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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시회를 다녀오다! 전시회를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몸도 맘도 지치기 쉬운 때이지만, 전시에 토야가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전시장에서 전시를 관람하니 무더위도 저절로 잊게 되는 것 같았는데요! 자, 그럼 지금부터 토야가 다녀온 경기도자박물관의 전시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조선시대 500년간 왕실용 도자기를 생산했던 관요가 자리한 경기도 광주의 명성에 걸맞게, 경기도자박물관에는 초기 청자와 백자에서부터 근·현대 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고려청자는 물론 조선의 분청과 백자의 변천 과정과,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도자기의 발전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한국 도자기.. 더보기
전통 도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윤광조 작가!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도예 작가 한 분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우리나라 분청사기의 1세대 작가라고 불리며 형식적 유사성에서 탈피해 독창적인 기법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친 윤광조 작가님에 대해 알아볼까요? :-) [이미지 출처 : 서라벌 신문] 윤광조 작가는 함경남도 함흥, 1946년 1월 30일 출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자유롭고 낙천적인 성격이었던 그는 셋째형의 권유로 1965년 홍익대 도예과에 입학하게 되는데요, 그 후, 군에 자원입대를 하게 됐고 육군사관학교 박물관에서 근무 중 최순우 선생을 처음 만나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분청에 매력을 느껴 본격적인 도예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chan288.. 더보기
[인포그래픽] All about 도자기 - 3. 한국도자기의 역사 Part. 2 알고 싶었지만 알기 어려웠던 도자기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All about 도자기 - 세 번째 시간!인포그래픽으로 알려드리는 한국 도자기의 역사 Part. 2!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떠나보자기! 더보기
[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⑤ [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⑤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오늘은 도자기의 역사 마지막 시간입니다.지금까지 그릇의 기원인 토기의 탄생부터유리, 고려청자, 분청사기에 대해서 들려드렸는데요.마지막으로 조선백자 이야기 들려드릴께요.그리고 다음 시간부터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다른 나라의 도자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그럼 지금부터 조선백자 이야기,토야와 함께 떠나볼까요~? 자기♥   절제와 지조의 상징, 조선백자   백자는 고려 초기부터청자와 함께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요.조선시대에 오면서 주류를 이루게 되고,조선백자라는 이름을 갖고조선시대 전 기간에 걸쳐 성행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도자문화가 왕성.. 더보기
[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④ [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④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우리나라의 도자기 역사는 크게고려청자, 분청사기, 조선백자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지난 시간에 중국의 영향을 받았지만,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고려청자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오늘은 고려청자의 뒤를 잇는분청사기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그럼 지금부터 토야와 함께Here we go~ 자기~♥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멋    고려시대 고려청자를 시작으로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도자기 기술이 꽃피우게 되는데요.전시간에 이야기한 것처럼고려청자는 최고의 도자기로 평가받아왔습니다. 그러다 고려말에 접어들면서왜구의 출현과 혼란한 정세로 인해상감청자를 만.. 더보기
[전시일정]한국전통가마보존협회 회원전 개최 [전시일정]한국전통가마보존협회 회원전 개최 한국의 전통도자 제작방식으로 한국전통도자를 보존하는 한국전통가마보존협회 회원전이 올해로 5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청자, 백자, 진사자기, 분청자기 등,,, 전통방식 그대로 전통가마 소성을 통해 나온 작품들만 모아모아~ 지난 9월 5일부터 이천세라피아 파빌리온에서 제5회 한국전통가마보존협회 회원전이 열렸습니다^^ 전통도자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낙후된 방법이 아니라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후세에 바르게 전하는 것이죠!? 한국전통가마보존협회는 전통을 지키며 더욱 더 발전시키고자 2004년 발족되어,,, 도자를 소재로 5회째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복합예술이라고 불리는 현대적인 기술에만 비교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전통도자예술의 우수함을 바르게 분석, 정리하는.. 더보기
매일매일 도자산책 146 - 민승기 <우리가족의 저녁식사> 매일매일 도자산책 146번째 시간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한국 작가 민승기의[우리가족의 저녁식사]라는 작품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나누는 저녁밥상은 현대인에게는 단순한 식사의 의미를 넘어 치유의 의미를 갖는다고 해요 여러분은 언제 마지막으로 온가족과 식사를 했었나요? 그릇이 단순히 음식을 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음식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라인과 모던하고 아름다운 분청자기로 품격을 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작품이네요^^ ‘우리가족의 저녁식사’는 가족과 함께 나누는 저녁식사란 어떤 의미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작품인 것 같아요. 서로 바쁜 일상이지만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더보기
여유롭고 넉넉한 철화 분청 사기의 멋스러움 분청사기 분청 사기는 고려 말 청자가 쇠퇴하면서 전국의 가마터에서 생산되던 질 낮은 청자에요 그 이전의 청자들과는 달리 바탕이 거칠, 색깔이 고르지 못하고, 문양도 아주 간략해졌어요 거친 바탕을 감추기 위해 그릇을 성형한 뒤에 백토를 발라 하얗게 만들었기 때문에 분을 칠했다고 하여 분장 회청 사기, 줄여서 분청 사기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 분청 사기는 고려 말부터 조선 백자의 틀이 잡혀가는 200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만들어지다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런 분청 사기중에 철화 분청이라는 도자기가 있는데 이 철화 분청이란 그릇에 백토를 바르고, 그 위에 산화철 안료로 문양을 그린 분창 사기를 말해요 주로 충청도 지방에서 제작되었는데, 표면의 무늬도 다른 기법의 분청 사기보다 재미있습니다. 이 철화 분청 사기.. 더보기
[분청다기세트]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30 – 김상만 <분청다기세트> 커피와 분청사기?! '분청사기'라고 하면 차(茶)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원두와 함께 있는 분청사기도 제법 잘 어울리죠?! ^^ 오늘의 도자기 130 백 서른 번째 / 김상만 더보기
고려말~조선초 가마터가 추가로 발굴되었습니다~* [사진 : 이천 세라피아] 서울 강북구 일대에 고려말~조선초 가마터가 추가로 발굴되어 고려 말에서 조선 초 무렵 도자기 생산이 활발한 지역이었음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는데요, 이 일대에서 고려 말~조선 초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마터가 지난해 8월 발굴 된 후, 또 다시 가마터가 발견된 것입니다. 이 곳에서는 15세기 초로 추정되는 가마1기와 함께 불량 도자기를 버리는 폐기장과 도자기 파편들도 대량으로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 백자상감모란문발] 가마 및 폐기장에서 출토된 유물은 이번 발굴지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수유동 청자요지에서 지난해 출토된 14세기 말에서 15세기 초의 유물과 유사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발굴작업에 참여한 학예연구사는 “강북구 수유동과 우이동 일대는 북한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