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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상식'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7.06.26 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
  2. 2015.04.16 토야가 알려주는 도자상식③ - 대표적인 도자 관련 용어
  3. 2015.04.08 토야가 알려주는 도자상식② - 도자기의 각 부분의 명칭은 무엇인가요?
  4. 2012.10.26 [도자상식]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여덟번째 – [점토]
  5. 2012.09.13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네번째 - [소성]

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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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늘은 토야가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도자 상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식사할 때나 차를 마실 때, 우리가 흔히 사용해 왔던

흙으로 빚어 구워 만든 컵이나 그릇을 흔히 모두 도자기라고 구분 없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옹기, 사기, 도자기가 모두 비슷한 것 같지만

조금씩 그 의미가 다르다는 사실!

 

오늘 토야와 함께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도자기와 옹기, 재료가 다르다

 

먼저, 도자기와 옹기는 재료에서부터 차이가 난답니다.

도자기는 고령토, 옹기는 진흙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 진다고 해요.

그리고 도자기는 흙으로 빚어 만든 그릇을 초벌구이 한 후에,

그림이나 글씨 작업을 한 후에 유약을 바르고 다시 굽게 되는데요,

글씨나 그림 작업을 거치고 나면, 단순한 그릇이 아닌 예술 작품으로 그 가치가 한껏 올라가게 되죠.

여기서 잠깐! 굽는 온도가 높을수록 더 단단하고 얇은, 양질의 도자기가 탄생된다고 해요.

 

한편, 옹기는 잿물 등의 유약을 바른 후, 한 번만 굽거나

낮은 온도에서 유약 없이 한 번만 구운 질그릇을 일컫는 말입니다.

옹기는 주로 조미료나 술, 음식의 저장용 용기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예술품으로 혹은 우리 생활의 필수품으로

재탄생되는 흙의 힘

 

도자기와 옹기! 만드는 재료와 굽는 횟수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것! 어렵지 않죠~?

   

그렇다면, 도자기와 사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도자기하면 박물관에 가야지만 볼 수 있는 유물의 느낌이라면

사기 그릇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자기 그릇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도자기와 사기의 의미와 차이에 대해서

더 쉽고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오늘 토야와 함께 알아본,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 어떠셨나요?

조금씩 그 의미가 다른 도자기 용어, 이제 헷갈리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으시겠죠~?

 

다음 시간에도 토야가 들려드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들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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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알려주는 도자상식③ - 대표적인 도자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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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알려주는 도자상식③

대표적인 도자 관련 용어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은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것이,

잠시 창밖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토야도 감성에 젖게하는, 그런 날씨인 것 같아요.

(그런데 현실은 황사비라니,

우산은 꼭 챙겨서 다니세요!!)

 

오늘은 도자상식에 관한 마지막 시간으로

도자와 관련된 용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너무너무 다양한 용어들이 있어서,

그 중 가장 중요한 용어를 토야가 뽑아봤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할께요!! 자기~♥

(편의를 위해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어요. ^^)

 

 

 

가마(窯, Kiln): 도자기를 구워내기 위하여 내화물로 단열처리가 된 열처리 시설

재래식가마는 주로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기름, 가스, 전기 등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연료의 종류에 따라 나무가마, 기름가마, 석탄가마 등으로 구분하거나

가마의 구조에 따라 횡염식가마, 승염식가마, 도염식가마로도 구분합니다.

 

ⓒe뮤지엄

갑발(匣鉢): 도자기를 구을 때 가마 안의 나뭇재와 여러 불순물 등이

그릇 표면에 부착되는 것을 방지하고,

불꽃이 직접 그릇에 닿지 않고 안정적으로 순환하도록 하기 위해

자기 위에 씌우는 그릇입니다.

 

검게: 옹기물에에서 기물을 성형할 때 마지막 단계에서

그릇의 바깥 부분을 매끄럽게 다듬기 위한

부드러운 나무로 된 연장을 말합니다.

 

내화도(耐火度, refractoriness): 도자기용 점토질이 가마속에서

불에 견디어 내는 정도를 온도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담금질(Dipping): 시유 직전에 도자기 표면에 묻어 있는 먼지를 제거하거나

흡수율을 조절하기 위하여 초벌구이된 기물을

물에 살짝 담그었다가 꺼내는 과정을 말합니다.

 

ⓒe뮤지엄

도개(안긁개): 옹기성형시 기물의 안쪽에서 형태를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도자기(陶瓷器, Pottery): 도기와 자기를 포함한 말로서

점토를 불에 구워 만든 모든 그릇을 칭합니다.

 

들채: 옹기성형이 완료된 후 기물을 물레에서 데어내기 위해 쓰는

약간 휘어진 사리나무로 만든 연장을 말합니다.

 

ⓒe뮤지엄

 

물레(Potter's Wheel): 가공재료를 선박기 도는 회전축에 부착시키고

회전을 이용하여 성형하거나 표면가공에 쓰이는 도구입니다.

