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세라믹스창조공방'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7.07.24 창조공방 레지던시, 아무때나 찾아가도 될까요? (2)
  2. 2017.06.23 나도 유리작가~! 유리 아카데미 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2)
  3. 2016.12.16 이천 세라피아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최서연 작가를 만나다!
  4. 2016.07.21 예술에 한 걸음 더 가까이!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소개합니다! (2)
  5. 2015.09.18 "2015 청년작가 창작지원" CeraMIX 입주작가 기획전, 토유(To You...) - 한.일 유리조형 워크샵편
  6. 2015.02.09 [현장취재] 도자세상 두번째 이야기, 이천세라피아②
  7. 2015.02.06 [현장취재] 도자세상 두번째 이야기, 이천세라피아①
  8. 2014.03.26 혼자하는 봄 나들이 2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세라믹스 창조공방
  9. 2014.01.27 이천세라피아 전시를 소개합니다 2탄
  10. 2012.05.07 이상봉 디자이너도 반한 '세라믹스 창조공방'
  11. 2012.04.16 [2012 창작지원 프로그램]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유리 분야 2기 2차 입주작가 공모!
  12. 2012.04.12 불을 다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라믹스 창조공방 - 한국도자재단
  13. 2012.03.22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개념 창작소 ★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

창조공방 레지던시, 아무때나 찾아가도 될까요?

|

창조공방 레지던시, 아무때나 찾아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 토야가 소개해 드릴 곳은 도자기의 유토피아인

이천 세라피아의 핵심 콘텐츠인 창조공방 레지던시입니다.

창조공방 레지던시는 어떤 곳인지, 토야와 함께 알아볼까요?

 

20117월에 처음 오픈해 올해로 6년째를 맞고 있는

창조공방 레지던시에서는 재능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개별 스튜디오 제공은 물론 작품 제작을 위한 가스가마, 전기가마,

물레 등 각종 기자재가 제공되어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도울 뿐 아니라

기획전 개최와 작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여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답니다!

 

“Ceramics를 통해 CeraMIX를 실현하는

창조공방 레지던시!”

 

 

이렇게 활동 중인 작가들의 스튜디오는 일반 관람객들에게

오픈되는 일명 오픈 스튜디오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작가들의 작업 모습을 볼 수도 있고 각종 체험도 할 수 있어 

작가와 관람객들을 위한 소통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죠!

지난 5월 막을 내린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에는

유리 블로잉시연을 통해 예쁜 공예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실시간으로 공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었지요~!

 

작가와 관람객 사이의 벽을 허물다.

소통하는 작업 공간, 오픈스튜디오

 

이렇게 멋진 유리 공예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창조공방에는 유리공예를 직접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유리 아카데미 강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개설된 이번 유리 아카데미 방학 특강은

상시 개강 중인 일반 강좌 수강료보다 30% 할인되는 혜택도 있다고 하니

유리블로잉과 디자인 LAB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8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계절학기 특별강좌를 놓치지 마세요~

유리 아카데미 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자세히 보기

   

토야와 함께 살펴본 창조공방 레지던시! 어떠셨나요?

청년작가들의 작품 활동에는 힘을 실어주고,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인 창조공방 레지던시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TRACKBACK 0 | COMMENT : 2

나도 유리작가~! 유리 아카데미 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

나도 유리작가~! 유리 아카데미 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무더운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

더위를 시켜줄 바닷가! 뱃속까지 얼얼한 팥빙수!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학생들은 여름방학이 있어 행복할텐데요~

 

여름 방학을 맞아, 한국도자재단에서는 <유리 아카데미 방학특강>을 새롭게 개설합니다!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도 특히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던 유리 블로잉 시연.

유리공예에 대해 더 심도있게 배울 수 있는 이번 특별강좌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 방학특강

유리블로잉과 디자인 LAB 프로그램으로 구성

 

디자인, 공예, 조형을 전공한 미술학과 대학생과 대학원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열려있는 이번 강좌는 크게 유리블로잉디자인 LAB으로 나눠 진행되는데요,

강좌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볼까요?

 

<유리블로잉>

 블로잉 과정

 내용

 초급

  1주 

 유리의 물성 이해, 유리 말기, 유리구슬 만들기(도구 사용)

 2주

 유리 구 불기(색 사용)

 3주

 펀티 만들기, 컵 만들기1 (mold blowing, 색 사용)

 4주

 컵 만들기2 (hand blowing, 색 사용), 손잡이 달기

 중급

 5주

 미니화병 만들기1 (hand blowing)

 6주

 미니화병 만들기2 (hand blowing)

 7주

 모래 틀을 사용한 샌드 캐스팅

 8주

 오브제를 이용한 mold blowing

<디자인 LAB>

* 디자인 연구 : 졸업/일반 전시작품 준비를 위한 재료 및 디자인 연구

* 작 품 제 작 : 시설 렌탈을 통하여 운영스텝과 함께 전시작품 제작    

 

 

수강료는 초급 20만원, 중급 25만원으 방학기간 외에 상시 개강하는 아카데미보다 무려 30% 할인 됩니다.

