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천 세라피아 레지던시의 박성극 작가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이천 세라피아 레지던시의 박성극 작가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지금 바로 박성극 작가 만나러 가볼까요? 고고-! 토야 : 안녕하세요 작가님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작가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먼저 부탁드릴게요! 작가 : 안녕하세요 박성극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왔고, 한국에서 대학을 다녔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 교수님 작업실에서 1년 동안 일하다가 김해 클레이아크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한 뒤 다양한 곳에서 작업을 하다가 이천에 오게 되었습니다. 토야 : 작가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 부탁드릴게요. 작가 : 대학을 가기 전에는 일을 하기도 하고, 여행을 하면서 다른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러던 중에도 제 안에서는 항상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 더보기 [공수레공수거] 매일매일 도자산책 33 - 박성극 <무탑無塔> 절반으로 절단한 도기들을 켜켜이 쌓아올려 아름다운 탑을 만들었습니다 도기의 단면들은 부처의 형상이 되기도 하고 연꽃의 형상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의 도자기 (33) 서른세번째 작품 / 박성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