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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06 한창 꽃이 피고 있는 곤지암도자공원 '홍백원'
  2. 2015.04.27 토야가 도자공원으로 간 까닭은? 하편
  3. 2015.04.27 토야가 도자공원으로 간 까닭은? 상편
  4. 2015.03.27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인터뷰] 도자기를 사랑하는 남자, 장기훈 관장님
  5. 2015.03.24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전통 가구를 발전시키는 두 남자, 거소재
  6. 2013.04.18 복합공예교육체험강사 채용 공고
  7. 2013.02.22 [한국도자재단 곤지암 도자공원] [도자 모자이크 ART WORK CAMP] 전문가 및 어시스트 모집 공고
  8. 2013.02.21 곤지암 도자공원 오픈 퀴즈 이벤트! 스타벅스 기프트콘 1만원권 드립니다!
  9. 2012.11.13 곤지암도자공원 조성, 지역도예인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10. 2012.10.24 경기도자박물관의 변신은 무죄~!!! 곤지암도자공원으로 GoGo~!
  11. 2011.09.01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불의여행' (Gyeonggi International CERAMIX Biennale 2011) (2)

한창 꽃이 피고 있는 곤지암도자공원 '홍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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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꽃이 피고 있는 '홍백원'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기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지금 밖에서 맴맴맴~♬

매미의 비트박스가 들립니다!

 

 8월은 뜨거운 여름이지만,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달이죠!

 

어디로 여름휴가를 떠날지 정하셨나요?

주말여행 계획도 잡고 계시나요?

 

한국도자재단의 곤지암도자공원에 오시면~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짜잔~♬

 

곤지암도자공원에 있는 연꽃 군락지 '홍백원(紅白園)'입니다.

붉은 연꽃과 흰 연꼿이 한데 어우러져있어요~!

이름 그대로 홍백원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

 

 

 

 

이렇게 연꽃이 한데 어우러져있는 모습 보셨어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도심 속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이 우리에게 준 큰 선물을 많이 느낄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그.래.서.!

 

이번 여름휴가 때,

우리 아이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러~

곤지암도자공원에 놀러 오세요~ :-)

 

 

 

 

 

자기야~♥

우리 맛있는 도시락 들고,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데이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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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도자공원으로 간 까닭은?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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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도자공원으로 간 까닭은?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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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도자공원으로 간 까닭은?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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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도자공원으로 간 까닭은?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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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곤지암도자공원 인터뷰] 도자기를 사랑하는 남자, 장기훈 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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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곤지암도자공원 인터뷰] 도자기를 사랑하는 남자, 장기훈 관장님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계시는

도자박물관 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관장이라는 직책이라

고지식한 분인줄 알았는데..

많이 수줍어도 하시고,

'도자기'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토야가 있으면서,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눠 본 것은

이번에 처음이라서~ 엄청 기대에 부풀었답니다!


토야랑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도자기를 너무 사랑하는 남자라는 사실!

저 앞으로~ 관장님 팬 되겠어요

 

 

 


토야 : 안녕하세요~~


장기훈 관장 : 안녕하세요 (수줍)


[장기훈 관장님 소개]


토야 :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장기훈 관장 : 저는 기도자박물관의 관장 장기훈이라고 합니다.


토야 : 네~


장기훈 관장 : 너무 짧았나요?


토야 : 아니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많이 소개해주시겠죠 (웃음)


장기훈 관장 : (수줍)


토야 :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세요?


장기훈 관장 : 저는 경기도자박물관을 총괄하고 있어요. 도자공원 시설은 다른 부서에서 관리를 하고 있구요. 도자기 역사 발굴, 도자기에 관련된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작년부터는 공예원을 운영하면서 전통을 이어가는 작가님들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토야 :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강의를 하신다고 들었어요.


장기훈 관장 : 박물관 차원에서는 박물관 대학이나 강좌를 욕심껏 하고 싶었어요. 외부 유명한 분들을 초빙하여 시민, 도민들을 위해 강좌 개설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못했어요. 지원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죠. 저 또한 도자사를 전공했으니 도자 역사만큼은 도예 작가님들을 위해 진행해보자 하여 시작했어요. 2주에 한번씩 하기로 약속했는데 우리끼리 스터디 형식이에요.


