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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전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5.27 아름다운 동양의 미를 만나다! - 2016 동양도자전
  2. 2016.05.26 2016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숨은 주역을 만나다 2탄 -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핫(?)한 볼거리!
  3. 2016.04.20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품 - 여주도자세상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展’

아름다운 동양의 미를 만나다! - 2016 동양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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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기술의 비약적으로 발달한 곳이라 하면 동양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겠죠? 특히 동양에서 만들어진 아름다운 도자기들은 과거 서양인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답니다! 이러한 동양도자의 우수성은 현재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예술의 또 다른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동양도자의 아름다움을 한 군데에서 모아볼 수 있는 전시가 있다고 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2016 동양도자전입니다!

 

이번 ‘2016 동양도자전은 경기대학교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에서 후원하는 전시로 동양미의 소통과 확대를 추구하고자 발족된 연례전시입니다. 지금부터 전시를 살짝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하얀 벽에 걸려 있는 코뿔소의 모습이 인상 깊은 작품은

맹욱재 작가님의 <Adaptation-Rhno>입니다.

새하얀 도자로 만들어진 코뿔소의 모습은 신비로움을 자아내면서도

금색으로 된 눈이 강렬함을 선사하네요!

 


다음은 유경민 작가의 <어울림>이란 작품입니다.

단아하게 갖춰진 도자기들을 보고 있노라니

마치 티파티에 초대받은 것 같은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발랄한 색상으로 눈길을 끄는 작품인데요.

신용호 작가님의 <화분위의 사과>입니다!

서로 다른 색의 화분 위에 놓인 사과들이 앙증맞아 보입니다~!



이번에는 전통 도자의 모습과 더욱 닮아있는

김상기 작가님의 <분청상감항아리>입니다.

고대벽화를 그대로 옮겨온 듯 한 상형 문자들이 멋스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은 아야꼬 다카모리 작가의 <彩黑印色繪 Pot Set>입니다.

독특한 주전자와 컵 모양에 화려한 색채가 더해져

더욱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나볼 작품은 박노경 작가의 <빛의 환영>입니다.

이 작품은 다른 각도에서 볼 때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네요!

 


어떠셨나요 여러분! 지금 보여드린 도자기들 외에도 독특하고 색다른 매력으로 가득 차 있는 도자기들이 가득한 ‘2016 동양도자전!’ 이번 ‘2016 동양도자전 2016517()부터 529()까지 전시된다고 하니, 동양 도자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가셔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6 동양도자전

 

전시명 : 2016동양도자전 Oriental Ceramic Exhibition

 : 2016. 5. 17() ~ 5. 29()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4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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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숨은 주역을 만나다 2탄 -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핫(?)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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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번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총괄 팀장님을 만나 뵙고 G-세라믹라이프페어에 대해 깨알같이(?) 알려드렸었는데요. 오늘은 G-세라믹라이프페어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행사라 할 수 있는 특별전, 기획초청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담당자분을 만나 봤습니다! 지금 바로 보실까요?


 

토야 : 안녕하세요!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부탁드릴게요!

 

김지수 대리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도자재단 마케팅지원팀의 김지수라고 합니다. 이번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특별전시와 기획전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토야 : ,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번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전시가 크게 <관계:잇기1- Relationship>, <관계:잇기2-Connect> 이렇게 두 가지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두 전시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김지수 대리 :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사회와의 관계 등 여러 관계들이 우리 생활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고 또 그러한 변화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집중해서 보여주고자 합니다. 먼저 특별전 <관계:잇기1-Relationship>같은 경우에는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이 있고, 또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도자기를 제작하시는 분들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넣어서 만드시지만, 또 사용하는 분들은 생활 속에서 어떤 공간에 놓고 쓰느냐에 따라 도자기가 갖는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도자 문화를 다양한 관점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관계:잇기1-Relationship>입니다. 사용자를 대표하는 가든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푸드스타일리스트, 사진가 이렇게 네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서 도예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획초청전인 <관계:잇기2-Connect> 소비자와 작가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예 산업 갤러리와 기업체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도자관련 기업체 다섯 곳을 초청해서 각 업체 내부에서 주목할 만한 작가들의 신작과 그들의 경영 가치관을 담은 작품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토야 : 지금 현재 전시는 준비가 어느 정도 된 상태일까요?

