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도자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축의 아름다움을 도자에 담다! - 피엣 스톡만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루디 오티오’ 작가에 이어서 오늘은 다른 작가님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바로 벨기에를 대표하는 도예작가이자 디자이너이며, 포셀린 작업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는 ‘피엣 스톡만’입니다. 소니아(Sonja)[출처 : (좌) veerle-v2.duoh.com / (우) www.designmuseumgent.be ] 벨기에 출신의 피엣 스톡만은 1963년 피코(PHIKO)에서 처음으로 도예 수업을 받았으며, 그 후 독일 셀브(Selb)와 프랑스의 리모주(Limoges)에서 자기 디자인과 제작을 공부하였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잘 알려지지 않은 자기 디자인과 제작을 공부하였던 피엣 스톡만은 이러한 경력으로 독일의 유명한 자기 디자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