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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만들기'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7.08.14 신나는 여름나기! 토락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다녀오다!
  2. 2015.08.19 지점토로 만든 도자기 소품 그릇
  3. 2015.08.18 [토락교실] 아이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체험
  4. 2015.01.26 금연 금단현상 잘 극복하고 계신가요?
  5. 2014.03.06 내가 조선의 사기장이다! / 도자기만들기 / 불의여신 정이 / 전통가마
  6. 2014.03.04 엄마랑 아빠랑 함께 하는 어린이 " 토닥토닥 흙놀이" / 토락교실 / 도자기만들기 / 어린이체험
  7. 2013.02.13 도자기, 예쁜 그릇, 생활 도자기 등 도자기 그릇 제작 방법

신나는 여름나기! 토락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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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나기! 토락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신나는 여름방학!

세계적인 도자 예술 공원 이천세라피아의 토락교실에서

아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발 빠른 토야가 직접 그 현장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더위가 한 박자 쉬기라도 하듯,

여름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날, 짙푸른 나무들로 가득 차

한 여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던 이천세라피아!

토야가 직접 다녀온 토락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토락교실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안내판을 통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었는데요,

 

조물조물 손으로 빚고,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하고,

빙글빙글 돌려 물레로 도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흙은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쉽게 변형이 가능하고

촉감도 좋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하죠!

 

토야가 가장 관심 있게 보았던 것은 바로 이 물레 빚기!

물레빚기가 처음이라 걱정된다고요?

친절한 토락교실 선생님과 함께 물레빚기를 하면 실패 확률 0%!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레 위에서 빚어진 그릇은

흙 물감으로 예쁘게 칠해 완전히 건조한 후 가마 속에서 구워내는데요,

시간과 정성을 쏟은 만큼 멋진 완성품이 비로소 탄생된다고 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토락교실을 찾은 어린친구들이 많았는데요,

도자 위에 그림을 그리면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는데요-!

주말과 공휴일 도자체험을 하는 선착순 50명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해요!^^

 

 

아직 흙과 친해졌다고 하기에는 이르다!

 

토락교실 체험을 마치고 나오면 온몸으로 흙을 느낄 수 있는

흙놀이터가 있습니다.

맨발로 흙을 밟으면 꼬물꼬물 발가락 사이로 들어오는 흙이

은근 기분 좋아(?)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죠!

흙먼지나 모래바람이 없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입니다!

 

 

이 밖에도, 주말에 오시면

우리도자 역사와 도자 상식에 대해 배우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

퀴즈를 맞추면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 도자와 자연이 어우러진 이천세라피아로

온 가족이 함께 가는 주말 나들이, 어떠신가요?

 

2017 이천세라피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자기~!

토락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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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토로 만든 도자기 소품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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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토로 만든 도자기 소품 그릇

자기가 있는 해외 이야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참 다양한 도자기 그릇이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자기를 만듭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작품은

'도장(스탬프)'를 찍어 만든~

도자기 그릇 소품입니다!


 간단한 지점토로 만든

도자기 소품 그릇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너무 예쁘죠?




©gatheringbeauty, Emma




실제로 그릇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재미있는 방법이에요~

이렇게 그릇을 만들 수가 있구나~~ 싶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오븐'이나 '가마'가 필요 없어요!!!




©gatheringbeauty, Emma




<만드는 방법>


1. 대/중/소 크기의 볼과 스탬프, 지점토 준비

2. 밀대 or 막대 등으로 두께 5mm 정도의 지점토로 밀기

3. 잉크를 묻힌 스탬프를 지점토에 찍기

4. 일정한 간격으로 찍기

5. 일정한 방향으로 스탬프를 찍기

6. 만들고자 하는 볼의 크기보다 약간 크게 스템프를 찍기

7. 원하는 크기의 그릇을 거꾸로 대고, 칼이나 찰흙 칼으로 자르기

8. 가장자리 부분을 떼어줌

9. 볼에 지점토를 집어넣기

10. 오목한 모양이 되도록 손으로 펴줌. 주름이나 구김이 생기지 않게 잘 펴서 모양 만들기

11. 여러 모양으로 대/중/소 만들기

12. 밑부분까지 건조가 잘 될 수 있도록 지점토를 뒤집어 그늘에 하루 정도 말리기

13. 건조된 후, 그릇 가장자리를 사포로 매끈하게 갈아줌

14. 완성된 후 표면에 바니쉬나 코팅제를 발라줌




©gatheringbeauty, Emma




짠~~~~♬


찰흙 소품으로~

어쩜 이렇게 우아하고~~~

엔틱한 그릇을 만들 수가 있을까요?


