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선물'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02.13 [도자이야기] 신기방기한 선물가게 <우연수집>
  2. 2014.12.24 [메리 크리스마스]도자기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3. 2014.03.12 식상한 화이트데이는 가라~!!
  4. 2013.06.18 19세기 도자기 문화 [백자를 수놓은 길상무늬] (8)
  5. 2012.06.07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작가 기획전 To(土토) You(琉유)

[도자이야기] 신기방기한 선물가게 <우연수집>

|

 

  [도자이야기] 신기방기한 선물가게 우연수집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20대~30대 여성들의 마음을 뺏어버린

선물가게 소문을 듣고

토야가 직접 찾아갔습니다!

 

 

 

"서촌을 가면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괜히 한번 둘러보는 곳이 있어요."

 

 

"용산에는

점을 찍어놓고

꼭 가봐야하는 곳이 있어요."

 

 

 

 

* 우연수집은 우연을 수집하다'의 의미입니다.

 


우연수집 사장님은

2012 일상 네이버 파워블로그로 활동을 하며,

셀프 인테리어 관련 책을 출판하여,

유명한 분 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인테리어를 하고,

젊은 작가님들을 섭외하여

완성된 우연수집 남산점!

 

 

서촌점은 2년정도 되었고,

남산점은 오픈하지 3개월이 되었답니다.

 

 

 

 

 

도자공예, 캔들, 금속공예, 종이공예

아기자기한 작품만 모여있어 눈이 호강을 합니다!

 

토야는 이리저리 둘러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우리집에 뭘 갖다 놓으면 좋을까?

설날이 다가오는데, 설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

고민을 만들어주는 곳이였어요.

 

 

 

 

뭐니뭐니해요~

토야 눈에는 예쁜 도자공예 작품

눈에 들어왔답니다!

 

어떤 도자공예 작품이 있는지 둘러볼께요!

 

 

 

인테리어 소품 - 북극곰 초 홀더

 

 

 

 

 

우연수집 남산점 입구에 들어서면

토야을 반갑게 맞이해주는 곰 두마리.

 

 

"추운날에 여기 오느라 수고했어~"

이야기를 건내는 것 같았어요!

 

 

북극곰 초 홀더가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북극곰 캔들 홀더는 허은정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2008년 가을에 성북동 갤러리에서

'동물보호 기획전'에 참가하여

처음으로 북극곰을 작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을 보고 더 관심을 갖게 되어

논문도 북극곰에 대해 썼고, 5년 동안 꾸준히 작업해 왔답니다.

 

 

'물범을 기다리며 불을 쬐고 있는 북극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작품입니다.

아! 그래서 인기가 많은 거였군요!

 

 

인테리어 소품 - 빈티지 종 

 

 

 

 

세계의 벼룩시장에서 직접 모은

청아한 소리의 빈티지 종입니다.

 

실제로 특별한 날이 아니면

집에서 종을 사용하지 않지만,

인테리어소품으로 많이 간직하고 있는

빈티지 종입니다.

 

 

종도 시즌이 있답니다.

크리스마스때 가장 많이 찾는

인테리어 소품이며 선물입니다.

 

 

 

 

인테리어 소품 - 도자기 머그컵, 커피잔 세트

 

 

 

따쓰한 감성을 블루에 담아

함께 차를 마시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고픈 꿈을 지니고 있답니다.

 

 

화이트와 블루가 만나

심플하면서 아기자기함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머그컵의 형태를 살려,

미소를 짖고 있는 표정.

 

온기가 느껴지는

예쁜 꽃그림이 그려져있는 커피잔 세트.

 

 

온통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작품들만 모아져있어요!

 

 

 

 

인테리어 소품 - 동자 꽂이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다고

자랑하신 우연수집 사장님

 

작품을 보면서

"분명 작가님은 동심이 가득할꺼야!"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자세히 보면 눈을 감고

온화하게 웃고 있는 곰(?)의 모습입니다.

 

 

 

 

# 인테리어 소품 - 작은 동물 친구들

 

 

 

 

 

우연수집에는

작은 동물이 있습니다.

 

코끼리, 고양이, 부엉이, 너구리, 강아지, 새

어렸을 적 동물원에 가서 보았던 동물들은 참 신기하고,

집에서 키우면 매일 나랑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모님께 떼를 써서 많이 혼났었죠.

 

 

 

 

 

  

나이가 들면서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다!" 라고

느끼면서  철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동물을 키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토야의 마음을 알아준 걸까요?

도자기로 만든 작은 동물들이여서.

걱정없이 입양을 할 수가 있어요!

 

 

창가, 화분 옆에 둔다면,

곳곳에 숨어있는 동물 친구들 덕분에

집에 온기가 가득찹니다!

 

 

 

동물들에게도 상징하는 의미가 있답니다.

 

 지혜를 상징하는 부엉이,

용맹을 상징하는 호랑이,

장수를 상징하는 고양이,

부부금실을 상징하는 물고기 등

 

선물을 받는 사람의 상황에 맞게

동물을 선물하시면 됩니다.