토야 : 입주 작가님들로부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들었어요~ 토야도 그 강좌 내용을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어요?


장기훈 관장 : (웃음) 외부 특강이나 학교 강의를 나가기는 하는데요. 박물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강좌 내용이 올라가있어요. 그 내용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토야 : 그럼 관장이 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장기훈 관장 : 관장으로 발령받은 것은 2014년 9월 말이에요. 전에는 학예팀장으로 일을 했었어요. 학예연구 지도를 했는데 조직을 개편하면서 학예팀장이 관장 직책으로 바뀐 거예요.


토야 : 도자박물관에는 얼마나 계셨어요?


장기훈 관장 : 2003년 10월? 11월에 입사했어요. 지금 13년차가 되어가네요. 아마 재단에서는 유일하게 한가지 직책으로 꾸준히 있었던 사람일 거예요. 보통은 다른 부서로 발령을 받는데, 유일하게 박물관에 오래 있는 사람이지요.


토야 : 이곳이 첫 직장은 아니시죠?


장기훈 관장 : 아니죠. 95년에는 국립박물관 연구원으로 있었고, 97년에는 이천에 있는 해강박물관에서 7년 근무했어요. 도자재단에 이직을 해서 지금은 13년차 들어갑니다. 20년간 박물관에서 학예연구 일을 했어요. 16년 된 달인이 있는데 저는 그 달인보다 더 오래 했네요. (웃음)


토야 : 달인보다 더한 달인이네요?


장기훈 관장 :  (부끄)




[곤지암도자박물관이란?]


토야 : 곤지암도자박물관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장기훈 관장 : 2010년에 박물관이라는 콘텐츠 만으로는 관람객 유입이 어려워서 테마파크로 조성하였어요. 곤지암도자공원안에 박물관이 있는 형태로 바뀌었고, 다양한 테마시설도 있는 공간이에요. 카페, 체험단, 공연장 등이 많죠.


토야  : 경기도자박물관의 특징은 무엇이 있나요?


장기훈 관장 : 도자재단에 와서 많이 배웠어요. 학교에서 도자 역사를 공부했고, 오로지 유물만 다뤘어요. 역사의 흔적, 문화  유산들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고민을 했었는데 도자재단에 오면서부터는 그런 유물에서 얻어지는 정보와 지식을 어떻게 후대에게 전해야 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있어요. 어떻게 관광자원으로 만들어갈 것인가? 현대 작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작가들에게 알려주는 것 외에 도자재단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고 있어요.


토야 : 경기도자박물관의 특별한 점은 무엇이 있나요?


장기훈 관장 : 한국도자재단에게 경기도자박물관은 굉장히 특별한 존재에요. 한국도자재단 자체는 진취적이고, 새로운 것을 찾아서 모험을 하고 있어요. 도자기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관광사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나라는 없을 거예요. 도자공원이라는 표현도 흔치 않죠. 이러한 재단의 모험을 응원하면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중심을 잡고 있는 곳이 바로 경기도자박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야 : 한국도자재단의 장/단점이 있나요?


장기훈 관장 : 장점은 참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일을 하면서도 노력을 많이 해서 잘 풀어가고 있는 점이죠. 제가 고지식해서 박물관과 관련된 생활을 하다 보니 도자기 테마를 가지고 운영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몇 쳔명을 위해 재단을 만들어서 운영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구요. 하지만 많은 아이디어도 찾고, 사업도 개발하고, 실수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잘 해쳐나가고 있어요.


토야 : 그럼 단점은요?


