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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7 혼자하는 봄 나들이 3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세라믹스 창조센터/전시

혼자하는 봄 나들이 3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세라믹스 창조센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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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봄 나들이 3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세라믹스 창조센터/전시

 

오늘은 손물레의 봄 나들이 3편!

 

세라피아의 핵심, 세라믹스창조센터!

 

 

1층의 창조공방을 둘러보고, 이제 2층으로 GO-GO-

 

아~~늑한 카페 분위기~~ 내 스탈~!!!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한잔 우아하게(?) 마시고,,,
도자전시 보러 GO-GO-


 “도자, 에콜로지를 생각하다. _ 'Ceramics and Ecology'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회 진행되었는데,,,
(헉,,, 10년이 훌쩍 넘었네요...대단~)
1회부터 7회까지 국제공모전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래요,,,

 

그 중에서도 자연, 식물, 동물 등을 소재로 표현한 작품들을 모아
모든 생명의 근원인 흙을 생각해 보는 전시라고 도슨트 언니가 설명해 줬어요.
‘그럼, 나도 자연으로 함 돌아가 봐-?!‘

 

 

 

 

엔처 부르크만 “봄”, 독일

 

이 작품을 보고 있으니, 예쁜 꽃잎이 흩날리는 봄바람이 연상(?)되네요.
자세히 보니 한 땀~한 땀~ 조각을 끼워 완성한 작품인 걸 알 수 있었어요.
‘작가님이 엄~청 고생하셨겠어요-’

 

 

 

 

윤솔 “껍질”, 한국

 

 석고 기법을 이용해 기이한 형태의 껍질을 표현한 작품이랍니다.
처음엔 도자기 재질이 아니라 종이인 줄 알았다는... ^^;;
‘얇아도 너~~무 얇아!’

 

 

 

 

야오 창 창 “털가죽”, 대만

 

이 작품은 어떤 사실의 앞과 뒤가 다르다는 의미,,,
즉, ‘모순’을 털가죽이라는 소재를 통해 표현한 작품이에요.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느낌이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는데,,,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네요...훗’

 

 

신상호 “상상의 동물머리”, 신상호

 

여러 동물의 부위(?)을 모아모아 모아서(?) 만든 작품이에요.
어떤 동물이 모여있는지 찾으셨나요??
머리는 양, 코는 돼지, 그다음은...??
얼굴형이 가수 이문세(?)를 닮았는데.,, 그럼...말?! ㅋㅋ

 

 

신기한 작품들을 뒤로하고,,, 슬로프를 지나 3층으로 GO- GO-

 

 

 

 

층에서는 흙에서 태어난(?) 만물의 영장?!
인간을 소재로 한 대형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헉-!!

 

여선구 “알프레드 섬머”, 미국

 

2003년 제2회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서 2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으로 선정된 ‘알프레드 섬머’라는 작품이에요.
거대한 작품크기에 한 번, 공포스런(?) 작품 외향에 또 한 번 놀랐어요,,, 쩝-
작가가 대학에서 여름학기에 강의를 하면서 만난,,,
다양한 인종과 종교의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만들게 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50가지 유약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한 독특한 효과가
대상으로 선정된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니 작품 면면(?)이 제법 귀여운 것 같아요,,, >_<’

 

 

 

브리안트 로키타 “결혼하는 커플”, 미국

 

결혼하기 전 갖는 서로에 대한 기대, 설렘, 환상이
행복한 결혼에 장애가 되어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생각한 작가는
‘상대방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을 깨고 결혼해야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신랑, 신부를 조각조각 깨서 표현했다고 하네요.

 

그래서,,,작품을 보고 손물레가 생각해 낸 기발한(?) 작품제목,,,
‘결혼은 미친짓이다...!! 쿄쿄쿄...’

 

 

 

 

푸웨이멍 “2008.5.12”, 중국

 

2008년 5월 12일 중국 쓰촨성에서 일어난
대지진의 현장이 생생하게 표현된 작품이에요.
가족을 잃은 슬픔과 지진이 쓸고 간 현장이 아주 세심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자연재해의 무서운 괴력(?)과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 주는 작품인 듯... ㅜ.ㅜ

 

 

야메이 쿠오 “평화로운 삶”, 대만

 

왼쪽에 입체적으로 표현된 문 보이시나요?
대문을 열고 들어가고 싶은 충동!! 걍 궁금해서....ㅋㅋ

 

사실, ‘평화로운 삶’이라는 느낌보다 조용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이에요,,,
아주 조용한 사원을 보는 듯해요.


세라믹스 창조센터에 있는 도자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뭔가 모르게 느껴지는 이 먹먹함?!

 

그냥 쉽게 보고 쉽게 생각했던 부분을 작품 하나하나에 담아
느껴지는 작가들의 철학과 진심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나 봅니다.
‘정말...감동, 감동적이에요- >_<’

 

이천세라피아는
감동과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오늘도 힐링-! 이천세라피아를 힐링피아로 바꿔?? ㅋㅋㅋㅋ’

 

 

4편에 계속

.

2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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