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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7.08.22 산수화의 화폭이 된 도자기 (1)
  2. 2017.07.26 <제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전통과 현대의 멋에 푹 빠지다! (3)
  3. 2016.10.24 조선 백자의 근본이 되었던 양구백자에 대해 알아보자기!
  4. 2015.12.28 2016년 제4회 광주백자공모전 공모요강
  5. 2014.12.17 [캔들 홀더] 인테리어 소품과 몸과 마음의 힐링이 되는 것
  6. 2014.11.21 [전시정보]아직도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을 관람하지 못하셨나요~!?
  7. 2014.10.27 [숨은 보물 찾기]숨은 북촌 찾기^^우리의 멋을 느껴봐요~!
  8. 2014.09.25 [축제일정]광주왕실도자기축제/흙과함께하는가을여행/광주예술제/전시일정/ (2)
  9. 2014.06.30 경기도자이야기/청소년을 위한 경기도자이야기/경기정도 600년
  10. 2014.06.26 #대한민국 명장전#이천세라피아#김세용/서광수/임항택/권태현/유광열/김복한
  11. 2014.05.29 경기 정도 600년 기념 특별기획전/백자, 달을 품다/곤지암도자공원/전통공예원 전시실/초지일관, 달항아리를 고집하다/박부원/이광/권대섭/신현철/강민수/호중지락, 아름다움을 조우하다/한일..
  12. 2014.05.12 5월 나들이/곤지암 도자공원/경기 도자 박물관/도자문화실/한국인이 빚어낸 아름다움/엑스포 조각공원
  13. 2014.03.20 "손물레의 도자기 Photo Story" chapter 2
  14. 2013.06.18 19세기 도자기 문화 [백자를 수놓은 길상무늬] (8)
  15. 2012.12.14 [백자문방구세트]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26 – 이영호 <백자문방구세트>
  16. 2012.12.03 [백자 육각합]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22 – 이영호<백자육각합>
  17. 2012.11.12 불과 흙, 검은 빛으로 빚어진 ‘흑유’
  18. 2012.11.09 숨쉬는 신비한 그릇 옹기 항아리
  19. 2012.11.02 도자기에 사용되는 문양은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질까요?!
  20. 2012.10.30 현대시조에서 느껴보는 백자의 아름다움~
  21. 2012.09.26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다섯번째 - [소지(素地)에 따른 분류]
  22. 2011.11.25 [경차 한 대 값 도자기] 매일매일 도자기산책 - 오늘의 도자기 9 '꽃창살문대호'

산수화의 화폭이 된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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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의 화폭이 된 도자기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굽이치는 산과 푸른 바다, 아름다운 절경의 폭포 등

예부터 자연을 즐기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온 우리 선조들.

이렇게 멋진 자연경관은 시()의 주제가 되기도 하고,

산수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옛 도자기 중 수려한 자연 풍광을 표현해 낸

걸작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뛰어난 자연경관을 도자기에 담아내다.

산수화의 화폭이 된 도자기

 

가장 먼저 살펴볼 작품은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입니다.

조선 전기의 청화백자 도자기인 이 작품은, 항아리에 뚜껑을 갖춘 형태로

중앙에 매화 가지와 대나무가 운치 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여러 차례 잔 붓질을 하여 매화의 농담(濃淡)을 표현한 것이 인상적인데요,

여백의 미를 살린 매화가지와 대나무 문양에서

여유와 기품이 느껴지지 않나요?

백자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 출처 : 호림박물관

 

두 번째로 살펴볼 작품은 <백자 소상팔경 무늬 팔각 연적>니다.

연적은 벼루에 먹을 갈 때 물을 담아두는 그릇인데요,

8개의 옆면으로 이뤄진 팔각 연적 위로는 중국의 천하 절경이 그려져 있습니다.

소경팔경이란, 중국 후난성 일대의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곳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해, 고려 이후로 시()와 그림으로 많이 다뤄졌다고 하죠.

백자 위에 그려진 그림이 신비로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백자 청화소상팔경문 팔각연적 /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백자 청화 접시>인데요,

이 접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둥근 접시로 학, 나비, 매조, 국화, 포도 등을

 아무 배경 없이 단독으로 그려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소재는 단순하지만 그 솜씨가 능숙하여

필획에서 생동감이 넘치며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네요!

  백자 청화 접시 /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토야와 함께 살펴본 도자기 위의 멋진 그림들! 어떠셨나요?

 

산과 나무, 새와 꽃이 근사하게 어우러진 도자기에서

자연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낭만과 운치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도자기에 담긴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을

더 생생히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경기도자박물관 상설전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Click!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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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전통과 현대의 멋에 푹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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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전통과 현대의 멋에 푹 빠지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난 422,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시작된

<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전시!

이제 전시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쉬움 가득, 토야가 다녀왔는데요,,

어떤 도자 작품들을 <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지, 지금부터 토야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은 우리 전통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높은 공예적 완성도와 독창적인 재료를 개발해 우리 도자를

계승·발전시키고자 추진되는 공모전인데요,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국내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한다는 의미에서

매회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작품들을 감상해 볼까요?

 

아래 작품은 정세욱 작가의 작품인 <백자 다채상감 한글문 편병>입니다!

비행접시처럼 보이는 매끈한 몸체에 한글 자음과 모음이 새겨져

개성 있는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토야가 눈여겨봤던 작품은 최종음 작가의 작품인데요,

<도깨비 수집품>이라는 작품 제목처럼 뾰족뾰족한 도깨비 뿔이

몸체를 둘러싸고 있는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죠,

화병이나 연필꽂이 등으로 실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작품입니다.

다음은 김판기 작가의 <창자 상감 매화문 대발>입니다.

김판기 작가는 청자작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이번 작품에서 주목할 부분은 아름답게 만들어진 균열이라고 합니다.

균열이란 도자기 표면에 생기는 잔금을 말하는 데요,

청자의 아름다운 균열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서히 도자기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를 잘 맞추지 못해 아름다운 색과 균열을 만들어 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창자 상감 매화문 대발>은 색과 균열이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통 도자기와 현대적인 미가 어우러져 이렇게 세련되고

멋진 작품들을 탄생시키다니!

도자기하면 왠지 모르게 무겁고 멀게 느껴졌던 분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모던함과 고풍스러움이 조화를 이룬

도자 작품들의 색다른 매력에 흠뻑 빠지실 수 있답니다!

 

820일까지 계속되는 <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이 여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들러서

우리 도자의 멋과 아름다움에 푸~욱 빠져보세요!

