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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시회를 다녀오다! 전시회를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몸도 맘도 지치기 쉬운 때이지만, 전시에 토야가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전시장에서 전시를 관람하니 무더위도 저절로 잊게 되는 것 같았는데요! 자, 그럼 지금부터 토야가 다녀온 경기도자박물관의 전시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조선시대 500년간 왕실용 도자기를 생산했던 관요가 자리한 경기도 광주의 명성에 걸맞게, 경기도자박물관에는 초기 청자와 백자에서부터 근·현대 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고려청자는 물론 조선의 분청과 백자의 변천 과정과,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도자기의 발전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한국 도자기.. 더보기
[곤지암도자공원]광주곤지암도자공원/경기도자박물관/광주왕실도자기축제/교육체험/공연이벤트/전통공예원/도자판매관/세라믹카페 [곤지암도자공원]광주곤지암도자공원/경기도자박물관/광주왕실도자기축제/교육체험/공연이벤트 /전통공예원/도자판매관/세라믹카페 신나는 곤지암도자공원 콘텐츠 무료로 즐기세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리는 제17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기념하고, 관람객들의 곤지암도자공원 이용편의를 위해 9월 26일(금)부터 곤지암도자공원의 무료관람 구역을 확대 운영한다고 합니다^^ ※ 표시된 부분은 유료구역임 곤지암도자공원은 아름다운 모자이크 정원, 전통공예원, 경기도자박물관 등등 전 공원이 유료 입장구역이었는데요,,,, 이번에 확~ 줄여서 경기도자박물관만 유료 입장구역으로 되었습니다~! 한국도자재단은 보다 많은 시민분들의 쉼터로 이용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같은 특단의(?) 결.. 더보기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아는 당신은 진정한 문화인~ 우후훗~! 문화가 있는 날/박물관/문화시설/문화생활/매달 마지막 수요일/이천세라피아/광주곤지암도자공원/여주도자세상/볼만한 전시/전시관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아는 당신은 진정한 문화인~ 우후훗~!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전국에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는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함께 문화랑 놀자구요~! 우리 문화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문화가 있는 날’을 만들어 주신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이젠 즐기기만 하면 되요>__ 더보기
이천세라피아 전시를 소개합니다 2탄 이천세라피아 전시 2탄 겨울이 무르익은 1월의 어느 주말 무료한 오후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집을 나섰습니다. 지난해 가을 세계도자비엔날레에 놀러 갔을때, 이천세라피아가 상설로 운영된다고 했던 얘기가 생각이 나서 겨울에 뭘 하나 궁금하기도 하고...그래서 출발! 입구에 들어서자 우앙~ 가을에 예쁜 분수를 내 뿜던 호수가 꽁꽁 얼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신나서 여기저기 펄쩍 펄쩍~! 어찌나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지 조심하라고 소리치다 목이 다 쉴지경이었어요. 호수 위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을 반 강제로 끌고 전시관으로 입장~! 비엔날레 기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공방과 세라피아 전시를 다 보는 데도 입장료가 단돈 2천원 이라네요.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도자 작가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앞에 보이는 이 인형들을 모두.. 더보기
[한국도자재단/포토드라마] 나 혼자서도 잘놀아! 4탄 - 곤지암도자공원 편 더보기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는 시, 『늙은도자기의 노래』 우연히 읽게 된 시 한편이 시선을 잡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인생과 비슷한 것 같은 박건호님의 ‘늙은도자기의 노래’ 늙은도자기의 노래 박건호 한 친구는 박물관으로 가고 한 친구는 수집가의 애장품이 되었으나 남도의 흙으로 빚은 것이 아니라 떠돌이가 될 수밖에 없는 늙은 도자기. 물이라도 담았으면 좋겠는데 바다를 건너온 유리그릇한테 밀리고 아무도 듣지 않는 육자배기나 부른다. 애초 투가리로 태어났으면 된장찌게 끓이는 법이나 배웠으련만 논리적 사고도 없이 열을 올리다가 주둥이만 헐었다. 예절이 무슨 소용 있으랴 의례적인 인사 뒤에는 슬픔이 도사리고 있을 뿐 다시 흙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불가마니 속에서 꿈꾸던 기억이 달빛에 바래지면 늙은 도자기는 파릇파릇 돋아나는 풀잎들이 부끄러워 눈을 가린 채 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