는 이종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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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쓰임새 있는 도자기를 만드는 이종구 작가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놀러 오시면,

전통공예원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오면!

물레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and I~~I~~

will always love you~↗↘~~↗↘~

 

영화 <사랑과 영혼>의 명장면이 떠오르네요♥

 

 

 

이종구 작가님 인터뷰 中

 

 

흙이 묻어있는

작업복을 입고

돌아다니셔서

 

평소에

 어떤 분이신지 궁금했어요.

 

오늘에서야!

이종구 작가님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종구 작가님 인터뷰 中

 

토야 :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종구 : 반갑습니다 (웃음)

 

[이종구 작가님 소개]

 

토야 : 작가님의 소개 부탁드려요~

 

이종구 :  네, 저는 이종구라고 합니다. 수레질 기법으로 이용해서 옹기 항아리를 만들고 있어요. 전통 옹기 항아리가 아니라 기법을 이용해서 인테리어용 옹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옹기하면 우리가 저장 용기라고 생각하는데~ 옹기의 기법 중 수레질과 타렴의 매력을 느꼈어요. 상당히 한국적인데, 작업하기에 힘들지만 그 묘미가 있어서 시작했어요.

 

토야 : 수레질? 타렴? 잘 모르겠어요.

 

이종구 : 저장 용기를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물레 작업 가지고는 힘들어요. 수레질이라는 것은 옹기 만드는 기법 중 하나에요. 쳇바퀴타렴, 배기타렴을 하여 단을 쌓아서 올리는 거예요. 그럼 저장 용기를 크게 만들 수가 있어요.  도개와 수레를 맞부딪히면서 두둘겨서 올리는 것을 수레질이라고해요.

 

토야 : 상당히 힘이 들어갈 것 같은 작업인데요~

 

이종구 : 그렇지 않아요. 물레 작업은 순간적으로 힘을 요구하지만 이 작업은 한 개씩 쌓아 올리는 것이라서 크게 힘이 들어가지 않아요.

 

 

 

이종구 작가님의 공방 모습

 

[이종구 작가의 작품 활동]

 

토야 : 이런 큰 옹기를 만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데요. 작업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이종구 : 작업 난이도에 따라 달라요. 그런데 시간은 크게 구애받지 않아요.

 

토야 : 그래요? 그릇이 커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종구 : 아주 큰 작업이면 오래 걸리지만, 수레질은 큰 사이즈여도 가능해요.

 

토야 : 작가로 활동한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이종구 : 2000년도에 공방을 열었어요.

 

토야 : 여기 입주하신 작가님들보다 오래 활동하셨네요?

 

이종구 : 비교적 늦게 시작했어요. 늦게 대학교에 가서 도자를 시작했지~ 아마 비슷할 거예요.

 

토야 : 그럼 도자공예를 시작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이종구 : 수레질의 매력을 느끼게 된 동기는 백자, 청자, 분청만 생각하는데 잘 만드시는 분들이 참 많죠. 그런데 저는 작업의 매력을 느끼지 못했어요. 그리고 옹기를 접하게 되었는데 저와 잘 맞아서 시작하게 되었죠.

 

토야 : 보통 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이종구 : 만드는 것은 1~2시간이면 완성하죠. 그런데 초벌이나 재벌까지 하면~ 보름이면 완제품이 나오죠.

 

토야 : 집중을 위한 체력 관리 하시나요?

 

이종구 : 당연하죠. 매일 운동합니다.

 

토야 : 어떤 운동하세요?

 

이종구 : 헬스클럽을 다녀요~

 

토야 : 아~ 어디 다녀오신다는 것이 헬스클럽이셨군요!

 

이종구 : 맞아요 (웃음)

 

토야 : 작업을 위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찾으세요?

 

이종구 : 전시를 많이 가죠. 저는 디자인이 부족한 점을 인정해요. 모방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응용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새로운 것을 만들 수가 있죠. 디자인이 부족해서 언터넷이나 전시를 많이 보죠.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인사동 가서 한 바퀴 돌다 와요. 

 

 

 

이종구 작가님의 공방 모습

 

[재미있는 에피소드]

 

토야 : 개인 공방과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차이점이 있나요?

 

이종구 : 장점이 가장 많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료로 제공해준다는 거죠(웃음) 공간은 각자 사용하기 나름인데, 오픈된 공간에서 대중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매력이죠!

 

토야 : 사람들이 많이 오면 집중에 방해가 되지 않아요?

 

이종구 : 하기 나름이죠~ 그런데 방해보다는 장점이 더 많아요~(웃음)

 

토야 :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이종구 : 체험행사를 하는데, 블로그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어요.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여가 와서 물레 체험을 하는거예요. 물레 체험은 기본적으로 1시간 넘게 해요. 체험자들이 직접 1~2시간 동안 물레질을 해보는 건데~ 특히 한 번도 손을 안 잡아본 커플들은 여기 와서 잡아보는 기회도 생기고~ (웃음)

 

토야 : 오~ 좋네요.