 

전시 기간 : 2017. 4. 22.() ~ 8. 20.()

전시 장소 :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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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백자의 근본이 되었던 양구백자에 대해 알아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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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새하얀 이미지가 떠오르는 백자는 조선 시대에 대표하는 도자기인데요. 오늘은 백자의 원료인 백토로도 유명한 강원도의 양구 백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양구 백자박물관]


양구의 가마터에 관한 가장 이른 기록은 세종실록지리지토산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에 따르면 전국의 139개 자기소 가운데 강원도 내에는 강릉도호부 1, 울진현에 1곳과 함께 양구현에 2곳의 자기소가 있었습니다. 또한, 중종 25년에 간행된 신중동국여지승람토산조에는 전국의 자기 생산지 32개소 가운데 강원도로서는 유일하게 양구현 만이 명시되어 있는데요. 앞의 두 내용을 종합해 보면 조선 초기 139개소에 달했던 자기소가 16세기 들어 32개소로 축소되었고, 그중에서도 강원도에는 유일하게 양구만 기록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15~16세기 양구지역은 도자기 생산의 요지였다는 것이겠죠?

 

도자기 생산지로서 양구는 이미 고려 시대부터 주목받는 곳이었는데요. 푸른 산에 둘러싸여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흰 백자를 만드는 양질의 백토가 매장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토는 질이 좋아 조선왕조 500년간 관요의 왕실백자 생산에 쓰였으며, 양구지역에서는 고려 시대부터 20세기까지 600여 년간 백자생산을 지속하였다고 하는데요. 양구의 백토는 불순물이 약간 함유된 백운모계 고령토 질 도석으로, 입도가 대체로 작고 균질하여 백자를 제작하는 데 좋은 원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질의 백토가 매장되어 있어 조선 후기 왕실 분원에서 생산되던 백자원료의 주요 공급처의 역할도 할 수 있었는데요. 또한, 계속해서 원료가 분원으로 옮겨 갔기 때문에 그 원료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미리 구워보는 시험 번조소로서의 역할도 담당하였습니다


   

[출처: 양구 백자박물관]

 

17~18세기의 양구 백자는 백색 또는 회백색을 띠며, 대부분 오목 굽에 모래 받침으로 포개 구웠는데요. 특히, 오미리에서는 철화로 대접이나 접시의 외면에 간단한 선문이나 초화문을 그린 백자 편들이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 18~20세기의 양구 백자는 무문에 낮은 다리 굽 접시, 대접류와 굽이 높고 각진 제기류를 비롯한 다양한 기종이 발견되었는데요. 원문 안에 글자를 넣은 청화 문양 외에 꽃, , 물고기, 문자 등 매우 다양한 문양들이 나타나 있습니다. 특히 송현리에서는 대접 안 바닥에 동화로 무늬를 넣은 것이 발견되어,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동화 백자의 생산지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양구 지역에서는 현재까지도 양구 백자의 역사를 기억하고자 애쓰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양구 백자박물관을 운영하여 양구 백자의 600년 역사를 한곳에 보관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백자의 생산지로서의 역할을 하였던 양구, 그 역사가 양구 백자 속에 고스란히 살아숨쉬고 있는 것 같네요!

 

토야와 함께 알아본 양구 백자 어떠셨나요? 다음에도 더 알차고 재미있는 도자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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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4회 광주백자공모전 공모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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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16년 제4회 광주백자공모전 공모요강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조선 백자의 본 고장인

경기도 광주에서 백자문화의 계승, 발전

그리고 도자문화 보급 확산을 목표로 개최하는

'2016년 제4회 광주백자공모전'을 공고합니다!

 

 

 

 

공모대상 :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전승/전통 백자 또는 현대 백자

출품자격 : 국적, 연령, 성별 제한 없이 개인 및 그룹

출품제한 : 본인 작품이 아니거나 다른 공모전에 발표한 작품

출품수 : 1인 2점 이내

출품료 : 1점 당 20,000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접수기간 : 2016년 3월 22일 화요일 ~ 3월 25일 금요일

접수처 :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 12805,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제출물 : 출품신청서, 작품설명서, 작품사진, 출품작품 (양식 다우론드)

접수방법 : 직접 방문 or 우편 접수

 

 

 

 

자기야~♥

많이 응모해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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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홀더] 인테리어 소품과 몸과 마음의 힐링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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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홀더] 인테리어 소품과 몸과 마음의 힐링이 되는 것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겨울철 꽁꽁 언 몸을 녹이며 분주했던
마음까지 내려놓는 휴식의 공간인 집!!


인테리어 소품과 몸과 마음의 힐링이 되는
 [캔들 홀더]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께요~ ^^
 

캔들이란?

다양한 천연재료, 왁스, 에센셜 오일, 향료가 가미된 “향기가 나는 초

 

선진국인 미국, 유럽 등의 여러 국가에선
이미 없어서는 안될 생활의 필수품 역할!!

 

 즉, 방향효과와 더불어 심신안정, 피로회복, 제습, 탈취 효과,
스트레스해소, 인테리어 등 다양한 기능과 함께 ‘힐링’의 테마로
국내에서도 점차 자리잡아 가고 있어요^^

 

 

 

 

겨울철에 분위기 만점인 이런 [캔들 홀더] 어떠세요?

 

은은한 불빛으로 구석구석을 비춰주는 캔들로 꼽을 수 있겠죠?

 

저녁 시간 캔들을 켜 놓으면 로맨틱하고 특별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예쁜 캔들 홀더와 함께라면
환한 낮에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나만의 취향과 감성이 담긴 인테리어를 더한다면
온기가 한결 더해질 거에요~

 

 

 

아로마 촛대

 

요건 우드심지로 되어 있는 아로마 촛대에요
우드심지는 고요함 속에서 장작 타는 소리처럼 타닥타닥 운치가 있어서인지
많은 분들이 우드심지를 선호하시기도 해요^^

 

 

 

 

돔 모양의 도자기 캔들홀더

 

뚜껑을 열고 초를 키면 백자가 투명해지면서 문양이 선명하게
보이는 독특하고 신기하죠?

 

 

 

화이트 트리 캔들홀더

 

도예 전문 작가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여 만든
핸드메이드의 특징이 나타나있는 캔들홀더라고 해요

 

앞으로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겠죠?

 

 

 

 

 

 

도자기 오일 램프

 

화려하고 달콤한 맛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색감을 가지고 있어요
촛불 가습기로 (주전자에 물을 넣어 촛불로 가열)
가마에 직접 구운 제품으로 빛깔과 견고성이 뛰어난 도자기 오일 캔들 홀더!!

 

참…..오일이 없을 경우에 향수로 대체해서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여기서 팁을 알려드리자면

 

남은 향수로 스탠드와 전구 닦기

 

얼마 남지 않은 향수를 화장 솜이나 천에 적셔 전구를 닦으면 향수의
분자들이 전구의 열로 인해 활성이 황성해 진다고 해요
그 때문에 향기가 더욱 빨리 퍼져 나가면서 방 전체에 향기가 감돌게 된다는 사실~~


이런 방법을 화장실 전구나 침실 옆 스탠드에 활용하면 더욱 좋겠죠?

