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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06 한국도자의 현재를 만나다! -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2탄 -
  2. 2012.11.26 세라피아에서 ‘한국・호주 장작가마 교류 워크숍’이 열립니다

한국도자의 현재를 만나다! -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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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침 출근길에 만나는 활짝 핀 매화꽃이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완연한 봄날씨입니다! 이제는 정말 봄이 온 것 같죠? 오늘은 지난 38일부터 31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열렸던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담다]는 김경희, 최민영, 박영희, 이명자, 고수화, 박지영, 이종구, 심사영, 정한별, 전승권 등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도자·목공분야 9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는 이명자, 박영희, 이종구 작가의 작품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명자 작가 - 사발의 변주



이명자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사발의 변주라는 주제로 참여하여 다양한 사발을 선보였습니다. 이명자 작가는 작품들에 대해 사발의 물성이 지닌 자유스러움과 생활 속 아름다움을 소박한 공간으로 연출해 타인과의 소통을 표현하였고, 내면의 빈곤함과 고단함이 순수한 느림의 미학으로 바뀐 것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소개해주셨습니다. 조화롭게 담고 채우는 투박한 사발들은 옷칠, 금칠, 백유 등 다양한 기법과 색으로 표현, 사발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박영희 작가 - 연 



이번에 만나볼 작품은 박영희 작가의 이라는 작품입니다. 박영희 작가는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의 쓰임에 있어서 빛이 나는 소재에 단아한 미소를 담고, 다른 기능적인 변화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이미지를 찾아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며 이번 전시회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이라는 작품은 맑은 본성을 간직하고 있는 연꽃을 접시날개 양각으로 새겨 세련미와 기능성을 돋보이게 해 이번 전시회에서 추구하는 의도와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옻칠 금잔이라는 작품도 새로이 선보이셨는데요. 이 작품은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표현하여 본래 용도 뿐만 아니라 전시 주제인 전통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종구 작가 - 타렴의 멋


마지막으로 만나볼 작품은 이종구 작가의 수레질의 멋이라는 작품입니다. 이종구 작가는 이번 전시에 타렴·수레질 항아리를 주로 선보였는데, 작가 스스로 개발해낸 전통유약에 현대적 감각으로 더한 방식으로 만들어낸 색을 통해 색다른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되었던 작품은 소줏고리, 타렴의 멋, 수레질 항아리 등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을 더해 전통의 또 다른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아쉽게도 끝이 났지만, 이번 전시에 함께한 작가들의 작품은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에 가시면 작가의 실제 작업하는 모습과 함께 만나실 수 있으니 따뜻한 봄날씨에 전통공예원에서 꼭 만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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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아에서 ‘한국・호주 장작가마 교류 워크숍’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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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아에서 한국호주 장작가마 교류 워크숍이 열립니다

 

 

한국도자재단은 26일부터 이천 세라피아 세라믹스 레지던시에서 개최되는

한국호주 장작가마 교류 워크숍을 후원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워크숍은 사발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을 시도하는

한국과 호주의 도예프로젝트일환으로,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사발에 대한 수요시장 실태를 파악하고,

사발의 미적 정체성을 찾는 흥미로운 워크숍입니다.

 

 

워크숍에는 김세완 등 젊은 한국 도예가 6인과

앤드류 브라이언트 등 호주 도예가 4인이 참여하는데요,

 

 

[참여작가] 

참여 작가

국적

비고

김종훈 KIM JONG HUN

KOREA

도예단체

도예가들회원

김종필 KIM JONG PIL

KOREA

김대웅 KIM DEA WOONG

KOREA

김세완 KIM SEA WAN

KOREA

박연태 PARK YEAN TEA

KOREA

박병욱 PARK BEUNG UK

KOREA

ANDREW BRYANT

AUSTRALIA

JOHN ISSAC

AUSTRALIA

STEPHEN ROBERTS

AUSTRALIA

ROWLEY DRYSDALE

AUSTRALIA

 

 

26일부터 워크숍 전 기간 동안 호주 도예가들의 '사발전시'가 개최되고

27일부터 122일까지는 일반인과 도자 전공자를 위한 공개 워크숍이 열려

작가들이 직접 사발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123일부터 6일까지는 장작 가마 워크숍이,

129일에는 장작 가마 공개 내임 품평회가 열리며,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어

 도자전공자와 이천 세라피아를 찾는 관람객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세라피아 찾아가는 길

주 소 :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406번지 설봉공원 내

문의전화 : 031-645-6501

홈페이지 : www.kocef.org

 

 

2012년 11월26일부터 12월10일까지

이천세라피아 세라믹스 레지던시홀, 전통가마에서 

15일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한국 도자재단과 호주 퀸즈랜드 주정부가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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