 

성형(成形, Forming): 도자기의 모양을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유약(油藥, Glaze): 점토 제품의 표면에 융착한 균질 규산염 혼합물로서

유리를 도자기 표면에 열을 가하여 부착시킨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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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알려주는 도자상식② - 도자기의 각 부분의 명칭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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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알려주는 도자상식

도자기의 각 부분의 명칭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시에 금방이라도 봄이 올 것 같더니,

다시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비엔날레가 열릴 때쯤엔 봄이 만연해 있겠죠~?

오늘은 도자상식 두번째 시간으로,

도자기 각 부분의 명칭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도자의 명칭은 사람에 빗대어 부르는데요,

도자기 부분의 명칭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도자기에 대한 설명 이해도는 두배, 세배~

같이 찾은 친구 앞에선 유식한 모습을~!

같이 간 이성 친구 옆에선 멋진 모습을~♥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자기~♥

 

 

 

접시의 몸통이 위쪽으로 더 발달한 반원통형의 형태로

뚜렷한 배통이 있는 형태의 도자를 '발(鉢)'이라고 하는데요.

종류로는 '사발, 대접, 탕기, 종발, 종지, 찻종, 술잔, 뚝배기'가 있습니다.

 

입술(구연 口緣): 맨 위의 입구를 입이라 하며, 그 테두리를 입술이라 함

내면: 도자의 안쪽 면

측사면: 도자의 바깥족 면

저부: 측사면 중 굽 윗부분에 해당하는 부위

굽(Foot): 도자기의 밑부분으로서 물레성형 이후 굽칼로 다듬어 생겨나는 부분

굽 안바닥: 굽 안쪽에 해당하는 곳으로 외저면이라고도 함

접지면: 도자가 바닥에 닿는 부분

 

 

입수구: 도자 최상단의 입구로 물 등을 채울 수 있는 곳

: 입수구로부터 휘어져 내려오는 부분으로 경부라고도 함

몸통: 도자의 가장 넓은 부분을 감싸고 있는 부위로 동부라고도 함

손잡이: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부분

고리: 줄 등을 활용, 묶을 수 있도록 구멍이 나있는 곳

출수구:물 등을 내보내느 곳

물대: 몸통과 출수구를 연결해주는 부위로 주구라고도 함

 

 

 

: 맨 위이 입구로 구부라고도 함

입술: 입(구부)을 감싸고 있는 부위

어깨: 입(구부) 아래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허리: 어깨 밑으로 좁아지는 부분

저부: 허리 아래부터 바닥 사이에 해당하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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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상식]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여덟번째 – [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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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가루 반죽 ‘점토’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오늘은 도자기의 매력발산에 힘을 보태주는 숨은 공로자 점토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도자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원료 중 하나인 점토는 도자기의 기본을 이루는 뼈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점토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작품의 결과가 여러 방향으로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작가들은 작품의 성격에 따라서 점토의 선택을 달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점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을 하듯, 흙가루에 적당한 수분으로 점성을 지니게 하는 제토라는 작업이

바로 점토를 만드는 공정입니다.

 

점토는 선사시대부터 조형용 소재로 널리 쓰였으며 관리방법 또한 간단하지 않은데요,

무엇보다 점토의 수분 조절공기를 제거하는 것, 그리고 숙성을 잘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점토 내 수분의 분포가 일정하지 않으면 균열의 원인이 되고,

점토가 포함하고 있는 작은 공기덩어리들 또한 균열의 원인이 됩니다.

 

소성(도자기를 굽는 것)시에도 기공에 의해 팽창된 점토는 그릇을 파손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무른 흙은 수분증발을 위해 천이나 나무, 석고판 위에서 수분을 빼내고,

기공이 생기지 않게 잘 반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숙성이 잘 된 점토는 점력이 증강되어 성형시 편리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과일 식초나 막걸리 등

발효용 식품을 5%정도 첨가하여 숙성을 촉진시키기도 합니다.

 

 

정확한 점토의 선택이 현대도예에서도 가장 절대적일 수 있다는 사실~!!

 

아름다운 도자기를 위해 점토관리가 왜 중요한지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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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네번째 - [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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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 다 똑같은거 아니였어!??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소성]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초가을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는데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소성'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지난번 소성온도에 따라 토기, 도기, 석기, 자기로 나뉘어지는 상식을 배우셨는데요.


오늘은 소성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어요!! :D






'소성'은 도자기를 굽는 것인데요.

가마소성은 오랜 경험에 의해서만 축적되는 일종의 고난이도 기술이라고 하네요.






가마소성에는 산화염, 환원염, 중성염이 있는데요.

이 세가지의 소성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산화염은 소성시 가마 내부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면서 소성하는 방법인데요. 이 방법은 주로 현대자기(반자기), 예술자기, 분청 등의 소성이 이용이 된다고 해요. 특히나 산화염은 소성시에는 안료의 색상이 월등히 뛰어나 색채를 사용한 도자기 소성에 많이 사용이 된다고하네요.



환원염은 가마 내부에 산소의 공급을 차단하는 소성방법인데요. 청자나 백자와 같은 전통자기 제작에 사용을 한다고 해요. 환원염 소성시에는 소지와 유약의 용해작용으로 인하여 발색이 투명하며 색상이 미려하고 강도가 매우 뛰어나다고 하네요.



중성염은 가마 내부에 약간의 산소만을 공급하여 내부의 불의 흐름이 고정된 상태로 소성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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