 

 

 

 

캔들은
피곤함과 스트레스에 지친 몸이 집에 들어오는 순간 향으로 인해
지친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고 해요^^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은 형광등과는 다른 주홍빛의 연한불빛
캔들을 사용하시면 깊게 수면할 수 있다고 하니 꼭 참고하세요^^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자연요법의 고마운 캔들!!

 


캔들홀더로
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이 은은한 향기로 건강과 함께
무드 있는 생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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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아직도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을 관람하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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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아직도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을 관람하지 못하셨나요~!?

 

 

경기도자박물관이 지난 10여 년간 발굴,조사한
경기도에 있는 조선시대 가마터들 가운데 광주 선동리 2호 가마터와
가평 하판리 가마터 등 대표적인 가마터 9곳을 선정하여 조사성과와 함께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발굴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곳!!

 

바로 광주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 2층 이죠!?

 

 

이번 전시는

 제1부 ‘터전아래 가마터를 깨우다’,

제2부 ‘분원가마, 설치에서 운영까지’,
제3부 ‘지방가마, 집단요업을 발현하다’ 등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의 발자취를 되짚어 한국도자역사의 현장인 도자유적이 갖는 의미를 재조명하는 것!
바로 우리 도자사와 도예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죠!!

 

 

 

경기도 가마터 유적이 담고 있는 고고학적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살펴보고 발굴현장의 생생한 느낌을 통해
경기도의 매장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듯 합니다^^

 

이 밖에도 지금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도자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도자문화실^^
흥미로운 영상물과 파노라마 등 시청각 매체와 현미경, 체험도구 등
적극 활용하고 즐거운 관람이 가능하답니다~!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도자문화의 발전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고려,조선도자, 근,현대 전통도자
조선시대 분청과 백자의 변천과정과 특징을 살펴보고
한국 도자의 전통이 현대로 계승되어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특징이 있는
달항아리~!
가장 한국적인 백자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당장 달항아리보러 출발~!

 

 

<궁금해요~ 곤자암도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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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보물 찾기]숨은 북촌 찾기^^우리의 멋을 느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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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북촌 개방의 날 행사가 3일간 진행되었죠!? ^^

 

 

 숨은 북촌 찾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북촌의 진정한 가치를 만나다!
함께 마주보고(見), 통했으니(通), 즐겁지 아니한가(樂) 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 배울 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고 합니다^^

숨은 부촌의 진정한 가치를 만나는 시간처럼
우리 도자의 숨은 가치와 아름다움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북촌에서 우리네 사는 모습을 느끼셨다면
도자3남매를 통해
도자기에 깃든 우리네 정서와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_<

 

 

세라피아의 핵심 콘텐츠인 세라믹스 창조센터
다양한 전문도자 전시뿐 아니라,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 레지던시와 공작소, 체험시설 등
다양함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현재 전시중이 작품은
2014 테마기획 상설展으로 도자, 에콜로지를 생각하다
->도자기는 만물의 근원인 흙에 창조의 뿌리를 두고 있다.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는 자연과 생명을
작가들은 흙이라는 재료로 어떻게 재창조 하였는지 살펴보고,
모든 생명체의 공유지인 자연생태계의 소중함과
인간에게 위협받는 환경, 다른 생명에 대한 겸손함과 공존에 대한 의무를
떠올려볼 수 있는 좋은 전시입니다^^

 

 

 

 


청색예찬-BLUE展
->청색에서 연상되는 도자와 자연의 심상을 연계한 네 개의 섹션으로 만나보세요
▶ 쪽빛 하늘
▶ 비색의 청자 숲
▶ 청화백자와 산들바람
▶ 색자(色磁)와 바다, 물

 

 

 

 

 

2014대관전으로는
한·중·일·유럽 국제도자디자인 白·黑展
->百(백)과 黑(흑)’의 다양함을 보여주는 도자기, 소품, 오브제 등이 전시됩니다.

한국, 중국, 일본, 유럽, 총 5개국으로 구성된 작가들이 만든
흑백의 다양한 생활도자 디자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한국의 미감을 담은 주제와 일상적 소재와 쓰임새를 가진
오브제로써 소통하고, 새로운 디자인 형식을 보여줌으로써
미래 도자 디자인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_<

 

 

 

2014 대한민국 명장전
->이천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중 대한민국 명장으로 지정된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소지 및, 유약의 개발, 성형과 조각 등 전통적인 제작기술과 방법을 전승하여
우리 선조들의 꿈과 정신을 담고 있기에 소중한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한국 도자 전통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명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 위상을 한번 느껴보세요^^

 

 

 

 

 

 

 ▼이천 세라피아가 더~궁금하다면▼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석기 문화유적지의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역사 문화전시와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우리도자문화의 맥을 느낄 수 있게
곤지암 삼리 일대의 구석기 문화유적지에 곤지암도자공원이 조성되어있답니다^^

 

 

지금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소장품 상설展
한국인이 빚어낸 아름다움을 전시중입니다^^
->한반도 도자문화의 발전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천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전시는
고려시대 청자는 물론 조선시대 분청과 백자의 변천과정, 특징 등을 살펴보고
한국 도자의 전통이 현대로 계승되어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_<

 

 

 

 

 

도자문화실
->도자기의 개념과 흙이라고 하는

재료의 특성, 제작기법,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
도자기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이지만
실상 그 가치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도자문화실은 관람자에게 도자에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시입니다^^
우리 모두 많이 알고, 아는 만큼 넓고, 깊게 도자를 감상해봐요>_<

 

 

 

 

 

발굴유물특별전인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
->지난 10여 년간 발굴, 조사한 경기도에 있는 조선시대 가마터들 가운데

광주 선동리 2호 가마터와 가평 하판리 가마터 등

대표적인 가마터 9곳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한국도자역사의 현장인 도자유적이 갖는 의미를 재조명하여
우리 도자사와 도예의 발전을 기원하자구요^^

 

 

 

경기 정도 600년 기념 특별기획전
백자, 달을 품다
-> 유난히 큰 조선의 백자대호(白磁大壺) 중에서도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을 떠올리게 하는 달항아리를 소재로

달항아리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경기도 광주의 전승도예가 및 현대도예가들이 재창조한

달항아리 20점을 선보입니다.
달항아리의 아름드리 풍채와 이에 반하는 가뿐함의 조화는
중국이나 일본의 백자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가장 한국적인 백자라고할 수 있죠!!
^^우리모두 그 위대한 아름다움을 경험해 봐요~!!

 

 

 

 

 

▼곤지암도자공원이 더~궁금하다면▼

 

 

 

 

 

국내 최초 복합도자쇼핑문화관광지 ‘도자세상’은
생활도자에서 예술도자까지
전국에서 생산된 각양각색의 도자기를 직접 감상하고 체험하며 구입해 갈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복합쇼핑문화관광지입니다^^

 

 

 

 

 

 

 온라인 쇼핑몰도 있답니다^^ ▼

 

 

 여주도자세상에서 쇼핑만할 수 있냐~?
아니죠~!!
현재 전시중인 작품들도 있답니다^^

 

 

순간展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간직하고 있는 인생의 중요한 기억들을 상황에 따라 연출한 전시입니다.