 

미술관(박물관) 무료입장, 카페 및 도자구입 할인까지

수강생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

 

 

그리고, 유리 아카데미 계절학기 특별강좌 수강생에게만 주어지는 특별 혜택!!

이천 세계도자센터와 경기도자박물관에 무료입장이천세라피아 카페 30% 할인,

그리고, 이천 도선당 작품을 10%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까지!

 

 

밖에도 공예관련 창업과 창작활동 성공사례에 대한 초대작가 특강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워진다고 하니 공예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번 특강을 놓치지 마세요~!

 

 

623! 바로 오늘부터 접수가 시작되어 831일까지 강의가 진행되는 방학특강은

 수강생과 강사님과의 협의 후 상시개강 합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도 한국도자재단과 함께 알차게 보내 보자~!

 

 

수강신청 및 문의사항

  창조공방 : 031-645-0648 / E-mail : 544@kocef.org

 

 

 

 

 

TRACKBACK 0 | COMMENT : 2

이천 세라피아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최서연 작가를 만나다!

|

안녕하세요! 2016새해 인사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네요! 이러한 연말에도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꾸준히 멋진 활동을 하고 있는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신진 작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작가의 멋진 작업 장면을 가까이서 보고 작가와 함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세라믹스 창조공방!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최서연 작가입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도록 할까요?

 

  


토야 : 안녕하세요 작가님!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작가 : 안녕하세요 저는 최서연 작가입니다. 인테리어 소품과 액세서리부터 작품 도자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들어온 지는 1년이 좀 넘었습니다.

 

토야 : 작가 활동을 시작하게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작가 : 학부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일단 작업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공예 같은 경우 사람들이 접하기도 쉽고 실용적인 부분이잖아요.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제가 표현하는 것들에 대해 사람들의 공감도 얻고, 교감할 수 있다는 게 제일 매력적인 것 같아서 더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깊이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대학원에 들어갔다 나온 뒤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작가 :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로 집에서 작업을 하려다 보니 가마 사용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마 사용이 가능한 작업실을 찾던 중 이천 세라피아에 있는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학부 때부터 비엔날레를 통해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와야겠다는 생각은 못했었거든요. 그러다 홈페이지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는데 운 좋게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은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의 작업과 기존 작업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작가 : 사실 그 전에 작업이라고 하면 학교에서 했던 작업이라 다양한 작업들을 많이 했었어요. 물레도 하고, 손작업도 하고, 캐스팅도 하고...... 학교를 졸업한 뒤 집에서는 공간이 제한적이라 규모가 작은 작업밖에 하지 못해서 이런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생기더라구요.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이전에 진행했던 다양한 작업들을 좀 더 심화시켜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창조공방에서 여러 작가 분들과도 소통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이곳에서 함께 활동하고 계신 작가 분들과 작업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도 하고, 지금의 제 상황에 대해서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많은 분들에게 제 작품에 대해서 소개하고 어필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토야 : 작가님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주요 모티브인 것 같은데, ‘을 작품 주요 소재로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작가 : 어릴 때는 꽃무늬를 촌스럽다고 생각했었어요. 꽃의 아름다움도 몰랐어요. 어머니가 꽃 좋아하시고 예쁘다고 하셨는데, 그 당시에는 공감을 못했었거든요. 20대가 되면서 조금씩 꽃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어머니와의 교감과 소통이 더 잘 되더라구요. 전에는 어머니에 대해 이해 못했던 부분들이 이제는 커가면서 어머니의 입장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깨달은 어머니와 교감을 할 수 있었던 키워드가 꽃인 것 같아요. 이렇게 꽃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도 더 많은 교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작품의 소재로 꽃을 많이 넣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제가 세상과 소통하는 매개체였던 것 같아요.

토야 : 그렇다면 작품에 대한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작가 : 저는 주로 자연, 그 중에서도 꽃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 편인데, 전통 쪽에서 영감을 받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전통이라는 것이 한국 만의 것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을 너무 전통적으로 다루게 되다보면 젊은 층이나 세계적으로 나가는데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꽃이 들어간 전통적인 아이템을 만들었죠. , 꽃 속의 아름다운 선과 전통이 만나 하나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 어떤 게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 모티브로 버선을 선택하였어요. 버선의 유려한 곡선이 꽃을 연상시키더라구요. 이제는 버선에 꽃을 그리기도 하면서 전통과 꽃을 접목하 현대적으로 풀어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토야 : 그동안 작업을 해오면서 애착이 가거나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어떤게 있으신가요?