 

이종구 : 그렇죠~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렇게 체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저는 맞는다고 생각해요. 오시는 분들이 만족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형식적인 체험도 좋지만 기회를 제공하면 많은 분들이 참 좋아해요. 특히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토야 : 아이들에게 1~2시간의 집중력은 상당한 건데~ 아이들이 그만큼 집중력이 따라가나요?

 

이종구 : 시간은 제약 없어요. 흙은 무한 제공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옷에 흙을 묻히면서 노는 거죠. 또 아이들에 구심력이 무엇인지 원심력이 무엇인지를 물통을 돌리면서 알려주고 있어요. 왜 물이 안 떨어지는 걸까? 뭐~ 이러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거죠. 혼자 하는 것보다는 함께 하면 서로 교감을 느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 오시면 웃음꽃이 많이 핀답니다.

 

토야 :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나, 결과가 안타깝게 나온 작품들이 있나요?

 

이종구 : 많죠. 생각대로 안되는 작품은 제가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해요.

 

토야 : 만약에 작가를 하지 않았더라면 어떤 일을 하고 계셨을 것 같아요?

 

이종구 : 생각해보지 않았는데요. 그냥 운동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이종구 작가님의 공방 모습

 

[작가가 되기까지]

 

토야 : 늦게 시작하셨다고 하셨는데, 그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이종구 : 저는 체육과 출신이에요. 대학원을 도예과를 졸업했어요.

 

토야 : 그럼 대학원을 다니시면서 준비 하신거네요?

 

이종구 : 아이들 운동을 가르치면서 대학원을 다녔죠. 네~ 그러면서 도자를 배웠어요.

 

토야 : 어떤 종목이었어요?

 

이종구 : 태권도를 했어요.

 

토야 :  와~ 멋지세요.

 

 

 

 

[히고 싶은 이야기]

 

토야 : 나에게 한국도자재단이란?!

 

이종구 : 도자기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인 면이 참 많아요. 사실 초창기 때에는 도자기 하는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불만이 많았었죠. 그런데 점차 전문성을 갖추면 활성화가 되어간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토야 : 앞으로 작가님은 어떻게 기억에 남고 싶나요?

 

이종구 :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요. 작가보다는 생활인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쓰임새 있는 곳에 제 몫을 했으면 좋겠어요. 정이 갔으면 좋겠어요. 벽장 속의 문화는 문화가 아니라 생각해요.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문화라고 생각해요.

 

토야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이종구 : 도자기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도예학과 학생들은 4년 동안 한글만 배우다 나와요. 정말 공부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중국 학생들이 우리나라에 유학을 많이 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학생들은 일본으로 유학을 가죠. 반대로 일본에서는 우리나라로 유학을 오지 않아요. 일본으로 석사 과정 이상으로 간다면, 다시 처음부터 공부를 해야 따라갈 수가 있어요. 공부를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후배들이~

잘 되었으면 하고 바라시는

이종구 작가님!

 

덕분에 수레질, 물레질 등

도자공예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어 기쁘네요♥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이렇게 멋진 작가님들이 있습니다!

 


놀러 오시면~

작가님들을 만나 뵐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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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도자기에 색을 입히다, 최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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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도자기에 색을 입히다, 최민영 작가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놀러 오시면,

전통공예원 작가님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꿈을 쫓는 미녀삼총사 '달볓' 작가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눴더라면~

 

오늘은 특별한 분을 만났습니다!

바로~ 도자기에 색을 입히는

최민영 작가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공방에서 다소곳이 앉아,

토야를 기다리고 있었던 작가님!

 

순수한 웃음과 눈망울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해맑게 웃으면서~

"반가워요~"하며 반겨주던 작가님~

 

공방에 들어서자 마자!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

 

아직 색을 입히지 않은

새하얗고 고운 도자기들과

수채화 느낌이 나는 도자기들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어요~

 

 

 최민영 작가님 인터뷰 中

 

 

절대 거짓말을 못할 것 같은

순수함이 묻어나는

 

도자기에 색을 입히는

최민영 작가님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민영 작가님 인터뷰 中

 

토야 : 안녕하세요~

 

최민영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웃음)

 

 

[최민영 작가님 소개]

 

토야 : 작가님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려요.

 

최민영 : 음.. 도자기 분야가 여러개가 있잖아요? 그 중에서 채색을 중요시하는 작업인데 저는 생활도자에 필요한 색채 작업을 하고 있어요. 작업실은 충북 음성에 있고 한국도자재단 입주 작가로 있는지 6개월 정도 되었네요. 입주 후부터는 이 곳에서 1주일에 5일 이상 출퇴근하면서 작업하고 있어요.

 

토야 : 충북 음성이라고 하시지 않았어요?

 

최민영 : 네, 맞아요. 생각보다 멀지 않아요. 35분정도 걸려요.

 

토야 : 그럼~ 주로 채색 작업을 하시는 건가요?

 

최민영 : 네, 맞아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여러 분야중에 채색은 저를 표현할 수 있고, 제가 제일 잘하는 분야 '핸드페인팅'을 하고 있어요.

 

토야 : 직접 그리시는 거죠?

 

최민영 : 물론이죠. 기물 같은 경우에는 성형이 되어있는 작품을 가지고 와서 직접 그 위에다가 그림을 그리죠.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들은 제가 직접 원형을 뜨고, 직접 디자인까지 다해요.