 

 

 

 

뭐니뭐니해도~♬

키우고 싶었던 반려동물이 좋겠죠?!

 

 

 

 

실제 사이즈는 성인 손바닥의 1/100일겁니다.

(엄청 작지요???)

 

너무 작아서 토야도 모르게..

고양이 머리를 잡으면 "미안해~ㅠ"

발을 잡으면 "아프지~ㅠ"

 

'. . .'

 

동물하고 대화하는 제 모습이

웃긴지 그저 말없이 보고 계셨던

우연수집 직원분들...

 

 

 

 

 

 

 

"편안하게 사진 찍으세요" 라며

활짝 웃으시던 우연수집 사장님.

 

 

 

사장님의 안목을 높이 평가를 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우연수집에만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TRACKBACK 0 | COMMENT : 0

[메리 크리스마스]도자기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도자기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추워진 날씨도 잊게 만드는 것. 바로 크리스마스가 아닐까요?^^


색색의 조명은 물론이고 거리마다 울리는 캐럴 등, 이 모든 것이 

크리스마스가 왔음을 알리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준비는 다 하셨나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끌어 줄 

크리스마스 트리를 도자기로 꾸며보세요~

굉장히 고급스럽고 깜찍하죠?^^ 딸랑~ 딸랑~~^^


그리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끌어 줄 다양한 소품도 중요하지만, 

즐거운 이야기와 웃음이 오고 갈 테이블만큼 중요한 것이 없겠죠?^^





크리스마스 파티테이블에 딱 어울릴 법한 스타일인데요~

아기자기하면서 우아한 느낌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죠?

테이블 셋팅에 캔들 장식 등만 잘 해주어도

훨씬 더 분위기 나는 파티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어요~





투명한 유리 구 안에 축소모형을 넣어서 만든 스노우볼!!

유리 안은 투명한 액체로 채워져 있어서

그 안에 눈을 형상화 한 것 같은 작은 입자들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신기해 하면서도 좋아하는 

인기 선물이라고 해요~^^






연인들에게는 도자기로 직접 만든 머그컵과

분위기 있는 사각촛대, 캔들 등의 의미 있는 선물을 하면 

너무 좋아하겠죠?





부모님께는 찻잔 선물 해주시면 더욱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겠죠?^^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려울 듯해요~

하지만 눈 보다 따뜻한 선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날이겠죠~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TRACKBACK 0 | COMMENT : 0

식상한 화이트데이는 가라~!!

|

 

식상한 화이트데이 가라~~!!

 

 

해마다 찾아오는 화이트데이,,,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라고 하죵~~

 

 

 

남자분들...

몇일 남지않은 화이트데이,,, 선물은 준비 하셨나용??

설마,,, 대~~충 길거리에서 파는 사탕바구니와 꽃을 사서 고백 하는 건 아니시죠?

에이~~ 설,,,마~~ 설~~~마(?)

 

어~~~떻~게~~~~~~~~~~~~

  뜻 깊은 기념일에 여자 친구의 징징대는 소리 듣게 해 드려요?? 으~~악!!

남자친구한테 특별한 선물 받은 친구랑 비교하게 해 드려요?? 으~~악!!

 

아직 결정 못하고 계신 남자 분들!!

잠시만요!!!

예전 남자친구한테 받은 선물 공개하고 가실께요~~~~~

 

 

 

요건,, 그냥 꽃이 아닌 절대 시들지 않는 도자기로 만든 꽃이예여

 

이거 아셔야 해요,,, 첨에 여자들이 꽃 받을 땐 너무 좋아하죠?

집에 갈 때쯤 다 시들고 떨어진 꽃 갖고 들어가면 엄마한테 한소리 듣는다는,,

'다 시든 슈레기(?)를 왜 집에 가져와?? 내다 버렷~!'ㅜ.ㅜ

 

제 남자친구는 이런 걸 배려해서 영원히 시들지 않는,,,

항상 곁에 두고 보면서 자기를 생각하라는 의미에서 준 선물이라고 해요.

'올~~~ 님 쫌 짱인 듯,,, ^^*'

 

 

요건,,,

사탕 맞아요,,, 그렇지만 먹는 사탕이 아닌 유리공예로 만든 사탕이예여

'저 많은 사탕  먹으면 이빨 썩고 살쪄~~~'

 

 

제 이빨 썩는 것과 살 찌는 걸 고려해서 유리공예로 만든 사탕을 선물해 주었어요

(실은 살 빼라고 일부러 못 먹는 사탕 준 것 같음 ㅋㅋㅋ)

이거 제 방에서 장식품으로 활약(?) 중이예요 ~ 알록달록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요거 - 요거 ~~ 도자기로 만든 인형이예여

이걸 주면서 저한테 고백을 했더랬죠~~~

'이 자전거를 탄 연인처럼 내 허리 꽉 잡고 길이 안 나올 때까지 쭈~~~욱 영원히 함께 가자'

지금도 그 말을 생각하면,,,아~ 잉 부끄러워 !! ㅎㅎㅎ

 

 

 

요건 하나씩 나눠가진 도자기 인형이예여

저는 남자 인형을,,,, 남자친구는 여자인형을,,,, 서로라 생각하고~~

' 우리는 저 인형처럼 닮지 않아서리 ,,,'ㅎㅎㅎ

 

 

 

화이트데이,,,

특별한 날인만큼 뭔가 의미있고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선물로 고백을 하면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예전 남자친구랑은 어떻게 됐냐구요? 아시면서~~~~ㅋㅋ

 

전 이번에 새 남자친구 생기면 화이트데이에 제가 원하는 선물 해달라고 할 거예요.