우리의 기억속에 봉인된 추억의 물건들을 꺼내
아름답고 그리운 순간들을 회상해볼 수 있는 전시^^
우리 모두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나봐요>_<

 

 

 

 

한국생활도자 100인展 : 한국의 찻그릇 part1 – 현대와 실험
->변화하는 현대 차 문화에 발맞춰 실험적인 시도와

작가적 색채로 감각적인 현대 다기(茶器)를 만드는

도예가 6명이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차(茶)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람들 간의 소통의 매개체로
또는 생활의 즐거움으로 향유되어 왔죠~?
그 운치와 정서를 6명의 작가들의 느낌을 통해 만나보세요^^

 

 

 

 

 ▼여주도자세상이 더~궁금하다면▼

 

 

이렇게 다양한 주제, 다양한 느낌들로 도자기가 표현되고 있습니다^^
한가지의 모습만 생각하시고 전부 안다고 지루해 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더욱 무궁무진할 도자기 많이 사랑해주시고,
한국의 아름다움 많이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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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일정]광주왕실도자기축제/흙과함께하는가을여행/광주예술제/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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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일정]광주왕실도자기축제/흙과함께하는가을여행/광주예술제/전시일정/
공연및경연대회


흙과 함께 가을여행

 

 

광주에서는 지금
제17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제11회 광주예술제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올 가을 광주에서 흙 속으로의 여행..어떤가요~?

 

 

올해로 17번째 함께하고 있는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9월 26일부터 10월5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축제는요~!

역사적 가치를 높이는 행사로 교육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축제행사로 야기되고 있죠~!
또한 전통을 재현한 개막식 행사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_<
광주만의 독특하고 이색적인 개막식이 될 듯 하네요~!!

 

 

 

‘이도의 잔’ 공연과 이색 퍼포먼스, 풍물패의 길놀이와
전통 민속공연이 관람객의 흥을 한층 UP 시켜줄 포인트네요^^

많이 오셔서 흥겨움에 맘껏 놀아봐요 >_<


 

광주왕실도자기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다양한 체험들 중<전통흙 수비 및 반죽체험>
옛 도공들처럼 전통기법으로 도자기 만드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또한 광주도예가와 직접 물레를 이용하여 만들어보는 체험인
<전통 물레 및 흙 밝기, 조각하기 체험>등등..
색다른 경험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예약 및 접수 (☎797-3773)

 

 

 

여러 해 진행되어온 축제인 만큼
보고&즐기고&체험하는 행사가 가득가득 넘쳐납니다^^

 

경기도자박물관 발굴유물특별전 전시와
광주왕실도자 전시 및 판매, 강진청자 전시 및 판매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앞에서 소개했던 체험 외에도
전통차 예절도 배우고, 무료로 차도 마셔볼 수 있는 다례시연체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제빵체험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손 씻기 체험 등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인 듯 합니다^^


그밖에 전통가마 불지피기,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더불어 전시도 함께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축제 장 에서 헤매지 않고 즐기려면 안내도가 필요하겠죠!?
둘러보실 곳 미리 봐두시면 더욱 알찬 축제를 즐기실 수 있겠죠^^

 

 

 

광주왕실도자기축제 오시면 꼭 들러야 할 곳!!
경기도자박물관&전통공예원
경기도자박물관 도자문화실에서는

 

 

<도자기란 무엇인가?>부터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조선백자의 산실 광중분원,
백자 제작기법 등 도자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자기이지만,
실상 그 개념과 역사, 제작기법 등
도자기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여러분을 위해 준비된 도자문화실!
역사적 배경 등을 이해할 때 비로소 그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겠죠!?

 

또 하나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백자, 달을 품다’

 

 

달 항아리는 최소의 흙을 이용하여 최대의 부피를 빚어내는
백자기술의 결정체라고 합니다~!!
실제로 보면 그 크기에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죠,,!!
한국의 달 항아리는
그 풍채에 반하는 가뿐함이 다른 나라의 백자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가장 한국적인 백자라고 합니다^^

 

이렇듯 그 동안 몰랐던 도자기의 매력을 이번 축제를 통해
재미있고 신나게 배워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손물레는 개막식 날부터 참여할 준비가 되어있다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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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이야기/청소년을 위한 경기도자이야기/경기정도 6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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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는 하늘이 흐렸다 개었다 하더니,,,
월요일부터 푹푹(?) 찌네요... 헥헥 >_<
이번주 내내 덥다는데,,, 이런날엔 시원한 에어컨 앞에 앉아서,,
마음의 양식- 책 한권 읽는 것도 좋은 피서가 될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에어컨 앞에서 읽으면 좋을 책 한권 소개해 드릴게요,,,
청소년을 위한 경기도자이야기!!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가 도자기로 잘 알려져 있다는 것은
손물레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호호

천년의 역사를 지내면서 그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 도자기와,,,
한국 도자 생산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
경기도자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도자가 뭐야~?!
우선 도자가 무엇인지,, 도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야 겠져...?

도자기는 흙으로 모양을 빚은 다음 1300도 이상 높은 온도의 불에 구워서
흙 본래의 성질을 변화한 것으로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발견해 낸 뛰어난 창작품이랍니다...
도자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는
흙, 물, 불 그리고.... 사람!!
손물레 같은 평범한 사람도 도자기를 만들 수 있어요~



‘도자기’라는 말은 ‘도기’와 ‘자기’를 합친 말이래요...!
우리말로 도기는 ‘질그릇’,,, 자기는 ‘사기그릇’이라고,,,
결국 도자기는 질그릇과 사기그릇을 묶어서 부르는 말인 셈이죠^^
우왕~ 손물레만 몰랐던 걸까요? 부끄부끄^^*

그럼 도자기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도자기 만들기는 재료 준비부터 시작...!
질 좋은 흙과 유약을 준비하여 성형과 정형을 거쳐
문양을 넣는 ‘시문’까지 완료하면 기본적인 모양이 갖춰집니다...!
이제 불에 구우면,,, 도자기 완성...!



앗! 근데,,, 한번 굽는게 아니었다는...
800도 이상에서 초벌을 하고,,, 유약을 입힌 후,,,
1300도 이상에서 재벌을 해야만 우리가 쓰는 도자기가 완성되네요,,,!
정말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네요,,, 대단~대단~


도자가 만들어지는 방법은 비슷하지만,,,
나라마다 만들어진 시기와 종류가 다르다고 합니다.

이렇게 표로 되어 있어 한 눈에 보기 쉽다는....

