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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상식

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늘은 토야가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도자 상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식사할 때나 차를 마실 때, 우리가 흔히 사용해 왔던 흙으로 빚어 구워 만든 컵이나 그릇을 흔히 모두 도자기라고 구분 없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옹기, 사기, 도자기가 모두 비슷한 것 같지만 조금씩 그 의미가 다르다는 사실! 오늘 토야와 함께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도자기와 옹기, 재료가 다르다” 먼저, 도자기와 옹기는 재료에서부터 차이가 난답니다. 도자기는 고령토, 옹기는 진흙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 진다고 해요. 그리고 도자기는 흙으로 빚어 만든 그릇을 초벌구이 한 후에, 그림이나 글씨 작업을 한 후에 유약을 바.. 더보기
토야가 알려주는 도자상식③ - 대표적인 도자 관련 용어 토야가 알려주는 도자상식③ 대표적인 도자 관련 용어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은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것이, 잠시 창밖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토야도 감성에 젖게하는, 그런 날씨인 것 같아요. (그런데 현실은 황사비라니, 우산은 꼭 챙겨서 다니세요!!) 오늘은 도자상식에 관한 마지막 시간으로 도자와 관련된 용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너무너무 다양한 용어들이 있어서, 그 중 가장 중요한 용어를 토야가 뽑아봤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할께요!! 자기~♥ (편의를 위해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어요. ^^) 가마(窯, Kiln): 도자기를 구워내기 위하여 내화물로 단열처리가 된 열처리 시설 재래식가마는 주로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기름, 가스, 전기 등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연료의 종류에 따라.. 더보기
토야가 알려주는 도자상식② - 도자기의 각 부분의 명칭은 무엇인가요? 토야가 알려주는 도자상식② 도자기의 각 부분의 명칭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시에 금방이라도 봄이 올 것 같더니, 다시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비엔날레가 열릴 때쯤엔 봄이 만연해 있겠죠~? 오늘은 도자상식 두번째 시간으로, 도자기 각 부분의 명칭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도자의 명칭은 사람에 빗대어 부르는데요, 도자기 부분의 명칭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도자기에 대한 설명 이해도는 두배, 세배~ 같이 찾은 친구 앞에선 유식한 모습을~! 같이 간 이성 친구 옆에선 멋진 모습을~♥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자기~♥ 접시의 몸통이 위쪽으로 더 발달한 반원통형의 형태로 뚜렷한 배통이 있는 형태의 도자를 '발(鉢)'이라고 하는데요. 종류로는 '사발, 대접,.. 더보기
[도자상식]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여덟번째 – [점토] 흙가루 반죽 ‘점토’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오늘은 도자기의 매력발산에 힘을 보태주는 숨은 공로자 ‘점토’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도자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원료 중 하나인 점토는 도자기의 기본을 이루는 ‘뼈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점토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작품의 결과가 여러 방향으로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작가들은 작품의 성격에 따라서 점토의 선택을 달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점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을 하듯, 흙가루에 적당한 수분으로 점성을 지니게 하는 ‘제토’ 라는 작업이 바로 점토를 만드는 공정입니다. 점토는 선사시대부터 조형용 소재로 널리 쓰였으며 관리방법 또한 간단하지 않은데요, 무엇보다 점토의 수분 조절과 공기를 제거하는 것, 그리고 숙성을 잘.. 더보기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네번째 - [소성] 소성? 다 똑같은거 아니였어!??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소성]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초가을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는데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소성'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지난번 소성온도에 따라 토기, 도기, 석기, 자기로 나뉘어지는 상식을 배우셨는데요. 오늘은 소성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어요!! :D '소성'은 도자기를 굽는 것인데요.가마소성은 오랜 경험에 의해서만 축적되는 일종의 고난이도 기술이라고 하네요. 가마소성에는 산화염, 환원염, 중성염이 있는데요.이 세가지의 소성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산화염은 소성시 가마 내부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면서 소성하는 방법인데요. 이 방법은 주로 현대자기(반자기), 예술자기, 분청 등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