장기훈 : 단점이라... 단점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하지만 단점이 많지 않다보니 그만큼 취약점이 정책 하시는 분들에게 잘 각인되는 것 같아요. "많은 돈을 들여서 운영을 해야 하는가"라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재단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고 힘들게 하죠. 뭐 단점은 아닌데, 그게 참 많이 아쉬워요. 한국도자재단에서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의욕이 앞서죠. 우리 재단 직원들 수나 할 수 있는 일보다 더 큰 규모의 영업장을 가지고 있어요. 많은 일을 하고 있죠. 그러다 보니까 뭔가 집중력이 약해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도자박물관의 모습]


토야 : 그럼 앞으로 경기도자공원은 어떤 역할을 했으면 좋겠나요?


장기훈 관장 : 재단도 마찬가지지만, 박물관 사람으로서 우리 후대에게 전통을 잘 전달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어요. 어린이들에게 많은 경험과 교육을 전달하는 역할을 박물관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생물체(도자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후대가 어떤 생활, 문화를 누렸으면 하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전통은 특정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죠. 사람들이 전통에 대한 자부심 갖게 하고, 자부심을 키워주는 것이 도자재단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온 국민이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토야 : 관장님의 개인 목표는 무엇이에요?


장기훈 관장 :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관장으로서는 도자 역사를 전공했으니 연구자가 되어 후대에게 알려주자는 것? 많은 작가들을 양성하고 전통을 이어갈 수 있게하자는 목표가 생겼어요. 사람들이 전통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변화를 시켜주는 역할도 하고 싶어요. 아직 명확히는 모르겠지만, 이일을 계속하다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웃음) 박물관에 있는 동안 국내 최고의 도자기박물관으로 만들고 싶어요.


토야 : 앞으로 전통공예원 입주 작가님들이 어떤 역할을 했으면 좋겠나요?


장기훈 관장 : 전통공예원을 설립한 취지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촉망받는 작가들을 지원하는 것인데요, 전통공예원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통공예원을 떠나도 전통을 깊이 알고, 그것을 베이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무작정 유행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을 잘 찾아내는 작가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전통공예원 작가들을 통해 도자박물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알리고, 작가들 사이에서도 일반인에게도 영향과 영감을 줄 수 있는 빛나는 사람이 되엇으면 좋겠어요.

 



[비하인드 스토리]


토야 : 인간으로써의 관장님은 어떤 모습이에요?


장기훈 관장 : 저는 A형이에요. 소심하고 고집쟁이? 그동안 그걸 개선해보기 위해 남들에게 안 보이게 하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소심하고 고집이 있네요.


토야 : 그렇게 안 보여요~!


장기훈 관장 : 연습을 한 거죠. 남들이 보기에는 허술해 보일 수 있지만 스스로는 꼼꼼하려고 하고, 내가 처음 생각했던 것을 관찰하려는 면이 있어요.


토야 : 취미활동은 뭐 하세요?


장기훈 관장 : 취미는~ 없어요.


토야 : 오로지 이곳에서만 계신가요?


장기훈 관장 : (웃음) 도자사 공부는 계속하고 있어요. 1년에 1편 정도는 논문을 쓰기로 했어요. 성과보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낚시도 하다가 그만두고, 야구도 하다가 그만두고..뭐 여러가지 했었어요.


토야 : 시간 때문인가요?


장기훈 관장 : 몰입해서 하고 싶은 것을 아직 못 찾았어요.



한국도자재단의 경기도자박물관

왜 특별했는지 오늘 토야가 처음 알았네요!


장기훈 관장님의 교육 자료를 보면서,

토야도 열심히 도자 역사를 배워~

후대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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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전통 가구를 발전시키는 두 남자, 거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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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전통 가구를 발전시키는 두 남자, 거소재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놀러오시면,

전통공예원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오면

천연 가구를 볼 수 있습니다!

 

도자공예 작가님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원목으로 만든 가구도 볼 수가 있어요.

 

정한별 작가님전승권 작가님이 만나

'거소재'라는 팀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가구,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가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야 : 안녕하세요!

 

거소재 : 반갑습니다 (웃음)

 

[거소재 소개]

 

토야 : 먼저 작가님들 각자 소개 부탁드립니다!