작가 : 저는 버선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사실 버선 같은 경우에는 제가 대학교 4학년 때부터 작업을 해온 모티브거든요. 처음에는 평면으로 작업을 시작했는데, 입체가 들어간 벽작업을 들어가게 되고, 그 안에 그림이나 패턴을 그려 넣으면서 이 패턴들이 또 다시 영감이 돼서 새로운 작업으로 나오는 과정을 거쳤거든요. 또 이 버선을 통해서 새로 런칭할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었는데, 입체적인 버선 위에 프랑스 디자이너의 모티브와 제 모티브를 하나로 녹여낸 도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이 버선을 통해서 제 세계가 좀 더 깊어졌고,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작품을 만든 동시에 가장 많은 피드백을 받아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토야 :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작가 : 젊은 사람들이 도자와 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 부분이 공예분야 전체의 과제라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전시나 페어,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사람들이 공예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조금 더 가까이 연결시켜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자 속에는 그릇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조금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저희도 노력을 해야 할 것 같고,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최서연 작가와의 만남 어떠셨나요?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작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작품을 보니 더욱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김서연 작가는 이천 세라믹스창조공방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작업하는 중에는 쉿~ 정숙하는 센스! 아시져?

다음에는 이천 레지던시 홀에서 좋은 활동하고 있는 박성극 작가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다음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이천 입주작가 보러가기



TRACKBACK 0 | COMMENT : 0

예술에 한 걸음 더 가까이!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그동안 이천 세라피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린바 있었는데요. 이천 세라피아에는 단순히 전시콘텐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들의 작업을 눈앞에서 보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바로 이천세계도자센터 1층에 있는 <세라믹스 창조공방>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토야가 공방 선임 작가인 유충목 작가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다함께 세라믹스 창조공방 속으로 고고!! 


  


토야 : 안녕하세요 작가님! 바쁘실텐데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소개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작가 : 저는 한국도자재단의 이천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선임작가로 있는 유충목 작가라고 합니다.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도자와 그 외 다른 공예분야의 작가들이 모여 작업을 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곳이라 들었는데요, 공방의 운영 목적과 다른 공방들과의 차이점이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작가 : 가장 큰 차이점은 오픈형 공방이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작가가 작업하면서 생활하는 모습들을 직접 보실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그 자리에서 작가님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가능하죠. 전시장이나 갤러리에서처럼 그냥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있으면 관객과 작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운영 목적이자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야 : 이천세계도자센터가 도자를 전문으로 하는 박물관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공방을 운영하는 분이 유리공예작가님이라 놀랐습니다. 공방에서의 작가님의 역할과 하고 계시는 일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작가 : 많은 분들께서 도자 박물관인데 유리 공예 작가분들이 계시는 것에 대해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도자기 겉에 유약 처리하는 것이 유리질 즉, 유리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도자와 유리는 계속 함께 해온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저의 역할은 사실 큰 역할이라기보다는 선임 작가로서 다른 전임 작가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구요. 그 외에 설비 기자재 등도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과는 언제부터 인연이 되셨는지, 그리고 공방에 있으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작가 : 저는 2014년도에 처음 창조공방에 들어와서 2015년도까지 입주 작가로 있었고, 그 이후에 선임 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공방에서 작업하다 보면 정말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한 중년의 남자분이 친구들과 함께 관람을 오신 적이 있는데요. 한참 시연을 보시던 그 분이 갑자기 음료수나 커피를 안주냐고 하시더라구요. 조금 황당했지만 입장료에 음료수 값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라고 웃으면서 넘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입장료를 낸 것에 대해 리펀을 원하시는 관람객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냥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관람객 분들이 조금만 작가들을 생각해 주시면 더 좋은 시연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에피소드는 아니고 공방에서 작업하면서 느낀 생각인데요. 대부분의 관람객 분들은 좀 소극적이신데, 사실 적극적으로 질문해주시면 작가들이 시연할 때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보통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을 가더라도 판매하시는 분들에게 살 물건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잖아요. 그런 것처럼 작가들에게 편하게 얘기하고 질문을 주셔야 작가들도 더 재미있고 편하게 해 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물어봐주시는 분들에게 단순히 작품을 보여드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정 과정과 공정 과정에서 오는 어려운 문제점 같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더욱 상세하게 전달해드릴 수 있거든요. 작품을 만들고 관객들에게 이를 상세히 설명해주는 것이 작가들의 임무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토야 : 작가를 꿈꾸고 계시는 후배 분들이나 창조공방에 입주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작가 : 첫 번째로 후배 작가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경험이에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계속 경험을 하고 있구요.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이라면 아프리카 속담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어요. 이 속담처럼 스스로 혼자서만 성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작가들과도 같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 작가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야 : 마지막으로 창조공방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작가 : 작가들에게 작품은 자신의 재산이자, 정말 예민한 화초와도 같아요. 보통 일반인 분들은 그런 점을 모르시고 만지시는 경우가 있어서, 작가들을 위해서 꼭 눈으로만 감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가라고 하면 일반 사람들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직업적인 분류일 뿐 크게 다른 것은 없어요. 감성적인 면이 강해 예민해 보일 수도 있지만,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걸거나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오면 작가들은 얼마든지 충실히 대답해드릴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토야 : 작가님 말씀을 들으니,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작가들만의 작업공간이 아니라 관람객들에게 열려있는 소통의 공간인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제대로 알고 찾아주시면 좋겠네요. 바쁘신데 좋은 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야는 이번 이천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선임 작가님을 만나 뵈면서 이천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대해 더욱 한 걸음 가까워진 느낌이었답니다! 여러분도 도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분야가 공존하고, 재능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는 공간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예술작품도 만나보시고 작가님의 작업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가지시길 바랄게요!