 

토야 : 그럼~ 작가님의 개성을 살리는 작업을 하고 계시는 거군요!

 

최민영 : 네, 제 생각이 많이 들어가있어요. 패턴 디자인, 패턴의 위치 등 이런 것들이 제 역할이죠. (웃음)

 

 

 최민영 작가님 작업

 

최민영 작가님 작업 中
 

[최민영 작가로 가는 길]

 

토야 :  언제부터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어요?

 

최민영 : 작가라는 호칭이 굉장히 어색했어요. 전까지는 핸드페인팅하는 최민영 선생님이라고 불렸는데. 음성지역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음성군, 지자체에서 공공미술이라고 마을 프로젝트를 참여를 하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작가라고 불리기 시작했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어색했죠, 그런데 지금은 작가라는 호칭에 맡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토야 : 언제부터 도자공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최민영 : 고등학교를 공예과를 다녔었어요. 그때는 입문계, 실업계, 상업계 이렇게 나누어졌었는데 공예과를 모집한다고 선배님들의 홍보로 알게 되었어요. 공예과라서 매력을 느꼈고, 중학교까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시작했죠.

 

토야 : 실제로 작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최민영 : 결혼 후, 대학으로 다시 돌아가서 다시 공부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2005년 부터 사업자등록을 한 후에 시작했으니 10년차가 되었네요. 조금씩 활동을 하면서, 들어내면서 하는 것은 2005년부터에요. 공방운영하면서 블로그도 운영을 했는데 서울에서 음성으로 와서 귀촌하면서 블로그를 통해 저를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토야 : 블로그도 운영하셨어요?

 

최민영 : 네, 직접 운영했어요. 극과 극인 도시? 서울 은평구와 음성이 전혀 다른 곳이잖아요.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 조금이라도 표현을 하자는 계기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큰 카테고리를 분류를 '도자기와 놀다', '도자기에 심다', '도자기에 수를 놓다', '도자기 생각하다' 이렇게 4가지로 분류했었죠.

 

토야 : 그럼 작가님 블로그에 들어가면 볼 수 있나요?

 

최민영 : 그럼요~ 4가지 분류한 것은 전통자수, 일러스트, 자연 네츄럴, 캐릭터로 분류했어요. 그래서 오늘 이 그림을 그려야지~ 하면 대입하여 자료화를 했어요. 그런데 바빠진 이후부터는 활동이 뜸해졌지만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요.

 

 

 

 최민영 작가님 작업 中

 

 최민영 작가님 작업 中

 

[최민영 작가의 작품 활동]

 

토야 : 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이 있나요?

 

최민영 :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던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2010년에 108개의 타일에 야생화를 담은 작품이에요. 자연에서 접하는 전원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에서 소재를 많이 얻었어요. 인간의 모든 번뇌와 야생화의 끈질긴 생명력이 닮아있음을 느꼈어요. 물론 불교의 절실한 신자는 아니지만 그런 감정이 들었어요.

 

토야 : 어떤 작품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최민영 : 블로그에 들어가시면 다 볼 수 있어요~ (웃음) 그리고 최근에는 '요강'을 만들고 있어요.

 

토야 : 요강이요?

 

최민영 : 네~ 요강이요. 앞으로 예물 요강을 작업할 예정이에요. 예물이긴 하지만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어요. 상업적으로 판매를 하여 이익을 창출하는데에 집중을 하려합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아버지 병간호를 하면서 얻은 아이디어였고. 딸이 장성에서 결혼할 때에는 예물로 요강을 해줬어요.

저는 이것을 '아름다운 여정'이라고 지었어요.

 

토야 :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세요?

 

최민영 : 자연물을 많이 봐요. 미술 공부하면서 봤던 교과서가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나 참고서를 봅니다. 점, 선, 면, 사선, 명암, 채도 등 가장 기본적인 내용에서 아이템을 얻어요. 공부를 하라고 해서 와 닿지 않아서 기본을 놓친 것이 많아서 지금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토야 : 다른 작가의 전시도 보시나요?

 

최민영 : 물론이죠. 다른 분야의 전시회를 봐요. 예를 들어 금속공예, 섬유 이런 전시를 보고 소재를 많이 찾죠.

 

토야 : 취미생활은요?

 

최민영 : 드라마하고 영화를 많이 봐요. 사극을 보면서 그 시대에 입었던 옷의 패턴 컬러를 보죠. 전통에서 현대적으로 어떻게 표현을 할까 고민도 많이 하죠.

 

 

 

 최민영 작가님의 공방에서

 

 최민영 작가님의 작품

 

[작가로 활동하면서...]

토야 : 재미있는 에피소드 없어요?

 

최민영 : 평일에는 방문객이 많지 않기에 작업에 집중을 하고, 주말에는 놀듯이 작업을 하면서 사람들이 맘 편히 방문할 수 있게 하고 있죠.

 

토야 :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서 작업하면서 장단점이 있나요?

 

최민영 : 다른 장르의 작가분들과 한자리에서 작업을 하는 것은 정말로 공부가 많이 되요. 서로 정보도 공유를 많이 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장소만 옮겼을 뿐 하는 일은 똑같거든요. 그래서 크게 단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토야 : 앞으로 작가님은 어떤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어요?