드뎌,,,나왔네요 경기도자~
선사시대부터 고련·조선을 거쳐 근·현대까지,,,
토기부터,,, 청자, 분청, 백자,,,,현대도자까지...
경기도를 중심으로 발전한 도자기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오늘 아침 식탁에서 사용한 밥그릇(?)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 수 있어요- 훗

그리고,,,이 책의 하이라이트?!
고등학생들이 도자에 대해 실제로 궁금해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직접 청취한 도자 Q&A!!

 다른 친구들은 어떤 것들을 궁금해 했을지,,,
내 궁금증도 풀 수 있을지,,, 궁금하면 따라와~봐!!

이 외에도 만화로 엮은 분원백자 발굴이야기와,,,
한국도자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도자연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에어컨 아래서 시원하게 읽고 싶은(?) 책이져...?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책은 판매를 하고 있지 않아서 서점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네요,,, >_<;;

다행히,,, 7월부터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kocef.org)
경기도자박물관 홈페이지(ggcm.or.kr), 그리고,,, 세라믹인포(ceramicinfo.org)에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무료 열람이 가능하니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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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장전#이천세라피아#김세용/서광수/임항택/권태현/유광열/김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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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 저녁으로 뉴스가 떠들썩 하져?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로 후보가 사퇴를 했다느니,,,

대통령이 사퇴를 유임을 했다느니...>_<

 그들의 진짜 사정은 본인들만 알겠져? ㅋㅋㅋ

 


정계뿐 아니라, 예술계도 비슷한 것 같아요,,,

올곧이, 묵묵히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진정한 예술가들이 있는가 하면,,,

초심을 잃고 흔들려서 정치색(?)과 사심(?)이 드러나는 이도 있는 듯...

전자의 경우,, 우린 진짜 예술가 혹은 장인이라고 합니다.

 


도자분야 장인 중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분들을 "대한민국 명장"이라고 하져...ㅎㅎ

대한민국 명장은 대한민국 기능장려법 제 8조에 의거하여

24개 산업부분 167개 직종을 엄격히 선정, 명장(名匠)이란 칭호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도자기 분야에서는 30년 이상 꾸준히 도예계를 위해 활동하고,

투철한 장인정신과 도자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적이 큰 도예가들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합니다.

 

이 중 이천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명장들의 고귀한 작품들을 모아

지난 6월 이천세라피아에서 "2014 대한민국 명장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6월 21일 파워블로거 팸투어팀 19명이 2014 대한민국 명장전을 관람하였습니다.

 

소지 및 유약의 개발, 성형과 조각 등 전통적인 제작기술과 방법을 전승하여

우리 선조들의 꿈과 정신을 담는다는 의미에서 대한민국 명장은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창 김세용 명장님입니다.

청자의 다양한 조각 기법 중 속에 도자기를 성형하고

겉에 다시 성형한 도자기를 덧대 무늬를 넣는 이중투각이 특기입니다.  


한도 서광수 명장님입니다.

달처럼 탐스럽고 유유한 빛깔의 백자 달항아리

국내는 물론 일본과 유럽에서도 이미 십 수년전부터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항산 임항택 명장입니다.

도자기 바탕에 산화동 채료(진사안료)로 그림을 그리거나 칠한 뒤 백자 유약을 입혀서 구워내어

진사가 붉은색으로 발색된 자기인 아름답고 품격높은 진사백자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효천 권태현 명장님입니다.

전통자기의 대중화와 전통의 맥을 잇기 위해 역사와 자연에서 소재를 찾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는 작품으로 한국적 전통의 현대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해강 유광열 명장님입니다.

고려청자의 유형과 형태의 개발을 통해 단절된 우리 옛 청자의 재현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전통도자를 현재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활동에도 정진하고 있습니다.

 

한청 김복한 명장님입니다.

단순히 청자를 복원·계승하는데 그치지 않고, 제조법과 유약 등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여,

그의 도자 명품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향유하고 생활 속에서 음미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 여섯분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명장전이지만,,,

향후에는 더 많은 대한민국 명장이 선정되어 대한민국 명장전이 더 커졌으면 하는 손물레의 바램입니다.

 

전시기간 : 2014. 6. 5 ~ 2015. 2. 1

전시장소 : 이천 세라믹스 창조센터 3층 이벤트실

참여작가 : 이천거주 대한민국 명장 6인 - 김세용, 서광수, 임항택, 권태현, 유광열, 김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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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정도 600년 기념 특별기획전/백자, 달을 품다/곤지암도자공원/전통공예원 전시실/초지일관, 달항아리를 고집하다/박부원/이광/권대섭/신현철/강민수/호중지락, 아름다움을 조우하다/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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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달을 품다

 

오는 61일부터 831일 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전통공예원 전시실에서

경기 정도 600년 기념 특별기획전을 합니다^^

이번 기획전에 주인공은 백자에요~

간결함 속에서 틀에 박히지 않은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백자!!

완전한 구형을 추구하는 달 항아리들이 전시되어 있죠^^

 

 

달항아리의 아름드리 풍채와 이에 반하는 가뿐함의 조화는

중국이나 일본의 백자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한국적인 백자라고 합니다^^

 

 

백자, 달을 품다은 유난히 큰 조선의 백자대호 중에서도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을 떠올리게 하는 소재로

달항아리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경기도 광주의

전승도예가 및 현대도예가들이 재 창조한 달항아리를 보실 수 있어요^^

 

 

기획전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지는대요~

1부는 현대도예가 박부원, 이광, 권대섭, 신현철, 강민수의

초지일관(初志一貫), 달항아리를 고집하다로 진행되고,

2부는 전승도예가 한일상, 노승렬, 심정섭, 이용백, 노영재, 한기석의

호중지락(壺中之樂), 아름다움을 조우하다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출품된 항아리를 특별 판매하는

이벤트도 열린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달항아리를 직접 소장할 수 있는 기회!!

놓치면 후회하겠죠!!??

 

엉엉

 

 

이밖에 곤지암도자공원은 넓은 공원과 분수대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죠^^

 

 

대박

 

 

 

곤지암도자공원의 입장료는 성인기준 3천원이며,

매월 수요일 '도자 여행 떠나는 날'에는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백자, 달을 품다' 전시가 열리는 전통공예원

전통공예관련 작가들이 작업활동을 하는 공간으로써,

작가들의 생생한 달항아리 제작과정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달항아리와 함께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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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나들이/곤지암 도자공원/경기 도자 박물관/도자문화실/한국인이 빚어낸 아름다움/엑스포 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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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나들이~~~~ 곤지암 도자공원!!!!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방에만 있긴 싫고~ 어디 놀러만 다니고 싶어지는 요즘!!
곤지암 도자공원에 다녀왔지요~^^

 

 

곤지암의 관람도! 입구에 자전거 대여소가 왜 있나 했더니...
우와~진짜 넓네요~ 자전거를 대여해서 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전 걷는 걸 좋아해서 이번엔 걸어서 투어해 볼 생각입니다^^
열심히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여기가 경기도자박물관 입구에요~
그렇게 이쁘다고 소문난 모자이크정원을 직접 보다니..!!
호수와 함께 보니 무지개 물결이 더욱 빛나는 것 같아요^^
마음이 다 설레이네여>ㅁ< 두근두근
 이맘을 고대로~ 전시실로 가볼까요~?