 





TRACKBACK 0 | COMMENT : 2

"2015 청년작가 창작지원" CeraMIX 입주작가 기획전, 토유(To You...) - 한.일 유리조형 워크샵편

|




"2015 청년작가 창작지원" CeraMIX 입주작가 기획전, 토유(To You...)

한.일 유리조형 워크샵편, 여주도자세상 / 반달미술관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토유(To. You...)에는

입주작가님들의 작품만 전시가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한.일 유리조형 워크샵 작품도 함께 전시가 되어있어요.


2011~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한.일 유리조형 워크샵에서 완성된 작품입니다.



어머~~~!!!

유리로 멋진 형태의 조형을 만들 수 있다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열린 '한일 유리조형 워크샵'!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가장 오랜 시간 머물렀던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니다.





오픈되어있는 공간이여서,

유리공예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죠. +ㅂ+


뜨거운 불을

자유롭게 다루는 것을 보니~~~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요!!!


너무 멋있었어요 +ㅅ+





# 전시명 : "2015 청년작가 창작지원' CeraMIX 입주작가 기획전

# 전시기간 : 2015년 7월 24일 ~ 9월 30일

# 전시장소 : 여주도자세상, 반달미술관 1층




자기야~~~ >ㅁ<

우리 멋진 전시 보러 가자!!!!











TRACKBACK 0 | COMMENT : 0

[현장취재] 도자세상 두번째 이야기, 이천세라피아②

|


 

[현장취재] 도자세상 두번째 이야기, 이천세라피아②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다들 주말 알차게 보내셨나요?

주말 동안 너무 쉬어버린 바람에

월요병(?)을 겪고 있는 건 아니겠죠....?

 

토야는 경기세계도지비엔날레를

어떻게하면 더 생동감 넘치게

이웃님들께 전해드릴까 고민하면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도자에 관한

더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들을 먼저 전해드리고,

그리고 도자의 아름다움도 같이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토야가 발로 뛰면서

신비로운 도자의 세계로 이끌어 드릴테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

이어서 이천세라피아 이야기 마저 들려드릴께요~

자기~♥

 

 

 

 

구미호를 지나 세라믹스창조센타에 들어가기 전,

모르고 무심코 지나쳐버릴 수 있는 골목처럼

유리풍경이 가득한 사색의 길이 있습니다.

살짝 스친 바람이 들려주는 맑은 소리에

소리가 이쁘다는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세라믹스창조센터는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1층에는 도예가들이 작업하는 창조공방과

지하에는 어린 친구들을 위한 토야빌리지,

지상 2층에는 카페와 전시관,

그리고 3층에는 전시관,

4층에는 직원 사무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토야빌리지와 전시관들은 모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맞아 새단장 한다고

다들 리모델링 중이라 볼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대신 1층의 창조공방을 훑어봤는데요.

이곳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재료를 소재로 하는

작가님들이 입주해 작업중이여서,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작가님들의 작업을

눈으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배워갈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광주도자공원의 작가님들은

다양한 연령층이 분포해 있었는데요,

이곳 창조공방의 작가님들은 상대적으로

젊은 층 위주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뒤쪽으로 돌아 전통가마터를 지나 내려가다보면

토락교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데요.

도자만드릭, 핸드페인팅, 타일액자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중입니다.

토야가 방문했을 때도 한 어린이와 여자분이

완전 집중해서 작업해 몰두해 계셨답니다.

 

 

 

 

도자로 만들어진 작품의 경우

내부에 마련된 가마를 이용해 직접 구워내는데요.

굽는데는 하루가 채 걸리지 않지만,

서서히 식혀야 단단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든 이에게 돌아가기까지는

약 45일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네요.

 

 

 

 


이천세라피아의 마지막 코스 토야지움입니다.

사실 이 입구는 2층인데요.