 

김지수 대리 : 현재 80% 정도 진행 된 상태이구요. 이 전시를 위해 작가 분들과 여러 차례 미팅을 진행해왔는데, 이제 연출의 세부적인 부분을 다시 체크해서 확인하고 행사 당일 이러한 것들이 제대로 구현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토야 : 이번 전시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드러내고자 하거나 일반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어떤 것일까요?

 

 

김지수 대리 : 요즘 사회에서는 물질적인 것, 소비적인 것을 강조하다보니까 이러한 것들보다 더 중요한 가치들을 놓치게 되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도자기는 오래된 미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의 손길과 감성을 떠나서는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런 점들이 문화 속에서 많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생활 속에서 도자를 조금 더 가까이 하고 사용하면 도자, 수공예 작가 분들의 개성 있는 문화가 널리 퍼지면서 사람들이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것들이 삶에 반영될 수 있도록 페어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전시도 보고 마음에 드는 도자기를 직접 구매도 하면서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세라믹 라이프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토야 : 이번 전시를 준비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부분이셨나요?

 

김지수 대리 : 제가 이번에 업체 분들까지 포함해서 총 18분 정도 만나 뵈었어요. 아무래도 각 분야의 여러 분들을 만나 뵙다 보니까 만남 하나, 하나가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여러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고, 서로 필요한 부분들을 이야기 나누다보니 사람 간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전시의 메시지를 체험한 것 같습니다.

 

토야 : 전시회에 많은 작품들이 나오고 작품 하나, 하나가 다 작가님들의 정성이 들어간 소중한 것들인데요. 이번 전시를 준비하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이 있으실까요?


 


김지수 대리 : 지금 완성된 것도 있고, 아직 준비 중이라서 보지 못한 작품들도 있어요. 우선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는 작품은 특별전 <관계:잇기1-Relationship> 중 오경아 가든 디자이너의 전시에요. ‘애프터 티 가든이라는 이름으로 정원에 도자기가 어우러지는 공간이 구성될 예정이에요. 전시 공간인 정원에 놓을 오브제 스툴 체어나 전체적인 전시 그림이 거의 다 나와 있어서 관람객들이 오면 현장에서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전시라 반응이 어떨지 제일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됩니다. 또 특별전 중 사진 작가분이 준비하고 계시는 전시가 있는데, 이 전시가 도자기를 만드신 명인 분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는 전시이거든요. 일반적인 전시는 작가가 만든 작품을 보면서 작업에 대한 이야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짤막하게 듣게 되는데, 이번 전시 같은 경우에는 만드는 이의 관점에서 이 작품을 만드는 이유와 작가의 삶을 같이 볼 수가 있어요. 작가가 제작한 작품과 함께 작품을 만든 작가의 사진이 실제 사이즈만큼 제작되어 같이 전시될 예정인데, 이러한 것들이 아직 구체화된 것은 아니지만 머릿속에서 상상만 해도 굉장히 기대가 되는 작업입니다.

 

토야 : 이번 전시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해주신다면?

 

김지수 대리 : 과거 토야테이블웨어페스티벌을 개최했을 당시에만 해도 페어가 별로 없었어요. 근데 최근에는 리빙 문화와 관련된 여러 페어들이 많이 생겼는데 도자기는 항상 그곳에서 한 쪽 코너로만 자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번 G-세라믹라이프페어 같은 경우에는 생활 속에서 반영될 수 있는 모든 도자기를 보여드리는 자리이니까 오셔서 다양한 재미와 그런 감성들을 얻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토야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G-세라믹라이프페어에서 진행될 전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답니다! 독특한 전시도 만나고 신선하면서도 산뜻한 도자기들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G-세라믹라이프페어! 6월 잊지 말고 토야랑 함께 G-세라믹라이프페어 보러 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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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예술품 - 여주도자세상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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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최근 유통업계, 문화계 등 각 분야에서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죠! 전시회에서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 소개해드릴 전시도 바로 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뤄진 전시랍니다. 바로 도자와 목공예, 패션, 회화, 사진 등 타 예술 분야 작품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진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입니다! 이번 전시는 일상 생활에서 도자의 쓰임활용방법을 공간 연출로 제시한 전시라 할 수 있는데요. 지금 바로 전시회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토야를 반겨주는 것은 바로 장독대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식기 중 하나인 을 담는 장독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으로 전시의 도입부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우리의 식문화를 상징하는 만큼 장독들은 한국의 미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옹기들은 한국 생활도기의 아름다움과 쓰임을 재인식시키고 전시의 전체 개념을 상징화한 작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다음 전시실로 넘어가 볼까요?



