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세월호 침몰사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7.25 세월호 100일, 지워지지 않은 아픔과 상처...!!
  2. 2014.04.28 세월호 침몰사고 안산 합동분향소/합동분향소 셔틀버스/올림픽기념관 합동분향소

세월호 100일, 지워지지 않은 아픔과 상처...!!

|

세월호 100일, 지워지지 않은 아픔과 상처...!! / 세월호 특별법

지난 2014년 4월 16일 오전,,,
인터넷과 매스컴을 통해 믿을 수 없는 사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476명의 승객과 선원을 태운 대형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되었다는 사고 소식.
그러나, 곧 모두 구조 되었다는 희소식이 들렸고,,,
사고소식을 들은 국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그도 잠시,,, 곧 허위 보도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실이 알려지고,
그로부터 100일이 지난 지금까지
탈출하지 못해 배안에 갇혀있던 안타까운 생명들이 구조되었다는 소식은
단 한 건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정말 기적을 바랬던 걸까요...?!
왜 그렇게 되어야 했는지 원인도 모른체 사라져간 생명들에
10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타깝고 원통한 마음뿐 입니다.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유족들과 국민들의 분노는 날이 지날수록 커져만 갑니다.

첫째,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
막을 수 있었고, 그렇게 해야마 했던 사고였습니다.
배가 뜨기에 날씨가 좋지 않았다면 출항을 하지 말았어야 했고,,
어려운 상황에서 출항을 했다면,, 더더욱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했습니다.
470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을 태웠음에도
무책임하고 안일한 책임자들의 행동은 이해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둘째, 희생자가 없을 수도 있었다는 안타까움
세월호 침몰당시부터 침몰되기까지를 면밀하게 분석한
대부분의 전문가와 분석가들이
어쩌면 희생자 없이 사고를 마무리 할 수도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확신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 본 구조모습은 기가막힐(?) 정도로 답답하고 미흡했습니다.
사고가 났을때 보여진 구조대와 선원들의 안일하고 생각없는 대처는
아직까지도 유족들과 국민들의 의구심과 분노를 일으킵니다.

셋째, 세월호 특별법 논쟁
세월호침몰사고는 전 세계적으로 부끄럽고 무서운(?) 인재입니다.
유가족 뿐 아니라, 공감하는 국민 대부분이
진상을 규명하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갖고 있을 것입니다.
세월호 특별법
1. 조사, 수사 가능한 진상조사기구 설치
2.  국민, 피해자 참여를 위한 구체적 방안
3. 포괄적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이 세가지가 주요내용입니다.
상식적으로 당연히 해야하는 내용 같은데,,,
이러한 내용도 정치판(?)에 오르니 논쟁의 대상이 되네요.

세월호 침몰 100일이 지난 지금,,,
유족들과 국민들은 여전히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희생자들을 보내지 못하고 마음 깊이 안타까움과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언젠가 이 엄청난 사고의 기억이 희미해진다고 해도,,
제2, 제3의 세월호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뼈속깊이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삼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아직 발견되지 못한 남은 실종자들 모두
하루 빨리 유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TRACKBACK 0 | COMMENT : 0

세월호 침몰사고 안산 합동분향소/합동분향소 셔틀버스/올림픽기념관 합동분향소

|

 

세월호 침몰사고 안산 합동분향소/합동분향소 셔틀버스/올림픽기념관 합동분향소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13일이 지나고 있지만,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생존자 소식 대신,,,

안타까운 희생자 소식만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희생자가 발견될 때마다 가족들의 마음도 주변인들의 마음도 타들어 갑니다.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무고한 승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 더 답답하고 미안한 마음만 커집니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안산 올림픽기념관 등에 마련되어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조문객들이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25일부터 안산 올림픽기념관(합동분향소)을 오가는

셔틀노선 운행 시간을 연장하였다고 합니다.

 

합동분향소에 오시는 조문객들은 교통이 혼잡할 수 있으니

자동차보다는 셔틀버스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 및 노선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은 신속히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산올림픽기념관(합동분향소) <---> 시내(고잔동, 선부동, 와동) 셔틀버스 노선

23일부터 운행한 무료셔틀버스는 25일부터

기존 운행 시간에서 2시간 늘어난 오전9-1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셔틀버스는 합동분향소 종료 시까지 운행될 예정입니다.

 

 

1번코스(와동,고잔동) : 올림픽기념관(합동분향소)-삼성빌라삼거리-열녀문삼거리-와동주민센터-온누리병원-강서고교-화랑초등학교-고잔1동주민센터-고잔역-고대병원-올림픽기념관(합동분향소)

 

2번코스(선부동) : 올림픽기념관(합동분향소)-은혜와진리교회-초지운동장사거리-라성호텔-원곡1동주민센터-한도병원-동명아파트-15단지아파트-강서고교-삼성빌라삼거리-올림픽기념관(합동분향소)

 

3번 코스(선부동2) : 올림픽기념관(합동분향소) - 삼성빌라삼거리 -강서고교-15단지아파트-한도병원-선부2동주민센터-휴먼빌아파트- 정지초교-선부초교-15단지아파트-올림픽기념관(합동분향소)

 

 

직행구간 : 10분 간격, 오전9-11시까지 

 

 

문화예술의전당 (정문 화정천 방면 출입구) <--> 올림픽기념관(합동분향소) 와스타디움 (정문 화정천 방면 출입구) <--> 올림픽기념관(합동분향소)

 

 

상시운행구간 : 상시운행, 오전9-11시까지(배차 간격없이 승객이 차는 대로 출발)

 

 

고잔역 (1번출구 버스승강장) <--> 올림픽기념관(합동분향소) 

 

 

 

 

세월호 탑승자 476명 중 아직 찾아내지 못한 실종자가 114명이나 됩니다.

하루 빨리 구조되기를 기원하며,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TRACKBACK 0 | COMMENT : 0
prev | 1 | next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