(오른쪽 아래로 돌아가면 1층 입구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곳 2층이 되어버린 이곳에는

국내 최대의 도자전문도서관 만권당이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까지

도자 및 공예분야 도서, 잡지, 시청각자료,

학위논문 등 다양한 도자관련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과 3층의 전시관에는

전시공간이 협소해 평소에 전시되지 못하고

수장고에 보관되어오던 전세계 도자들이 있는데요.

유럽 뿐만 아니라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의

다양한 도자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토야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번에는 도자세상 삼남매의 마지막,

여주도자세상의 이야기 전해드릴께요.

그럼 이만, 자기~♥

 

 


TRACKBACK 0 | COMMENT : 0

[현장취재] 도자세상 두번째 이야기, 이천세라피아①

|



[현장취재] 도자세상 두번째 이야기, 이천세라피아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이웃님들은 도자기하면 가장 먼저

어느 지역이 생각나시나요?

아마도 이천이 아닐까요?

이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될만큼,

많은 도자 예술인과 관련 산업인구가 밀집된

도자 전문도시입니다.

이러한 이천시 한복판에 자리한 이천세라피아에 대해

도자세상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자기~♥

 

 

 

현대적 창조공간, 도자조형테마파크

 

 

 


이천시 관고동 설봉저수지 옆에 자리한

 이천세라피아의 세라피아(Cerapia)

세라믹(Ceramic)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인데요.

하자로 인해 판매가 어려운 도자기를 재활용해서

주변 경관을 꾸민 도자테마파크입니다.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제일 먼저 반달무대 옆에 위치한

아트샵 도선당이 눈에 들어옵니다.

 

 

 

 

 

도선당에는 아기자기한 생활 소품부터

액세서리, 식기, 장식용 도자기 등

다양한 도자 및 공예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특히 토야는 저 도자모형 인형이 맘에 들었습니다.

다 똑같이 생긴 도자인형인데,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완성된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구요~!

 

 

 


도선당을 나와 길을 걷다보면

구미호라는 이름의 호수가 눈에 들어옵니다.

 

 

 


현판에는 아홉개의 꼬리가 있는 호수라고 적혀있는데,

사실은 아홉개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호수라고 하네요.

아홉개의 경관이 무엇인지는, 각자 찾아보는걸로...? ^^

참고로 TV프로그램 '런닝맨'과 '짝'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답니다.

 

 

 

설설교라는 이 다리를 건너야

저 뒤편으로 보이는

세라믹스창조공방에 닿을 수 있는데요.

왜 설설교인지는 건너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호수 곳곳에 아름다운 조형물과

쉬어갈 수 있는 정자 구미정,

그리고 돌로 된 징검다리와

인공적으로 만들어놓은 얼음산(?)이

아기자기 모여서 그림 같은 모습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이천세라피아의 핵심 건물인

세라믹스창조공방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곳 역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준비 때문에

많은 전시관들이 리모델링 중이라

전시관들은 돌아볼 수 없었는데요 (ㅠㅠ)

새롭게 꾸며진 전시관들의 모습은

다음 기회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이어서 세라믹스 창조센터 1층에 자리한

도예가들의 모습전통가마, 토야지움 등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불금이에요! 다들 씐나는 불금,

그리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자기~♥

 

 

 

 

TRACKBACK 0 | COMMENT : 0

혼자하는 봄 나들이 2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세라믹스 창조공방

|

혼자하는 봄 나들이 2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세라믹스 창조공방

 

오늘은 손물레의 봄 나들이 2편!

 

세라피아의 핵심, 세라믹스창조센터!
세라믹스창조센터 1층에는 세라믹스창조공방이 있어요-.

 

 

세라믹스창조공방은 도자뿐 아니라
다양한 공예분야가 MIX된 창조적 실험공간으로
작가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배워볼 수도 있는 곳이에요

 

유리공방과 도자공방 표시가 되어 있네요.
‘참~ 친절도 하셔라~~^^’

 

 

 

도자 공방의 작가 작업실이에요
‘작가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살짝 염탐을,.,,흐흐’

 

작가님 작업실에 몰래 들어가면 앙~돼요~~!!

 

 

 

지금 보시는 건 도자공방 작가님들의 작품들이에요~~

괜찮아~ 라고 말해주고 싶은 충동이 흑- T_T

 

 

 

 

많은 눈들이 저를 보고 있는 듯 했어요 ㅋㅋ

 

 

 

 

 

너희 정체가 뭐야~~~!!!

 

 

 

 

믹스 공방과 도자 가마실이에요~~

 

 

 

 

 

도자 가마실에서 유리를 파이프에 말아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작가님, 머리두건이 멋져요~~~~’

 

 

 

 

 

파이프로 말아서 다시 가마 안으로 넣어다 빼는 작업을 반복해요.

 

요~~ 가마가 유리를 녹여 주는 글로리 홀이래요.

 

 

 

믹스, 유리 공방에는 특이하고 예쁜 작품이 많았어요.