 

'저 많은 케익에 둘러쌓여 섹시한 포즈와 눈빛으로 깜짝 이벤트 해주는거 ,,,, ㅋㅋ

이날만큼은 맘껏 먹어도 되겠죵~~~^^

 

 

TRACKBACK 0 | COMMENT : 0

19세기 도자기 문화 [백자를 수놓은 길상무늬]

|

선시대에는 연초가 되면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풍습은 지금도 있죠? 설이되면 집에 이런저런 선물이 한가득이었는데.. )

 

조선시대의 새해 선물은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부르는

여러 상징물을 그림으로 그린 세화를 선물하거나

집에서 담근 과일주를 백자에 담아 선물하기도 했다고 해요.

 

지금처럼 백화점에서 과일바구니 보내는것보다 훨씬 정감있어보이네요 ^^

그럼 이때 선물한 도자기에 그려진 그림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우리가 잘 아는 십장생을 비롯해 호랑이와 까치를 같이 그린 호작도가 많이 등장했어요.

선물뿐만이 아니라 집의 입구인 대문에도 그림을 그려서 붙였는데, 이런 그림을 문배라고하고,

전부 부귀, 장수, 복을 상징하는 길상무늬랍니다.

 

호랑이의 경우 17세기의 <철화 백자 항아리>에서도 그려진 적이 있지만,

까치는 18세기 이전에는 단독으로 표현된 경우가 없었다고 해요.

 

 

<백자 청화 까치 호랑이무늬 항아리, 18세기, 국립경주박물관>

 

그러다가 18세기 후반이 되면서 <백자 청화 까치 호랑이무늬 항아리>처럼

청화백자에 당당하게 호랑이와 같이 파트너로 등장하게 되죠.

 

수복강녕(몸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장수함) 을 상징하는

길상무늬들은 19세기 백자에 유난히 많이 등장했어요.

 

그 이유는 19세기에 들어 수요층이 더욱 확대되었기 때문이래요.

양반계층의 증가, 활발한 상업 활동, 대외 무역 증가,

상인 계급등 중인의 증가와 함께 수요층이 대폭 증가하면서

이들의 욕구가 백자의 문양에 영향을 주었기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어요.

시장의 원리에 따라 수요가 많으면 당연히 공급도 늘겠죠?

(뭐.. 가격이 문제가 되기도하고, 고급화전략으로 공급을 늘리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요~)

 

 

이 시기에 도자기를 장식한 무늬는 대부분 복과 녹봉, 수명을 상징하는 길상무늬였다고 합니다.

 

 

박쥐무늬의 경우, 박쥐를 나타내는 한자어 편복(蝙福)에서

'복'음이 복을 나타내는 福자와 발음이 같아 단독으로 접시와 사발 등에 커다랗게 장식되었죠.

 

19세기에 많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의 중국의 유행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계급사회의 변경과 계층의 변화로 인해 발전이 되어온 19시기 길상무늬 백자.

 

어때요?

길상무늬 백자! 욕심이 생기시나요?

 

 

 

 

TRACKBACK 0 | COMMENT : 8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작가 기획전 To(土토) You(琉유)

|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작가님들의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D

 

 

이번 '투유(To You)전은 2011년 7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신 제 1기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 작가님들이신 도자분야에 박소영, 이은주, 정용현 작가님, 유리분야에 김경하, 이우철 작가님의 창작 결과물을 전시하는 기획전인데요,

 

 

 

 

지난 1년간 세라믹스 창조공방이라는 한 공간에서 도자토土와 유리琉가 만나 웃고,이야기하며, 땀 흘리고 쌓아온 결과물을 공유하고자 '선물_To(土) You(琉)' 라는 주제로 기획 되었습니다.

 

재단에서 처음 시도된 도자와 유리 분야의 융합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실험 정신과 창작세계를 선보이고자 이번 기획전을 하게 되었답니다! :D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작가 기획전 TO(土토) You(琉유)

 

 

○ 장  소 : 이천세라피아 파빌리온 전시관

○ 기  간 : 2012년 6월 1일(금요일) ~ 6월 17일(일요일)

참여작가 : 도자분야(박소영, 이은주, 정용현) / 유리분야(김경하, 이우철)

 

 

 

 

 

 

TRACKBACK 0 | COMMENT : 0
prev | 1 | next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