 

최민영 : 도자기의 채색이 아름다운 작가라고 기억에 남고 싶어요. 검증을 받기 위해 일본 칼라리스트 자격증 시험을 봤어요. 증서로 인정을 받고 싶었고, 앞으로 본격적으로 도자기 채색 공부를 많이 하면서 더 인정받고 싶어요.

 

토야 : 작가님에게 '한국도자재단'이란?

 

최민영 : 기회이죠. 저한테 기쁨이고 기회라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토야 : 지금 도자공예 작가로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최민영 : 적절한 시간이 필요해요. 장기전이죠. 처음부터 돈과 직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컨트롤을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직업이에요. 다들 뭐 먹고 사냐?라고 하지만 다들 잘 살아요. (웃음)

 

 

 

 

아름다운 도자기의 색

느낄 수가 있는 최민영 작가님~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는

이렇게 멋진 작가님들이 있습니다!

 


놀러 오시면

작가님들을 만나 뵐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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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꿈을 쫓는 미녀삼총사 '닻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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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꿈을 쫓는 미녀삼총사 '닻별'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놀러오시면,

전통공예원 작가님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작가님들 공방 앞에서

기웃기웃~ 거리다가

용기를 내어 인터뷰 요청을 했어요!

해맑게 웃으시면서 "좋아요!" 해주신

 마음 넓고, 멋지고, 아름다운

광주 전통공예원 작가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토야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좋지가 않았는데도~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으신 작가님들!


끝까지 토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주신 작가님 덕분에!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그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닻별 (박영희, 이명자, 고수희)

 

고수화 작가님, 박영희 작가님, 이명자 작가님

이렇게 세 분이서 '닻별'이라는 팀에서

아름다운 도자기를 만들고 계십니다.

 

세 분 다 너무 예쁘시죠?

특히 치아가 보이는 환한 미소는

토야의 마음을 훔쳤어요!!

 

 

닻별 (박영희, 이명자, 고수희)

 

토야 : 안녕하세요~

 

닻별 : 반갑습니다~(웃음)

 

[닻별 소개]

 

토야 : 먼저 작가님들 각자 소개 부탁드립니다!


닻별(박명희) : 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에 공예를 시작한 박명희라고 합니다. 도자기를 좋아하다 보니 학교도 다지가 전공을 했습니다. 한국도자재단은 행운인 것 같아요.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닻별(이명자) : 우리 셋은 대학원 동기에요.

 

토야: 오~ 정말요? 그럼 팀명이 '닻별'인가요?

 

닻별 : 네 맞아요. 팀명입니다.

 

닻별(이명자) : 우리 셋은 전통도예를 하고 있어요. 전통도예를 대중화를 시키고 싶고, 앞으로도 전통으로 계속 작업을 할 것입니다.

 

토야 : 팀명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닻별(고수화) : '도자기의 길잡이의 역할을 하자'라는 의미에요. 카시오피아의 별을 한국말로 하면 닻별이에요.

북극성을 찾으려면 별을 찾아야 하잖아요? 전통 공예를 하면서 그런 마음으로 이름을 짓게 되었어요.

 

토야 : 길잡이의 역할이 되신거군요?

 

닻별 : 네~ 맞아요.

 

 닻별 (박영희, 이명자, 고수희)

 

[닻별 작품 활동]

 

토야 : 그럼 어떤 작품을 하고 계시나요?

 

닻별(이명자) : 생활도자, 항아리, 주전자, 자기세트 등 '전통도자'를 주로 작업하고 있어요.

현대 들어서 우리의 전통 도예 인식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그래서 생활용기에서도 전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전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닻별(벅영희) : 생활 용기들을 주로 작업하고 있어요. 작품성을 위한 작업을 따로 하고 있고,

한국도자재단에서는 주로 생활용기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닻별(고수화) : 우리 셋은 전통을 작업하기 때문에 전통 도예를 작업하고 있어요.

 

 

 닻별(박영희, 이명자, 고수희)

 

토야 : 가장 궁금한 질문인데요. 작업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닻별(이명자) : 건조 과정, 초벌까지 다하면 4주 정도? 걸리죠. 디자인까지 하면 몇 개월 정도 갈 수도 있어요.

가마에서 나올 때까지는 보통 3~4주 정도 걸려요.


닻별(박영희) : 초벌은 8시간? 가마에 있는 시간이 12시간이고, 가마가 식어야 하기 때문에, 3일이 지나야 가마의 문을 열수가 있어요,

 

닻별(고수화) : 다듬고, 장식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합치면 4주~1달 정도 걸려요.

 

토야 : 시간이 많이 걸린 만큼 ~ 작품에 애착이 많이 가겠어요!

 

닻별 : 자식 같죠 (웃음)

 

닻별(이명자) : 어떨 땐 가마 전체를 버릴 때가 있어요. 환경에 따라, 가마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있죠. 가마 안에서 다 말려서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버려야 하죠. 완성품을 100% 기대할 수가 없어요.

 

닻별(고수화) : 가마마다 성격이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익숙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린답니다.