 

 

 

 

 

유리라 생각되어 무거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벼웠어요.

 

‘얼음 넣고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이렇게 신기한 작업들을 직접 배워볼 수도 있대요,,,

 

 

 

도자·유리 공예 전문 아카데미!!

 

 

초급반부터 고급반까지 배우고, 연습하고,,,
대학에서 전공하시는 분들도, 취미로 배우시는 분들도,,,
누구나 환영이래요.

 

손물레는 왕왕왕초보라고 하는데도,,.

 

 

 

작가님이 오히려 전문가로 키워주시겠다고 하네요... 훗-^^
그렇다면 이제부터 손물레도 도전-?!

 

3편에 계속

 

1편보기

 

 

 

TRACKBACK 0 | COMMENT : 0

이천세라피아 전시를 소개합니다 2탄

|

이천세라피아 전시 2탄

 

겨울이 무르익은 1월의 어느 주말

무료한 오후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집을 나섰습니다.

 

지난해 가을 세계도자비엔날레에 놀러 갔을때,

이천세라피아가 상설로 운영된다고 했던 얘기가 생각이 나서

겨울에 뭘 하나 궁금하기도 하고...그래서 출발!

 

입구에 들어서자 우앙~ 가을에 예쁜 분수를 내 뿜던 호수가 꽁꽁 얼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신나서 여기저기 펄쩍 펄쩍~!

어찌나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지 조심하라고 소리치다 목이 다 쉴지경이었어요.

 

호수 위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을 반 강제로 끌고 전시관으로 입장~!

 

 

 

비엔날레 기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공방과 세라피아 전시를 다 보는 데도 

입장료가 단돈 2천원 이라네요.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도자 작가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앞에 보이는 이 인형들을 모두 직접 만든 거래요. 넘 예뽀~

 

 

 

키즈비엔날레도 아직 열리고 있었어요.

인기가 좋아서 2월 28일까지 연장했대요. 아이들 눈 돌아가기 전에 후다닥 패스~!

 

2층 두번째 전시실과 3층 전시실에서 이천세라피아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어요.

'도자 에콜로지를 말하다?!'

에콜로지? 생태학?

기획의도를 자세히 읽어보니, 만물의 근원인 흙에 뿌리를 둔 도자라는 의미네요.

그래서인지 작품들에서도 탄생, 생명 등등 이런 느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천세라피아 전시를 보고 지식을 담고 난 뿌듯해진 마음을 안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너무 늦게온 탓에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어요.

 

담에는 조금 일찍와서 아이들과 도자기도 만들어야 겠어요.

 

 

 

 

 

 

 8OcG8k1r6rYD0ytmmBl2jl0r9uAPD52154hvdl8MRi4,

 

TRACKBACK 0 | COMMENT : 0

이상봉 디자이너도 반한 '세라믹스 창조공방'

|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지난주 세라믹스 창조공방에는 어마어마한 손님이 찾아왔었습니다.

그 이름 세글자만으로도 예술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람!

그 이름은 이.상.봉

 

두-둥

 

김대리의 마음도 설레~설레~ (>.< )

 

 

 

도자+유리 작가들의 교류와 창작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방문한

이상봉 디자이너는 창조공방에 놓여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탄하며 찬찬히 둘러보셨습니다.

 

특히, 창조공방에는 이상봉 디자이너의 한글디자인에 참여했던

서예가 김지수 작가와 도예가 박남희 작가의 '코웍 도자 창작품'도 있어 작가들의 작품도 눈여겨 보셨습니다.

 

 

이렇게 한참을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둘러보던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국도자재단에서 신진 작가에게 창작활동을 지원해주고 관람객에게는 작가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창조적인 공간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

 

방은?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한국도자재단에서 도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장르의 교류와 협업을 위해 2011년 8월 공식 오픈였고,

입주작가를 중심으로 도자 및 유리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이 이루어지는 멀티콘텐츠형 공간으로 신진 작가에게는 창작활동을 지원해주고 관람객에게는 작가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창조적인 공간입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입주작가 이우철 작가의 작품을 구입해

신진작가들을 위한 응원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D

 

 

"이상봉 디자이너도 반한 세라믹스 창조공방으로 여러분도 놀러오세요~"

 

 

TRACKBACK 0 | COMMENT : 0

[2012 창작지원 프로그램]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유리 분야 2기 2차 입주작가 공모!

|










[2012 창작지원 프로그램]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유리분야 2기 2차 입주작가 공모



한국도자재단은 모든 예술과 생활문화를 융합하는 ‘세라믹스(CeraMIX)’의 기치를 내걸고 도자문화의  생활화를 위해 대대적인 변신


을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천에는 도자관광지 ‘이천 세라피아’가 조성 중이며  ‘이천 세라피아’ 단지 내 중심에 위치한 세라믹스 창


조센터 1층에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이 운영 중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도자, 유리 등 다양한 장르 작가가


협업·교류하며 작업하는 공간입니다.