정말로 신기해요~~!



자기야~♥

나랑 같이~~~~~!

지점토로 예쁜 그릇 만들어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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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락교실] 아이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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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체험

이천세라피아, 토자지움, 토락교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이 있어요!

바로 토야가 있는 이천세라피아에서

토락교실이 항상 열려 있습니다!



토락교실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신가요?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체험, 가족체험, 단체체험을 할 수 있는 토락교실입니다.


▶ 토락교실, 도자체험 상세보기 ◀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 밑에서~

도자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래가 있는 놀이터는 점점 사라지고,

아이들이 흙을 만지면서 추억을 남길 곳이 많지 않아요.


토락교실에 오셔서,

재미있게 흙놀이도 하고,

그릇이나 컵 만들어보고~

또 색칠도 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


① 흙을 빚어 모양을 만들다.

② 그늘에 그릇을 천천히 말리다.

③ 잘 말린 작품을 850℃의 온도로 굽다.

④ 초벌 된 작품에 도자기용 물감으로 색을 입히다.

⑤ 아름답게 장식된 작품에 유약을 입히다.

⑥ 유약을 입힌 작품을 1250℃의 온도로 한 번 더 굽다.

⑦ 재벌구이까지 모두 마무리되면 완성된 작품이 나온다.

⑧ 도자체험 참여 후 작품 수령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소요된다.






토락교실에 들어오시면,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어요.






같은 도자기인데,

참 다양한 모양과 그림이 그려진 작품들이 있죠?



세상에 딱! 하나뿐인 도자 그릇!






어머~~~!

토야 얼굴이 담겨있는 그릇이에요.

다양한 토야의 표정~~~~


토락교실에 들어오시면,

제일 먼저 이 작품을 보실 수가 있어요!



자기야~♥

우리 커플 도자기 컵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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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금단현상 잘 극복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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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금단현상 잘 극복하고 계신가요?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를 통해
담배와 전자담배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전자담배로 금연을 하시는 분이라면 슬픈소식이 아닐 수 없을텐데요...!

 

 

손물레는 담배를 피워본적은 없어서
(담배가루는 씹어먹어봤답니다 초콜렛가루인줄~ ㅋㅋㅋ)
담배를 피면 어떤 느낌인지 잘 알수는 없지만,,,
이론상으로 담배를 피면 니코틴이 뇌의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도파민이라는 쾌락과 관련된 호르몬을 분비시켜 기분을 좋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의학계에서는 담배를 마약(?)의 일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는데요,,,

2015년이 되어 담배값이 엄청 올라 금연 결심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
금단증상 잘 극복하고 계신가요?

 

금단현상은 담배를 끊고 난 뒤에
정신적, 신체적으로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금단현상이 생기면 기분이 안좋아지고 집중력도 떨어지겠져?
특히, 심하신 분들은 각종 짜증(?)을 동반한 불안, 흥분, 초조를 보이시기도 한다네요,,

이런 현상은 체내에 쌓여 있던
담배의 니코틴이 체내에서 빠져나가면서 생긴다고 합니다.
체내에 니코틴이 많이 쌓여 있으신 분들은 금단현상이 오~래 갈 것 같네요.

 

금단증상 자가 극복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01. 가벼운 산책을 한다.
02. 찬물을 마신다.
03. 금연보조제를 이용한다.
04.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05. 음주를 삼가한다.
06. 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는다.
07. 주위 사람과 이야기를 많이 한다.
08. 좋아하는 일을 한다.
09.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
10. 흡연자와 멀리한다.

이 중 흡연자와는 특별히 멀리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ㅋ

그리고, 무언가 집중을 하게되면
담배에 대한 욕구도 없어지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찾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손물레가 드리는 또하나의 팁!!
도자기 만들기!!


손끝으로 전해지는 흙의 부드러운 감촉이
담배에 대한 안좋은 욕구를 화~악 날려드릴 거에요-.
손물레 믿고 한번 해봐앙~요^^

올해 금연 결심하신 모든 분들 꼬~옥 성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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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선의 사기장이다! / 도자기만들기 / 불의여신 정이 / 전통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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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선의 사기장(?)이다~~!!

 

 

오늘은 식구들이 저만 두고 다들 외출해 버렸네요.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잠을 자고~. 나 혼자 TV...?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달래 줄 TV가 있었지? ㅋㅋㅋ’
채널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앗! 불의 여신 ‘정이’...?! 작년 가을에 재미지게(?) 봤던 드라마에요.
‘어디 한번 rewatch(?) 해볼까나?’