 

거소재 (전승권) : 네, 저는 전승권이라고 합니다. 저는 계속 가구일 만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전통 가구의 맥을 잇고 향상시키기 위해 정한별 작가님과 함께 하고 있어요.


거소재(정한별) : 중도에 잠시 북유럽가구도 생산했었는데요, 대량의 생산 개념만 있다 보니 젊은 장인과 전통 개념이 사라지고 있어 고스란한 옛 형태를 복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어요. 전통이 점점 소멸되고 있다는 위기의식이 들었거든요.


토야 : 그럼 대중성보다는 전통성에 초점을 맞추신 거죠?


거소재 : 맞아요.


토야 : 그럼 서로 알고 지내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거소재(정한별) : 2010년에 처음 회사에서 알게 되었어요. 전문으로 목공예를 하는 회사였는데 저는 기획 일을 했고, 형님(전승권 작가님)은 공장장으로 만났었죠. 2년 넘게 함께 생활하다가 지금은 거소재로 함께 활동하고 있어요.


토야 : 정한별 작가님은 사무직이셨어요?


거소재(정한별) : 저는 중국에서 중문학 공부를 했어요. 시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고요.(웃음) 문학 속에 등장하는 가구에 대한 사료들을 접하고, 중국에 있을 때부터 가구 및 차도구 만들기에 관심이 있었죠. 이런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었고, 이 때 마침 형님을 만났던 거예요.


토야 : 그럼 언제부터 목공예 시작하셨어요?


거소재(정한별) : 2002년부터 차도구와 기타 사료를 근거로 고증하는 작업을 해왔고요,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작품을 함께 만들기 시작했어요.


거소재(전승권) : 저는 88년부터 시작했어요. 고등학교 졸업할 무렵부터 이겠네요. 공예에 관심이 많았고, 중간에 인테리어 일도 했었는데 목공예 전통이 점차 소실되는 것 같아 다시 목공예를 시작했죠. 지금은 현실감에 맞게 옛날 것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현대식으로 발전시켜 보자는 취지로 일하고 있습니다.


토야 : 그런데 왜 목공예를 선택하셨어요?


거소재(전승권) : 저는다른 선택이 없이 처음부터 이 일을 했었기 때문이죠 (웃음)


거소재(정한별) : 형님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계속 이 길로 오셨어요, 경력이 27년이 다 되었네요. 저는 2002년부터 나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으니,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거소재 작품 이야기]


토야 : 그럼 지금은 어떤 작업을 하고 계시나요?


거소재(정한별) : 목공예 전 분야를 다루고 있어요. 저희는 특히 환경공해에 노출이 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유해하지 않은 제품 계발에 힘을 쓰고 있죠. 상업 논리에 말려든 현대 생산구조 틀은 반드시 위험한 부작용을 드러내는 허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에요.


토야 :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거소재(정한별) : 그때마다 달라요. 규모에 따라 다르고 기획물이나 기능에 따라 달라져요. 정확한 도면이 있어도 보정을 하거나 모델링하는 작업과정에서 수정이 될 수도 있죠.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는 보증도 해야 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얼마나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해결을 해야 하기 때문에~ 3달 정도 걸리죠. 어린이 침대 같은 경우에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아토피, 발진 때문에 천연재료로 바꿔가는 과정이 있었어요. 이제는 어느 정도 틀이 있기 때문에 처음보다는 시간이 많이 줄었죠. 양산도 가능한 모델화를 시켜서 조금 보급할 수 있는 단계까지가 저희가 작업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토야 :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세요?


거소재(정한별) : 고증 방법 중에 옛 사료인 실록 등도 그렇고 외국 사신들을 통해서 공물을 서로 주고받는 기록 등에 가구에 대한, 제작방식과 규격 등이 실린 것이 있습니다. 고서에 실린 자료를 토대로 고증하고 고증을 토대로 다시 현대의 간성에 맞게 복원해 내곤 하지요. 이미 가감 없이 쓰이고 있는 작품이라면 더 곰곰이 살펴 미욱한 부분을 더 실용적이고 세련된 현대물로 개량하는 것도 저희들의 몫이겠지요.


