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색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어느덧 D-141 2015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어느덧 141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2015년에 열리는 행사라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벌써 2014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색’인거 모두 아시죠?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이렇게 세 곳에서 본색/ 채색/ 이색으로 여러분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또한 이천세라피아에서는 비엔날레기간 동안 전과 2015 국제공모전이 열릴 계획입니다^^ ‘수렴’은 기법, 색깔, 재료 등 도자의 특색 있고 개성적인 표현을 의미하고, ‘확산’은 도자가 사회, 역사, 정치적 맥락에서 재해석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15 국제공모전은 세계현대도자의 최근 경향을 살펴보는 지표인 동시에 전 세계 수많은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온 국제공모전입니다.. 더보기 [국제공모전]도자비엔날레 1차 이미지 접수 완료 [국제공모전]도자비엔날레 1차 이미지 접수 완료!!!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함께 2015 도자비엔날레의 국제공모전 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74개국의 작가 1,470명이 2,629 점의 작품을 출품하였습니다^^ 국제공모전에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가 잇따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대한 세계 도예계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국제공모전 1차 이미지 온라인 접수 결과 올해도 아름답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접수 되었겠죠~!? 도예의 아름다움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네요>___ 더보기 [공모전]2015년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무엇에 주목하는가?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지난 15년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2015년 도자가 지닌 찬란한 '색'의 향연을 펼친다고 합니다^^ 비엔날레 행사가 열리는 광주, 여주, 이천에서 본색(本色)∥채색(彩色)∥이색(異色)을 주제로 도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오늘은 새롭게 다시 태어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ⅰ 도자의 변신은 무죄!? 전 세계 신기하고 놀라운 도자를 한자리에- 이번 비엔날레는 '색'이라는 주제로 도자예술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영역의 확대를 추구하는 이색, 도자의 다양한 쓰인과 에피소드로 삶의 다채로움을 의미하는 채색, 그리고 한국과 동아시아 도자에 내재된 전통적 가치를 찾는 본색 등 이천, 여주, 광주를.. 더보기 [행사 일정] 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 일정] 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지난 15년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2015년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찬란한의 향연을 펼칩니다~!! 스펙트럼을 통해 생성되는 도자예술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작가와 대중간의 교감으로 빚어지는 도자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한국과 동아시아도자에 내재된 전통적 가치를 찾는 본색(本色) 도자예술의 새로운 해석과 영역의 확대를 추구하는 이색(異色) 도자의 다양한 쓰임과 에피소드로 삶을 다채롭게 하는 채색(彩色) 과거▪현재▪미래를 상징하는 세 가지 테마로 도자의 ‘색’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의 대표적인 현대 전통도예작품 150여점을 모아 동아시아 도자교류의 역사와 전통을 조망하고 각국 전통도예의 현주소를 일반과 도예계에 .. 더보기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작품접수 시작!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접수 제8회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국제공모전/도자전시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제1차 작품이미지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변화들을 시도하여 보다 자유로운 응모의 장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미래도자의 발전 ! 도자예술 영역 확장 ! 도자의 다양한 가능성에 주목하고자 함이 아닐까요? 비엔날레란? 2015.4.24(금) - 5.31(일)_38일간 이천, 광주, 여주에서 열리는 행사로 이번 2015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이란 주제로 도자예술의 창의적인 면을 조망한다고 합니다^^ 키워드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색을 세가지 범주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도자예술의 새로운 경향과 가능성에 주목하는 이색(異色) 다른 장르와의 혼성을 통..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