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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18 가을 도자 축제 속으로~ ‘꾸이구이’ 축제의 현장에 다녀오다! (2)
  2. 2017.07.27 도자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도자기에 서린 숫자들의 비밀! (2)

가을 도자 축제 속으로~ ‘꾸이구이’ 축제의 현장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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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도자 축제 속으로~ ‘꾸이구이축제의 현장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가을을 맞아 도자테마파크에서는 신나는 축제가 한창입니다!

특히,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930일부터 102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꾸이구이 축제가 가을페스티벌과 함께 열리고 있는데요,

토야가 지난 주말 그 현장에 가 보았습니다!

 

추석 황금연휴를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축제는 가족 단위의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는데요.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흙밟기 놀이에 신나게 빠져있는 어린이들 이었습니다.

맨발로 흙을 밟고 그 위에서 뒹굴고 기어 다니며

흙의 촉감을 마음껏 느끼며 놀고 있었는데요,

꾸이구이 축제의 흙밟기 놀이는 흙 위에 비닐이 씌워졌기 때문에

흙으로 옷이 더러워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축제에서 먹는 재미를 빠뜨릴 수 없죠?

카페가비 앞에서는 화덕에 활활 타오르고 있었는데요,

고구마, 가래떡, 소시지, 옥수수, 치즈 등 꼬치에 끼워 준비된

먹거리를 장작불에 방문객들이 직접 구워 먹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야외에서 먹으니 맛도 두 배, 재미도 두 배인 이벤트였습니다!

야외 공연장에서는 어린이집 가을 가족 운동회가 한창이었는데요,

개회식과 준비체조부터 시작해 박 터트리기, 공 튀기기, 릴레이 경주, 줄다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각 팀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경기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한 쪽에서는 전통 물레 체험과 야외노천소성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평소에는 해보기 힘든 물레 체험, 물레가 빙빙 돌아가며,

아름다운 곡선의 도자기 몸체로 변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야외노천소성 이벤트에서는 국사책에서만 봤던

빗살무늬토기가 소성되고 있었는데요,

섭씨 600700에서 굽고 식히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빗살무늬 토기가 탄생된다고 합니다!

 

꾸이구이 축제에서는 간단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도 있었는데요,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앉아서 하는 오목과 윷놀이, 투호까지

심심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가을 도자 페스티벌 꾸이구이축제는 1029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번 가을엔 가족, 친구와 함께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도 즐기시고,

가을 색이 완연한 아름다운 도자공원에서 산책도 하시며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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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도자기에 서린 숫자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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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도자기에 서린 숫자들의 비밀!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갖가지 재료를 직접 만지고 노는 촉감 놀이가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정서 발달에 좋다는 이야기는 모두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대표적인 핸드메이드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는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토야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더불어, 도자기를 굽는 횟수, 도자기를 굽는 온도 등

도자기에 서린 숫자들의 비밀도

함께 밝혀 볼까요?”

 

먼저, 조물조물 잘 빚은 도자기는 그늘에서 잘 말려야 하는데요,

이렇게 건조하는 과정을 통해, 흙 속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서

더 단단한 도자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도자기를 그늘에서 말리는 이유는 뜨거운 햇볕에서 말릴 경우,

수분이 급격히 빨리 감소하면서 표면이 갈라지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렇게 잘 말린 도자기는 초벌구이를 위해 가마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초벌구이 된 도자기는 도자기용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유약 속으로 풍덩!

유약은, 도자기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주고, 광택과 색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는, ‘도자기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죠!

 

 유약을 바른 도자기는 뜨거운 가마 안에서

한 번 더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야 하는데요.

 

이렇게 두 차례나 뜨거운 가마에서 구워지고 나서야,

비로소 단단하고 아름다운 도자기가 탄생되게 된답니다!

 

여기서 잠깐!

굽는 온도에 따라서 도기와 자기가 구분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보통 600~1,200도 미만의 온도에서 구워진 것을 도기,

1,200도 이상의 온도에서 구워진 것을 자기라고 부른답니다!

이렇게 탄생된 도자기들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식기가 되기도 하고,

때론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되기도 하지요!

 

도자기가 구워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인고의 시간을 걸쳐 탄생되는 도자기의 탄생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 전통가마소성일정 확인해 보자~기!! 

▶ 전통가마소성일정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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