 

 

 

1층! 도자문화실은 초기 청자 및 백자에서부터
근·현대도자에 이르는 자료들을 전시해 놓았다고 해요!
도자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팔로우 팔로미~~

 

 

 

도자기의 종류부터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한 눈에 보기 좋게 전시 되어있어
머릿속에 정리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쏙쏙~

 

 

 

백자도 다 똑같아 보였는데 이렇게 분류해 놓으니
다른 점이 확실하게 보이 네요~
어디가서 백자가 보이면 아는 척 좀 해도 되겟어요^^후훗

 

 

 

 

만들어지는 과정도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으니
눈으로 함께 만들어 보셔요~

 

도자기에 대해 아름답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역사와 종류가 다르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어
좀 더 깊게 도자기를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누가 물어봐도 도자기 박사가 되어 척척 알려 줄 수 있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

 

역사 공부를 충분히 하셨다면!


2층으로 가보실 까요~?

 

 

 

 

어머!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이건 뭐죠~?
꼭 집에 가져가고 싶을 만큼 이뻐요!!
철사 같은 것으로 도자의 아름다운 곡선을 표현하다니..대단해요~!

 

 

 

 

2층은 한국인이 빚어낸 아름다움 이라는 테마로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시간을 전시를 통해
고려시대 청자, 조선시대 분청, 백자의 변천과정과 특징을 살펴보고
한국 도자의 전통이 현대로 계승되어 가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곳입니다^^

 

 

 

 

1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죠~?
1층은 역사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2층은 우리 도자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아요~
이리보고 저리보고~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감상해 보아요~

 

 

 

 

 

청자박지 연주문병 과 청자상감 류문 통형병 이에요~
같은 청자인데 색부터 느껴지는 느낌이 다른 두 작품!
곡선도 아름답지만 직선 또한 매력적인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관람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작품들과 더불어~

 

 

 

 

이렇게 작품마다 작가님들의 설명이 있으니 읽어보시면서
작품을 감상한다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2층을 관람하고 나오니
제 맘을 어찌그리 잘 아는지~ 쉼터가 짜짠~하고 있네요~

 

 

 

당장 달려가서 누워버리고 싶은!!
폭신해 보이는 쿠션에 몸을 충전~~!!!
모두 여기서 충전하고 다음 볼거리를 보러가요~^^
곤지암은 넓은 만큼 관람객들을 많이 생각한 곳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마와용~^^


이제 박물관을 나와, 곤지암 도자 공원인 만큼~!!
공원 구경을 안하고 갈 수 가 없죠~^ㅁ^//
여러 조각공원과 정원들이 많이 꾸며져 있어 밖에서도 볼거리가 참 많아요~
지루할 틈이 없네요^^

 

 

토야가 반겨주는 엑스포 조각공원 ^^
여기에는 어떤 조각들이 있을까요~?

 

 

 

 

오~ 사람얼굴 조각같은데.. 뭔가 신비롭네요
그늘진 모습이여서 그런지 우울한 모습같기도하고,,
어딘지 모르게 저도 닮은 것 같기도하고~
오묘~한 작품이네요^^

 

 

 

오늘 같이 햇볕이 쨍쨍한 날 꼭 필요한 선글라스~
하지만 저기 있는 선글라스를 쓰게되면...^^하하

 

 

 

멀리서 보고 의자인 줄 알고 가봤더니
여러 각도로 나뉘어져 있는 조각이네요~
작품명이 ‘오후3시의 그림자’ 라고 하니
오후3시쯤이면 그림자들이 하나의 작품이 되는게 아닐까요~?
호호 다음엔 세시쯤에 저 작품을 보러 가야겠어요^^

 

 

이밖에도 많은 조각들이 전시되어있어
조각공원이라는 말이 실감이 났어요^^
도자기도 보고~ 여러 조각들도 보고~
정원에서 쉬기하고~ 차도마시고~ 캠핑도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들이 많이 있는 곤지암~
한번 가보고 또 가도 새로운 느낌이에요^^

 

 

 

손물레의 곤지암도자공원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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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물레의 도자기 Photo Story" chapt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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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물레의 도자기 Photo Story" chapter 2..<청화백자조어문떡메병>

 

 

제 취미는 낚시랍니다.

낚시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는 않구요- ㅋㅋ

그냥 가끔 정신수양(?)이 필요할 때면 즐겨 다니곤 하지요.

 

 

 

제가 그간 모은 보물들이예요~

볼 때마다 흐뭇~ 흐뭇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에요->_<)

자~~ 그럼 출발~~!!

 

 

 

세종시 전의면에 있는 소류지 낚시터에 왔어요.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낚시대를 휘익~

‘좋았어- 왠지 느낌이 좋아~’

‘자~~어여와라 아그들아~~~’

1시간

.

.

.

2시간

.

.

.

시간은 흘러 흘러... 어둑해질 무렵...

낚시대는 조용하고, 눈꺼풀은 무겁고,,,

나름 스스로를 위로 하며 포기하고 일어나려는데,, ‘헉!’

왕(?)붕어에요- ‘아싸~’

저녁때라 배가 고팠는지

왕(?)붕어가 무려 6마리씩이나~~~나에게 오셨(?)어요-

‘대~~~봑!!’

 

 

 

완전 힐링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낚시를 끝내고 개선장군(?)처럼 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왕(?)붕어 매운탕에 소주 한잔~~ 캬~~~ 조오~~타!

이게 행복이지- ㅋㅋㅋ

 

 

 

 

오늘 나에게 온 왕붕어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작품 한 점 소개할게요-

 

 

 

청화백자조어문떡메병”

조선후기(18세기)에 제작된 청화백자조어문떡메병입니다.

듬직한 몸체에 입이 크게 벌어진 병모양이

‘떡메처럼 생겼다’고하여 ‘떡메병’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왠지 굉장히 투박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청색이 감도는 은은한 백자 바탕에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목동(?)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요,,,

코발트 색상으로 배색하여 그린 뛰어난 그림 수준이

이 작품의 가치를 높여준 요인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코발트 색은 하늘색 같은 밝은 남색을 의미합니다.

 

어쩐지 그림 속 목동(?)이 왕(?)붕어를 6마리 낚았을 것 같은... 데자뷰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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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도자기 문화 [백자를 수놓은 길상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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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대에는 연초가 되면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풍습은 지금도 있죠? 설이되면 집에 이런저런 선물이 한가득이었는데.. )

 

조선시대의 새해 선물은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부르는

여러 상징물을 그림으로 그린 세화를 선물하거나

집에서 담근 과일주를 백자에 담아 선물하기도 했다고 해요.

