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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2.05 눈이 내려야 보리농사가 잘 됩니다~*
  2. 2012.11.21 첫눈이 올까요?! 첫눈이 기다려지는 소설(小雪)

눈이 내려야 보리농사가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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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大雪)을 이틀 앞두고 흰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 시기에 눈이 많이 와야 다음해 농사가 잘 되고 겨울을 푸근하게 난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소설(小雪)에 이어 찾아오는 대설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기준지점인 중국 화북지방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한 절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우 반드시 이 시기에 눈이 많이 내린다고 볼 수 는 없다고 합니다.

 

 

 

 

 

이 맘 때쯤 우리 농촌에서는 메주를 만들어 짚으로 메어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우리 선조들은 김장이 끝나면

짚으로 내년 농사에 쓰일 물건을 만들거나 메주를 쑤었기 때문에

집집마다 주렁주렁 걸려있는 메주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대설의 주인공은 말 그대로 입니다!!

 

 

우리나라 겨울 농사의 핵심은 눈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눈이 보온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리가 얼어 죽지 않아 겨울 보리 농사를 지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설을 맞아 시설물 정검에도 주의를 기울이셔야 하는데요,

특히 올 겨울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고되는 만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셔서

겨울철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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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올까요?! 첫눈이 기다려지는 소설(小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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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제 한 장 밖에 남지 않은 달력이 어쩐지 쓸쓸한데요, 

 

럼에도 11월을 가슴설레이게 하는 건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 있기 때문일까요?! ^^;;

 

 

 

이미 첫눈이 내린 곳도 있지만..

소설은 24절기 중 20번째 절기로 

우리 선조들은 소설에 날씨가 추워야 보리 농사가 잘 되었기 때문에 이 무렵 추위를

 소설 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해

농사가 잘 되기를 기원했다고 합니다.

 

 

 

 

 

 

소설 전후로는 바람이 심하게 불고 날씨도 추워지는데요,

이때 부는 바람을 손돌바람, 이 무렵의 추위를 손돌추위라고 합니다.

 

 

 

손돌바람’은 이름에 얽힌 전설이 있는데요,

 

 

고려시대 몽고군의 침략을 받아 몽진을 가던 인조가 한강을 건너기 위해

손돌이라는 사람의 배에 타게 되는데,

손돌이 안전한 물길을 택해 배를 몰았으나

강의 물길이 너무 거세자 왕은 손돌을 의심하게 되고,

결국 손돌을 선상에서 참수하게 되었습니다.

 

손돌이 죽기 전 물에 띄운 바가지가 배를 안내해 다행히 인조는 무사히 강을 건널 수 있었지만,

손돌의 죽음을 되돌릴 순 없었죠.

 

그 뒤부터 손돌이 억울하게 죽은 이맘때 세차게 부는 바람을

'손돌 바람'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실내에서 몸을 웅크리기 보다는 

햇볕이 드는 낮시간에는 산책도 즐기면서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한데요,

 

 

올 겨울 한파가 예고되어 있는 만큼, 따뜻한 월동 준비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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