 

 

 

 

문근영 넘 귀여워요. 똘똘해 보이고... ‘정이’ 캐릭터랑 딱 맞는 것 같아요.
이 드라마의 볼거리 중에 하나는 배우들의 딱 맞아 떨어지는 캐릭터이기도 했어요.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시대 여성 도자기 기술자 ‘백파선’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백파선’이라는 이름도 본명이 아니라고 하네요.

날에는 기술자들, 특히 여성들의 이름은 기록에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

추론을 통해 가상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백파선’은 그녀의 외모가 온화하고, 성격이 자애로웠기 때문에

후손들이 존경의 뜻에서 부른 칭호라고 하네요.

 

 

 

 

그리고, 실제 ‘정이(백파선)’랑 광해군은 만난 사실이 없을 수도 있다는... 헐~ 대박.
‘드라마 보는 내내 드라마틱한 사건 전개가 흥미로웠는데....이게 다 뻥(?)이라니...’

 

 

 

 

그래도, 드라마 사이사이 볼 수 있었던

흙을 반죽하거나,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옛날 가마에서 도자기를 구워내는 장면들은 인상적이었어요.

다시 봐도 신기하고 재미지네요.
 
실제로 ‘정이’를 연기했던 문근영은 이 드라마를 위해

실제로 도자기를 배웠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부터 불의여신(?)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흐흐 >_<


불의 여신이 되려면 우선 무엇부터 해야하나 고민, 고민...
‘그래, 우선 사전지식이 있어야겠지...? 서핑, 서핑...’
폭풍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도자를 가르쳐 주는 도예교실이 많이 있네요.

‘우리나라에 생각보다 불의 여신들(?)이 많은걸...?’

 

 

 

 

저도 직접 도자기를 배울 곳을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도예가들을 대상으로 이천, 여주, 광주에 있는 전통가마를 빌려준다는 정보를 발견했어요.

그렇다면, 드라마에서 봤던 옛날 가마에서 도자기 굽는 장면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거?

 

끼야호~~~~!! :D

 


사진이나 드라마에서만 봤던 장면을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니....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할수록 기대가 되네요.

 

‘가마에서 도자기 구울 때 고사지낸다는데, 돼지머리에 막걸리 마셔야지- 캬아-’
이미 도자를 만들겠다는 의지는 저 세상(?)으로... bye- bye-

 

 

가마사용 신청자 모집공고 바로가기 ☞
http://www.kocef.org/n03_info/01.asp?mode=view&idx_num=986&page=1&searc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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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함께 하는 어린이 " 토닥토닥 흙놀이" / 토락교실 / 도자기만들기 / 어린이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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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토야랑! 토닥토닥 흙놀이!

 

4월 ,,,꽃피는 계절에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에서 "토닥토닥 흙놀이 프로그램이 있대요~

유아기에 하는 흙놀이가 아이들 상상력과 창의력,두뇌발달에 좋은건 아시죠?

아이와 함께 흙놀이 하며 좋은 추억 만들어봐요~ 선착순이라고 하니까 빨리 신청하러 고고씽~

 

http://www.goodc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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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예쁜 그릇, 생활 도자기 등 도자기 그릇 제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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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렌타인데이 이브(?) 토야 인사드려요~

 

요즘 결혼한 친구네 구경가거나, 생필품 구입을 위해 다X소 같은곳을 가봐도 너무나

예쁜 그릇, 컵, 접시 같은 생활 도자기들이 많이 볼 수 있어요

특히나 결혼한 친구네 집들이 가면 예쁜 그릇에 음식을 내오는데...

그릇이 아니라 예술품 같다는 생각이....

(솔직히 음식은 평범했는데, 그릇 때문에 왠지 맛있는 느낌??)

아... 나도 시집가고 싶다...

 

이렇게 예쁜 생활 도자기들.

아니 생활 도자기 뿐만 아니라 도자기 등등 그릇은 어떻게 제작되는지 알아볼까요?

 

 

                    1. 취토 (取土)                   


 

 

출처 :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첫번째 단계는 취토(取土)라고 하는 재료 수집입니다.

도자기 만들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흙이 있어야 좋은 도자기가 나오겠죠?

옛날엔 섬지방에서는 도자기 만들기에 적합한 흙을 구할 수가 없어서 내륙지방으로 와서 도자기를

살 수 밖에 없었다고 할 정도로 도자기 만들기에는 흙이 중요한 부분이죠

만드는 도자기의 종류에 따라 흙을 채취하는 장소도 다르다고 합니다.