토야 : 그럼 자신 있는 가구 분야는 어떤건가요?


거소재(전승권) : 글쎄요.


거소재(정한별) : 항목으로 보면 아기들이 쓰는 요람과 침대죠. 그런데 기술적으로 모두 적용하기에는 그 범위가 참 넓습니다~


거소재(전승권) : 이건 기술적인 부분인데요, 모두 포괄적으로 비슷한 기술이기에 세밀하게 분리하여 보기에는 힘들어요.


 

거소재(정한별) : 아기 침대는 천연재료로 만들었어요. 아기가 태어나 성인이 되어서도 쓰며, 또 후대에 넘겨 쓸 수 있는 대물림 가구를 목표로 말이에요. 우리나라는 온돌문화의 특성상 아기침대가 없었어요. 근래에 들어 대부분 수입제품이 들어오기 때문에 비록 돈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전통과 우리의 의식에 기반을 두고 누군가는 우리 것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여 제작하게 되었어요. 눕혀서 썼다가 아이가 커 가면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용도를 변경하여 다용도로 쓰일 수 있는 가구로 만들어 냈습니다. 대략 길어야 2년 정도를 사용하고 버리는 소비품목을 평생 지니고 활용할 수 있는 가구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 가장 큰 제작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토야 : 작업을 위해서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거소재(정한별) : 검도!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해왔었고, 형님이 작년까지 기본동작을 배웠어요. 아침에 스트레칭도 하고, 함께 검도를 하고 있어요.


토야 : 취미활동은 무엇을 하시나요?


거소재(전승권) : 사회적 문제들을 풀어낸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요. 그쪽으로 관심이 있고 좋아하죠.


 

 

[작가로 살아가는 길]


토야 : 작가의 길은 어떤가요?


거소재(정한별) : 사실 작가 타이틀이 있다 하여 특별한 것은 없어요. 전통공예원 작가로서의 '나'의 바르고 마땅한 가구를 필요로 하는 모든 대상으로서의 '작가'로 사는 길이라면~ 그 책임감과 도덕성에 관한 한 일반 상업 형태의 제작자보다는 모금은 더 무거운 행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토야 : 만약에 작가를 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나요?


거소재(전승권) : 글쎄요. 저는 이 길만 해 와서 다른 길을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거소재(정한별) : 글쎄요. 여전히 부모의 자식으로, 어린아이의 아빠로, 남편으로 살아가겠죠? 무슨 일을 하여도 작가와 평범한 인간은 그 마음가짐과 정신세계가 크게 다르지 않아야 정상이겠지요?



 

[한국도자재단에 오기까지]


토야 : 한국도자재단에 어떻게 오시게 되었어요?


거소재(정한별) : 모집분야에 도예 외 다른 분야의 작가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곳에서라면 다른 분야의 작가들을 만나 또 다른 복합적이고 현대적인 가구가 나오지 않을까 하여 지원했습니다.


토야 : 여기 있으면서 느낀 장단점음 무엇인가요?


거소재(정승권) : 사실 제가 작은 공예 수작업을 하려면 이곳에서 할 수 있겠지만, 소음 문제가 있기에 다른 작업장에서 작업을해요.


거소재(정한별) : 양산 시스템은 규모가 어느 정도 되지 않으면 체계를 이루기가 어려워요. 이 현장은 조금 어려움이 있죠, 실질적인 작업장은 따로 있지만 여기서 진행할 수 있는 스케줄은 이곳에서 소화합니다.




[마무리]


토야 : 나에게 한국도자재단이란?


거소재(정한별) : 동류, 동료, 동락을 할 수 있는 편안한 곳이죠!


토야 :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남고 싶나요?