두 번째 공간은 바로 침실과 거실입니다. 침실과 거실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하나로 이어져 있는 이 공간은 도자기와 가구, 그리고 섬유공예까지 한 곳에 모아져 있습니다. 특히 토야의 시선을 끈 곳은 침대 공간이었는데요. 자수실로 화려한 무늬가 새겨져 있는 의상과 푸른 색 벽, 그리고 독특한 모양을 가진 장식용 도자기들이 한데 어우러진 침실은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한쪽에는 지난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전통공예원 입주작가인 박지영 작가님의 협업 작품도 전시되어 있어 반가웠답니다!


다음 공간은 응접실입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방인만큼 응접실은 집에서 가장 격식 있고 품격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죠. 그만큼 응접실 공간도 이번 전시회 중 가장 우아한 분위기로 이뤄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들과 특색 있는 도자기들이 어우러진 응접실이라면 방문하는 손님 누구나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다음은 프라이빗 카페스트릿 카페입니다. 마치 실제 카페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아늑하게 꾸며진 프라이빗 카페에는 모던한 공간에 여러 가지 접시들로 꾸며져 있어 포근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전시회 중간 마치 쉬어가는 공간처럼 되어 있는 스트릿 카페에는 빨간 공중전화 박스와 여행 카툰작가 김동범의 작품이 어우러져 전시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전시 관람 중에 피곤하고 힘이 든다면 스트릿 카페에서 기념사진도 찍으며 쉬었다가 관람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도자기하면 가장 많이 연관되어있다고 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레스토랑이죠. '레스토랑'에 전시되어 있는 화려하고 다양한 도자기들은 각자 저마다의 자태와 위용을 뽐내며 토야의 발길을 계속 머물게 했죠! 테이블마다 각각 한식과 양식에 맞도록 테이블웨어가 세팅되어 있어 테이블마다 둘러보는 재미를 더했답니다. 이렇게 멋진 공간에서 아름다운 그릇에 담긴 맛있는 음식들을 음미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니 저절로 행복해지네요!


이번에는 색다른 공간으로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갤러리 바인데요. 언뜻 도자기와 바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만, 이 공간은 두 개의 요소가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특히 돌아가는 파란색 조명과 수십 개의 와인 잔이 어우러진 천장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설치미술을 감상하고 있는 듯 한 느낌도 주네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파티룸'입니다. 모름지기 파티라고 하면 특별한 날 멋진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마련인데요. 이 공간은 그러한 단어에 걸맞게 강렬한 레드로 이뤄진 벽, 식탁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는 도자기들, 그리고 이들을 둘러싸고 아름다운 작품들까지 전시되어 있어 이러한 공간에서 파티를 한다는 생각만 해도 신이 날 것 같습니다!

 

여러분, 토야와 함께 한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어떠셨나요? 여주도자세상 반달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422일부터 1231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 경우에는 여주도자세상 반달미술관 바로 앞에 있는 아트샵, 리빙샵, 브랜드샵, 갤러리샵에서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작품들로 이뤄져 있다고 하니 전시도 보고 작품도 구매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시면 어떨까요?

 

 

2016 여주세계생활도자관 기획전

-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

 

기간 : 2016422~ 1231

장소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2층 제3,4전시관

장르 : 생활도자(그릇, 장식품, 조명 등), 타 분야(회화, 사진, 목공예, 패션 등)

참여작가 : 52작가 110여 작품 (도자 41, 70, 타분야작가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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