 

지금처럼 백화점에서 과일바구니 보내는것보다 훨씬 정감있어보이네요 ^^

그럼 이때 선물한 도자기에 그려진 그림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우리가 잘 아는 십장생을 비롯해 호랑이와 까치를 같이 그린 호작도가 많이 등장했어요.

선물뿐만이 아니라 집의 입구인 대문에도 그림을 그려서 붙였는데, 이런 그림을 문배라고하고,

전부 부귀, 장수, 복을 상징하는 길상무늬랍니다.

 

호랑이의 경우 17세기의 <철화 백자 항아리>에서도 그려진 적이 있지만,

까치는 18세기 이전에는 단독으로 표현된 경우가 없었다고 해요.

 

 

<백자 청화 까치 호랑이무늬 항아리, 18세기, 국립경주박물관>

 

그러다가 18세기 후반이 되면서 <백자 청화 까치 호랑이무늬 항아리>처럼

청화백자에 당당하게 호랑이와 같이 파트너로 등장하게 되죠.

 

수복강녕(몸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장수함) 을 상징하는

길상무늬들은 19세기 백자에 유난히 많이 등장했어요.

 

그 이유는 19세기에 들어 수요층이 더욱 확대되었기 때문이래요.

양반계층의 증가, 활발한 상업 활동, 대외 무역 증가,

상인 계급등 중인의 증가와 함께 수요층이 대폭 증가하면서

이들의 욕구가 백자의 문양에 영향을 주었기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어요.

시장의 원리에 따라 수요가 많으면 당연히 공급도 늘겠죠?

(뭐.. 가격이 문제가 되기도하고, 고급화전략으로 공급을 늘리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요~)

 

 

이 시기에 도자기를 장식한 무늬는 대부분 복과 녹봉, 수명을 상징하는 길상무늬였다고 합니다.

 

 

박쥐무늬의 경우, 박쥐를 나타내는 한자어 편복(蝙福)에서

'복'음이 복을 나타내는 福자와 발음이 같아 단독으로 접시와 사발 등에 커다랗게 장식되었죠.

 

19세기에 많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의 중국의 유행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계급사회의 변경과 계층의 변화로 인해 발전이 되어온 19시기 길상무늬 백자.

 

어때요?

길상무늬 백자! 욕심이 생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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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문방구세트]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26 – 이영호 <백자문방구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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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전에는 왜 이렇게 이것저것 챙겨둘 것이 많은 걸까요?!

 

백토를 이용한 깔끔한 백자문방구세트

하나만 있으면 글이 잘 써질 것 같아요~*

 

 

이영호 작가님의 '백자문방구세트'입니다 ^^

 

 

 

 

 

오늘의 도자기 126 백 스물여섯 번째 / 이영호 <백자문방구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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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육각합]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22 – 이영호<백자육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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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으로 세련된 모습으로도 모자라

백색의 바탕 위의 푸른빛에서 현대적인 느낌이 느껴지는데요,

 

 

뚜껑까지 갖추고 있는 백자육각합의 매력에 빠져들 것 같습니다~*

 

 

 

 

 

오늘의 도자기 122 백 스물두 번째 / 이영호 <백자육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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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흙, 검은 빛으로 빚어진 ‘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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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모든 색의 모태가 되는 색은 검은색

 

 

이라고 표현하는 작가 김시영씨는

청자도 백자도 아닌 검은 도자기 흑유를 굽습니다.

 

 

 

 

청자, 백자는 많이 들어봤지만 흑자는 어쩐지 낯설어, 그런 것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흑유는 청자나 백자, 분청 만큼 알려지지 못했는데요,

 

 

[김시영 : 흑유달항아리(Black Glaze Moon) 2011 / 물레성형, 적토,고령토]

 

 

흑유는 고려시대부터 조선 초까지 발전하였지만 청자나 백자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점점 쇠퇴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서도가인 아버지의 먹을 갈아드리며 검은색과

인연을 맺은 김시영 작가

 

 

자신이 나고 자란 고장 가평 흙에 대한 집요한 연구를 통해

검은 색 속의 만가지 색을 찾아내는데 성공하게 되는데요,

 

 

흑유는 불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빚는 법은 비슷해도 불의 온도나 굽는 방식에 따라

매번 다른 색이 나온다고 합니다.

  

 

, 안료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흙의 융점을 찾아서 불의 온도와 시간에 따른

감과 컬러를 만들어 낸 다는 것인데요,

 

 

[김시영 : 흑유초문불항아리(Black Glaza Chomun) 2005 / 물레성형, 적토, 고령토]

 

이렇게 구워진 흑유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색을 표현해줍니다.

 

 

<분청은 가마온도가 1230 ℃, 청자는 1270 ℃, 흑유는 13에서 구워집니다~*>

 

 

아직은 미완성 이지만,

고려 청자와 함께 서민의 삶이 녹아 있는 "흑유"가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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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신비한 그릇 옹기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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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신비한 그릇 옹기 항아리

 

 

117일은 일년 중 19번째 절기에 해당하는 입동(入冬)이였습니다.

입동은 양력으로 117~8일 무렵인데요, 겨울로 들어서는 첫 날을 의미하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은 입동 이후의 3개월을 겨울로 생각해 왔다고 합니다.

 

 

 

 

 

 

입동이 되면 행해왔던 풍습에는 어떤 것 들이 있을까요?!

 

 

  

입동에는 치계미(雉鷄米)라고 하여 마을 노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미풍양속이 있었습니다.

치계미(雉鷄米)란 본래 사또의 밥상에 올릴 반찬 값으로 받는 뇌물을 뜻하는데,

마을 노인들을 사또처럼 대접하려는 데서 나온 풍속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입동 전후로 5일 내에 담금 김장이 제일 맛있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입동 무렵이면 밭에서 무와 배추를 뽑아 김장을 시작하고,

구덩이를 파서 김장독을 묻었는데요,

 

 

이때 사용되는 김장독이 바로 옹기 항아리 입니다.

 

 

 

 

?! 옹기 항아리였을까요?!

 

 

 

옹기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독이나 항아리에 장을 담아두면

소금쩍(소금기가 배어나와 허옇게 엉긴조각)이 생기는데, 이는 옹기의 통기성 때문입니다.

 

 

 

 

 

 

발효식품을 저장하고 숙성시키는데 통기성이 있는 그릇만큼 제격인 도구가 없을 텐데요,

그래서 옹기를 살아 숨 쉬는 신비한 그릇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옛 사람들이 왜?!