거소재(정한별) : 작가는 작품으로 자신의 내적 세계를 드러내죠. 작품과 작가명 등 명예욕은 어리석은 시간에너지의 소비만 자초한다는 것을 오래전에 알았어요. 종종 어느 시기에 발현되어 시간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요. 덤덤하고 담백한 작품으로 삶을 표현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토야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거소재(정한별) : 글쎄요~ 꿈을 꾼다는 말은 참 추상적이죠. 저는 두 가지 꿈이 있다고 생각해요. 자면서 꾸는 꿈과 깨어서 꾸는 꿈. 외부 대상계에 해를 끼치지 않는 공익과 안녕에 기여하는 고운 꿈이라면 깨어서 실천함으로 그 꿈을 이루라고 말하고 싶네요.

 



열정이 넘치는
거소재, 전승권 작가님과 정한별 작가님!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오시면
멋진 목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가 있고,
가구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놀러 오시면~
작가님들을 만나 뵐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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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공예교육체험강사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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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 

 

복합공예교육체험강사 인력채용 공고

 



1. 모집개요
○ 모집분야 : 곤지암도자공원 복합공예교육체험프로그램 강사
○ 모집인원 : 총2명(문화콤플렉스홀 1명, 창고영상관 1명)
○ 근무기간 : 문화콤플렉스홀 체험강사(2013.5.1.~2013.12.31.)
창고영상관 체험강사(2013.5.1~2013.11.31. 8월12월 제외 6개월)
○ 담당업무 : 복합공예교육체험프로그램 현장운영

2. 신청자격
○ 공예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 전공자 및 경력자

3. 근무조건
○ 근무일수 및 보수 : 주6일 (주말 근무/ 평일 1일 휴무)
(일급45,540원, 휴일68,310원, 주휴수당, 시간외 수당 별도)

4. 선발방법 및 일정
○ 공고기간 : 2013. 4.17~ 4.22
○ 서류접수 : 이력 및 경력에 의한 서류심사
- 2013. 4 .22일 (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해 개별통보)
○ 면 접
- 일시 : 2013. 4. 23일 14:00 (예정)
- 장소 :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 연구지원센터 2층
- 합격자 발표 : 2013. 4.23 (개별통보)

5. 제출서류
○ 이력서(반명함 사진부착)
○ 자기소개서
○ 해당분야 경력 증명서(해당자)

6. 접수방법
○ 접수기간 : 2013.4.17~4.22(5일간)
○ 접수처 :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 연구지원센터 2층
○ 접수방법 : 이메일, 방문접수, 등기우편(4월 22일 18:00 도착분에 한함)
- 이메일 : 197@kocef.org
- 주 소 : (464-873)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72-1 경기도자박물관 연구지원센터2층 도자투어라인축제TF팀

7. 유의사항
○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아니하며 제출된 서류의 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합격을 취소함
○ 문의: (재)한국도자재단 전략사업본부 도자투어라인축제TF팀(☎031-799-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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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곤지암 도자공원] [도자 모자이크 ART WORK CAMP] 전문가 및 어시스트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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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 모자이크 ART WORK CAMP] 전문가 및 어시스트 모집 공고

 

 

 

곤지암 도자공원 만들고 싶은 사람 모두모두 여기 모여라

 

 

2013년 한국도자재단은 곤지암 도자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도자 모자이크 ART WORK CAMP를

통해 많은 작가들과 창작 작업을 진행하려 합니다.

 

도자, 도편, 타일, 자갈, 석재, 벽돌 등 여러 소재를 활용하여 도자공원을 꾸미는 작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문작가 뿐만 아니라 배우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던 다양한 작가, 전공자들에게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국도자재단 전략사업본부 공공사업팀

 

 

 

 

 

한국도자재단 곤지암 도자공원_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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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도자공원 오픈 퀴즈 이벤트! 스타벅스 기프트콘 1만원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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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도자공원 오픈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____________^

 

 

 

네? 오픈이 언제냐구요??    2013년 05월 09일 목요일 입니다.

 

.... 오픈...이벤트가... 너무 이르다구요?

 

네, 그건 알고 있는데, 기다리다 못해 이런 이벤트라도 하면 시간이 잘 가잖아요 ^^

 

이벤트 소개해 드릴께요~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구요~~ (링크 걸어뒀습니다~)

 

답은.. 다들 아시죠?  위에 이미지 클릭하면 넘어간답니다.

