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도자기종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6.30 경기도자이야기/청소년을 위한 경기도자이야기/경기정도 600년
  2. 2012.09.04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 드리는 도자기 상식 세번째 - [도자기 종류] (2)

경기도자이야기/청소년을 위한 경기도자이야기/경기정도 600년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는 하늘이 흐렸다 개었다 하더니,,,
월요일부터 푹푹(?) 찌네요... 헥헥 >_<
이번주 내내 덥다는데,,, 이런날엔 시원한 에어컨 앞에 앉아서,,
마음의 양식- 책 한권 읽는 것도 좋은 피서가 될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에어컨 앞에서 읽으면 좋을 책 한권 소개해 드릴게요,,,
청소년을 위한 경기도자이야기!!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가 도자기로 잘 알려져 있다는 것은
손물레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호호

천년의 역사를 지내면서 그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 도자기와,,,
한국 도자 생산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
경기도자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도자가 뭐야~?!
우선 도자가 무엇인지,, 도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야 겠져...?

도자기는 흙으로 모양을 빚은 다음 1300도 이상 높은 온도의 불에 구워서
흙 본래의 성질을 변화한 것으로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발견해 낸 뛰어난 창작품이랍니다...
도자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는
흙, 물, 불 그리고.... 사람!!
손물레 같은 평범한 사람도 도자기를 만들 수 있어요~



‘도자기’라는 말은 ‘도기’와 ‘자기’를 합친 말이래요...!
우리말로 도기는 ‘질그릇’,,, 자기는 ‘사기그릇’이라고,,,
결국 도자기는 질그릇과 사기그릇을 묶어서 부르는 말인 셈이죠^^
우왕~ 손물레만 몰랐던 걸까요? 부끄부끄^^*

그럼 도자기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도자기 만들기는 재료 준비부터 시작...!
질 좋은 흙과 유약을 준비하여 성형과 정형을 거쳐
문양을 넣는 ‘시문’까지 완료하면 기본적인 모양이 갖춰집니다...!
이제 불에 구우면,,, 도자기 완성...!



앗! 근데,,, 한번 굽는게 아니었다는...
800도 이상에서 초벌을 하고,,, 유약을 입힌 후,,,
1300도 이상에서 재벌을 해야만 우리가 쓰는 도자기가 완성되네요,,,!
정말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네요,,, 대단~대단~


도자가 만들어지는 방법은 비슷하지만,,,
나라마다 만들어진 시기와 종류가 다르다고 합니다.

이렇게 표로 되어 있어 한 눈에 보기 쉽다는....

드뎌,,,나왔네요 경기도자~
선사시대부터 고련·조선을 거쳐 근·현대까지,,,
토기부터,,, 청자, 분청, 백자,,,,현대도자까지...
경기도를 중심으로 발전한 도자기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오늘 아침 식탁에서 사용한 밥그릇(?)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 수 있어요- 훗

그리고,,,이 책의 하이라이트?!
고등학생들이 도자에 대해 실제로 궁금해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직접 청취한 도자 Q&A!!

 다른 친구들은 어떤 것들을 궁금해 했을지,,,
내 궁금증도 풀 수 있을지,,, 궁금하면 따라와~봐!!

이 외에도 만화로 엮은 분원백자 발굴이야기와,,,
한국도자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도자연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에어컨 아래서 시원하게 읽고 싶은(?) 책이져...?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책은 판매를 하고 있지 않아서 서점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네요,,, >_<;;

다행히,,, 7월부터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kocef.org)
경기도자박물관 홈페이지(ggcm.or.kr), 그리고,,, 세라믹인포(ceramicinfo.org)에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무료 열람이 가능하니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TRACKBACK 0 | COMMENT : 0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 드리는 도자기 상식 세번째 - [도자기 종류]

|

도자기 종류가 왜 이렇게 많아~!!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도자기 종류]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D





릴레이로 이어지는 도자기 상식!! 오늘은 도자기의 종류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



도자기에 종류는 토기, 도기, 석기, 자기로 나누어 지는데요.


과연...  무엇이 이들의 사이를 갈라 놓았을까요?





그 범인은 바로!! 







'소성온도'에 따라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


소성온도가 높을수록 강도가 높아져 깨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토기, 도기, 석기, 자기에 대해 알아 볼까요?  따라오세요~!!(꼬우~!)






● 토기

점토질의 태토를 사용하여 섭씨 7~800℃ 정도로 구운것을 말하는데요. 유약을 씌우지 않았고, 표면색은 적갈색으로 신석기 시대 토기가 이에 속한다고 하네요.


● 도기

800~1000℃ 정도로 토기의 소성온도보다 조금 더 높은 온도에서 구워 물이 스며들기는 하지만, 몸체가 비교적으로 단단하다고 하네요. 청도기시대의 민무늬토기가 이에 속한다고 합니다.


● 석기

100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소성하기 때문에 태토속에 포함되어 있는 장석이 녹아 유리질로 변하면서 태토사이로 흘러들어가 그릇의 몸체가 매우 단단하다고 합니다. 표면색은 화청색으로 쇠붙이 같은 금속성 소리가 나며,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경질의 토기가 있다고하네요.


● 자기

자기는 1250~1400 정도의 고온에서 구워 태토의 유리질화가 더욱 촉진되어 강도가 매우 높은 그릇을 말하는데요. 태토로는 고령토를 사용한다고 해요. 고령토는 알루미나, 규석, 포타시움 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규석의 유리질화가 태토의 몸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흙으로 만든 그릇을 '자기'라고 한답니다 :)





오늘은 토기, 도기, 석기, 자기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쪽지 시험이라도 봐야겠는데요? :) (흠흠)






TRACKBACK 0 | COMMENT : 2
  1. 그린닌자 2012.09.16 13:40 address edit & del reply

    도자기의 종류가 않나와있잖아요!

    • 토야 CeraMIX 2012.09.26 13:34 신고 address edit & del

      소성 온도에 따른 도자기의 종류 입니다 ^o^ 혹, 시대별 도자기의 종류를 원하시는 건가요 ? :)

prev | 1 | next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