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주세계생활도자관 <6인 6색: 간이역> 전시회에 놀러오세요~ 여주세계생활도자관 전시회에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점차 사라져 가는 간이역은 어떤 이에게는 추억과 여행이 떠오르는 낭만적 공간입니다. 지금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이런 낭만적인 공간인 을 주제로 낭만적인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 토야와 함께 만나보러 갈까요?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의 7월 대관전 은 자연물에 생명을 불어 넣어 관람객들이 새로운 세계에 닿을 수 있도록 하는 6개의 간이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수연, 백승미, 이정원, 이지원, 최서연, 한정은 등 도예, 유리, 수채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그리는 간이역簡易驛 풍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6인의 작가들이 들려주는 자연과 인간의 열정이 가득 담긴 이야기”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작가는 일상생활에 대한 답을 유리작품으로 표현한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