 

정답자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트콘 1만원권을 보내드려요  ^_____^

 

그리고 친구 태그하면 확률이 올라가요

 

@친구이름   아시죠?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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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도자공원 조성, 지역도예인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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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자조합과 지역 작가들이 곤지암도자공원 조성을 주제로 두 번째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그 동한 문화재보호구역을 포함하고 있어 까다로운 행정 절차 문제로

발전에 어려움이 많았던 곤지암도자공원!!

 

 

한국도자재단은 곤지암도자공원에 휴식과 놀이 기능을 갖춘

전통 도자 예술공원으로의 변화를 위해

 

 

광주왕실도자조합과 지역작가 40여명을 대상으로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감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요,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 도예인들의 영구적인 삶의 터전을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도자가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는 방안 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곤지암도자공원은 ‘제7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가 열리는

2013 5 전면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그 기대도 큰데요,

 

 

 

2010년 문을 연 여주 도자세상과 2011년 도자비엔날레와 함께 개장한 이천 세라피아를 잇는

마지막 도자문화관광지로, 도자문화벨트의 첫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해줄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에는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서

가족이벤트 ‘불놀이 사랑방’이 개최되어

도자기 굽기, 불꽃놀이, 바비큐 등 한겨울 추위를 녹일 뜨거운 불꽃이 타오를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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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의 변신은 무죄~!!! 곤지암도자공원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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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간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D






오늘은 기분좋은 소식을 알려드릴려고 이렇게 나오게 되었어요!! 


재단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는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대한 소식이랍니다 ^^






(경기도자박물관의 아름다운 봄 풍경~)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은 지리적 접근성과 관광지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갖추고 있었는데요.

문화재보호구역을 포함하고 있어 이천·여주에 비해 발전이 더뎠었다는 사실...!!! 






(조금 슬퍼지네요. ㅠㅠ)



그러다보니 현재는 낙후된 시설 및 주변 여건 등의 이유로 방문객이 뜸 한 상황이였죠.






하.지.만!!!





이런한 낙후된 시설 등을 활성화 하기 위해 이번에 재단에서 18일 광주 도자 조합과 지역 작가들을 대상으로

곤지암도자공원 조성계획과 광주왕실도자상품관 활성화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 했었는데요.




간담회는 경기도자박물관 일대를 휴식과 놀이 기능을 갖춘 전통 도자 예술 공원인 곤지암도자공원으로

리뉴얼 하는 방안과 광주왕실도자상품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광주왕실도자조합과

지역 작가 4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고 해요.







(경기도자박물관의 감성을 자극 하는 가을 풍경~)




간담회에서 곤지암도자공원 조성 계획에 찬성하는 한편, 소통의 창구 마련과

상품관 입주 작가에 대한 경기도와 재단의 배려를 당부 하기도 하였답니다 :)



곤지암도자공원은 '제 7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2013년 9월 1차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고 하네요 ^^




저와 함께 경기도자박물관의 변신을 지켜봐 주실꺼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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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불의여행' (Gyeonggi International CERAMIX Biennal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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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행 시작되다!
Journey from Fire

도자는 불의 예술입니다.
불의 여행이 의미하는 것은 도자예술의
새로운 영역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기술의 교류, 전통의 교류, 장르간의 교류...
도저 여행의 기착지인 경기도에서 세계의 도예인들이 모여
창조적 교류의 장을 펼칩니다.



기간
  2011. 9. 24 ~ 11. 22
장소  이천, 광주, 여주
주최  경기도
주관  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실행위원회
한국도자재단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교육과학기술부, IAC(국제도자협회),
NCECA(미국도자교육평의회), 농협중앙회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http://www.gicbienna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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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sky 2011.09.18 11:13 address edit & del reply

    개막날만을손꼽아기다리고있습니다~~ 2011 도자비엔날레 화이팅 ^^

    • 토야 CeraMIX 2011.09.19 10:40 신고 address edit & del

      오우~ 저도 개막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
      도자비엔날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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