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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공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5.10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어디까지 가봤니?
  2. 2014.02.07 정월대보름 행사 가볼만한 곳 / 곤지암도자공원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어디까지 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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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경기도 광주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토야는 광주하면 바로 조선시대 왕실용 백자와 곤지암도자공원이 떠오른답니다! 그 중에서도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은 전통공예원, 체험교실, 야외공연장, 도자쇼핑몰 등이 상시 운영되어 전통, 문화, 예술, 교육, 놀이 등을 고루 갖춘 복합 문화 체험단지로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광주의 대표 명소라 할 수 있죠. 그런데 이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숨겨진 명소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바로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부대시설입니다. 지금부터 토야가 안내해드리도록 할게요!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을 대표하는 얼굴모자이크 정원

[출처 : 한국도자재단]

 

맨 처음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을 방문했을 때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있죠. 바로 모자이크 정원입니다. 도예지에서 발원한 물이 수중무대를 돌아 도랑천을 지나 조선왕조 오백년의 설화가 함축된 도문지에 이르는 과정을 도자 파편과 석재를 섞어 설화로 구성한 대규모 모자이크 작품입니다. 가로 72m, 세로 50m 크기의 모자이크 정원은 오방색 이미지를 주조로 청룡, 백호, 주작, 현무와 함께 희노애락 여정의 길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작품 제작에 책임 작가만 5, 10여명의 어시스트 작가들이 참여하여 작품의 압도적인 크기만큼이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가장 먼저 도착해서 볼 수 있는 만큼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얼굴 마담이기도 합니다!

 

독특한 느낌을 선사하는 야외 전시! 엑스포조각공원, 스페인조각공원

() 엑스포조각공원 / () 스페인조각공원

[출처 : () 문화나루 / () 경기도 공식 블로그]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현재도 다양한 전시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있다는 전시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엑스포조각공원과 스페인조각공원입니다! 2001경기도세계도자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설치된 경기도자박물관의 엑스포조각공원은 국내작가 조각 공모전을 통해 확보된 77점의 작품과 초대 작가의 작품 20점 등 97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페인조각공원도 마찬가지로 2001경기도세계도자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스페인초대 작가전을 통해 확보된 50점의 작품과 국내초대 작가의 작품 2점 등 총 52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공원 모두 넓은 잔디밭과 함께 등산로가 어우러져 있어 작품도 관람하고 한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잊고 머물다 갈 수 있는 곳, 자연생태원

[출처 : 한국도자재단]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규모는 워낙 넓어서 다양한 곳을 둘러보다가 지치게 마련인데요. 그렇다면 이제는 쉬어 갈 차례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휴식의 장소로 안성맞춤인 바로 자연생태원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을 찾는 관람객과 지역주민에게 도자문화 저변확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자연생태원은 16.975m2 규모로 야생화원, 사계원, 습지식물원, 도자식물원, 백련지, 수생식물원 등 6개의 테마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7~8월은 연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니 이 때 방문해서 아름다운 장관을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숨겨진 명소들 어떠셨나요? 광주곤지암공원에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전시를 보신 뒤, 지금 소개해드린 장소도 함께 관람하시면 즐거움이 두 배가 되실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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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행사 가볼만한 곳 / 곤지암도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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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행사 가볼만한 곳 / 곤지암도자공원

 

정월대보름은 예부터 달이 가득 찬 날이라 하여

질병과 재액을 막는 제일(祭日)이라고 합니다.

 

 

정월대보름날 새벽에는 땅콩이나 잣, 호두, 밤 등 부럼을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물며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원하지요.

 

또한 정월대보름에는 일 년 내내 기쁜 소식만 전해달라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귀밝이술(耳明酒)을 마십니다. “ 으~~ 취한다~~~ *^^*”

 

이 밖에도 더위팔기, 복쌈이나 묵은 나물 먹기, 오곡밥이나 약밥, 달떡 먹기 등이 있어요.

 

 

 

 

그럼 요즘은 어떨까요?

 

요즘에도 정월대보름의 먹거리나 놀이는 어린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데요...

 

곤지암도자공원(경기도 광주 소재)에서 오는 2월 15일(토)

정월대보름 ‘큰 불 놀이’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어떤 행사들이 있나 한번 볼까요?

 

 

 

 

달집태우기 행사가 있네요.
흙으로 만든 초벌 토기에 소원을 새겨 직접 구워가는 ‘소원 토기 만들기와 야외노천소성’, 어릴 적 시골에서 한번쯤 해 본 기억이 있는 대보름 대표 놀이 ‘쥐불놀이’ 등을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대보름 체험 행사도 있어요.

정월대보름은 한 해 동안 소망하는 소원을 비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풍등에 소원을 적어 날리는 ‘풍등 날리기’, 도자 풍경에 소원을 적어 소원나무에 걸고 소원을 비는 ‘소원의 풍경’, 하늘 높이 날아 높은 곳에서 곤지암도자공원을 한눈에 관람하며 한 해 소망을 기원하는 ‘열기구 체험’ 등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전통국악공연과

국밥, 부럼 깨기, 장작 생선꼬치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곤지암도자공원의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빼놓지 말고 꼭 참여해야 할 프로그램은 ‘워크북’.

 

곤지암도자공원 구석구석 방문만 해도 워크북에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데,

6개의 스탬프를 받아오면 부럼 깨기와 달집태우기 행사를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곤지암도자공원은

MBC드라마 ‘불의여신 정이’로 더욱 유명해진 조선백자의 고장 경기도 광주에 위치해 있으며

 구석지 유적지여서 역사적, 교육적으로 의미가 큰 곳입니다.

 

 

 

 

곤지암도자공원은

국보급 전통도자기가 전시되어 있는 경기도자박물관을 중심으로

모자이크공원, 조각공원 등이 아름다움 풍경을 더해

가족뿐 아니라 연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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