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봄 나들이 1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도자아트숍 도선당
혼자하는 봄 나들이 1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도자아트숍 도선당 오늘은 즐거운 주말,,, 이지만,,, 어김없이 방에서 빈둥~빈둥~~~ 엄마가 애인도 없이 주말마다 집에만 있다고 나의 생명줄(?)을 오늘도 욕(?)으로 연장시켜주시네요...쩝- 결국 터덜터덜(?) 차를 타고 집을 나서긴 했는데 '난~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생각난 곳- 혼자 다녀도 전혀 창피하지않은(?) 이천세라피아로 GO- GO-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지 많았어요. 길을 따라 올라오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워낭(?)소리~~~ 이 소리가 뭐지?? 짤랑~ 짤랑~ 나무이름이 “소리나무”래요,, 2007개의 도자풍경이 바람이 불면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고 하여 영어로는 Singing Tree라고 한다는,,, 훗- 바람이 불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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