옹기 그릇에 장과 김치, , 식초, 젓 등을 담아 숙성시켜 왔는지 아시겠죠?! ^^

 

 

 

청자나 백자와 같은 자기가 이미 오래 전에 예술품이 된 반면,

옹기는 아직도 실생활에 쓰이는 그릇 그대로의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아파트 공간에 맞춘 네모난 쌀독이나,

식탁용 ・ 냉장용 음식보관 그릇 등으로 옹기 나름대로 현대화를 거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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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에 사용되는 문양은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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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에는 당초 (식물 줄기를 끝없이 이어지는 덩굴로 표현한 것으로 영원한 생명을 바란다는 뜻),

모란 (가장 탐스럽고 아름다운 꽃 중 하나로 도자기 속의 모란은 <>’를 상징),

물고기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는 근심걱정 없는 자유로움을 상징),

(장수)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닌 문양이 들어가는데요,

같은 문양이라고 할 지라도 어떤 기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도자기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제일 익숙한 기법이 상감

고려청자에 주로 사용한 기법으로 모양을 만든 뒤 약간 굳힌 흙 위에 뾰족한 것으로 그어 문양을 그리고

그림 모양의 홈에 다른 색의 흙물을 발라 메워주는 방법으로

원래는 금속공예에서 금, 음 등으로 무늬를 낼 때 사용하던 기법이라고 합니다.

 

 

분청사기에 이용되는 박지

언뜻 상감과 비슷해 보이지만 이 기법은 백토로 하얗게 분장하여 원래의 색을 가린

분청사기에 이용되는 기법으로 백토로 분장한 도자 위에 문양을 그리고 무늬 바깥부분을 긁어내서

원래의 흙색이 드러나도록 하는 기법입니다.

 

반대로 문양 안을 긁어내 원래 흙색으로 표현되면 조화기법이라고 합니다.

 

 

 

분청사기의 또 다른 멋 귀얄

귀얄이라는 거친 붓에 백토 물을 묻혀 도자기 표면에 발라주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귀얄문이 됩니다.

 

백토에는 덤벙

덤벙은 말 그대로 백토를 분장하면서 백토물에 덤벙하고 담궜다는데서 유래한 명칭으로

덤벙이라는 의태어 대신 담금 기법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리기

주로 유약을 바른 백자 위에 색을 내는 안료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방법입니다.

코발트 성분이 안료로 그려 푸른색의 그림을 나오게 하면 청화,

산화철성분의 안료로 흑갈색 그림이 되면 철화’,

구리성분이 안료로 붉은 색을 내면 진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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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조에서 느껴보는 백자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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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기예보를 보니 가을을 다 느껴보기도 전에 겨울이 찾아올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요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보기 위해,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시 한 수 읊어 드릴께요~*

 

조선의 건국과 함께 조선을 대표하는 기명(器皿)으로서 가장 한국적인 예술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백자(白磁) 

현란한 색채를 피하고 맑고 청아한 순백색의 미감은 절제와 무욕(無慾)의 자연미를 스스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백자부[白磁賦]

 

찬 서리 눈보라에 절개 외려 푸르르고,
바람이 절로 이는 소나무 굽은 가지
,
이제 막 백학(
白鶴) 한 쌍이 앉아 깃을 접는다.

드높은 부연 끝에 풍경(
風磬) 소리 들리던 날
몹사리 기다리던 그린 임이 오셨을 때
꽃 아래 빚은 그 술을 여기 담아 오도다.

갸우숙 바위 틈에 불로초(
不老草) 돋아나고,
채운(
彩雲) 비껴 날고 시냇물도 흐르는데,
아직도 사슴 한 마리 숲을 뛰어드노다
.

불 속에 구워 내도 얼음같이 하얀 살결
,
티 하나 내려와도 그대로 흠이 지다
.
흙 속에 잃은 그 날은 이리 순박(
純朴)하도다.

 

 

[김상옥 시인의 첫 시조집 《초적(草笛)(1947) ]

 

 

전통적 정서를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사물의 내적 생명감까지 그려낸 김상옥 시인의 백자부[白磁賦]에서

백자(白磁)의 고아하고 순결한 아름다움이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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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다섯번째 - [소지(素地)에 따른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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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素地)? 이건 또 뭐지?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소지(素地)에 따른 분류]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D






추석을 앞두고 마음이 설레여 일이 잘 안잡히곤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렇게 등장하게 되었답니다 ^^



오늘은 소지(素地)에 따른 분류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 위해 나오게 되었는데요.


소지(素地)...는 과연 무엇일까요?


대상이 가지고 있는 밑바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도자기의 밑바탕이라고 하면 '흙'이겠죠?



흙에 포함되어 있는 철분의 함유량, 유약에 따라 옹기, 분청자기, 청자, 백자 등으로 구분이 된다고 해요.


철분의 함유량은 옹기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옹기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항아리'를 생각하면 됩니다.



분청자기, 청자, 백자 순으로 철분의 함유량이 적을 수록 도자기의 표면이 매끄럽고 기품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소지(素地)에 따른 분류에 대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어요~!!








옹기는 기원전 4,000년에서 5,000년 전에 만들어진 토기에서부터 출발 했다고해요. 위에도 말했다시피 우리가 흔히 '항아리'라고 부르죠! 생활이 다양해지고 풍요로워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옹기가 생겼으며, 특별한 용도로 쓰이고 있답니다 :)



분청자기는 한국도자기의 독특한 분야인데요. 청자에 분을 바른것을 말한다고 해요. 14세기 고려후기 고려시대를 이끌어 오던 불교사회의 내세를 추구하는 관념이 유학의 가르침에 따라 현실에 치중하는 사회로 변하게 되는데요. 그 전의 청자는 귀족적이며 종교적인 영향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고 하네요.



청자는 신라말에서 고려초 경질자기시대로 들어서면서 유약을 발견하고, 소성기법의 발달로 인해 고려청자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해요. 청자는 삼국시대에 만들어 졌는데요. 신앙적인 으니미로 지니던 옥(玉)이 비싸다보니 흙으로 만들어보려는 노력의 결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4~5세기경의 고분에서 왕실의 옥기(玉器)로써 수입하여 사용한 것으로 중국의 청자가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백자는 조선초에서 조선말 당시 중국과 우리나라만 만들 수 있는 유일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은기(銀器)를 대신하여 백자가 왕실을 중심으로 사용되어지기 시작 하였는데요. 당시 유학을 중심으로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찾고자 노력하였던 사상은 화려한 중국의 자기를 배척하고 간결하면서 기품이 있는 독자적인 순백자를 만들어 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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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한 대 값 도자기] 매일매일 도자기산책 - 오늘의 도자기 9 '꽃창살문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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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투각 도자기 '꽃창살문대호'

작업 과정에서 파손비율이 높아 고도로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기에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귀한 작품입니다.

경차 한 대 값에 달하는 가격에도 달에 한 번씩은 판매되고 있는 인기 도자기 랍니다 :D






오늘의 도자기 (9) 아홉번째 작품

여주 도자세상 판매작품 <꽃창살문 대호> / 무토 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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