청자나 분청사기는 논바닥이나 낮은 산비탈, 강가나 바닷가 인근

백자는 산 정상이나 깊은 땅 속에서 채취한다고 해요

참고로 취토는 장사(장례)를 지낼 때 무덤 속에 놓기 위해 흙을 떠오는 일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2. 수비 (水飛)                   


 

 

출처 :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두번째 단계에서는 태토를 정제해야 해요. (태토 - 도자기를 만드는 흙 입자)

점토나 사토 같은 도자기 원료를 잘게 부숴서 물통에 담그고, 굵은 입자나 불순물을 체로 골라내는 등

여러가지 작업이 있습니다.

도자기를 만드는데 큰 모래같은 불순물이 있다면 안되니까 이것도 조심조심해야 하는 작업이죠

예전에는 도자기 만드는 사람이 직접 취토하셔서 태토를 구하셨는데, 요즘에는 태토공장이 있어 용도에 맞는

태토를 구입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세상 참 좋아졌죠? ^^)

이런 태토의 종류에는 역시나 만들 도자기의 종류에 따라 청자토, 분청토 조합토 산청토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태토가 존재한다고 해요

 

 

                    3. 성형(成形)                   


 

 

출처 : 김포총각님 블로그,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세번째 단계는 바로 성형!! (성형... 수술... 쌍커플... 코...ㅠㅠ)

성형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성형이 맞아요. 초등학교 다닐 때 찰흙을 가지고 이것 저것 만들던

그런 공정을 성형이라고 하죠.

이런 성형을 시작하기 전에 태토를 발로 밟고 망치로 두들기고 해서 공기구멍도 제거하고

점령과 강도를 높이는 작업을 한데요.

예전 TV 요리프로에서 밀가루 반죽하는 걸 봤는데 비슷하더라구요

이렇게 반죽이 충분히 된 태토를 이용해 도자기 형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보통 물레(아시죠? 뱅글뱅글 돌아가는 판)위에 올려두고 돌리면서 손으로 형상을 잡는데...

그 모습이 참 멋져보여요  ^_____^ 

 

 

출처 : 사랑과 영혼

 

데미 무어 주연의 사랑과 영혼의 명장면을 떠올리신분!!!!  많으시죠?

사실... 전   사랑과 영혼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사랑과 전쟁을 검색하고 있었... ㅜㅜ

(4주후에 뵙겠...)

 

이렇게 성형이 끝나면 상감이나 양각, 음각 등 여러 기법을 사용해 장식을 하게되는거죠

 

 

 

                    4. 초벌구이                  


 

 

출처 : 네이트 지식인,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다음단계는 초벌구이!!!

초벌구이에... 고기 생각하신분?? 볏집삼겹살, 황토 오리 생각하신분 계시죠???

괜찮아요. 저도 그랬고, 초벌구이 검색해도 전부 고기만 나오니까요~~

 

암튼, 3단계에서 성형한 도자기를 충분히 말린 다음 800~900도 정도의 불에 15~25시간 가량

불을 때서 초벌구이를 한다고 해요

제 머리로 인식 가능한 온도는 물이 끓는다는 100도인데... 정말 뜨거울듯...

이천 세라피아에서 저 도자기 굽는 가마를 봤는데... 엄~~~청 큰 찜질방 같았어요 ㅎㅎ

이렇게 초벌구이가 끝나면 표면을 잘 갈고, 다듬어 각종 안료로 문양을 그리거나 채색을 해요

 

 

 

                    5. 시유(施釉)                  


 

 

출처 : 지상에서만난사람들 블로그,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초벌구이가 끝난 후 그림을 그린 도자기에 유약을 입히는 작업을 시유라고 해요.

보통 30초~ 1분 가량 유약액에 담갔다가 꺼내고, 붓으로 칠하거나, 유약을 뿌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6. 본구이(재벌구이)                  


 

출처 :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이제 도자기 만들기의 마지막 단계 본구이(재벌구이)를 할 차례에요

초벌구이와 다를건 없지만, 온도가 훨씬 올라가요

무려 1200~1300도 !!  시간도 20~30시간...

온도계도 없는 시대에 어떻게 했을까요?

그땐 유약을 이용해 녹아내리는 온도를 보고 확인했다고 하는데, 자세한건 다음에 알려드릴께요

다른 과정보다 시간이 길고 땔감을 감당하기가 참 어려울거 같아요

요즘 땔감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ㅠㅠ

그래서 도자재단에서는 주기적으로 도자기를 모아 한번에 구워요

시간이 잘 맞는다면 관람오신 분들도 도자기를 만들어 구워가실수도 있으실 꺼에요 ^^

 

이렇게 대충이나마 도자기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 설마 이걸보고 '총 6단계. 간단하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계시겠죠?

엄청 손이 많이 가고 오래걸리는 힘든 작업이라는 걸 아실거라 믿어요.

 

그럼 다음에는 도자기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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