 

닻별(박영희) : 같은 가마여도 다를 때가 있어요. 어느 날은 말려서 나오거나, 어느 날은 굉장히 잘 나올 때가 있어요.

 

토야 : 여기서 말려져서 나온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요?

 

닻별(박영희) : 위약이 마른거죠.

 

닻별(이명자) : 가마의 온도, 습기.. 이런 환경때문에 그때마다 달라요. 어떻게 보면 기계의 문제이기도 하죠.

 

토야 : 그럼 그 도자기는 어떻게 되나요?

 

닻별(박영희) : 못쓰게 되죠.

 

닻별(고수화) : 깨버리죠. 애착이 가지만, 그런 기물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때가 있죠.

 

토야 : 마음에 안드는 작품은 전부 파.ㄱ... 아니 깨버리나요?

 

닻별(이명자) : 부분적으로 깨는 경우가 있고, 조금은 마음에 안 들지만, 다른 부분이 마음에 들 때가 있어요.

 

토야 : 한국도자재단의 입주작가로 했으면 장단점이 있나요?

 

닻별(고수희) : 예술을 하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전시하고, 발이 넓어진 것 같아요. 혼자 작업을 하면 자기 작품에만 빠져서 융통성이 없는 작품이 나올때가 있어요.

 

닻별(이명자) : 영화를 보면 장인이 혼자 조용히 작업실에서 작업하잖아요. 개인 공방에서 작업을 하면 일반 수요자와 만나는 것이 가장 부족하죠. 그런데 이 곳(광주곤지도자공원)에 있으면 대중들의 관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어요.


토야 : 전시가 끝나고 나면 어떤 기분이 들어요?

 

닻별 : 아쉽죠~~~

 

닻별(고수희) : 공부할 것이 많아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아쉽고~ 부족한 면이 보여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닻별 에피소드 이야기]

 

토야 : 실제 소비자와 만난 에피소드가 있나요?

 

닻별(박영희) : 저 같은 경우는 코엑스에서 도자기 마니아분이 계셨어요, 그분이 제 작품을 구입하셔서 입소문을 내주시고, 재구입을 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했어요. 또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는 사이게 되었죠. 굉장히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나요.

 

닻별(이명자) : 인도와 미국에서 오신 분이 휴일에 오셨는데 책에서 한국 전통과 철학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셨더라고요. 공부를 하시고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의 작품을 보러 오신 것이 너무 뿌듯했어요.

 

토야 : 아이들이 와서 작품을 깨먹은 일이 있나요?

 

닻별(이명자) : 네, 있어요!

 

닻별(고수희) : 그냥 이 도자기와 나와는 인연이 아니구나~하고 마음을 접죠.

 

닻별(박영희) : 아이가 안 다친 것만으로도 다행이죠~

 

닻별(이명자, 고수희) : 그럼요~

 

닻별(박영희) : 소비자는 미안해하면서 물어주시겠다는데, 아이가 다치지 않은 것만으로도 천만 다행이죠!

 

닻별(고수희) : 마음은 속상하죠~ 이상하게 깰때는 꼭 좋은 작품을 깨요 (웃음)

 

닻별(이명자, 박영희) : 맞아요~

 

닻별(박영희) : 한달에 두어번 정도 에피소드가 있는 것 같아요,

 

 


광주곤지암도자공원, 가비에서 판매 및 전시


[닻별 취미활동]

 

토야 : 작가님들은 주로 어떤 취미활동을 하시나요?

 

닻별 : 작업을 하죠 (웃음)

 

닻별(박영희) : 공방도 다니고, 한 달에 3~4번 정도 인사동에 다녀와요. 공부를 계속하고, 연습도 하는 시간을 가져요.

 

닻별(고수희) :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보는데요. 도자공예뿐만 아니라 회화 작품 같은 그림을 주로 보러 다닙니다.

 

닻별(이명자) : 책도 읽고 그래요.

 

토야 : 취미활동도 작품을 위한 거네요? (웃음) 그 외 취미 활동을 하시나요?

 

닻별(고수희) : 산책을 많이 해요.

 

닻별(이명자) : 영화도 보고 그러죠.

 

토야 : 산책을 하면서 작품 생각하세요?

 

닻별(고수희) : 24시간을 작품 생각을 많이 해요. 잊고 싶을 때도 있어요. 집중을 하다 보면 흙이 싫어지고, 흙이 질릴 때가 있죠. 그럴 때는 여행을 떠나요.

 

닻별(이명자) : 그런데 여행 가서도 도자기 생각을 해요. (웃음)

 

 닻별(고수화), 사발


[만약에....]

토야 : 만약에 '작가'의 길을 가지 않았더라면 어떤 일을 하고 계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닻별(박영희) : 서예, 그림을 하고 싶어요. 그림을 못 해서 도자를 했는데... 그림을 배우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닻별(이명자) :  저는 사진을 했을 것 같아요. 직접 사진을 찍어보진 않았는데, 항상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또 남편이 사진을 좋아해서 사진을 많이 찍으러 다녀요~

 

닻별(고수희) : 선생님? 미술 선생님이 되었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나 중학교 미술 선생님이 되었을 것 같아요.