신진작가 인큐베이팅 및 레지던시 연계-멀티 작업실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우선 도입 분야(도자/유리)의 2기 2차 입주 작가를 아


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역량있는 신진작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






◆ 공모명 :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유리분야 2기 2차 입주작가 공개모집


 
◆ 공모분야/인원 : 도자(2명 내외), 유리(1명 내외)


 
◆ 공모기간 : 2012. 7. 1 ∼ 2013. 6. 30


 
◆ 응모자격


   ○ 필수조건


    - 대학 졸업자 이상 (만 40세 미만)/ 2년 이상 작가 활동 경력이 있는 자 우대
    - 상주 입주가 가능한 자 (주 5일 이상 작업실 사용 조건)
     ※ 주말은 필수 상주/ 특수 사유 발생시, 사전 협의


   ○ 우대조건


    - 도자분야 : 조형도자 분야를 겸비한 생활도자분야 작가 우대
    - 유리분야 : 램프워킹 및 조형작업을 겸비한 실용분야 작가 우대
    - 도자, 유리 및 타장르 연계 창작활동 경험이나 계획이 있는 경우 우대
    - 재단 제공 기자재 외 본인 기자재 보유, 사용가능한 자 우대
 


◆ 입주기간


   <도자분야>


   ○ 입주기간 : 2012. 7. 1 ∼ 2013. 6. 30 (우수작가 협의 하에 2년 이내 연장가능)


   <유리분야>


   ○ 입주기간 : 2012. 7. 1 ∼ 2013. 6. 30 (우수작가 협의 하에 2년 이내 연장가능)
 


◆ 입주장소 :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산 69-1 세라믹스 창조센터 1층 세라믹스 창조공방
 


◆ 지원내용 



※ 창작활동비 및 지원사항은 변경가능
※ 세부 작업시설, 기자재는 운영방향 및 공간 안내문 참조


 
◆ 입주조건


  ○ 공간사용 원칙 및 활동조건 충족


   - 주 5일 이상 상주 작업 (주말 필수 상주/ 특수 사유 발생시, 사전 협의)
   - 작업계획서에 근거한 성실한 창작활동 수행
   - 재단 레지던시 아트웍 과제 수행 및 이천세라피아 조성 참여기회 부여(수행비 지급)
   - ceraMIX 아트상품 개발 및 창작품 판매
   - 입주기간 후, 일정수준의 작품 귀속
    ※ 불성실한 공간사용, 스튜디오 운영목적에 부적합한 것으로 판정될 경우 중도 퇴실 조치 가능


  ○ 상시 오픈스튜디오, 년 2회 기획전 전시 개최


  ○ 아카데미 프로그램 개발/운영 시, 별도 재단 내규에 따라 비율 배분


  ○ 오픈마켓 판매 및 수익발생 시, 별도 재단 내규에 따라 비율 배분


  ○ 도자분야의 경우, 도예가 등록제 가입 필수


    ※ 비엔날레 등 재단 여건에 의해 지원조건 변경 가능
    ※ 세부 운영·관리 지침 별도 공지 예정
 


◆ 입주 선정


  ○ 심사방식 : 지원신청서 공모 통해 선정위원회 선정


  ○ 심사위원회 구성 : 재단 내부 선정위원회 3인


  ○ 선정 일정(예정)


    - 공고 및 접수 : 2012. 4.12∼2012.5.20
    - 면접 : 2012. 5.23
    - 결과발표 : 2012. 5.28


  ○ 심사기준


    - 작업내용의 우수성과 참신성
     · 도자분야 : 조형도자 분야를 겸비한 생활도자분야 작가 우대
     · 유리분야 : 램프워킹 및 조형작업을 겸비한 실용분야 작가 우대
    - 운영 취지와의 부합성
    - 상주입주 및 활동 성과 가능성
    - 타 장르 교류 및 연계 창작활동 경험이나 계획이 있는 경우 우대
 


◆ 응모방법


  ○ 제출서류 : 입주지원 신청서, 작업계획서, 포트폴리오(자기소개서, 활동경력 소개자료 포함)
      ※ 응모서식 : 입주지원 신청서는 별첨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컴퓨터 파일로 작성
    - 입주지원신청서의 서명란에 반드시 도장이나 사인이 날인되어 있어야 함.


  ○ 접수기간 : 2012. 4.12 ∼ 2012. 5. 20


  ○ 접수방법
    - 방문접수, 우편접수, 이메일접수 (접수는 20일 18시 도착분에 한함)
     · 접수장소 :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산 69-1번지 한국도자재단 도예지원팀
     · 이메일 주소 : 142@kocef.org
 


◆ 기타 유의사항


  ○ 제출한 서류는 심사자료로 활용되므로 내용을 정확히 기입하여야 함

 

  ○ 미비한 자료 및 작성내용은 심사 시 불이익이 될 수 있음


  ○ 제출한 서류와 자료는 반환하지 않으며, 허위 기재시 입주가 취소될 수 있음
 


◆ 문의 : 한국도자재단 도예지원팀 (담당 : 정한주)
             TEL. 031)645-0643  E-mail. 142@kocef.org


 




세라믹스 창조공방 운영방향 및 공간안내 자료는 아래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 !!



운영방향 및 공간안내.hwp


입주모집안내-신청서-2기 2차.hwp



















TRACKBACK 0 | COMMENT : 0

불을 다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라믹스 창조공방 - 한국도자재단

|








이천 설봉공원에 위치한 이천세라피아의 ‘세라믹스 창조공방’이 24시간 불꽃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봄기운이 무르익는 이곳에서는 지금, 불을 매개로 한 도자와 유리 작가들의 작품 활동이 한창입니다^^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처음 선보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재능있는 신진 작가를 인큐베이팅하는 레지던시로


도자와 다른 장르의 공예를 융합하는 신개념 창작소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세라믹스’는 도자 만을 의미하는 ‘세라믹스(Ceramics)’가 아닌


도자에 다른 장르의 공예를 접목한 ‘세라믹스(CeraMIX)’를 말합니다.


현재 도자 작가 3명(박소영, 이은주, 정용현)과 유리 작가 2명(김경하, 이우철)이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는 물레를 돌리고, 블로잉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방 맞은 편에는


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오픈 마켓도 열리고 있어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지난해 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한일유리공예워크샵 등을 통해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가장 오랜 시간 머물렀던 곳이기도 한 ‘세라믹스 창조공방’이 많은 공예 장르 가운데 유리를 융합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도자와 유리는 불을 매개로 가장 접목 가능성이 큰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도자와 유리의 접목 작업이 일정 궤도에 오르면 목공예와 그래픽 등 새로운 장르와의 협업도 시도할 예정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최근 새로 입주할 2기 작가들의 선정을 마쳤습니다.


입주 작가에게는 기본 활동비와 작업 재료, 시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마켓과 아카데미를 지원합니다.


특히 공방을 작가 교류의 장으로 만들고자 블로잉 시설이 필요한 유리 작가에게는 시설을 대여해주기도 합니다.
 
 



 


도자를 비롯해 점점 좁아지는 공예 분야의 입지를 장르 간 협업을 통해 확장시키고자 문을 열게 된 세라믹스 창조공방이


한국 공예계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
 














TRACKBACK 0 | COMMENT : 0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개념 창작소 ★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

|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개념 창작소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





★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개념 창작소 '세라믹스 창조공방'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는 불을 매개로 모인 도자와 유리 작가들의 작품활동이 한창입니다.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

날레’에서 처음 선을 보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재능있는 신진 작가를 인큐베이팅하는 레지던시로, 도자와 타 장르의 공예를 융합

하는 신개념 창작소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세라믹스’는 도자기를 뜻하는 '세라믹스(Ceramics)'가 아닌 도자에 타 장르의 공

예를 접목한 ‘세라믹스(CeraMIX)’를 뜻한느데요, 현재 이곳은 도자 작가 3명(박소영, 이은주, 정용현)과 유리 작가 2명(김경하, 이우

철)이 입주하여 오픈 스튜디오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세라믹스 창조공방 생생한 현장 속으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는 물레를 돌리고, 블로잉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물레나 블로잉 작업은 직접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이곳을 찾는 관람객 분들은 쉽게 눈길을 떼지 못하곤 합니다. 공방 맞은편에서는 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저

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오픈 마켓도 열리고 있습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이 다양한 공예장르 가운데 유리를 융합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도자와 유리는 불을 매개로 가장 접목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도자와 유리의 접목 작업이 일정 궤도에 오르면 목공예와 그래픽 등 새로운 장르와의 협업도

시도할 예정이랍니다 +_+ !!

 






★ 공예작가들의 활발한 교류를 꿈꾸며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새로 입주할 2기 작가들의 선정을 마쳤습니다. 입주 작가들에게는 기본 활동비와 작업 재료, 시설 등을 무료

로 제공하며, 오픈스튜디오 및 오픈마켓을 열고, 블로잉 시설이 필요한 유리 작가들에게는 시설을 대여할 계획입니다.
세라믹스 창

조공방은
도자를 비롯하여 점점 좁아지는 공예의 분야의 입지를 장르 간 협업을 통해 폭넓게 확장시키고자 조성되었습니다.


‘CeraMIX’ 를 통한 공예
계의 새로운 발전을 지켜봐 주세요 ^^!!










TRACKBACK 0 | COMMENT : 0
prev | 1 | next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