 

토야 : 그럼 서로가 바라볼 때 '작가'가 아닌 어떤 일을 하고 계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닻별(이명자) : 박영희 작가님은 이미지에 맞게 서예나 그림을 그렸을 것 같아요.

 

토야 : 예술을 제외 한다면요?

 

닻별(이명자) : 음.. 조용히 글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성격도 조용해서 어울릴 것 같아요.

 

닻별(고수희) : 이명자 작가님은 교사를 했을 것 같아요. 말을 너무 잘해서~ 강당에 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닻별(박영희) : 그림을 잘해요. 뭐 그림 뿐만 아니라 뭐든지 잘했을 것 같아요. 그 중에 미술 선생님을 했을 것 같아요. 솜씨가 있어서 잘했을 것 같아요.

 

 

 

 닻별(이명자), 사발

 

 

[닻별에게 한국도자재단이란?]

 

토야 : 작가님들에게 한국도자재단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닻별(박영희) : 한국도자재단은 우리 전통도예를 알리는 곳이었으먼 좋겠어요. 여기 있기 전부터 여주로 다녔는데, 우리나라 역사가 살아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닻별(이명자) : 너무 감사하죠. 작가를 발굴을 해서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시고, 좋은 단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할 뿐이에요.

 

닻별(고수희)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답답했어요. 공부만 해왔지, 전시를 한다거나 흐름을 몰랐는데 한국도자재단에 와서 파악이 되고, 여기를 통해 우리나라 도자기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닻별(박영희) 


[후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토야 : 지금 작가를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닻별(고수희) : 꾸준히 한길을 갔으면 좋겠어요. 도자기로 취업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다른 일을 하다가 그만둔 사람도 있고, 취업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이왕 도자기를 선택했으면 특히 젊은 사람은 끝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전통 도자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했으면 좋겠어요.

 

닻별(이명자) : 지금 상황에 너무 좌우하지 말고, 도전을 했으면 좋겠어요. 어느 곳이던~ 도전을 했으면 좋겠어요.

 

닻별(박영희) : 젊은 학생들은 아이디어가 좋아서 아이디어만 있으면 외국에서 공부까지 하면 자신의 발전을 위해 크게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더 좋은 이득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토야 : 한 우물을 파고, 세계적으로 나가란 의미가 되겠네요?

 

닻별 : 그렇죠.

 

닻별(박영희), 주전자


[앞으로 닻별이 바라는 작품]

 

토야 :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남고 싶나요?

 

닻별(박영희) : 주부들이 내 접시를 좋아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도 작가님처럼 주부들이 다 공감할 수 있고, 내 접시를 좋아해 주는 생활도자기를 만드는 것이 꿈이에요.

 

닻별(이명자) : 제가 좋아하는 '차 사발'을 작업을 계속하고 싶은데... 꿈은 차 사발로 알리고 싶어요. 우리나라에 훌륭한 작가님들이 계시지만 우리 차 사발 명인들처럼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웃음)

 

닻별(고수희) : 전통을 하고 싶어서 왔는데, 하다 보면 백자를 이용해서 우리나라 고유의 청화, 철학을 그리고 싶어요. 새로운 디자인으로 도전하듯... 새로운 장르에 도전을 하고 싶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

 

토야 : 혹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닻별(박영희) : 한국도자재단에서 주어진 공간과 시간 속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고, 활동을 하고 있어요. 창작활동을 이곳에서 펼쳐갈 것이고, 여기서 배운 바탕으로 밖에서도 계속 작가의 길을 갈 것입니다.

 

닻별(이명자) : 한국도자재단을 통해 많은 작품을 하고 있지만, 저의 발전과 많은 도예인을 이끌어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닻별(고수희) : 한국도자재단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여기 와서 융통성이 생기고, 새로운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서 현대와 전통이 만나면 어떤 작품의 형태로 만들어진다는 주관으로 작업을 하면서, 순수 작가로 남고 싶어요.

 

토야 : 어? 그럼.. 여기 나가면 해..체...인가요?

 

닻별 : (웃음)

 

닻별(고수희) : 닻별처럼 여기 와서 작가로서의 활동을 하게 되었고, 자신의 길을 찾고, 도예작가로 활동하면서 계속 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닻별(이명자) : 그렇죠. 이곳을 나가면 공방 활동을 할 거죠~ 나가더라도 함께 공유하고, 전시도 같이 하고... 마음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닻별(박영희) : 아쉬울 것 같아요. 각자 순수 작가로 남을 것 같아요~



전통공예 대한 남다른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닻별'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는

이렇게 멋진 작가님들이 계십니다!


놀러 오시면

작가님들을 만나 뵐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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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9번째 젊은작가공간지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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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9번째 젊은작가공간지원전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강남에 젊은 작가들이 모여있다하여

특별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참 잘 찾아 다니죠?

도자공예 전시가 열린다면~

토야는 무저건 달려갑니다!

 

 

강남 CGV 골목길을 따라

쭈~욱 걸어가면

갤러리가 있습니다.

 

놀랍죠?

강남에서 데이트를 하시다가

9번째 젊은작가공간지원전 보러가보세요.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기야, 전시데이트 하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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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유나이티드갤러리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161-12

기간 : 2015년 2월 11일 ~ 2월 24일

시간 : 월 ~ 토, 오전 10시 ~ 오후 7시

참여작가 : 주혜윤, 안신영, 김은주, 이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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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한 젊은 작가들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지원 프로젝트 입니다. 

 

입구에는 토야가 좋아하는

도자기들이 진열이 되어있네요!

 

 

 

 

 전시관 문을 열고 들어가면

클래식 음악과 따뜻한 온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강남은 시끌벅적하고,

바람이 불어 추운데,

유나이티드갤러리는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았어요.

 

마치 차원의 문을

통과한 기분이에요.

 

 

 

유나이티드갤러리에 온 이유는

 

고풍적인 전통의 미와

대 공예 장르가 만난 작품!

 

바로!

김은주 작가님의 아로마초함을 보러 왔습니다.

 

 

건국대학교 공예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예학과를 졸업하셨어요.

 

2005년부터 지금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이셨습니다.

 

현재는 건국공예가회 회원이며,

연두공방을 운영하고 있으십니다.

 

 

 

 

아로마테라피

향기나는 식물에서 추출한

휘발성 물질을 사용하여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방향 요법 또는 향기 요법이라고 합니다.

 

고대 인도, 중국, 이집트,

그리스, 로마에서

약용 식물를 경작하여

치료 요법으로 사용했다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백단향

아로마와 같은 요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여인들은 엷게 희석한 백단향을

향갑이나 향낭에 넣고 몸에 지니고 다녔지요.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아로마테라피를 찾아

피로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로마초함

 

전체적으로 전통목가구와 금속 장식품,

도자공예가 지닌 요소들로 혼합되어

화려하면서도 투박한 맛을 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중심을 잡고 있는

묵직한 사각형의 몸체는

뚜껑과 아래통의 다양한 비례의 병화로

형태를 변형하거나 쓰임을

고려하하는데에 중점이 됩니다.

 

 

 

 

전통 목가구를 변화시켜

부드럽고 따뜻함을 가진

백자함으로 탄생~!

 

전통가구를 견고하게 만드는

경첩이나 단순화된 자물쇠모양이

백자함을 구성하는 장식뿐 아니라

앞뒤 구분을 가능케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밀하고 완벽성을 기한 무양의 투각보다는

전체적인 전통목가구적인 형태의 묵직함이

포근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백토로 만든 도자기로,

순백색이며 약간 회색을 띄어,

고귀한 양반집 규수에게 어울리는

멋진 아로마초함입니다.

 

지금이 조선시대였다면,

많은 여인들의 마음을 훔쳤을 것 입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대나무 숲에서 나는 자연의 향과

저 멀리서 들리는 대금 소리가 들리네요.

 

토야의 심신을 달래주고 있어요,

스트레스를 한껏 날려줄 것 같습니다.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는

매년 공모전을 통해

젊은 작가들을 모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강남 데이트 코스로 완전 추천~!

점 콕콕 찍어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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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신기방기한 선물가게 <우연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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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이야기] 신기방기한 선물가게 우연수집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20대~30대 여성들의 마음을 뺏어버린

선물가게 소문을 듣고

토야가 직접 찾아갔습니다!

 

 

 

"서촌을 가면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괜히 한번 둘러보는 곳이 있어요."

 

 

"용산에는

점을 찍어놓고

꼭 가봐야하는 곳이 있어요."

 

 

 

 

* 우연수집은 우연을 수집하다'의 의미입니다.

 


우연수집 사장님은

2012 일상 네이버 파워블로그로 활동을 하며,

셀프 인테리어 관련 책을 출판하여,

유명한 분 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인테리어를 하고,

젊은 작가님들을 섭외하여

완성된 우연수집 남산점!

 

 

서촌점은 2년정도 되었고,

남산점은 오픈하지 3개월이 되었답니다.

 

 

 

 

 

도자공예, 캔들, 금속공예, 종이공예

아기자기한 작품만 모여있어 눈이 호강을 합니다!

 

토야는 이리저리 둘러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우리집에 뭘 갖다 놓으면 좋을까?

설날이 다가오는데, 설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

고민을 만들어주는 곳이였어요.

 

 

 

 

뭐니뭐니해요~

토야 눈에는 예쁜 도자공예 작품

눈에 들어왔답니다!

 

어떤 도자공예 작품이 있는지 둘러볼께요!

 

 

 

인테리어 소품 - 북극곰 초 홀더

 

 

 

 

 

우연수집 남산점 입구에 들어서면

토야을 반갑게 맞이해주는 곰 두마리.

 

 

"추운날에 여기 오느라 수고했어~"

이야기를 건내는 것 같았어요!

 

 

북극곰 초 홀더가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북극곰 캔들 홀더는 허은정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2008년 가을에 성북동 갤러리에서

'동물보호 기획전'에 참가하여

처음으로 북극곰을 작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을 보고 더 관심을 갖게 되어

논문도 북극곰에 대해 썼고, 5년 동안 꾸준히 작업해 왔답니다.

 

 

'물범을 기다리며 불을 쬐고 있는 북극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작품입니다.

아! 그래서 인기가 많은 거였군요!

 

 

인테리어 소품 - 빈티지 종 

 

 

 

 

세계의 벼룩시장에서 직접 모은

청아한 소리의 빈티지 종입니다.

 

실제로 특별한 날이 아니면

집에서 종을 사용하지 않지만,

인테리어소품으로 많이 간직하고 있는

빈티지 종입니다.

 

 

종도 시즌이 있답니다.

크리스마스때 가장 많이 찾는

인테리어 소품이며 선물입니다.

 

 

 

 

인테리어 소품 - 도자기 머그컵, 커피잔 세트

 

 

 

따쓰한 감성을 블루에 담아

함께 차를 마시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고픈 꿈을 지니고 있답니다.

 

 

화이트와 블루가 만나

심플하면서 아기자기함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머그컵의 형태를 살려,

미소를 짖고 있는 표정.

 

온기가 느껴지는

예쁜 꽃그림이 그려져있는 커피잔 세트.

 

 

온통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작품들만 모아져있어요!

 

 

 

 

인테리어 소품 - 동자 꽂이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다고

자랑하신 우연수집 사장님

 

작품을 보면서

"분명 작가님은 동심이 가득할꺼야!"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자세히 보면 눈을 감고

온화하게 웃고 있는 곰(?)의 모습입니다.

 

 

 

 

# 인테리어 소품 - 작은 동물 친구들

 

 

 

 

 

우연수집에는

작은 동물이 있습니다.

 

코끼리, 고양이, 부엉이, 너구리, 강아지, 새

어렸을 적 동물원에 가서 보았던 동물들은 참 신기하고,

집에서 키우면 매일 나랑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모님께 떼를 써서 많이 혼났었죠.

 

 

 

 

 

  

나이가 들면서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다!" 라고

느끼면서  철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동물을 키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토야의 마음을 알아준 걸까요?

도자기로 만든 작은 동물들이여서.

걱정없이 입양을 할 수가 있어요!

 

 

창가, 화분 옆에 둔다면,

곳곳에 숨어있는 동물 친구들 덕분에

집에 온기가 가득찹니다!

 

 

 

동물들에게도 상징하는 의미가 있답니다.

 

 지혜를 상징하는 부엉이,

용맹을 상징하는 호랑이,

장수를 상징하는 고양이,

부부금실을 상징하는 물고기 등

 

선물을 받는 사람의 상황에 맞게

동물을 선물하시면 됩니다.

 

 

 

 

뭐니뭐니해도~♬

키우고 싶었던 반려동물이 좋겠죠?!

 

 

 

 

실제 사이즈는 성인 손바닥의 1/100일겁니다.

(엄청 작지요???)

 

너무 작아서 토야도 모르게..

고양이 머리를 잡으면 "미안해~ㅠ"

발을 잡으면 "아프지~ㅠ"

 

'. . .'

 

동물하고 대화하는 제 모습이

웃긴지 그저 말없이 보고 계셨던

우연수집 직원분들...

 

 

 

 

 

 

 

"편안하게 사진 찍으세요" 라며

활짝 웃으시던 우연수집 사장님.

 

 

 

사장님의 안목을 높이 평가를 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우연수집에만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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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개념 창작소 ★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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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개념 창작소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





★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개념 창작소 '세라믹스 창조공방'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는 불을 매개로 모인 도자와 유리 작가들의 작품활동이 한창입니다.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

날레’에서 처음 선을 보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재능있는 신진 작가를 인큐베이팅하는 레지던시로, 도자와 타 장르의 공예를 융합

하는 신개념 창작소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세라믹스’는 도자기를 뜻하는 '세라믹스(Ceramics)'가 아닌 도자에 타 장르의 공

예를 접목한 ‘세라믹스(CeraMIX)’를 뜻한느데요, 현재 이곳은 도자 작가 3명(박소영, 이은주, 정용현)과 유리 작가 2명(김경하, 이우

철)이 입주하여 오픈 스튜디오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세라믹스 창조공방 생생한 현장 속으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는 물레를 돌리고, 블로잉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물레나 블로잉 작업은 직접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이곳을 찾는 관람객 분들은 쉽게 눈길을 떼지 못하곤 합니다. 공방 맞은편에서는 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저

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오픈 마켓도 열리고 있습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이 다양한 공예장르 가운데 유리를 융합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도자와 유리는 불을 매개로 가장 접목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도자와 유리의 접목 작업이 일정 궤도에 오르면 목공예와 그래픽 등 새로운 장르와의 협업도

시도할 예정이랍니다 +_+ !!

 






★ 공예작가들의 활발한 교류를 꿈꾸며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새로 입주할 2기 작가들의 선정을 마쳤습니다. 입주 작가들에게는 기본 활동비와 작업 재료, 시설 등을 무료

로 제공하며, 오픈스튜디오 및 오픈마켓을 열고, 블로잉 시설이 필요한 유리 작가들에게는 시설을 대여할 계획입니다.
세라믹스 창

조공방은
도자를 비롯하여 점점 좁아지는 공예의 분야의 입지를 장르 간 협업을 통해 폭넓게 확장시키고자 조성되었습니다.


‘CeraMIX’ 를 통한 공예
계의 새로운 발전을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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